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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관심좀 가지지마세요 ...
결혼전엔 이렇게 심하진않았는데 ...
결혼하고 이래저래 스트레스를 받다보니 그냥 집에서 지내는게 너무 좋아요
돈을 벌어야하는 상황인데도 ... 혼자인게 넘 좋아요
아이들 학교가고 작은애 어린이집보내니 ...정말 얼마만에 맛보는 휴가같은기분으로
오전시간을 보냅니다 ..이틀되었네요 ..
날씨가 흐리고 , 오랫만에 혼자 지내다보니 여기저기 막 쑤시네요
근데 참 이상한게요
바깥에 잠시 나가면 사람들이 이럽니다
애보내놓고 뭐하냐고 ... 참 별개 다 궁금한가봅니다
그냥 안부차원에서 묻는게아니라 답답하다는 그런 뉘앙스입니다
지난달엔 한아줌마가 이러네요
하루종일 집에서 뭐하냐고 ... 답답하지않냐고합니다........
아무대답도 못하고 그냥듣기만했던 내가 빙신같네요 ...
누가 집에서 뭘하든 제발 관심좀 안가져줬음좋겠어요
아줌마가되고보니 ...어찌됐던 애친구엄마들과 지내야하는데 ..정말이지 살벌하기까지합니다
앞에선 웃고얘기하지만 뒤에서 끓임없이 남흉보고 뒤에서 씹고 ... 정말 질리기까지합니다 ...
누구한사람 믿을사람없구요..
그래서 전 되도록 애친구엄마들과도 잘 어울리지않습니다 .....
그래서 그런지 .......참 말들이많네요
둘째를 안낳으면 왜 애 하나만 키우냐는말을 수없이 들었구요
애낳고나니... 왜 어린이집 안보내냐 ........ 왜 놀이터에 안나오냐 ........왜 뭐하냐 ..
정말 지겹네요 ......
전 아줌마들과 친해지기싫어서 전화오는것도 무서울지경입니다 .....
같이 뭘배우러다니자 .. 자기가 뭘하는데 같이 하자... (다단계정도 )
참 . 남이 뭘하든 제발 관심좀 끓었음하네요 ......
1. 그럴때는
'10.9.7 12:05 PM (183.102.xxx.195)매일 어떻게 맞받아쳐야 되는지 혼자 연습하는 수 밖에 없어요.
집에서 매일 뭐하냐 하면 "네~저는 집에서 영어 공부도 하구요. 청소도 하구요.
빨래하고 아이 먹을 간식도 만들어놓구요. 할 일이 너무 많네요.^^" 하고는
쌩하니 지나치세요.
그 말의 안에는 난 아줌마처럼 할 짓 없어서 남의 사생활이나 궁금해하진 않거덩요~
하는 뼈도 같이 들어있는거에요.
남들이 그런말할때 같이 못 받아치면 며칠정도 신경질 나요. ㅋㅋ2. 저같은
'10.9.7 12:07 PM (121.129.xxx.79)애없고, 주부인 사람은 죄인인 세상입니다.^^;;
그래도 결혼생활의 반은 맞벌이였기에 초기에 가정에 큰 보탬을 주었다고
스스로에게는 자신감을 불어 넣고,
남편도 집안에 한명만 고생하는게 낫다고 스트레스를 안주는데...
어쩌다 외부인 만나면 그렇게들 못마땅해하시는 말씀들 많이 하시네요.
제가 나가서 돈 벌어도 뭐하나 도와준 것도 없고
제가 집에 있다고, 피해준 것도 아닌데 말이죠.
그 요상한 뉘앙스의 훈계 ..3. 그냥
'10.9.7 12:09 PM (122.36.xxx.11).. 집안일 하면서 지낸다고 쿨하게 대답하세요
대답 한번만 제대로 해주면
다음에는 그 소리 안들어도 됩니다.4. 진짜
'10.9.7 12:11 PM (125.142.xxx.233)왜들 쓸데없는 간섭인지...
뭐 도와줄 것도 아니믄서 천박한 호기심만 가득 -_-
잘 받아치는 연습을 할 수 밖에 없어요.5. 재테크.
'10.9.7 12:12 PM (211.225.xxx.45)집에서 재테크 한다고 하세요. ^^*
6. ...
