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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으로 치과 가려고 하는데요...(답변 꼭~~~)

바보팅이 조회수 : 357
작성일 : 2010-09-08 09:28:08
정말 말그대로 처음으로 치과 갈려고 준비중이예요.

스켈링도 해야되고 썩은것도 치료할려구요..

스켈링할때 입벌리고 있는데 혹시 침흐르거나 하지는 안나요?

아니면 침을 그냥 삼키는건가요?

38살이지만 기계음소리도 그렇고 너무 무서운데....아프진 않겠죠?

다행인지 불행인지 치간이 많이 벌어져있고 이가 튼튼한 편인지 썩은게

좀 됬어도 아프거나 하지는 않지만 아프기전에 치료를 해야할거 같아서....

그리고 지금 벌어진 이 교정하면 잇몸이 많이 상할까요?

나중에 후회하느니 신중하게 결정하고 싶은데 겁도나고...

그렇지만 교정으로 활짝 웃는 얼굴로 다니고 싶은 마음도 굴뚝같고....

그리고 비용은 어느정도 나올까요?.....................질문이 너무 많은거 같죠? 죄송.
IP : 116.39.xxx.19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로빈순
    '10.9.8 9:32 AM (211.37.xxx.189)

    교정치료 가격은 상황에 따라 많이 다른것 같아요.
    하지만 치아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시거나 저처럼 평생의 컴플렉스(ㅠ ㅠ)였다면
    과감히 도전하시는 것도 괜찮을것 같아요. 전 서른셋에 시작해서 3년이라는 긴 세월을
    교정기와 함께 했답니다 OTL 결과적으로는 만족하고 있지만 처음엔 정말 힘들었어요.
    병원에서 나이보다는 잇몸과 치아상태에 따라 가능, 불가능이 결정된다고 하니까
    치과를 어서 가보세요 ^^

  • 2.
    '10.9.8 10:17 AM (121.157.xxx.111)

    침은 석션해줘요....걱정 마셔요~

  • 3. .
    '10.9.8 10:48 AM (110.14.xxx.164)

    처음이요? 그럼 견적 이 만만치 않을거에요
    나이 들수록 자주 가줘야 노후가 좋아요

  • 4. 지금하고있는이
    '10.9.8 5:06 PM (124.243.xxx.88)

    저랑 너무 똑같은 상황이여서 댓글달라고 로그인해요.

    전 올해 마흔. 10년전부터 건강검진때마다 사랑니 빼라 했는데 10년을 버텄네요.
    무서워서요. 올해 건강검진에 다시한번 그소리를 듣는데 급용기상승.

    전 앞니가 틈이 많이 벌어져 늘 웃는거에 스트레스를 받으면서도 할 엄두를 못냈는데
    이번엔 그거까지 용기를 내서 지난주 치과에서 본뜨고 현재 임시치아중이고요.
    드뎌 금요일이면 40년넘게 벌어진 이로 살던걸 완벽 수리합니다.

    비용은 전 앞니 두개가 벌어진거라 앞니두개 라미네이트 하는데 한개 50만원씩 두개해서 100만원 들었고요. 기타 잡다한 스켈링.치료비.사랑니 뽑기.. 모두 포함된 가격이에요.

    치료시 고통은 상상 그 이하였구요. 기껏 요걸 못참아 여적 이렇게 미련스럽게 살았나싶어요. 얼렁 치과로 달려가서 이쁘게 하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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