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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유 송아지가 먹어야 할것.소젖 소젖 하는 아줌마들 보시오.
우유 들어간 빵 요구르트 일절 안먹고 큽니까???????
당신들 아이는 크면 다시 송아지가 됩니까??? 우유는 왜 먹인답니까??
어쩔수 없는 사정으로 분유 먹는 아기들 많습니다.
그엄마들은 뭐 모유 좋은줄 모릅니까???? 당신들만 똑똑해서 모유 주는줄 아나요??
엄마가 아파서..아기가 아파서 분유 먹이는 아이들 정말 많습니다.
엄마들 미안한 마음에 눈물 흘리면서 젖병 잡고 눈이라도 맞추면서 먹이려고 애씁니다.
당신들 젖짜서 줄꺼 아니면...
소젖 소젖 송아지 먹어야 될꺼.......쉽게 비하하면서 입밖에서 손끝에서 내뱉지 마시고
입닥치오 제발.............
1. 동감
'10.9.9 12:25 PM (147.46.xxx.76)짝짝짝~
2. ^^
'10.9.9 12:25 PM (122.37.xxx.16)진정하세요.저도 38개월까지 완모 한 사람인데 분유 먹이는 분들한테 말 그렇게 함부로 한적
없어요.물론 일부를 보고 그렇게 하신 말씀이시겠지만 다 사정이 있어서 분유 먹이는 분은
분유 먹이고 그러는건데 말이라는게 참 그렇잖아요.
그리고 우유는 완전 식품으로서 성장기 아이들한테 적당한 양은 참 좋은거에요.
암튼 진정 하세요.3. ^^
'10.9.9 12:25 PM (125.130.xxx.11)말씀은 과격하신데 글은 공감이 가네요
분유를 먹이고 제왕절개를 했다해서 엄마로서 자격이 떨어진다
생각하지않습니다. 다 사정이 있는거지요.
그걸 싸잡아 모성애 운운하면서 뭐라 하시는걸 보면 어이가없긴합니다.4. ...
'10.9.9 12:28 PM (121.153.xxx.31)누가 멀쩡히 소젖이라고하나요.
전 못된아이들볼때 소젖먹고커서 그소린들어봣내요5. 헐~
'10.9.9 12:30 PM (58.230.xxx.2)저는 저희 시엄니가 그렇게 말하시더라구요
제가 모유수유 못했거든요, 정말 젖이 나오지 않더라구요
자기아들 사업 도와주느라 제왕절개하고 퇴원하던 날부터 일하는 사람한테 할소린지...
입으로 죄를 짓는다 생각하고 삽니다6. ㅗㅗ
'10.9.9 12:30 PM (118.223.xxx.252)공감22222
7. 뭔일인가..
'10.9.9 12:39 PM (211.182.xxx.1)하고.. 검색해봤네요..
에휴..
다 저마다 사정과 사연이 있을껀데..
말들 참 쉽게 하셨네요....
입으로 죄를 짓는다 생각하고 삽니다 222222222222
원글님 공감33333333333(첨에 좀 읽다가 놀랬어요~~)8. .
'10.9.9 12:45 PM (203.247.xxx.54)분유를 먹이건 모유를 먹이건 엄마가 판단해서 애정을 갖고 잘 먹이면 돼지요.
저는 아이 둘 다 완모 했는데, 제 주위에는 모유 영양가 없다 6개월 지나면 영양가 하나 없다. 물젖이다 뭐 그런 얘기 하면서 자꾸 분유 먹이라고 하더라구요. 시누랑 동서가. 자기들은 거의 분유로만 키웠거든요. 그렇게 얘기하거나 말거나 저는 제 생각대로 모유 먹였어요.9. 윗님
'10.9.9 12:47 PM (122.37.xxx.16)모유는 영양이 없어서가 아니고 다른 영양이 더 필요하기에 이유식을 하면서 보충을 해 주는거에요.그렇게 말 하시는 분들도 참 그렇네요.
10. 공감
'10.9.9 12:48 PM (125.176.xxx.4)아이 둘 낳은 엄만데요.
첫째고 둘째고 초유만 겨우 먹였네요.
정말 양쪽 쥐어짜고 유축기로 짜고...손마디가 부서져라 짜대도
50cc 나올랑 말랑...
울 시엄니..."에게~ 그게 다야? 참 씨알따꼼만큼 나온다~" 하셨죠..
