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저는 지금 외국살고있는데....

기차역 조회수 : 1,672
작성일 : 2010-09-09 02:58:02
외국나온지 10년이구요 3년쯤후에 한국을 나갈계획입니다.

한국에서 정착해서 살고싶은데 어느지역으로 정할지 날마다

우리나라지도 펴놓고 심사숙고하고 있는 사람인데요.

우리나라 여기저기 구경도 다니면서 살기좋은곳 어디가 좋을지 생각하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지만 아직까지 딱 여기다 하는곳이 없네요.

여러분들 노후에  살고싶은곳 하나씩만 추천해주세요.

저는 자동차운전은 안하고 싶고 기차나 대중교통으로만 지내고 싶어요
체질적으로 운전이 안맞아요.
운전은 되도록이면 안하고 살고싶어서요.
기차역이 가깝게 있으면 좋을거 같은데 시끄럽겠죠?




IP : 74.176.xxx.4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9.9 3:02 AM (77.177.xxx.183)

    저는 현재 유럽에 8년째 살고 있고요, 나이는 삼십대 중반이고 애는 없어요.
    저는 한국 가면 부산에서 살고 싶어요. 고향이라 그런 것도 있구요,
    나름 크고 바다 가깝고, 전라도 남해 이쪽으로 구경다닐 곳도 많아서 좋은 것 같아요.
    우리 신랑도 서울이 고향인데 남쪽바다로 가서 살고 싶어합니다.

  • 2. 저는
    '10.9.9 3:39 AM (98.166.xxx.130)

    외국생활 30년째입니다.
    한국에 나가면 서울과 너무 멀지 않은 경기도 가평이나 양평, 또는 바닷가 쪽으로 살고 싶어요.
    이런 이야기를 보면 마음만 먼저 설렙니다. ^^

  • 3. ^^
    '10.9.9 3:43 AM (93.232.xxx.169)

    외국생활 14년째...
    친정은 대전인데 전 전주에서 살고 싶어요...
    그곳엔 한두번밖에 가보지 못했지만 도시도 아주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고요..
    딱 제가 원하는 도시 크기...
    제일 큰 원인은,,,
    음식이 정말~~~~~~~~
    우리나라에서 최고인 것 같아요..
    물론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 4. 한 1-2년
    '10.9.9 5:48 AM (79.74.xxx.234)

    아이가 10살쯤 되면 한국에서 1-2년쯤 살다올까 생각중입니다.
    저도 지방. 전주나 부산도 좋은 것 같은데요..
    그나저나, 문화생활 생각하면, 서울에서 멀지않은 곳이 좋을텐데.아직 아이도 없지만. 흐흐흐

  • 5. .
    '10.9.9 6:44 AM (99.226.xxx.161)

    저는 외국 3년차..
    저는 아이들 다 크고 노후되면 경주에 가서 살고싶어요..

  • 6. ...
    '10.9.9 6:50 AM (211.196.xxx.200)

    대구를 추천 합니다.
    산 바다 다 가깝고 기차 이용해서 다른 지역 다니고...

  • 7. 저는
    '10.9.9 7:07 AM (41.226.xxx.221)

    판교에 살 거예요. 애들 다 크고 결혼까지 시킨 뒤에는 부산(고향) 해운대 달맞이 언덕에서 살고 싶습니다.

  • 8. 다들
    '10.9.9 7:36 AM (211.63.xxx.199)

    다들 직장이 지역에 상관없으신가봐요?? 부럽네요~~
    서울사는 전 서울 벗어나는게 쉽지 않던데..남편직장이며 애들 학교 그외 각종 인프라등등..
    저라면 바다도 있고, 기차역도 있는 부산에 살고 싶은데..부산은 서울보다 더 덥고 습하다는 얘기에 그것마져도 움추러드네요.
    나이들면 여름 한철만 시원한 강원도 대관령 즈음에서 살고 싶네요.

  • 9. 메사임당
    '10.9.9 9:24 AM (211.37.xxx.189)

    전 외국에서 10년 넘게 살다가 지금은 한국에 들어와 살고 있는데요..
    직장 때문에 서울에서 살기는 하지만 나중에는 덜 북적대는 곳으로 갈 생각이에요.
    일단 너무 복잡하고 공기도 안 좋고 사람들에 치이는게 지치기도 하고요.
    대도시도 아닌 조용한 곳에서 살다 와서 그런지 서울은 좀 힘든것 같아요.

  • 10. _*_*_
    '10.9.9 12:50 PM (122.35.xxx.89)

    제가 만일 한국에 들어와 산다면 양평쯤에서 살고 싶어요.
    서울에서 가까우면서 완전 전원생활할 수 있는 곳이어서.
    전주도 너무 좋고 춘천, 강원도쪽도 좋은데 우리나라가 문화적으로 서울과 지방 차이가 극심해서 지방에서 살면 문화적 혜택 못받고 사람들이 너무 보수적이어서 말도 안 통하고 사람 사귀기도 어렵고 너무 낙후될것 같아요.

  • 11.
    '10.9.9 12:58 PM (98.110.xxx.193)

    사람 마음이 참으로 간사한게,
    외국에 살면 한국이 그립고,
    막상 한국살면 예전에 살았던 외국이 마구 그리워지고,,,그런거죠.

    _*_*_님은 비약이 심하시당.
    서울과 지방,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극심한 정도는 아니죠.
    지방사람들은 보수적이라 말도 안 통하고,,,,,,,,낙후된다 생각하다니.
    서울이라도 전부는 아니죠.
    서울도 몇몇 동네빼면 지방에 괜찮은 지역보다 훨 후진곳이 더 많죠,솔직이.
    무조건 서울이 최고다,,,는 아니죠.
    찌질한 서울 거주만 하는 사람보단 제대로 된 지방사람들이 훨신 낫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073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6,373
682072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3,344
682071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3,665
682070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21,288
682069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3,169
682068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3,189
682067 꼬꼬면 1 /// 2011/08/21 28,870
682066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6,439
682065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6,870
682064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6,061
682063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8,385
682062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4,818
682061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8,218
682060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9,164
682059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9,627
682058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8,301
682057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6,985
682056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5,786
682055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2,658
682054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5,589
682053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4,599
682052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4,754
682051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7,602
682050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4,902
682049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21,002
682048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3,147
682047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4,906
682046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2,967
682045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9,789
682044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3,14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