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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방송 최명길과 김한길부부..

.. 조회수 : 16,352
작성일 : 2010-09-09 23:01:15
신도림동에 사나봐요.  학군 이런거 따지면 신도림엔 안살꺼 같은데..

그래도 초등아이들 데리고 유럽여행다녀온거 보니 부럽더라구요. 비록  캠핑카 타고 다닌 여행이긴 하지만요

행복해보이더라구요..집도 넓고 가구도 좋아보이더군요
IP : 112.154.xxx.50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9.9 11:02 PM (116.34.xxx.195)

    최명길씨 부부.. 동부 이촌동 살지 않으셨나요..?

  • 2. 빗물
    '10.9.9 11:04 PM (121.170.xxx.176)

    참 두사람이 사랑하는거 같고 얘들이 참 예쁘더라구요

  • 3. 구로구
    '10.9.9 11:23 PM (115.161.xxx.13)

    2000년대초에 선거땜에 신도림에 자리잡고
    계속 사는 걸로 알고 있어요. 애들 학교도 집근처 공립초등으로 알고 있는데..
    유명인들이 대개 강남에 살면서 사립(강남강북 모두 합쳐서)학교에 보내는 거하곤
    좀 스타일이 다르긴 하네요.

    오늘 방송 보니, 전형적인
    <똑똑한 아들 둔, 발 넓은, 나이 좀 있는 동네 언니>역할을 제대로 즐기고 있는 것 같아요.
    생각보다 털털한가봐요.?
    몇년전 방송에서도 아들 축구하는 데 간식 싸들고 와서 수다 즐기던데.

    다만, 남편이 머리색때문인지, 나이가 많이 들어보여서 안타까워요.
    둘째가 아직 아기같이 어려보이던데....물론 초등2학년인가?이긴 하지만.

    큰 아들은 유학도 다녀온 적 없다던데,
    전국영어말하기대회에서 상 받은 거면 대단하네요.
    (잘은 모르지만 미국대통령상도 대단한건가요?)
    아무리 영어과외,학원에 돈 들여도 안되는 애는 안되는데요...

    아이들 양쪽에 끼고 있으면 든든하다는 말이 백번 이해되고
    딸 없는 서운함을 느낄 새도 없이 아들둘의 엄마로 살아가는 게
    정말 행복해보이는 엄마인 것 같아요.

  • 4. ..
    '10.9.9 11:23 PM (211.212.xxx.45)

    아침방송보고 저도 참 행복하게 사는 부부구나 싶었어요
    아이들도 참 밝고..

  • 5. 중국에
    '10.9.10 12:14 AM (218.235.xxx.214)

    너무 좋아보였어요.. 두분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 둘째아들도 엄마에게 말하는 표현이 너무 사랑스럽게 느껴지더라구요..

  • 6.
    '10.9.10 1:23 AM (222.106.xxx.112)

    최명길씨 조카가 전에 호주인가 어디에서 큰 상 받고 어디 대학갔다고 신문에 난거 본적있어요,,
    아빠가 늙수그레해도 엄마쪽도 유전자가 좋고,,애들이 똘똘하네요,,
    전에 보니 우리애랑 비슷한 나이던데,,그집애는 구구단을 외우더라구요 ㅋㅋㅋ
    우리애는 숫자 겨우 알았나 ???

  • 7.
    '10.9.10 1:46 AM (124.5.xxx.10)

    김한길이 최명길 어깨에 손을 올려 어깨 동무하는 장면을 봤어요.
    부러웠어요. 남편에게 어디 나가면 저에게 어깨동무 좀 하라고 시켜야 겠다 생각했어요.
    전 뭐든 말을 해야 다 알 수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인데
    그 뒷모습을 보니 말 없이도 감정이 오갈 수 잇구나 싶었어요.

  • 8. 반도..
    '10.9.10 2:59 AM (122.38.xxx.45)

    동부이촌동 반도 아파트 사실적에는 부부 불화설 있었는데..
    최명길씨가 멍든 얼굴로 외출했다는 걸 본 같은 아파트 주민이 좀 있었어요..

    지금은 잘 사신다니 다행이네요.^^

    최명길씨 조카가 뉴질랜드에서 공부 잘한 것으로 날리다가 미국 예일대 졸업했구요.
    그 조카 얼굴이 너무 예쁘더라고요. 진정한 엄친딸.