친정엄마가 아닌 시엄니한테 들어서 인지 좀 상처받고 ㅜㅠ
출산한 산부인과와 같이 있는 소아과에 예방접종하러갔더니
할아버지같은 원장님 모유먹느냐 분유먹느냐 묻길래 분유먹는다했더니
"자기 젖 안먹이고 남의 젖 먹이는 동물은 인간밖에 없어...
그게 사람젖이야? 소젖이지? ㅉㅉ" 하길래 또 상처받고...ㅜㅠ
한참 된일이라 그땐 좀 어려서 인지 왠지 죄인같고 아무말 못하고 나왔는데
지금 30대중반이 되고보니 말한마디 못받아친게 아쉽기도 하고 모 그렇네요..ㅋ
다시는 거기 안갔지만 ^^;;;
암튼 직장복귀하는 문제나 미용상의 문제나 여러 개인적인 사유로 할수 있음에도
안하시는 분들이 있겠지만, 다수의 엄마들은 할수 있는한 노력해서라도 하시죠..11. 옳소~!!
'10.9.9 12:52 PM (211.221.xxx.193)남들은 출산후에 바로 젖이 돌아서 유선만 틔우면 바로 앉은 자리에서 몇병씩 짜고 아기 먹이고도 남아서 쉴새없이 짜던데..
저는 1시간동안 먹일려고해도 (아기는 위가 커서 너무 잘먹는데..)한두방울.
아기는 배가 고프다고 울고..그래서 결국 분유를 먹이면서 초유라도 먹여보겠다고
짜고 또 짜고..1시간을 유축기로 짜고 20ml밖에 안나오더라구요.에휴..
아기가 배가 고파서 힘차게 빨아야 젖이 나오고 유축기 사용하면 안된대서 해봐도 안되고~
남편이 빨아서 유선 확실히 틔워야된다고해서 해봐도 안되고..
산후조리원에서 전문도우미이게 도움을 받아도 이렇게 젖 안나오는 사람들 더러 있다면서..
아무튼 초유만 겨우겨우 짜서 2주간 먹였었어요.
작은애는 둘째라고 한달은 나오더라구요. 큰애때만큼 아주 극소량으로..
젖을 말릴필요도 없이 워낙 극소량이 저절로...뚝..;;12. 불가항력적으로
'10.9.9 12:58 PM (203.232.xxx.3)분유 선택하는 분들에게 뭐라 한 게 아닐 것 같은데..
문제가 된 글을 못 읽어봤지만..모성애 운운 하는 건 자기 가슴 처질까봐 모유 수유 안하겠다는 일부 여성들을 염두에 두고 한 말 아닐까요.^^
원글님, 진정하세요..아기 잘 키우시구요.13. 초공감
'10.9.9 12:59 PM (112.153.xxx.114)그렇게 소젖이라고 폄하할거면
우유도 먹이지 말지
모유 완모하고 자란 저보다 젖 못줘서 분유 먹여 키운 제동생이 저보다 훨씬 건강하고 똑똑한데
툭하면 소젖 소젖
말 좀 가려하지
남의 사정 헤아릴 줄 모르는 그런 맘 가지고 모유를 먹인들...14. ..
'10.9.9 1:11 PM (203.226.xxx.240)내새끼 내젖빠는게 얼마나 이쁜데..그거 안하고 싶은 엄마가 어디있나요?
유선염와서 의사가 젖끊어야겠다고 해도 꾸역꾸역 먹였는데..하다 하다 안되다 결국 포기하고 분유로 돌아서서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주변에 가슴 처질까봐 애 젖 안먹인다는 엄마 한번도 못봤네요.
요새 분유값도 얼마나 후덜덜하게 비싼데..게다가 뻑하면 뉴스에서 터지는 분유파동..
분유먹이는 엄마맘 타들어가는 일이 얼마나 많은데 그러시는지.
남이사 뭘 먹이든...관심 끄시고..본인 식사들이나 알뜰하게 잘 챙겨 드시길 바랍니다.15. 흥분하셨군요.
'10.9.9 1:14 PM (203.254.xxx.79)모유가 안나와서 어쩔수 없이 분유 먹이는분들 머라한거 아니구요.
멀쩡히 모유가 나오는데도 애한테 좋으니 나쁘니.. 분유가 더 좋네 ...어쩌네..
혹은 가슴쳐지니 안먹일거네...하면서
잘 나오는 모유 억지로 끊는게 안타까워서 그렇게 말한것 뿐입니다.
