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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복 없어도 배우자복이 있을 수 있나요?

인복 조회수 : 4,116
작성일 : 2010-09-09 11:53:02
부모복, 인덕은 약한 편이고, 남편복은 있다는데 그럴 수 있나요?
아직 미혼이고, 부모복, 인덕이 없는 편인 건 맞습니다.
IP : 125.142.xxx.233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9.9 11:57 AM (221.159.xxx.96)

    주변에 보면 부모복 없는 사람은 다른 복도 없더이다..저도 마찬가지구요
    내복 내가 만들며 산다 하는 마인드 가지고 여심히 사세요
    로또35억 당첨자 알거지 된거 보셨죠?

  • 2. 그럼요
    '10.9.9 11:59 AM (115.41.xxx.10)

    같은 부모 아래 자식들이 다 똑같이 살지 않잖아요.
    이뻐하는 자식 더 잘 사는 것도 아니고요.
    남편복은 따로 있어요.

  • 3. ..
    '10.9.9 12:00 PM (114.207.xxx.234)

    82쿡 보면 종종 계시더군요.
    그런데 실제 제 눈으로는 못봤어요.

  • 4. ...
    '10.9.9 12:00 PM (125.130.xxx.11)

    저두 부모복은 없는것 같은데요 ^^;;;
    어디서 심심풀이로 사주를 보거나 점을 보면
    남편복은 있다고 나왔어요. 그런걸 믿는건 아니지만
    제가 결혼해 살면서 남편복은 정말 있구나 싶습니다.
    부모님이 못해준거 남편이 다해주네요. 이뻐해주고 응석받아주고
    하고 싶은거 다 챙겨주고... 결혼하고 13년째인데도 변함없이 사랑해주고
    친정식구들까지 알뜰이 살펴주는거 보니 정말 그런가부다~ 하고 삽니다 ^^
    가장 중요한건
    ^^님 말씀대로 내복 내가 만들어 산다는 마인드로 열심히 사는거
    그게 정답인거 같습니다.

  • 5. 글세요
    '10.9.9 12:01 PM (114.204.xxx.214)

    전 저희 친정아버지 같은 사람 증오를 넘어서 완전 무심의 경지에 일으렀는데요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
    남편하고 살다보니 정말 저희 친정아버지를 쏘옥 빼닮은 사람이더라구요.
    지금은 증오에서 무심으로 넘어가는 단계예요.
    하지만 인생이란게 노력여하에 따라 달라지지 않을까요?

  • 6. 저..
    '10.9.9 12:02 PM (66.90.xxx.199)

    뭐,좀 더 살아봐야 알겠지만....^^
    부모복은 별로 없는것 같은데 배우자복은 있어요.
    더불어 주변에서 자식복 있단 소리 종종 듣구요.

    무엇이든 바라는대로 이루어집니다.

  • 7. ..
    '10.9.9 12:22 PM (211.199.xxx.112)

    힘들죠..괜찮은 남자들도 양가부모 반듯한 집안의 아가씨를 선호하니까요.
    제 친구가 부모복은 없어도 남편복은 있는듯 하나..행복하게 잘 산다고는 말 못하겠더라구요.
    성장과정에서의 상처로 인해 남자로 인한 불신(아버지 바람피움) 등등으로 남편을 달달볶고 괴롭히더군요.그걸 무던히 참아내고 능력있는 남자를 만났으니 남편복은 있긴한것 같지만 부모복으로 인한 불행의고리가 끊어지지는 않는것 같더라구요.그건 본인이 노력해야 할 부분이겠지만요.

  • 8. 저요
    '10.9.9 12:28 PM (211.189.xxx.161)

    전 부모가 남들 보기에 결함있는 사람들은 아니지만..
    정말 험악한 가정환경에서, 치를 떨면서 성장해왔어요.
    지금 애기엄마가 되었는데도 더더욱 제 부모님은 정이 안가네요.

    그런데 남편복은 정말 있는것같아요. 사주는 안봤지만 제가 무슨 복으로 이렇게 좋은 남자를 만났나 싶습니다. 아마 제 인생의 모든 복이 남편복에 몰린게 아닌가..하는 의심이 들 정도로.

  • 9. ....
    '10.9.9 12:30 PM (58.236.xxx.166)

    흠 다 믿을수 있는건 아니지만
    부모복 형제복 없다는 소리를....여러번 들었어요
    정말 많이 맞더라구요

    남편복없다는 소리는 못들었는데 남편복도 없는것같아요^^;;
    아주 많이는 아니구요..
    (돈도 그럭저럭 성실하고 잘생겼는데.............................성격장애가 있어서
    사소한일에 신경질내고 화내요..-.- )
    그래도 남편이 친정빚5천도 떼였는데 버럭 소리 한번 지르고 넘어가니
    나름 복있는건지도..

  • 10. 네네네
    '10.9.9 12:33 PM (210.57.xxx.51)

    저 12살때 친엄마 돌아가시고
    친정 아버지 평생 술 드시고 ,
    몹시 괴롭히거나 못살게 구시진 않았지만
    늘 외롭고 힘들게 살았습니다.

    그런데 이제 결혼 22년이니 말해도 되겠죠?
    정말 남편 잘 만나서
    제가 운이 활짝 피었습니다.

    그런데 남편은 자기랑 결혼해줘서
    고맙다고 합니다 ㅎㅎㅎ

    꼭 두눈 크게 뜨고 잘 살펴본후
    마음의 소리를 잘 듣고 결혼하심 되요..