  • 9. ...
    '10.9.10 8:49 AM (220.120.xxx.54)

    저도 최씨가 맞고 산다는 얘기 많이 들었는데 김씨가 이제 버릇 고친건가요..
    전부인이 이*령 전장관님 딸인데, 전부인도 그렇게 때렸다고 하더라구요.
    폭행이 이혼의 이유...
    장인어른이 처음엔 이혼은 안된다고 극구 반대하다가, 맞은 모습을 보고는 이혼시켰다고 들었어요. 그렇게 맞다가 죽기보다는 이혼이 낫겠다고...
    그런 버릇 못고친다고들 하던데 고쳤으면 김씨 정말 인간됐네요..

  • 10. 딴이야기
    '10.9.10 9:07 AM (121.143.xxx.82)

    저도 보면서 다정하고 아이들도 잘키우고 있구나 했는데, 독도가서 수비대에게 반말하는 김한길씨 보고는 참~ 그렇더라구요. 아무리 나이가 많아도 처음보는 사람, 것도 성인에게 반말하는 사람 저는 참 싫어요. 정말 아무렇지도 않게 수비대 군인들에게 어쨌어 저쨌어 하는데 싫더군요. 저는 그런 사람 인격적으로 성숙되지 않는 사람 같아요.

  • 11. 00000
    '10.9.10 9:24 AM (210.91.xxx.186)

    저도 이어* 전장관 딸이 이혼한게 폭행이 이유였다는 얘길 들어서....
    최씨와는 잘 사는줄 알았는데 멍든 얼굴을 보였다면 이 부부도 겉모습과 속모습이
    다를거 같다는 느낌이....
    보통 처음 마누라를 두들겨 패서 이혼하면 두번째는 안패고 잘살던데...

  • 12. ..
    '10.9.10 10:00 AM (203.226.xxx.240)

    전처랑 헤어진게 폭행이었다니..충격이군요.

    책에는 그럴싸하게 적어두었더만...ㅡ.,ㅡ
    "시련은 작은 그릇을 찌그러뜨린다..." 했던가....
    행복을 즐기지 못하고 앞만 보고 살아왔던 댓가로 이혼한 뉘앙스였는데..참나....

  • 13. 언제였던가
    '10.9.10 11:05 AM (180.71.xxx.223)

    선거때 안양에 부부가 왔었더랬지요.
    횡단보도에서 유권자들에게 악수 하면서 인사하는데
    최명길씨 정말 평범해 뵈드라구요.
    전혀 튀지도 않게 생긴...우리 신랑 악수했다고 좋아 하드만.ㅎ

  • 14. ..
    '10.9.10 11:12 AM (125.176.xxx.136)

    저희 옆단지 사는데... 국회의원 선거 할때 명성왕후 옷 입고 선거 운동하고 그랬던 기억이....

  • 15. ㅎㄷㄷ
    '10.9.10 11:25 AM (173.66.xxx.231)

    캠핑카... '비록 캠핑카 타고 다니는 여행' 이 아니라 캠핑카는 여행 많이 다니는 사람들의
    로망입니다. 지금 미쿡에서 웬만한 캠핑카 한대 빌리면 매일 하얏트에서 자는 것 보다
    더 돈이 많이 들겁니다. 유럽에선 당근 더 비쌀텐데 도대체 그 두분은 어디서 그리 돈을
    벌으셨는지 궁금하네요. 참고로 캠핑카 커다란 버스 사이즈가 제 앞에서 개스 넣었는데
    400불 어치 한번에 들어 가더이다.....

  • 16. ..
    '10.9.10 11:40 AM (59.9.xxx.108)

    너무 좋아보입니다 행복하게사세요

  • 17. 구로구에
    '10.9.10 11:42 AM (115.178.xxx.61)

    대림이편한세상 아파트가 있어요.. 단지내 조경도 좋고 안정된 곳인데요..

    지역구에서 계속 사시는분이 그지역 국회의원으로나오고..

    아이들도 지역구에서 학교를 다니니 장단점도 알것이고..

    바람직한것 같아요..

  • 18.
    '10.9.10 12:15 PM (98.110.xxx.193)

    ㅎㄷㄷ님은 잘못 알고 이;ㅅ음.
    RV 렌트한걸 하얏트 호텔비 하고 비교하면 안되죠.
    RV 는 하루,이틀 렌트 단위가 아니고 월 단위로 렌트하고요.
    가격도 하루,이틀 단위로 빌리면 월 단위 렌트에 비해 가격이 확 올라가고요.

