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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 용돈 얼마씩주나요??

용돈 조회수 : 3,159
작성일 : 2010-09-08 10:41:22
차비다빼구 하루 잡비로 만원씩 주는데 부족하남요??
다런 책이랑  필요한거는 따로 주고여 점심값 으로는 부족하는지요??
님들은 얼마씩 주는지요?
학원가는 날은 만오천씩 줌니다.
그래서 15000원 학원가는날 2만을 주야하나 고민입니다.
돈이란 쓸려면 한이 없잖아요.
넘 적은건지??
IP : 219.255.xxx.252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9.8 10:43 AM (59.19.xxx.190)

    일주일에 5만원줘요

  • 2. 저는..
    '10.9.8 10:47 AM (221.141.xxx.81)

    기숙사에 사는 아들에게 일주일에 7만원 줬습니다.
    근데도 부족하다고 긴급요청을 할 때도 있어요.

  • 3. aa
    '10.9.8 10:47 AM (125.132.xxx.189)

    만원이면 적당한데요..
    자기가 더 필요하면 알바라도 하겠지요.
    돈은 넉넉하게 주는 것 보다 딱 쓸만큼만 줘서 아끼면서 쓸줄 알아야된다고 생각합니다.

  • 4. 랄라
    '10.9.8 10:49 AM (199.201.xxx.204)

    같이 다니는 친구들에 따라 달라요
    걍 학생식당이나 백반집에서 밥먹고 그러면 그걸로 될텐데
    학교 앞에서라도 좀 괜찮은 식당가려면 부족하지요
    커피나 케이크, 술자리, 데이트 같은건 어떻게 하나요?

  • 5. ....
    '10.9.8 10:49 AM (211.49.xxx.134)

    전 2학년인데 이젠 스스로 해결하게 바라보는중입니다
    주말알바로 어제보니 처음으로 책까지 스스로 삿더라구요
    어차피 머리싸매고 공부만 하는 아이도 아니어서 말입니다

  • 6. 전..
    '10.9.8 10:50 AM (220.78.xxx.158)

    돈 요 줘요.
    어릴때부터 세뱃돈 모은롱장 대학 들어감서 관리하라
    줘 버리고, 신용카드로 교통비 쓰고,
    과외 한개해서 용돈 쓰는데 모자라는 눈치에요.
    자기 통장 에 돈 줄어드는게 보이는지. 무척 아껴 쓰던데
    시간없고 체력안되서알바도 더 못하공..

  • 7. 그런가요?
    '10.9.8 10:52 AM (210.112.xxx.155)

    저야 아직 3살된 아들이라서 잘 모르지만...제가 대학생때도 (15년 전) 35만원 받았는데...썩 넉넉하지 못했던것 같아요. 너무 많이 줘서 흥청망청 쓰는거야 문제되지만, 요즘 대학생들 알바하면 공부할 시간 많이 부족하죠. 그리고, 사실 대학생때가 부모님이 용둔주는 마지막 시기 잖아요. 돈 많이 주면 돈의 소중함을 모른다라고 그러시는데...사실 돈의 소중함이야 대학 졸업하고 돈 벌어보면 바로 알아요. 저도 대학때는 엄마가 사주시니까 정말 비싼옷도 많이 입고 다녔는데..제 손으로 돈 벌어보니..."엄마가 정말 나한테 많이 해주셨구나" 라는 생각도 들고, 내손으로 번 돈이라 흥청망청 못쓰겠더라구요. 그냥 저라면 대학생활 편하게 즐기라고, 용돈은 넉넉히 줄 것 같아요. 밥도 먹고, 커피도 가끔은 한잔씩 마실 수 있을 정도.....

  • 8. 전..
    '10.9.8 10:52 AM (220.78.xxx.158)

    돈 요 줘요(뭔 말인지 오타)....안 줘요

  • 9. 블루마운틴
    '10.9.8 10:52 AM (175.112.xxx.210)

    만원이면 적당하지 않나요? 쉬는날 은 안주시는거죠? 저도 한달에 20만원줍니다 교통비 포함요 일주일에 두번정도 점심 사먹으니 충분하지않나 싶은데 가끔씩 아빠한테 타쓰기도 하는 눈치에요..

  • 10. ..
    '10.9.8 10:53 AM (114.207.xxx.234)

    그거면 되었죠.
    모자라면 벌어 쓰라고 하세요.
    많이주면 많이 주는대로 다 이런저런 딴데 눈돌리고 씁니다.
    빠듯하게 줘야 술도 덜 먹고 비싼 커피도 덜 마셔요.
    저희 애들도 더 필요하면 벌어 씁니다.