'10.9.7 12:15 PM (61.101.xxx.62)애 하나 키우기도 벅차서, 아줌마들이랑 수다떨 체력이 안되네요그러고 마세요.
대부분 본인들이 심심해 죽겠는 사람들이 그런거 물어 봅니다.7. red
'10.9.7 12:18 PM (118.218.xxx.39)저도 누가 저한테 관심 가져주는거 질색인데요.
늘 바쁜척 할 수 밖에 없는거 같아요..
안그러면 귀찮게 해서...8. 커피
'10.9.7 12:20 PM (121.170.xxx.176)저는요 어울리려고 해봐도 집 작다고 또 우습게 보더군요 그리고
얘 하나인데 직장 다녔더니 오히려 하나인데 뭐하러 돈 버냐고 얘나 보지 이러는데
누군 얘 안보고 싶어 안보나요 남편이 가끔 실직하고 힘들게 하니 얘 걱정되도
안 벌수가 없으니 버는데 그런것도 함부로 지껄이는데 질렸네요
그리구 정말 얘 하난데 왜 둘째 안낳으냐는말 지긋지긋 합니다
누군 안낳고 싶어 안낳으냐구요 남편이 잦은 실직 땜에 아에
생각도 안하는데 남 속도 모르고 만나는 사람마다 혼자는 외롭다 나중에 후회한다
아예 남의 인생을 자기네 틀에 맞춰서 조종하려 들어요 그래서 저도 그럴땐
빈혈이 병적으로 심해서 못낳는다 둘러 댄답니다9. 저도
'10.9.7 12:23 PM (116.39.xxx.198)혼자 있는게 좋아서 항상 집에만 있어요..
정말 1주일에 한번정도 나갈까말까 할때도 있구요.
오전에 집에서 운동하고 청소하고 하다보면 점심....먹고 나면
애들 올시간이고....별로 한가하단 느낌이 없어요. 근데
만나거나 전화할때마다 한심하단 말투로 좀 바깥으로 다니라고
그러다 우울증 올수도 있다며 말하는 사람이 있거든요. 정말 짜증나요.
원글님 맘 정말 100% 공감해요.10. 오지랖
'10.9.7 12:31 PM (124.53.xxx.11)한국사람들 오지랖 태평양을 덮는다잖아요.
그것도 지나갈거구요 님의 생각대로 사시면되요.
나름 바쁘다고 하고 걍 그때그때 웃어넘겨야지요.
남이 말하는대로 움직이실겁니까? 님의 인생입니다.
애들어릴땐 동네 아줌마들이랑 어울렸는데 수다떨고 집에오면 너무 허망했어요.
애들다 크고 이사까지오니 나갈일도없고 그래서 이동네 아짐들 가끔 엘리베이터에서나 보고
너~~무 좋아요. 동네 아짐들 입길에 안오르니^^"11. ..
'10.9.7 12:34 PM (210.106.xxx.157)어머 삶이 많이 무료하신가봐요?
전 제 일도 바빠서 남들이 뭐하는지까지는 물어볼 엄두도 안나는데 호호..
이러면서 한방 먹이세요.
너무 심할까요 ㅡㅡ? 솔직히 그게 사실이잖아요.
인간관계든 심지어 연예인 관련얘기든
가끔 자기 기준으로 생각해서 결론내리고 궁금해하고 이러는거 보면 참 못봐주겠더이다12. 그런
'10.9.7 12:38 PM (121.129.xxx.79)질문하는 분들 말이죠.
결국엔 윗님 말씀처럼,
'어머 삶이 많이 무료하신가봐요?
전 제 일도 바빠서 남들이 뭐하는지까지는 물어볼 엄두도 안나는데 호호.. '
이라던가, 제가 논다고 피해드린 것 있나요??등등의
빈정상하는 말을 해야 끝이나요.(유치하지만,서로 얼굴 붉혀야)
그냥, 제가 집에서 뭐 배우고, 뭐하고 하며 지낸다고 좋게 한마디해도
직장 다니는 것 아니면 다~ 무능한 것처럼 꼭 말로 찍고, 훈계하고 그러더군요.13. 그럴땐
'10.9.7 9:43 PM (180.69.xxx.161)82쿡한다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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