    돈이야,,,,
    최명길도 연예인이니 벌어 논 돈으로 그 정도 쓸수 있는건 당연한거죠.

  • 19. ㅎㄷㄷ
    '10.9.10 1:23 PM (173.66.xxx.231)

    음 님.
    RV 가장 기본적인 모델이 하루 80불 정도 시작 합니다. 한달 이상 빌렸을때요.
    보험에 개스비에 이것 저것 따지면 프라이스 라인으로 4스타 호텔 비딩해서 얻을수 있는 것보다
    가격이 올라가죠.
    뭐 있는 돈 쓰는 것야 뭐라 하겠습니까마는...

  • 20. 여행
    '10.9.10 2:06 PM (116.127.xxx.99)

    베스트 글 목록에 있는줄 모르고 앞에 새 글 올렸어요.

    캠핑카 여행 그렇게 안비싸요. 요즘 우리나라 사람들도 가족단위로 유럽여행할때엔 캠핑카 빌리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자동차 여행도 이젠 많이들하죠.
    캠핑카 여행을 하면 캠핑카 대여비와 유류비 보험료 등에 숙박비교통비가 모두포함되고, 식사도 직접 해먹으니까 비싼 여행 아니에요. 길게 여행할수록, 동행의 수가 많을수록 저렴해져요. 아.. 캠프장 사용비가 좀 더 들겠네요. 저는 그냥 자동차 여행했는데 프랑스기준으로 캠핑비 하루에 15유로 전후였어요.(두사람에. 이태리는 좀더 비쌉니다.) 캠핑카는 캠프장 사용료가 비싸지만 호텔숙박비랑댈게 아니죠. 비싼 텐트 안사도 되고.. 두고두고 여행할것 아니면 괜찮아요.
    캠핑카가 여행자들의 꿈이라는 분도 계셨는데, 유럽 가족 여행 계획하시면 한번 고려해볼만 하세요.

  • 21. 캠핑카가???
    '10.9.10 2:11 PM (24.10.xxx.55)

    우리동네 주택가 가면 이집저집 심심찮게 캠핑카 서있는데요
    첨엔 신기해서 구경도 했어요
    조그만 것 말고
    어지간히 큰 트레일러 모양에 창문에 커텐도 달리고
    뒤에 자건거도 매달려있고,,,
    어느집은 지금 한달 넘게 차 서있는데요
    제가 보기시작한 날로부터 차가 주차장을 떠난적이 없어요
    그집 주인이랑 친해져서 하루밤 빌려잠이라도 자고 싶던걸요
    매일 차 서있는것보니 아까와보임-.-
    우리동네는 정말 길바닥에 널린게 캠핑카 ㅋㅋ

  • 22. gma
    '10.9.10 2:24 PM (61.32.xxx.50)

    캠핑카 성수기때는 한화로 22만원이었습니다. 작년 환율 제일 비쌀때 빌렸습니다.
    비수기때는 10만원 정도 한다고 합니다. 1주일 단위, 1달 단위로 임대하면 더 내려갑니다.
    젊은 여행자들은 캠핑카 빌려서 밥 해먹으면서 다닙니다.
    하얏트 호텔과 비교하신 분, 다시 알아보셔야 겠네요. 사기 당하신 겁니다.

  • 23. 저도
    '10.9.10 3:01 PM (114.204.xxx.218)

    캠핑카를 하얏트랑 비교하시다니 ....
    캠핑카가 여행하는 분들 로망이 아니라 오히려 가격면에서는 하얏트가 로망이죠. 특히 유럽이라면.

  • 24. ....
    '10.9.10 3:32 PM (115.140.xxx.112)

    예전 김한길씨가 tv..?에선가 나와서 얘기하는데
    최명길씨가 돈이 그렇게 많은줄 몰랐다고 하더군요....
    전 외모만 보고 20살정도 차이나겠다 했는데 10살정도 차이나더라구요...
    요즘 연예인들 30넘어서 늦게 결혼하는데 16년전 최명길씨 겨우
    31살엔가 결혼했더라구요....
    tv 보고 자식들 교육 잘시키고 의외로 최씨 털털해 보여서 호감이었네요...

