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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기분이 우울해요

맘먹기 조회수 : 674
작성일 : 2010-09-10 09:26:33
뭐하나 제대로 되는것이 없이 계속 우울하네요.
가슴에 뭔가가 맺혀있어서 시원하지가 않네요.
답답함....
님들은 하나씩 고민을 가지고는 있을테지만,
무슨 고민을 가지고 있나요?
전,,돈이네요
모든 것이 저의 욕심이겠지만
나이들어서는 정말 편하게 살고싶어요
가난을 자식한테 물려주고 싶지않아요.
하루하루가 지옥같은 이곳,,
저물고 싶다는 생각이 요즈음 부쩍 많이 하게 됩니다.
다른이는 하루 더 살고싶다고 하는 나의 하루를요..

IP : 112.162.xxx.22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토닥토닥
    '10.9.10 9:27 AM (58.127.xxx.89)

    가을인가봐요
    더 우울해지고 그러네요
    그럴수록 아자아자!! 같이 힘내자구요

  • 2. ^^
    '10.9.10 9:30 AM (112.172.xxx.99)

    전 맨날 바뀌는데
    글구 원글님 연기하듯 행복하단 연기를 해 보세요
    억지웃음이라도 지으면서 거울 자주보고
    남들이 날 행복하게 사는구나 속아넘어가게금 연기하시다보면
    정말로 내가 행복해 지더라구요

  • 3. 경험맘
    '10.9.10 9:43 AM (58.149.xxx.30)

    저도 한동안 그런 우울증 비슷한 증세에
    시달렸었어요.
    그러다 갑자기 정신 못차릴 정도로 일이 많아지고
    몸이 힘들어지니 그런 걱정할 시간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정신없이 일을 마치고 나니 우울증이 옅어졌답니다.
    무엇이든 바쁘게 지내보세요.

  • 4. .
    '10.9.10 9:55 AM (121.166.xxx.78)

    저도 날씨가 선선해지니 또 한해가 이렇게 저물어가는구나...맘이 그렇더라구요..

    제가 너무 힘든 일이 있었는데 친정아빠께서 그러시러다구요..
    "그래도 돈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세상에서 가장 쉽다.."
    제가 닥친 일이 돈으로 해결되는건 줄 알고 그렇게 위로해 주셨는데
    돈으로 해결되는 일이 아니었기에 전 죽기보다 괴로웠답니다..

    원글님..제가 드리고자 하는 말씀은 돈이 세상해결에 최고다..이게 아니구요.
    물론 저희아빠께서도 그런 의도로 하신 말씀이 더욱 아니고..
    정말 돈으로 해결할 수 없는
    가족간의 사랑, 건강, 신뢰...그런것들이 이세상 무엇보다 소중하니
    당장의 힘듦으로 인해 더 큰 소중한걸 놓치시길 마세요..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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