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기숙학원 재수?//

고3맘 조회수 : 672
작성일 : 2010-09-07 14:40:16
요번 수능 시험을 보고, 성적이 안나오면 기숙학원을 생각하거든요. M학원이라든가,J학원쪽으로요. 집에서 다니는 것보다, 돈은 들어도 학원에서 학생들 관리를 잘해주니 그곳이 나을 듯 싶네요. 기숙학원에 보내신 재수생맘님들 보내는 것이 더 나은지,집에서 학원을 다니는 것이 더 나은지 알려주세요.
IP : 118.47.xxx.21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재수는없다
    '10.9.7 2:47 PM (124.53.xxx.11)

    아주 일부를 제외하고는 재수하면 그전보다 못나와요.
    학교간 친구들이 술마시자 연락하고 안가도 싱숭생숭 한공부 또하려니 꼬이고..
    아주 독~한마음 없이는 재수힘들걸요? 저도 고3엄마인데 우리집엔 절대!! 재수없다ㅋ 강조 또 강조합니다.

  • 2. 저는..
    '10.9.7 3:03 PM (58.233.xxx.249)

    아이가 어떤 아이냐에 따라 달라질 문제라고 봅니다.
    아이가 정말로 재수를 생각하고
    열심히 최선을 다할 각오로 임한다면 한 번의 기회를 줘도 된다 싶어요.

    울 아이도 지금 재수하고 있는데...
    지난 수능서 2%의 성적밖에 못 얻어서 자신이 원하는 곳 가지 못했어요.

    한 번의 기회를 달라기에 지금 강남에 있는 종합반 다닙니다.
    아직까지는 성실하게 자신을 다잡아가며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다행스럽게도..
    5시 40분에 일어나서..12시~1시까지 풀 가동하고 있어요.

    이 번 9월 모의고사 0.5%안으로 들어간듯해요...진짜는 수능에서 잘 해야겠지요.
    수능전까지 성적 아무 소용없어요...수능서 잘 봐야지......

    아직 72일 남았으니까...재수 이야긴하지 마시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라 하시고 다독거려주세요.
    그리고...
    후에...아이를 봐서 아이와 함께 결정해도 늦지않아요.

  • 3. ^^*
    '10.9.7 3:23 PM (61.102.xxx.189)

    지금 재수중인 우리애가 얘기하길 기숙학원 못쓴대요 분위기가..
    죽도록 24시간 공부할 것 같은데 그게 아니라 친해져서 더 노는 분위기라고
    고3 방학때 갔었던 친구도 기숙학원은 정말 아니라 하더래요
    그냥 학원보내도 일요일도 없이 계속 하고 종일 그속에 매달려있는데요
    재수도 애만 하는게 아니라 엄마도 똑같이 괴로워요
    빨리 수능일이 왔으면 하고 기다리는데...
    아직 시작도 안한 수능인데 벌써부터 포기하기보다는
    이번수능에 최선은 다해봐야죠!

  • 4. 반대
    '10.9.7 3:35 PM (163.239.xxx.86)

    거기에도 한달이면 절친 생기고, 커플 생기고, 왕따 생깁니다.
    오히려 학교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덜하지 않아요.
    엄마가 1년만 확실하게 관리해 주는게 낫죠.

  • 5. 재수는
    '10.9.7 3:40 PM (221.139.xxx.171)

    아이의 성향에 따라 다르다는 윗님글이 맞아요
    느긋하고 보수적이면서 친구들과의 어울림 별로 좋아하지않는다면 다행이지만
    재수해도 성적 오르기 쉽지도않고 아직70여일 남았는데 포기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학생이라면 어머님이 설득해서 조금 낮은 대학이라도 보내놓고 편입을 유도하세요

    재수 쉽지않아요 또다시 수능을 치르고 원서질 할때 현역보다 더 낮은곳 더 안전한 곳에 내야해요
    왜냐하면 또 실패할까 두려워서 점수가 월등하게 뛰어나지않으면 몹시 불안 하거든요

    요샌 너무나 쉽게 재수결정들 하시는 것 같아요

    기숙학원 한달 이백넘게 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091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6,107
682090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3,190
682089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3,500
682088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21,100
682087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2,966
682086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2,958
682085 꼬꼬면 1 /// 2011/08/21 28,660
682084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6,189
682083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6,588
682082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5,890
682081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8,187
682080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4,594
682079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7,942
682078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8,924
682077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9,459
682076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8,062
682075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6,588
682074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5,604
682073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2,498
682072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5,395
682071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4,396
682070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4,586
682069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7,396
682068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4,721
682067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20,822
682066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2,953
682065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4,756
682064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2,815
682063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9,559
682062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2,958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