  • 25. ..
    '10.9.10 4:27 PM (58.141.xxx.13)

    김한길씨가 얼마나 돈이 많은 사람인데요~
    예전에 책대박나고해서 평생 남부럽지 않을 만큼 벌어놓은지가 언젠데여
    은행이자만으로도 3대는 너끈히 살 거라 그랬었네요

    글구.. 폭행때문에 이혼했다는 말
    믿을수가 없네요~
    그 전부인이 어떤 사람인데..
    남편한테 맞았다고요?
    아마 그럼 김한길이는 폭력전과범이 되있을 거라는..

  • 26. ..
    '10.9.10 4:34 PM (203.226.xxx.240)

    그러게요.
    전부인 유학 당시 국제 변호사 자격 취득하셨다고 했는데...^^;;

  • 27. .
    '10.9.10 5:02 PM (119.203.xxx.28)

    제발 카더라는 풍문이라고 미리 얘기해 주시는 센스~

  • 28. 궁금
    '10.9.10 5:09 PM (211.232.xxx.94)

    이건 딴얘기인데...
    유럽캠핑카 여행 할만하시다는 분요...
    그나라 언어 몰라도... 도로표지판이나, 네비게이션.... 문제 없나요? (영어를 잘한다는 전제하에?)
    전 그게 궁금하다는.....
    프랑스(기차,버스)여행 한적 있었는데. 대부분 영어가 표시되어 있어. 표지판앞에 서서 사전찾아보고 문제없었는데... 직접운전하는 것은~~ 순간의 선택이 장난아닐꺼라는 생각.

  • 29. 여행
    '10.9.10 5:46 PM (116.127.xxx.99)

    네비게이션을 미리 빌리면 돼요. 한국말 네비게이션이 길은 다 알려주고요(답답할때도 있지만 쓸만해요)
    언어는 몰라도 상관없어요.. 불어 이태리어 독일어 하나도 몰르고 국경을 넘게 되거든요.. 그래도 하기 어렵진않아요. 운전매너가 이태리조차 한국보다는 나아요.

  • 30. ^^
    '10.9.10 6:42 PM (218.39.xxx.149)

    최명길, 동부이촌동에 오래살았었는데...여기 상가도 몇개 갖고 있을껄요? 원래 이동네 상가가 비싸답니다. 월세도 장난 아니고..그러니 연기 아니더라도 부동산으로 돈 많이 모았을 거예요.
    김한길, 전부인 캘포냐 검사일거예요. 똑똑한 사람이라고 들었어요. 근데 김한길과의 사이에 아들이 하나 있었는데 몇년전에 갑자기 죽었잖아요. 정말 안됐더군요.
    과거가 어찌되었건 김한길/최명길..결혼 했음 잘 살아야지요. 아이들도 있는데.
    예전에 7,80년대 쯤. 여성지에서 연옌 사주뽑아 놓았던 적이 있었는데 한혜숙인가? 이혜숙인가? 이웃집웬수의 이혼안해주는 전처로 나오는 여자, 최명길..등 몇몇 그당시 인기있던 미혼연옌들 사주였는데..최명길 사주가 무지 좋게 풀어있었던 걸로 기억해요. 아주 출세하는 남편에 부와 명예를 다 갖춘....^^*

  • 31. ..........
    '10.9.10 8:05 PM (211.211.xxx.91)

    그분들 구로구 신도림동....삽니다.
    애들이 신도림초등학교다니구요.
    남편이 거기서 정치하는지라~
    최명길씨가...애들 가르치는 것도 상당히 몸사리더라구요.
    조카랑 같은 유치원 나와서 알게되었네요.

  • 32. .....
    '10.9.10 8:41 PM (222.109.xxx.221)

    결혼 초기에는 폭행 얘기가 솔솔 흘러나와서 저도 깜짝 놀랐었는데요, 그러다가 정치인이 그런 소문이 나면 안 되니까 서로 담판을 지었다고 들었어요. 이제 손버릇 고차겠다, 그럼 너도 함구해라 이렇게요. 그다음엔 소문이 잦아든 데다가 아직 잘 살고있다 하니 서로 약속을 지켰나 봅니다.

  • 33. ..
    '10.9.10 9:04 PM (58.141.xxx.13)

    에구 또 시작이군..
    ANN(아줌마뉴스) 지겨버라~
    자기가 본 건 없구 다 남이 카더라~하는
    ㅉㅉ

  • 34. 점다섯개님은
    '10.9.10 9:51 PM (183.102.xxx.192)

    어디서 그런 정보를 얻었을까나...
    댁같은 사람, 정말 토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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