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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이 심해지는데요..
요즘 옆으로 조금 씩 올라오고 있어요.
옆으로 올라오는 건 좀 간지럽네요.
속시원하게 고치는 방법있을까요?
1. 1
'10.9.7 5:57 PM (121.169.xxx.234)약국에서 파는 연고 꾸준히 바르시고요, 가려움 없어졌다고 안바르면 안됩니다!
발 씻은 후에 드라이어로 바싹, 뜨거울 때까지 말리세요. 바싹 말린 후 연고 바르면 한 달 내로 괜찮아 질겁니다.
바싹말리기, 꾸준히 약 바르기, 이게 포인트예요.2. 블루
'10.9.7 5:59 PM (122.40.xxx.2)라미실이라는 약이 있는데요..약국에서 바로 구입하면 비싼데 병원가서 처방전 받으시면 싸게 사실수 있어요..직빵..병원가서 주사도 한대 맞아주시면 좋구요..
3. 피부과
'10.9.7 5:59 PM (203.251.xxx.252)피부과에 가세요...
저도 고민하다가 피부과갔다왔는데 약 2주정도 먹고 바르는약 발라서 낳았어요..
그전에 약국에서 바르는 약만 발라봤는데 일시적이었습니다4. 무좀 갈질에
'10.9.7 6:08 PM (121.254.xxx.77)라미실 아주 좋아요
5. 피부과가
'10.9.7 6:27 PM (221.139.xxx.212)확실할 거에요. 바르는 약이던 먹는 약이던 의사처방 따르시는게
재발없습니다!!6. ==
'10.9.7 6:32 PM (59.3.xxx.213)장터에 무좀 관련 후기에요.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mart2&page=2&sn1=&divpage=19&sn=on&s...7. 대한민국당원
'10.9.7 7:03 PM (219.249.xxx.21)무좀은 군인(젊은 20대)만 걸리는 줄 알았는데, 군인의 특성상 병을 달고 살지요.ㅎㅎ 병원에서 주사 맞으시고, 약 드시고, 발 숨을 쉬게 해주면 좋아질 겁니다. 금새^^ 효과를 보지 못하시는 분들은 발이 숨쉬게 해주지 못해 더딘 것이라 봅니다. ^o^
8. ㄷㄷㄷ
'10.9.7 8:30 PM (58.235.xxx.125)익은꿀 후기보니 프로폴리스가 생각나네요. 애가 다치거나 하면 프로폴리스 발라주면 금방 나았거든요 같은 원리일수도 있겠네요.
9. 바로
'10.9.7 9:22 PM (220.121.xxx.34)병원으로 가세요!
저도 한 5년 넘게 무좀이 있었는데,
무슨약 써도 안듣더니 피부과 가서 한번 처방 받은 것 만큼 딱 1주~2주 먹었나?
깔끔이 나았어요 ㅎㅎ10. 123
'10.9.7 9:37 PM (123.213.xxx.104)라미실원스 바르면 좀 낫다고 하네요. 신발 자주 갈아신고요...
라미실 원스 병원가서 처방받으면 몇천원 싸다네요. 그냥 사면 만오천원인가 하더라구요.11. 고무줄로
'10.9.7 10:27 PM (218.186.xxx.230)무좀 부근을 꽁꽁 묶은 뒤 사혈해 주세요.
아무리 지독한 무좀에도 직빵으로 없어집니다.
나쁜 피를 많이 빼줘야합니다.12. 글쎄요
'10.9.8 2:29 AM (58.123.xxx.75)무좀약 함부로 드시지 마세요.우리 남편 무좀약 먹고 무좀은 고쳤는데 눈에 이상이 왔어요.무좀약과 관련이 있다고 알고 있어요.간독성이 있는 무좀약이 있다고 하고요..무좀약 먹고 그런 증상 보이는 사람이 가끔 있다고 하네요.무좀을 갖고 사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 눈에 이상이 오는 것 보다요..한쪽눈의 시력이 현저히 떨어졌어요.무좀..약 드시지 않고도 고치는 방법 있을 겁니다.
13. ==
'10.9.8 6:35 AM (59.3.xxx.213)무좀에는 프로폴리스가 좋지요.
그러나 다른점은 송진처럼 끈적이고 바르기가 쉽지않아요.
꿀의 끈적임과는 다르지요.
익은꿀을 바르면 가렵고 살을 헤게파는 고통이 사라지며 잡혀요.
그러니 얼마나 편해요.
무좀의 원인은 제일먼저 환경 조성일 것입니다.
신발이나 양발을 가려 신어야 해요.
그리고 세제나 고무화학제품이 세포를 손상시키면 무좀은 쉬이 걸려요.14. ...
'10.9.8 9:40 AM (59.4.xxx.105)울집양반 각질이 험하게 일어나길래 라미실 한번 써보았어요.확실히 덜하긴합니다.
약이 비싸서 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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