  • 11. 남학생
    '10.9.8 10:54 AM (211.220.xxx.82)

    한달 25만원 줘요
    인터넷뱅킹 하면서 "아껴쓰라". "힘들게 구한돈" "부족할꺼다' "엄마가준돈" 등등...
    담배 안피우고 하면 견딜 정도라더군요
    가끔 아빠에게 살짝살짝 더 얻기도 하구요

  • 12. ...
    '10.9.8 10:59 AM (118.32.xxx.33)

    전 학교다닐때, 엄마가 아침마다 5천원씩 주셨다는T.T 교통카드는 따로구요. 과외해서 제가 사고 싶은거 사고, 좀 더 필요한일 있을때 썼던거 같아요. 과외하고 돈모아 5만원씩 적금도 했었다는..ㅋㅋㅋ

  • 13. 여학생
    '10.9.8 11:03 AM (121.254.xxx.77)

    따로 금액을 정해서 주는 성격이 못되어서
    통장에 돈 넣어 놓고(평상시 동전 모아서)
    이것만으로 부족하니 그때그때 봐가면서 통장에 잔고 20만원 정도 유지시켜줘요.
    그럼 카드로 교통비부터 다 해결하고..
    원래 엉뚱한데 돈을 쓰는 딸이 아니라서 믿고 그렇게해요.
    남자친구한테 줄 선물같은건 알바해서 번돈으로 하는거 같고요.

  • 14. 대학1년아들..
    '10.9.8 11:04 AM (222.97.xxx.46)

    한달에 30만원 줘요..
    차비..밥값등..근데..남을때도 종종있더군요.
    지난달에는 5만원정도..
    남은돈으로 모아서..지옷도 사고 합디다.

  • 15. 그런데
    '10.9.8 11:11 AM (211.227.xxx.106)

    그런데 혹시 용돈을 매일 주시는 건 아니지요? 하루 만원, 만오천원씩 책정해서 한달분, 일주일 분으로 주시는 거지요? 대학생 정도면 일주일, 한달 살림 해보는 차원에서 한꺼번에 주셔요. 그리고 월말에 모자란다면 채워줄 수 없다. 미리미리 나눠서 쓰는 습관을 길러야 해요.

    저는 26인데. 엄마가 대학생되자마자 용돈을 일주일 5만원, 한달에 20만원 주셨어요. 자취했고, 생활비도 필요했는데. 생활비+용돈 포함해서요. 등록금은 아빠 회사에서나오니 책값만 주셨고,
    필요하면 벌어서 쓰라고 했어요. 아, 방세만 매달 23만원 내주셨어요. 핸드폰 요금도 무조건 제가 냈구요/

    이만큼 먹이고 입히고 가르쳤으니 성인이면 스스로 벌어서 써라. 이제부터는 엄마아빠 노후준비 들어가야한다면서요. 능력되면 과외하고, 과외할 수준이 아니면 몸이라도 써서 커피전문점이나 그런데서 알바라도 해라. 최소 생활비 줄테니 더 쓰고 싶으면 벌어서 쓰고. 벌기 싫으면 아껴서 쓰라고^^;;

    그때는 "우리엄마 진짜 너무해" 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엄마가 현명하셨던 것 같아요.
    대학교 1학년때부터 수학과외 시작해서(마침 수학이 전공이네요) 용돈은 넉넉히 벌어썼어요.
    스스로 벌어서 쓰니까 돈 아까운 것도 알겠구요.

    수입의 몇%는 꼭 저금해야한다고 엄마가 말씀해주셔서. 과외를 1개를 하더라도 적은 금액 꼭 저금했구요. 과외를 더 많이 하면 저금액도 늘리구요. 그래서 그 돈으로 디카도 사고, 면허도 따고, 하고 싶은 공부 시작할때 책값도, 강의비도 대고 그랬어요.

    그나마 저는 학교뒤에서 자취해서 교통비는 안들었는데 밥값이나, 반찬값이런게 들어서 돈을 안벌 수가 없었어요 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엄마가 잘 하셨던 것 같아요.

    절대 넉넉하게 주지 마세요. 그럼 그 돈으로 담배사고, 술마시고, 피시방가고, 당구치지. 책 사는 남자대학생은 많지 않아요^^;;

    한달 20~25만원주세요. 여자친구 있으면 봐서 5만원 정도 더 주시던가요^^;;
    그런데 아는 오빠가.. 여자친구 있는데 스스로 돈 하나도 안벌고, 커플링, 커플티. 다 엄마한테 해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리 잘 사는 집도 아닌데.. 그리 좋아보이지 않았고, 제 남자친구가 그랬다면 계속 사귈건지 고민했을 것 같아요.

    ==========

    제 남자친구도 20살부터 집에서 돈 하나도 안받고 무조건 스스로 벌어서 썼어요. 저랑 좀 더 여유있게 데이트 하고 싶으면 과외 하나 더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부하고 장학금받고 다녔어요.(아르바이트 한다고 공부못한다는 건 핑계에요) 특히나 남자라면 좀 더 그런 책임감이 있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해서..^^;; 그런 면에서 저희 부모님께서 남자친구를 성실하고 부지런하고, 책임감도 강하고, 좋게 생각하시구요.

