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인생은 아름다워 초롱이 캐릭터

양초롱 조회수 : 2,017
작성일 : 2010-09-26 15:16:38
20대 대학생들의 요즘 모습이 그런가요?

저 93학번이었는데 저희때와 많이 다르게 느껴져요.
완전 욕심쟁이 얌체 같아요.
좋아하지도 않다면서 맨날 붙어다니고 얻어먹고 선물받고 그것도 당당하게!
집에서조차 그닥 말리지도 않고.
내가 초롱이 엄마나 언니만 됐어도 많이 화냈을거 같아요.
정식으로 사귀지도 않는 남자한테 그렇게 신세지고 고가의 선물받고 그런 모습들이
별로 좋은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이상하게 보여요.
작가가 괜한 걸 쓰는것도 아니고 또 미리 조사를 했을테니
요즘 젊은이들의 모습이나 싶기도 하고....
넘 과장돼 보이기도 하고...
근처에 젊은애들이 없으니 물어볼수도 없고 궁금해서요.

그렇게 똑부러지고 야무진 양초롱이가 그 캐릭터에 비해 남자친구에겐 이기적인 골빈녀같이 보여
이상하고 얄밉기까지 해요~~~


IP : 119.71.xxx.18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초롱이가
    '10.9.26 3:20 PM (211.49.xxx.140)

    말은 그렇게 해도 장돈거니한테...맘이 다 간 것 같더군요.
    -..-조만간 양가어른 상견례 할 것 같은 느낌...ㅋㅋㅋ

  • 2. 작가 캐릭터
    '10.9.26 3:27 PM (117.53.xxx.207)

    그 작가분의 막내딸 영원한 캐릭터입니다.
    요새 대학생들 캐릭터라기보다 그 작가의 몇 십년된 캐릭터예요.
    목욕탕집 사람들에서 막내딸도 똑 같았어요. 큰 딸 캐릭터도 똑 같았고.

  • 3. 맞아요
    '10.9.26 3:31 PM (122.34.xxx.34)

    사랑받고 자란 막내딸(철없는 것 같아도 어른은 공경하고, 속은 나름 꽉 찬)이 어리버리한 그러나 엄청 부자인 남자 만나서 그 남자가 간빼주고 잘 해주다 결혼하는...부모님 전상서에서도 이유리가 그런 역할이었죠(여기서 이유리는 나름 철난 캐릭터였습니다만..)

  • 4. 음,,
    '10.9.26 3:40 PM (125.132.xxx.36)

    요즘 많이들 그럴껄요?! 많이 봤어요.
    얼굴 좀 반반하고 이쁘면 남자들이 알아서 다 해주니.. 굳이 그 남자가 너무 싫지 않으면 받아먹을꺼 다 받아먹고 여지를 두는 사람 많아요.. 요즘은 대학생아니라도 많은 여자들이 그러든데요.
    오히려 저 대학다닐때나 사회생활 할 때 맺고 끝는거 확실하니깐 친구들이 고지식하다고... 정말 거지도 아니고 빌붙어서 얻어먹고 차태워주는거 타고다니는거 나한테 챙피하고 그남자한테 미안하든데...
    근데 그 드라마에서는 초롱이도 말로는 싫다고 하지만 동건이 좋아하는거 같아요~~ㅋㅋ

  • 5. ...
    '10.9.26 5:48 PM (119.64.xxx.143)

    요즘 학생이 그런게 아니라 인성같아요. 저 95인데 그런 친구 꽤 있었거든요. 경악을 금치 못했고 지금도 질색하지만...그 옛날부터 지금까지 심심치 않게 들려요. 그런 이야기들.

  • 6. ..
    '10.9.26 8:53 PM (175.118.xxx.133)

    김수현작가가 만드는 가족구성원중에서 사돈맺는집들은 거의 모두 엄청 부자들이에요.
    양초롱이가 만나는 부잣집 남자도 그중의 하나인데.. 전 개인적으로 초롱이케릭터 별로에요.
    너무 얌체같고..식상해서요...딱 막내딸 티나는 그런 케릭터..

  • 7. 근데요
    '10.9.27 1:55 AM (124.61.xxx.78)

    초롱이 남자들 어장관리는 얌체처럼 해도...
    엄마 도와서 펜션 밥까지 차리고 설거지 다 하고 그건 쫌 놀랍던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112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5,999
682111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3,124
682110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3,427
682109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21,017
682108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2,854
682107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2,834
682106 꼬꼬면 1 /// 2011/08/21 28,549
682105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6,079
682104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6,464
682103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5,817
682102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8,088
682101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4,483
682100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7,817
682099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8,809
682098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9,369
682097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7,958
682096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6,405
682095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5,505
682094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2,433
682093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5,318
682092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4,303
682091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4,517
682090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7,286
682089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4,624
682088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20,745
682087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2,875
682086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4,679
682085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2,742
682084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9,437
682083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2,878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