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시댁식구들 방문...어디까지 청소하세요?

어디까지? 조회수 : 1,287
작성일 : 2010-09-06 15:03:23
갑자기 시댁식구들이 방문한다면...
어디까지 청소하시나요?
주말... 시어머니외 시누내외,조카들이 온다고 전날 연락이 왔어요.
그럼 어디까지 청소하세요?
거실등등은 물론이고..전 화장실, 냉장고, 가스렌지, 후드...까지 신경쓰이거든요.
이건 시댁식구뿐 아니라 다른 누가와도요..다만 친정엄마나 언니,동생은 뭐 오던말던..더럽던 말던..걍 신경안쓰구요... ㅋㅋ
전에 한번 어머님이 냉동실에 음식 넣따뺐다 하셔서..제가 좀 챙피하기도 했구요.-워낙 정리안된 냉동실이라...-.-
그런데 신랑은 자기네집 식구들 오는걸 너무 불편해한다면서 저보고 유난이라고 난리였어요.
저게 유난인가요??
그럼 드런화장실(신랑눈엔 깨끗하고 제눈에만 더러웠는지..), 복잡한 냉장고...혹 문열어보시고 살림 엉망이라고 할까 챙피한데..걍 놔두는게 좋았떤건가요??
물론 저한테 그런말씀은 직접 안하시겟찌만요..
저 진짜 궁금해요..ㅠ.ㅠ
IP : 211.168.xxx.5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9.6 3:09 PM (183.102.xxx.195)

    저도 원글님만큼 청소합니다..ㅋㅋ
    창문도 닦고 샷시 밑에 먼지 끼인것도 신경쓰여서 다 닦구요.
    전실도 한번 물청소하고..-_-;;
    가스렌지 후드도 점검하고 세면대 물때 끼인것도 신경 쓰이구요..
    남자들..말은 쉽죠..ㅋㅋㅋ

  • 2. 자연
    '10.9.6 3:24 PM (124.51.xxx.106)

    저도 그래요..
    단 저희는 친정엄마가 정말 깔끔해서 엄마가 온다하면
    옷장 냉장고는 물론 (시어머님이 오시면 이런곳은 신경 안써도 되는데. ㅜㅜ)
    수도 꼭지 안쪽 때까지 벗겨내는데 대청소 한번 하게 되니 개운 하더만요.
    가끔 신랑이 장모님 한번씩 오시면 좋겠다고..ㅡㅡ;;

  • 3. ..
    '10.9.6 3:41 PM (180.65.xxx.90)

    신혼때나 결혼 20년 지나나
    우리 오빠네는 폭탄 맞은 집인데..
    시집 식구 오면 청소 하는 거구나.

  • 4. 저도
    '10.9.6 3:49 PM (115.137.xxx.196)

    첨엔 보이는데만 신경 썼는데 시어머님이 동서보고 살림 사는게 형편 없다고 흉봤다는 얘기 듣고는 안보이는 곳까지 신경쓰느라 시댁 식구들 오는게 반갑지는 안더라구요... 제가 하도 불편해하니 성질 내더라구요... 내식구들 오는거 니 눈치 봐야 겠냐구 하면서요... 그럼 같이 청소라도 해 주든가... 32,3도 되는 찜통더위에 요리,청소 나몰라라 해놓고... 지 피붙이들한테 살갑게 안한다고 성질부리기는...

  • 5. 저는요
    '10.9.6 3:53 PM (210.57.xxx.51)

    하하하
    울 시어머니는 안방 장농도 열어보시고
    베란다 나가서 재활용 모아논것도 유심히 살피시고
    애들방 붙박이 여시고 애들옷도 점검하시고...

    저는 시어머니 오신다면
    집안을 확 다 뒤집어야 됩니다 ㅠㅠㅠㅠ

    몇주전 갑자기 시외삼촌이 돌아가셔서
    정말 손 쓸새도 없이 서울 오셔서 들이닥치신 날은
    재활용 모아논거 들추시며 궁시렁궁시렁하시는데
    아~~~미치는줄 알았어요.
    결혼 20년찬데...

  • 6. ^^
    '10.9.6 5:44 PM (118.37.xxx.161)

    화장실과 싱크대 정도만 해도 되지만
    이참에 대청소하는거지 하는 맘으로 온 집안 싹 뒤집어놓습니다 ^^

  • 7. ///
    '10.9.6 10:49 PM (220.127.xxx.148)

    잠깐 앉았다 가신다면 눈에 보이는 곳만 청소해도 되겠지만, 주무시고 가신다면 눈에 안보이는
    것도 신경쓰이는 게 당연한 며느리들의 마음입니다.
    원글님이 유난스러운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남편이 며느리 입장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지요.
    어르신들 오시면, 대놓고 살펴보는 분들도 계시지만, 살짝살짝 살펴보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결론은 대부분 살림살이를 살펴보신다는 거지요... 며느리들만 알지요... 뒷통수 따가운 것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112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6,003
682111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3,125
682110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3,429
682109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21,017
682108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2,857
682107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2,836
682106 꼬꼬면 1 /// 2011/08/21 28,551
682105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6,082
682104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6,470
682103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5,819
682102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8,090
682101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4,492
682100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7,821
682099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8,809
682098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9,369
682097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7,959
682096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6,407
682095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5,507
682094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2,433
682093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5,318
682092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4,303
682091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4,519
682090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7,288
682089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4,626
682088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20,745
682087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2,875
682086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4,680
682085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2,743
682084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9,437
682083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2,879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