    특히 학부생때는 좀 더 애들하고 놀고싶어서. 그때는 내가 왜 일해야해.. 짜증나.. 이런생각도 했었는데 지나고 나니 당연했던 것 같아요.

  • 16. 그정도면
    '10.9.8 11:13 AM (180.231.xxx.48)

    충분한 것 같은데요.
    나머지 필요한건 알바해서 쓰라 하세요.

    전 15년전쯤... 대학 다닐때
    한달에 15만원 용돈 받았고, 과외했고,
    회사 (지금 인턴같은)사환 했고, 공장일도 했어요. (단기, 특수기에 포장같은거요)

  • 17. 흠흠
    '10.9.8 11:20 AM (175.117.xxx.186)

    1학년 딸아이 교통카드 주고 책값은 따로 주면서
    용돈은 월 30만원 입금시켜줘요.
    그래도 남는지 가끔씩 치킨도 사고, 피자도 사주네요

  • 18. 스스로 관리
    '10.9.8 11:21 AM (210.90.xxx.130)

    하는 습관을 들이기 위해
    대학 입학하고부터 6개월분을 한 번에 입금해줬어요.
    단, 6개월 쓰고 남아도 네 것,
    모자라면 알아서 조달할 것.
    처음에 저도 결과가 어떨지 걱정했어요.
    자기 것이라고 생각해서인지
    무척 아껴쓰더군요.
    원서값이 비싸다고 인터넷으로 중고원서도 구하고
    학교식당 쿠폰-교재 물물교환도 하고...
    6개월 쓰고 남을 때도 모자랄 때도 있었겠지만,
    제게는 일체 말하지 않고 잘 꾸려가더군요.
    저는 매달 아이들 용돈 신경 쓰지 않아서 좋았구요.
    스스로 자신의 경제를 관리하는 습관이 길러지지않았을까
    생각합니다.

  • 19. 특히
    '10.9.8 11:22 AM (121.254.xxx.77)

    남학생들 신체 건강한데
    빈둥거리면서 부모한테 용돈 타 쓰는거 별로 안좋아 보여요.
    위험한 알바가 아니라면 알바해서 용돈 벌어서 쓰고
    책임감도 키우면 좋을듯해요

  • 20. 스스로 관리
    '10.9.8 11:25 AM (210.90.xxx.130)

    용돈 액수를 질문하셨는데,
    다른 이야기를 햇네요.
    하지만, 처음에 약간의 시행 착오도 있었고,
    두 아이의 경제관이 달라서 중간 점검 때 고민도 했었지만
    좋은 결과가 있었기에 소개합니다.

  • 21. ,,,
    '10.9.8 11:36 AM (122.40.xxx.67)

    25만원 주고 책값이나 mt비용 이런건 따로 내주구요.
    가끔 술 먹는다고 몇만원 더 가져가요.
    주말에 알바 한번 하겠다고 하는게 협박이라 줘요.
    25만원으로 밥값이지, 술값은 안 되거든요.
    알바하면 시간 대비 잃는게 많아서 안시켜요. 소모적이에요.
    사회를 배우느니, 독립심을 키우느니 하지만 나중에 하기 싫어도 다 할거니까
    지금은 자기에 투자하는게 더 나을거 같아서요.

  • 22. 한심...
    '10.9.8 1:23 PM (61.252.xxx.60)

    딸래미 대학 새내기인데 월 50만원 줍니다.
    학기중에 알바를 못해서요.
    과외 하나 하고 싶어하는데 들어오지도 않고 또 가만 보면 그 시간 내기도 힘들거 같더군요.
    그 돈에서 지 영어학원, 차비, 휴대폰비, 밥값, 때때로 옷값 충당합니다.
    이번 방학때는 백화점 판매사원 알바를 근 한달 반 해서 100만원 되는 돈을 벌었는데
    엊그제 책값좀 달라고 징징대서 통장 내역보았더니
    이번달 용돈 들어가서도 잔액이 70여만원... -_-
    어제 체크카드 지불 7000원 뭐야 하니 밥값이라네요. 후덜덜...
    싼거 먹고 다니지 말라고 가르쳤지만 이건 심하다...
    오늘 아침 일입니다.

  • 23. **
    '10.9.8 4:21 PM (211.176.xxx.62)

    정말이지 이건 아이에 따라 다른 거 같아요 성별에 따라서도 그렇구요
    울애는 여자아이 1학년인데 한달 거 주면 몇일 안되서 홀딱 다 써버립니다
    옷도 엄청 사대구요 그래서 요즘은 5천원준다 햇구요 오로지 점심값으로만 써요
    책값 옷값 티머니 다~~따로 주고요
    돈 관리 못하는 애들은 이래야 한답니다 울 언니의 말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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