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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부모님이 나을까요
노후 완벽하고 자식들 소소한 도움 주시고
나중에 유산 자식마다 몇억은 물려주실수 있을정도
여행 별로 안 좋아하시고 취미도 없으시고
자식들이 우선에 아들이 최우선인 집
객관적으로 자식들 다들 어느정도 살아가는데
자식들 걱정에 하루해를 다 보내시고
자식 며느리 걱정 안하게 명절때랑 생신때
많이 배려해주심
자식들에 대한 관심이 너무 많아서 가끔 피곤할때가 있음
2번
노후 완벽하시지만 자식들 물려줄 유산은 없음
각자 운동이랑 취미에 열심히 매달리시고
1년에 해외여행에 3~4번 정도 나가시고
나가서 쇼핑 안하시고 사진 찍어와서 다시 보시는게 취미시고
자식들 생각은 하시지만
기본적으로 줄건 주고 받을건 받는다는 생각을 하셔서
만원이라도 빌려주거나 받을 돈은 칼같이 챙기시고
명절 생신 제사때 자식들 신경 쓸까 많이 배려하시고
손주들 운동 제때 시키는지
때가 되면 여행이랑 운동같은거 꼭 가르치라고 훈수 두시지만 거기까지
자식들에 관심은 있지만 다 큰 자식 알아서 살라고 냅두심
어쩔때는 그렇게 당신들 자신이 좋으면서 자식들 왜 낳았나 싶을때 있음
저희 시집하고 친정 상황인데
어디가 나아보이세요
전 우리집이 나아보이고 남편은 자기집이 더 낫다 하는데요
1. 저라면
'10.9.7 12:52 AM (175.118.xxx.133)2번..
자식 결혼후라면 부모님들 인생을 더 신경쓰시면서 사시는게 훨 더 좋고 바람직하지 않을까요?
그게 자식도 덜 얽매여서 좋을듯..2. 저도2번
'10.9.7 12:56 AM (121.139.xxx.93)관심갖고 물려줄 재산 있다는건 좋은 일이지만
그 분들도 각자의 삶이 있는거잖아요
잘 키워 결혼시켰으면 자신의 인생을 사는 부모 추천
저도 그렇게 살고싶네요
자식들에게 관심은 있대잖아요 거기까지만 하시는게 좋으신 어른이랍니다.3. 쇼
'10.9.7 1:08 AM (119.69.xxx.201)저는 시집으로부터의 정에 목말라서 그런가 1번이 좋아보여요. 배려 안하시고 막무가내인 것도 아니잖아요.
4. ㅇ
'10.9.7 1:36 AM (121.130.xxx.42)당연 2번이죠.
재산 물려주고 안물려주고 이런 거 말고요.
노후엔 자신의 삶을 윤택하게 즐기며 사시는 분들이 좋아요.5. 저희 시댁
'10.9.7 1:50 AM (220.127.xxx.167)이 1번인데 자식만 바라보고 사시는 거 너무 피곤하고 가슴이 답답해요.
취미생활도 없고 친구도 없고 모든 레이더를 자식 며느리 손주에게 곤두세우고 계시는데 가끔 돌아버릴 것 같아요. 돈도 있고 시간도 있는데 왜 안 쓰시는지.6. ....
'10.9.7 2:29 AM (123.204.xxx.89)1번이나 2번이나...
내자식 내가 알아서 키우는데 거기에 훈수하는것도 별루입니다.
그것도 그만큼 평소에 자식들 집에 신경쓰고 참견하고 계시다는거죠.
혹시 친정이 2번이라면 그게 친정이라 덜 거슬리게 느껴지는 걸 수도 있어요.
제가 보기엔 도토리 키재기네요.
장점이나 단점이나...다 고만고만...7. df
'10.9.7 6:29 AM (211.168.xxx.179)정말 우리 주변의 모습이네요.
저희 부모님은 1번이에요.
그치만 전 부모님이 2번처럼 사시길 바랍니다. ㅠ8. df2
'10.9.7 6:30 AM (211.168.xxx.179)이유는 그냥 자기 인생 맘껏 누리시기를 바래요. 즐거움도 찾고..
너무 자식걱정해서 마음의 병 생기실까 걱정이에요 ㅠㅠㅠㅠ9. 2.
'10.9.7 7:28 AM (211.225.xxx.45)2번.
10. ,....
'10.9.7 8:51 AM (210.124.xxx.60)1번 플러스 간섭안하기 본인들 더여유누리시면 더바랄게 없지요
11. 2번
'10.9.7 9:16 AM (61.78.xxx.173)저희 시댁이 2번인데 맘 편하네요.
별 간섭 없고 가끔 전화 드려서 전화 안되면 어디 해외 여행중이시고
겨울에는 몇달씩 뉴질랜드 가시고 하니 저희도 별 신경 안써도 되고...
근데 가끔은 너무 칼같이 계산을 하니까 살짝 맘 상할때도 있기는 하네요.
그래도 친정엄마말이 안주고 안받는게 최고라는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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