저희 언니도 모유 먹이다먹이다 안나와서 분유로 애들 다 키웠습니다.
아이들 모두 건강하고 똑똑해요..
분유먹여서 애가 나쁘게 된다는건 아니고
이왕 엄마젖이 잘 나오면 소한테 나오는 분유보다는 엄마한테서 나오는 모유가 훨씬 좋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던거죠.
분유는...
소젖을 엄마젖에 최대한 가깝게 가공하고 영양분 첨가하여 만들어서
모유 못먹는 아이들 먹이라고 나오는것이라는 생각 변함 없습니다.
그리고 저도 우유 잘 먹습니다. 우유를폄하하는건 아니예요.
누가 모유 짜서 빵만들고 요구르트 만들어먹고 한답니까?
우유는 기호식품일 뿐이지요.
모유나 분유는 아이에게 주식입니다.16. 초록
'10.9.9 1:33 PM (58.227.xxx.70)203.254.님에 전적 동감합니다...
먹이고 싶은데 못먹인 엄마들에게 일부러 상처주는 글은 없었던것같은데요17. ........
'10.9.9 1:38 PM (58.148.xxx.68)일부러 상처주지 않더라도
지나가는 말이라도 안타깝더라도 감히 아기 먹는 밥을 소젖 소젖 송아지 하지 말라구요..18. ..
'10.9.9 1:42 PM (203.226.xxx.240)그니까요...
타켓이 "일부러 안먹이는 엄마" 들일지라도..
자꾸 소젖 소젖 하시면..
결국 못먹이는 엄마의 아가들이 먹는거..소젖이란 말 아닌가요?
그말듣는 어미 심정이 어떨지도 생각해 주셔야죠..
단순히 "못먹이는"걸로 위안 삼으라는 이말인가요?19. ..
'10.9.9 1:42 PM (183.107.xxx.13)내용은 과격하지만 저도 충분히 공감돼요...
요즘 자연분만 안 하고 무유수유 안 하면 거의 죄인 취급이던데..
정말 하고 싶어도 못한 엄마들은 뭔가요???
분유는 송아지나 먹는 거라는 댓글.. 저도 참 맘에 안들더군요..
그 글 쓴 분은 그런 의도가 아니었다 하시겠지만 보는 입장에서는 그렇게 받아들여지는 게 사실이예요..20. 오지랍
'10.9.9 1:49 PM (110.132.xxx.131)내가 모유가 나와도 가슴처지는거 싫어서 분유수유하면 그건 욕먹을 것인가요?? 왜 그게 욕먹을 건가요?? 그건 그냥 선택의 문제지요.. 그렇게 해서 엄마가 행복하면 아기도 행복한거죠.. 못 먹을걸 먹이는 것도 아니고 분유 먹인다고 옆에서 이러쿵 저러쿵 할 수는 없다고 봐요.. 제왕절개도 마찬가지구요.. 그럼 커서 우유는 왜 먹이나요?? 이런게 여기서 논란이 된다는게 더 놀랍네요..
21. 그게요...애초에.
'10.9.9 1:59 PM (203.254.xxx.79)분유먹이는 엄마들한테 괜히 이러쿵저러쿵 한거 아니구요.
모유가 잘 나오는데 아토피때문에 분유를 먹이면 어떻겠냐고 질문한 분께
댓글로 조언을 드린것 뿐이지요.
전 주위에 누가 분유 먹인대도 암말 안합니다. 그건 엄마의 선택이죠.
하지만 누군가 모유와 분유의 선택에 대해 질문을 해오고 조언을 구하면
항상 그렇게 말씀드립니다.
사정이 있어 모유 못먹여서 속상하신 분들 소젖이라는 단어 자체가 기분나쁘셨다면
사과드릴께요.22. 참,,,
'10.9.9 2:00 PM (203.254.xxx.79)저는 "분유는 송아지가 먹는거다" 라고 말한사람은 아닙니다..;;
23. ,,
'10.9.9 2:21 PM (112.158.xxx.16)그글에서 원글님은 모유가 나오는데도 아토피와 주변의견때문에
할까말까 고민중이셔서 "아니 대체 제일 좋은 모유를 버리고 분유를 하느냐"
라는 의견이 대세였고, 그중 어느분이 분유는 송아지가 먹을것이라는 멘트가 나왔지요.