  • 11. 울딸은
    '10.9.9 12:38 PM (222.238.xxx.247)

    꼭 남편복 있었음 좋겠어요.
    부모복이 그만큼 못미치는터라서요....

  • 12. ㅇㅇ
    '10.9.9 12:43 PM (61.72.xxx.9)

    저도 딱 사주보러가서 그소리들었는데요..
    진짜 맞는말같아요..
    부모님이 들으시면 속상하시겠지만 부모덕이 부족하다는게..
    좀 가난하고 힘들게자라서..
    암튼 남편은 진짜 잘만났어요...

  • 13. 오브코오스
    '10.9.9 12:50 PM (175.120.xxx.66)

    저요.
    저도 미혼때 사주 봐주는 스님께서 부모복은 별로인데(아빠 일찍 돌아가셨고, 아들이 최고라 생각하는 엄마의 둘째딸이예요 ㅠㅠ) 남편복이 있을거라하더라구요.
    그때는 글쎄.. 남자친구도 없는 마당에 언감생심이지.. 했는데요.
    제 남편 사회적으로도 인정받고, 저한테나 아이한테나 늘 한결같이 자상하고 기본 인성이 너무 훌륭합니다. 결혼14년차예요.저나 아이한테 한 번 소리 높혀본 적도 없고 회사에서 인정받다보니 일이 굉장히 많은데 늘 미안해하면서 주말에 늘 공원이라도 가려고 노력하구요. 등등
    점을 보든 사주를 보든 좋은 것은 믿으시고 나쁜것은 무시하세요.
    좋은 남편 기다리면 옵니다.

  • 14. ,,,,,,,,,,
    '10.9.9 12:55 PM (119.65.xxx.71)

    저두..부모복...인덕은없지만
    남편복은있어요..

  • 15.
    '10.9.9 1:10 PM (122.36.xxx.41)

    저도 부모복없지만 시댁,남편복은 다들 부러워할정도로 있어요. 결혼하고나서 제2의 인생을 사는거같고 행복해요.

  • 16. ..
    '10.9.9 1:43 PM (110.9.xxx.193)

    저는 부모복 바라지도 않습니다..
    귀찮게만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형제들까지 징글징글 합니다..아직까지..
    돈은 없지만 남편복은 있습니다..
    부모밑에 살때보다 맘편하고 몸편하니까요..
    자식복도 있습니다..
    두딸들 공부는 못하지만 애기때부터 단 한번도 힘들게 하지 않고 고등학교 다니고 있으니까요..

  • 17.
    '10.9.9 1:58 PM (121.150.xxx.98)

    사주 보는 곳마다 부모복 없는데 남편복은 더 없다고 하더만요.
    결혼 14년차 그말이 정말 맞는거 같아요.그나마 자식복은 좀 있다는데
    그거 바라보고 살고있네요.

  • 18.
    '10.9.9 2:03 PM (118.216.xxx.241)

    안정환 부모복 없어도 와이프복 있잖아요..부모복 있어도 남편복 없는 사람많고 그 반대인 경우도 많아오ㅛ.

  • 19. 그게...
    '10.9.9 2:53 PM (218.153.xxx.107)

    왜 그런말 있냐면요....
    부모복이 없다는 건 자라면서 여러가지 부모로 인해 몸고생 맘고생 했다는 건데...
    가정이 경제적으로 어려워서보다는 부모의 인격장애등으로 인해 힘들었다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자신도 어떤 트라우마가 생겼을 수 있고, 그것으로 자신의 배우자를 대하다보면
    또 똑같은 환경에 처할 수 있다고 해서 그런말이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그 성장기의 추억들을 잘 갈무리하여 현재의 나를 아름답게 만드는 것이 각자 할 일이 아닐까요?

  • 20.
    '10.9.9 3:13 PM (122.32.xxx.19)

    부모복이라는건 개인이 선택할수 있는게 아니니까 운명인거 같아요.
    옛날 환경이 그러니 만큼 부모님들 먹고 살기 바빴고 자식에게 사랑쏟을 만큼 여유도 없었던것 같네요.
    남편복은 어느정도 정해져 있는건지는 모르겠지만 결혼한 이상 부부의 복은 서로가
    주고 받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결혼전 데이트 할때 상대를 보면 어느정도 인격을 파악 할 수 있구요.
    물론 결혼전과 후에 조금 차이는 있지만 기본은 크게 변하지 않는것 같아요.
    남편복은 본인이 만족하는 만큼 남편복이 있다고 할 수 있겠죠.
    자식복은 부모가 아이키우기 따라 달라질 수도 있는거 같은데..
    어릴때 순하고 착하던 아이가 커서 반대인 경우도 있고
    부모속 크게 안썩히고 결혼해서도 본인 자리 잘찾아 잘 살아만 줘도 자식복 있다고 봐야겠지요.
    어릴때 할머니가 삼대복 (부모,남편,자식)중에 부모복은 운명
    남편복 자식복은 여자 하기 달렸다고 현명하고 지혜롭게 살라고 하신 말씀이 기억나네요.
    저희 언니 부모복 남편복 자식복 하나도 없어도 이렇게 없을까 하는 언니가 있어요.
    동생으로써 보기 안따깝지만 두가지 복은 본인 탓도 있어보이고
    암튼 뭘해도 주위에 복많은 인생도 있는거 같아
    그런 사람이 부럽기도 하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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