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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키우시는분들
말티즈,치와와,요크,푸들등등
각각의 성격이 다른것 같아서 어떤종을 좋아하시는지 궁금해요
1. 커피
'10.9.7 7:12 PM (125.186.xxx.64)저는 말티즈 5년된 여아 있는데 사람들을 좋아라 하지만 역시 주인말을 잘듣는 지금의 말티즈를 택할거 같아요.
2. 저흰
'10.9.7 7:16 PM (125.180.xxx.29)말티즈두마리키우는데
다른종을 키우게되면 요크셔테리어 키울거예요
치와와는 털빠지고 푸들은 너무 뛰고 시츄는 코골고 식탐이 너무심해요
말티즈는 착착 안기는 맛이없고 ㅎㅎㅎ
전 요키가 사납긴해도 착착 안겨서 애교떨어서 좋아요
전직 애견센터를 운영해봐서 강아지들 장단점을 좀 압니다3. 블루
'10.9.7 7:22 PM (122.40.xxx.2)저도 요크셔 한표..말티즈는 얌전한데 좀 심심해요~
4. 전 말티즈요
'10.9.7 7:23 PM (220.90.xxx.223)지금 말티즈 믹스 키우는데 원래부터 말티즈 종을 좋아했어요.
무엇보다 털이 잘 안 빠져서 좋습니다. ^^
처음엔 털이 기니까 잘 모르는 분들은 털 무진장 빠질 거라 여기는데 장모종이 오히려
단모종보다 털 덜 빠져요.
검은옷 입고 개 안고 비벼도 털 묻어난 거 거의 없어요.
그리고 저희 개만 그런지 몰라도 말티즈는 좀 극과 극이더군요.
순한 애들은 정말 너무 순해서 하다못해 이 드러내고 으르렁 대는 것 한번도 못볼 정도로
순하고 겁이 많고 그 반대로 좀 싸나운 개도 있고.
저희 개는 전자에 해당돼서 참 순해요.
밥 먹다가 주인이 밥그릇 뺏으면 그대로 있지 으르렁대지 않고요. 뺏기기전에 어여 한알이라도
더 먹자싶어서 먹는 속도만 더 빨라져서 웃기도 해요.
애교도 많고 순하고 오줌 잘 가리고 . 잡견이라도 처음 다른 곳 보낼 뻔했는데
신문지 위에서 더럽다고 나오지 말라고 하는 저희 엄마말 얌전히 듣고 있는 게
너무 사랑스러워서, 제가 덥썩 안아다 목욕시켜서 강아지 싫어하는 저희 어머니 품에 안겨드린 뒤로 어물쩍 키우게 됐는데 지금은 저희 어머니가 저보다 더 개를 사랑해요.5. 음냐
'10.9.7 7:25 PM (180.92.xxx.3)전 6살 아메리카 코카스파니엘 길러요..
캐발랄하고 (일명 3대 지롤발광견 중 2위순위) 에너지가 넘치는 견종이죠.
전 다음에도 코카예요..주인 말 잘 알아 듣고..착착 감기고,감정표현이 풍부해요..
약간 성질이 지롤맞지만..전 그것도 좋아요6. 단한번도
'10.9.7 7:37 PM (119.65.xxx.22)강아지를 돈 주고 입양해본적은 없으나.. 지금 있는 아이들이 슈나들이라..
이 녀석들 나중에 보내거나 또다른 식구가 들어온다면 또 슈나겠지요...
슈나들의.. 그 엉뚱함이란 ㅋㅋㅋㅋ7. 전
'10.9.7 7:45 PM (211.209.xxx.79)시츄키우는데 담에 다시 키우더라고 시츄키울거 같아요 넘 사랑스러워요^^
8. 대한민국당원
'10.9.7 7:55 PM (219.249.xxx.21)각자의 취향이지요. 진돗개 아니면 풍산개 ㅎㅎ
그런데? 전 개에게 목줄 걸기 싫어서 개 안 키웁니다.^^;; 자신에게 목에 줄을 채운 걸 생각해 보면 그 고통 알겠죠.ㅎㅎ9. 전
'10.9.7 7:57 PM (119.67.xxx.3)말티즈 키우는데
딴 얘기지만 다시 키운다면
꼭 유기견 키울거에요.10. 슈나
'10.9.7 7:59 PM (58.140.xxx.90)저도 슈나요~
장난끼도 많고, 활발하고, 엉뚱하기도 하고 그러면서 겁도 많고...
키우기 힘들다는 분들도 많지만, 울집 슈나는 말 잘 듣고 똑똑해서 힘든점은 전혀 없었어요.
기분 쳐지고 힘들때 이녀석 보면 기분이 좋아지고, 웃음이 절로 나요.
마당 넓은집에 산다면 그냥 똥강아지도 키우고 싶어요.
순박하고, 귀여운건 똥강아지 만한 애들이 없어요~11. ..
'10.9.7 8:43 PM (211.212.xxx.45)저도 슈나~~~~~~~요
엉뚱하고 발랄하고 기분이 절로 업~된답니다
다음에또 선택해야 한다면 당연히 슈니를 택할겁니다`12. 암...
'10.9.7 8:51 PM (220.88.xxx.254)머리 나쁘고 식탐 많지만 시추요.
마음 너그럽고 순하고 푸근하고 감정 풍부하고 묵직 말랑말랑ㅎㅎ13. 저도..
'10.9.7 9:02 PM (125.180.xxx.23)시츄키우는데요..너무너무 사랑스러워서 다른종은 눈에 안들어와요...시츄 정말 매력만점^^
14. 윗분
'10.9.7 9:59 PM (121.161.xxx.129)다시 키운다면 '유기견' 이라는 말씀, 참 와 닿네요.
15. ^^
'10.9.7 11:23 PM (222.238.xxx.247)푸들(브라운이나 블랙)이나 슈나
울 강아지 잃어버릴까봐 목줄채우고(이름표때문에) 또 채워두는데 윗댓글읽으니 괜히 울강아지한테 미안해지네요.
남편도 늘 얼마나 답답하겠냐고 목줄풀어주라하는데... 또 유기견 사이트에보면은 제발 목줄해주라고 잠시라도 한눈팔면 아이모양 강아지들도 뛰어나간다고........16. 말티즈
'10.9.7 11:38 PM (218.209.xxx.209)키우고 있는데 털 무진장 빠져요.. 검정티 입으면 털이 한가득, 집구석, 선풍기에도 털이 한가득합니다.. 울부부 둘만 살아요..ㅠㅠ
처음에는 풀콧하다가, 지금은 빡빡이로 키웁니다...
순하고, 애교도 없습니다.. 수컷,,
다음에는 슈나우저 키우고 싶습니다..17. ......
'10.9.8 12:23 AM (221.139.xxx.189)셔틀랜드쉽독 키우는데요.
다시 키워도 얘네 선택하렵니다.
물론 털 좍좍 빠지고 시끄럽지만, 똑똑하고 사랑스러워요. 특히 미모 최고~!18. ..
'10.9.8 1:11 AM (125.187.xxx.122)위에 말티즈님 댓글 보니까 우리 강아지랑 너무 달라서요.
우리 말티즈는 털 하나도 안빠지고 애교 덩어린데요..
너무 너무 애교만점에 엉뚱하기도 하고 사람한테 너무 엥겨서 사랑을 독차지 하고 사는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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