저도 그 의견에 동감하는 표현을 쓰긴 했는데, 원글님 쓰신 이 글을 읽고
황망히 그글을 보니 조금 격한 표현이긴 하네요. 그 부분은 사과드려요.
만약 그 원글님이 가슴쳐질까봐 등등의 의견으로 모유 안먹일거에요 그랬다면
저는 댓글 쓰지 않았을거에요. 왜냐, 오지랍님말씀처럼 그건 이미 선택하신거고.
욕먹을 짓인가요? 에서 글쎄요.. 저는 그게 욕은 먹진 않을지언정 좋은 눈길이 가진 않을거에요.
단지 말도 하지않고 이런 생각을 하시는 분들도 있구나.. 하고 넘기지요..
무조건 분유먹는 분들 싸잡아 비하하는 것이 아니구요.
난 내새끼 모유 먹여서 고고한데 말이야.. 그것도 아니지요.
어미가 새끼 젖 주는게 뭐 고고한 거에요 그냥 자연의 섭리일 뿐인걸요..
이글을 쓰는 저 또한 어릴때 엄마 일하시느라 분유먹고 컸어요....
아이러니하게 성인우유아토피가 생겨서 막 긁어가면서도 잘 먹어요.
상황이 어려워(원인이 무었이든) 못주어 분유먹는 아이들 , 그 엄마들
그들에게 쏜 화살이 아니고 헷갈려 하는 안타까운 원글님에게
바로 알아들으시라고 쏜 불화살이었는데..
에효... ㅠㅠ24. .
'10.9.9 2:25 PM (121.137.xxx.206)완전 공감합니다.
모유수유 시도 하다가 하다가 이런저런 이유로 분유로 돌아서는 엄마들이 대부분이지요.
아이 낳기도 전에 꼭 분유먹여야지 하는 엄마들 거의 없어요.
그리고 설사 가슴쳐지는거 싫다고 분유를 먹인다 한들 남들한테 쯪쯪 욕들을 이유는 없는거지요.
분유 먹여서 키운다고 애가 문제생기는것도 아닌데요.
어떤 이유가 됐건 분유가 아이한테 제일 중요한 밥인데 그걸 보고 소젖이라는둥 왜 엄마젖을 안먹고 소젖을 먹냐는둥 이러는거 정말 불쾌하고 무식한 말임은 틀림없어요.
첫째는 모유먹였고 둘째는 분유수유중인데 첫째때 못들었던 말들 많이 들었어요. 백일 갓지나 아이가 폐렴으로 입원했었는데 모유를 안먹여서 그런다는둥 하는 말도 들었구요. 정말 상처받아요.25. 실제인데요.
'10.9.9 3:59 PM (180.66.xxx.21)저희애들...분유로 키웠거든요.
저희애들때 좀 기저귀는 쓰냐 종이쓰냐?분유냐?모유냐?로 좀 간섭받던 세대입니다.
저희남편 머리자르고나서 장에 갈려고 온식구 다 나서서 이발소에 앉아있는데
나이 지긋한 이발사아저씨가 아기 뭐먹이냐고 하더만..
분유요~이랬더만..그게 소젖이지 인간젖이냐고 하더라구요.
막 설명을 하는데..그때 이발사아줌마가 우유한잔가지고 나타나...
당신 우유 마실시간이네요,라고 하면서 우유를..
저희는 박장대소하며 웃고...그렇게 소젖이야기를 해대는 그 순간 등장한 우유...아저씨는 ^^
아이고...그렇게 먹이는 저는 어떻겠습니까?
뭐 몸매를 아낀다고 먹이겠습니까..돈이 남아돌아서 분유사다먹이겠습니까...
애 먹을것이 이거라도 인데..어쩝니까?라고 몇마디하고 나왔어요.
이발사아줌마가...
새댁...우리딸도 손녀 분유멕이는데..저 양반 그게 불만이라서 그래..이해해라고 보내더군요.
젖나와라하면 팍팍 나오는줄 아는 남자들이 문제여..라고 하면서...26. 이전
'10.9.9 5:51 PM (220.127.xxx.167)글에서는 뭐라고 했는지 몰라도 요즘 하도 모유수유 열풍이라 저런 말 생각없이 하는 애엄마들 많아요. 아주 많아요.
저도 원글님 동감합니다. 소젖 싫으면 우유고 치즈고 버터고 먹이지 말지...아니면 모유 풍부한 자기들이 젖 좀 짜서 나눠주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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