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어떤 부모님이 나을까요

다름 조회수 : 769
작성일 : 2010-09-07 00:38:28
1번

노후 완벽하고 자식들 소소한 도움 주시고
나중에 유산 자식마다 몇억은 물려주실수 있을정도
여행 별로 안 좋아하시고 취미도 없으시고
자식들이 우선에 아들이 최우선인 집
객관적으로 자식들 다들 어느정도 살아가는데
자식들 걱정에 하루해를 다 보내시고
자식 며느리 걱정 안하게 명절때랑 생신때
많이 배려해주심
자식들에 대한 관심이 너무 많아서 가끔  피곤할때가 있음

2번

노후 완벽하시지만 자식들 물려줄 유산은 없음
각자 운동이랑 취미에 열심히 매달리시고
1년에 해외여행에 3~4번 정도 나가시고
나가서 쇼핑 안하시고 사진 찍어와서 다시 보시는게 취미시고
자식들 생각은 하시지만
기본적으로 줄건 주고 받을건 받는다는 생각을 하셔서
만원이라도 빌려주거나 받을 돈은 칼같이 챙기시고
명절 생신 제사때 자식들 신경 쓸까 많이 배려하시고
손주들 운동 제때 시키는지
때가 되면 여행이랑 운동같은거 꼭 가르치라고 훈수 두시지만 거기까지
자식들에 관심은 있지만 다 큰 자식 알아서 살라고 냅두심
어쩔때는 그렇게 당신들 자신이 좋으면서 자식들 왜 낳았나 싶을때 있음

저희 시집하고 친정 상황인데
어디가 나아보이세요
전 우리집이 나아보이고 남편은 자기집이 더 낫다 하는데요

IP : 121.186.xxx.2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라면
    '10.9.7 12:52 AM (175.118.xxx.133)

    2번..
    자식 결혼후라면 부모님들 인생을 더 신경쓰시면서 사시는게 훨 더 좋고 바람직하지 않을까요?
    그게 자식도 덜 얽매여서 좋을듯..

  • 2. 저도2번
    '10.9.7 12:56 AM (121.139.xxx.93)

    관심갖고 물려줄 재산 있다는건 좋은 일이지만
    그 분들도 각자의 삶이 있는거잖아요
    잘 키워 결혼시켰으면 자신의 인생을 사는 부모 추천
    저도 그렇게 살고싶네요
    자식들에게 관심은 있대잖아요 거기까지만 하시는게 좋으신 어른이랍니다.

  • 3.
    '10.9.7 1:08 AM (119.69.xxx.201)

    저는 시집으로부터의 정에 목말라서 그런가 1번이 좋아보여요. 배려 안하시고 막무가내인 것도 아니잖아요.

  • 4.
    '10.9.7 1:36 AM (121.130.xxx.42)

    당연 2번이죠.
    재산 물려주고 안물려주고 이런 거 말고요.
    노후엔 자신의 삶을 윤택하게 즐기며 사시는 분들이 좋아요.

  • 5. 저희 시댁
    '10.9.7 1:50 AM (220.127.xxx.167)

    이 1번인데 자식만 바라보고 사시는 거 너무 피곤하고 가슴이 답답해요.

    취미생활도 없고 친구도 없고 모든 레이더를 자식 며느리 손주에게 곤두세우고 계시는데 가끔 돌아버릴 것 같아요. 돈도 있고 시간도 있는데 왜 안 쓰시는지.

  • 6. ....
    '10.9.7 2:29 AM (123.204.xxx.89)

    1번이나 2번이나...
    내자식 내가 알아서 키우는데 거기에 훈수하는것도 별루입니다.
    그것도 그만큼 평소에 자식들 집에 신경쓰고 참견하고 계시다는거죠.
    혹시 친정이 2번이라면 그게 친정이라 덜 거슬리게 느껴지는 걸 수도 있어요.
    제가 보기엔 도토리 키재기네요.
    장점이나 단점이나...다 고만고만...

  • 7. df
    '10.9.7 6:29 AM (211.168.xxx.179)

    정말 우리 주변의 모습이네요.
    저희 부모님은 1번이에요.
    그치만 전 부모님이 2번처럼 사시길 바랍니다. ㅠ

  • 8. df2
    '10.9.7 6:30 AM (211.168.xxx.179)

    이유는 그냥 자기 인생 맘껏 누리시기를 바래요. 즐거움도 찾고..
    너무 자식걱정해서 마음의 병 생기실까 걱정이에요 ㅠㅠㅠㅠ

  • 9. 2.
    '10.9.7 7:28 AM (211.225.xxx.45)

    2번.

  • 10. ,....
    '10.9.7 8:51 AM (210.124.xxx.60)

    1번 플러스 간섭안하기 본인들 더여유누리시면 더바랄게 없지요

  • 11. 2번
    '10.9.7 9:16 AM (61.78.xxx.173)

    저희 시댁이 2번인데 맘 편하네요.
    별 간섭 없고 가끔 전화 드려서 전화 안되면 어디 해외 여행중이시고
    겨울에는 몇달씩 뉴질랜드 가시고 하니 저희도 별 신경 안써도 되고...
    근데 가끔은 너무 칼같이 계산을 하니까 살짝 맘 상할때도 있기는 하네요.
    그래도 친정엄마말이 안주고 안받는게 최고라는데...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112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6,001
682111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3,125
682110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3,428
682109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21,017
682108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2,857
682107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2,834
682106 꼬꼬면 1 /// 2011/08/21 28,551
682105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6,082
682104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6,468
682103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5,819
682102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8,090
682101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4,489
682100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7,819
682099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8,809
682098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9,369
682097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7,959
682096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6,407
682095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5,507
682094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2,433
682093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5,318
682092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4,303
682091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4,519
682090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7,287
682089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4,625
682088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20,745
682087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2,875
682086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4,680
682085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2,743
682084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9,437
682083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2,879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