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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환딸이 왜 문제가 되는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그거 다들 이미 하고 있는건데요?
멍청하게 자기가 수장인데 데려와서 그렇지
아빠가 누구.누구더라
그러면 그 힘에 따라 대기업 공기업 심지어는 정부조직
찔러주는건 일도 아니지요
티 나니깐 자기 회사는 안하고 자기 부서는 못하고 그냥 다른데 하는건 기본이구요
대부분의 공기업 대기업 그런 낙하산에 공채라해도 자기소개서에 부모님 언급되는 게임은 끝
왜냐구요
그런 사람 들어오면요 굉장히 좋답니다. 잘 봐주니까
아빠가 장관이다.. 그럼 어느회사건 거의 가능할걸요?
그런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회사가 더 잘나가고
이런게 현실이구요
그리고 그렇게 오는 사람들 또 멍청하지도 않은경우가 많으니
부모잘만나서 교육잘 받고 유학다녀오고 등등 고등교육 받구요
그러니 일도 왠만큼은 하구요.
그러니 낙하산이다 짐작만 하지 쉬쉬하는 경우도 많구요-
오히려 소개해준 사람 생각해 일 잘하는 사람도 있다는 말까지 나올정도로.
아닌 경우도 있겠지만.
문제는요
그 한 사람만 부도덕해서 그런 것으로 몰아가는거 그게 더 문제입니다
이거 생각보다 만연한 문제예요.
그들만의 세상 그들만의 리그입니다.
사람 적게 뽑는 직장. 신의 직장..
그들만의 리그예요
그나마 공채가 있어 아닌 사람도 들어가지만.
이 문제를 이렇게 신속하게 해결하는 것......... 바로 그만두는것 일을 키우지 않는게
저는 더 큰 문제인거 같아요...
공정한 사회를 위해서라면 공론화되어야 하는데
이 일에 놀라는 사람이 많은게 좀 놀랍네요.
사천명 서명하면 그만두는 것도 좀 웃기네요 몇만명이 서명해도 꿈쩍도 않는 일 투성인데
휴.
1. 렉
'10.9.4 9:47 PM (180.227.xxx.28)한국은 빽 아니면 안되는게 없지요..
자식들에게 이런꼴 보여주기 싫어서라도 이민을 가고 싶기도 한데
또 막상 이 땅덩어리에 정붙이고 산 세월이 있어 그만두게 됩니다2. s
'10.9.4 9:53 PM (125.180.xxx.156)그런 면도 분명 있죠 .. 분명 본인들은
다들 그런 건데 우리만 재수도 더럽게 없다 .. 고 생각하고 있을 거예요.3. 님
'10.9.4 10:20 PM (121.166.xxx.86)님, 누가 그런 거 몰라서 첨 봐서 신기해서 이 난리인 줄 아세요?
그렇게 암암리에 그나마 티 덜 나게할 노력도 없이
대놓고 이 따위 짓이니 어이 없는 거죠.
그런 사람들이 그냥 커피면 유명환은 TOP네요, 진짜.4. ..;
'10.9.4 10:47 PM (121.170.xxx.178)그래서요? 어차피 사회 곳곳이 썩어빠진 거, 누군 모르나요? 대놓고 하는 자도 있고 교활하게 뒤에서 감쪽같이 해치우는 자도 있고, 유명환 딸 특채일에 분개하고 놀라는 사람들은 마치 그런 거 하나도 모르다가 이제서야 알게 된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해빠진 사람들이라서 그러는 것처럼 글을 쓰시네요.
여기저기 깔린 낙하산들의 존재, 알 사람 다 알지요. 다만 이번 일에 더욱 더 여론이 악화된 것은 눈치조차 보지 않고 너무 대놓고 대담무쌍하게 저지른 게 어처구니가 없어서 그런 거지요. 어디 사기업 사장이 자기 자식 간부 자리 하나 턱 하니 내주거나 정치인 자식 대기업 뒷문으로 들여보내준 것과는 차원이 다른 문제잖아요.
같은 정부조직이라도 눈에 띄지 않는 7급 자리 하나 정도 마련해준 거면 아마 이렇게까지 여론이 발끈하지는 않았을지도 몰라요. 원글에서 지적한 대로, 사람들도 이미 다 알고 있는 비일비재한 인사비리니까요. 하지만 5급 특채에 더군다나 불투명한 절차를 거쳐 장관 딸내미 혼자 합격이라는 건 이야기가 다르지요. 왜 다르게 받아들이는지 굳이 설명까지 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그 자 하나만 부도덕해서 그런 거라고 착각하고 오해하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을테니 걱정마세요. 지금 대통령 주위에서 권력 쥐고 있는 사람들 백이면 백이 부패하고 문제있는 위인들이고 알게 모르게 사리사욕 채우고 있다는 거 다 알잖아요. 유명환 딸의 경우, 너무 눈치없이 굴다가 재수없게 걸린 거 뿐이지요. 그 자 하나의 문제가 아니라는 거, 굳이 지적 안해도 다 알지요.
그러니까, 유명환이 울며 겨자먹기로 사의 표명했어도 자진 사퇴할 게 아니라 모가지를 쳐야한다고 하는 거잖아요. 유명환 하나만 문제가 있어서 이런 어처구니없는 일이 발생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아마 한줌거리도 되지 않을 거에요.
어차피 그들만의 리그인데, 몇만명이 서명해도 꿈쩍도 하지 않을 일들 투성이인데, 하면서 홀로 쿨한 척 하기보다는 화낼거 화 내고 서명받을 거 있으면 서명도 받고 뭐라도 행동으로 불쾌감을 보여주는 것이 더 가치있는 행동이라 생각되네요. 다른 사람들도 원글님처럼 어차피 그런 위인들이잖아, 새삼스러울 것도 없이, 하고 그냥 쿨~하게 반응하며 "놀라움"조차 표시하지 않았다면 그들도 여론 압박 따위 느낄 일도 없었을 것이고 유씨 딸은 어쩌면 그 자리에 그냥 눌러앉았을지도 모르지요. 누군가가 보기에는 촌스럽게 뭘 이런 일에 놀라고 그래, 싶은 그런 반응이 그나마 저 무개념 부녀나마 몰아내는 원동력이 되었는지도 모르니, 저는 그 놀라움에 이렇게 무례하게까지 느껴지는 쿨한 태도는 취하고 싶지 않네요.5. 복숭아 너무 좋아
'10.9.4 10:50 PM (125.182.xxx.109)당연히 안되는 거지요. 그걸 어떻게 당연하다 반응하세요?
그런 마인드가 저런 부도덕한 정치인을 양산 하는겁니다..
절대로 용서해선 안되지요..직권 남용요.. 그거 법죄입니다.6. 김탁구
'10.9.4 10:58 PM (83.27.xxx.92)원글님도 같은 마음인데 강조하기 위해서 쓴 글인듯
시작이 중요하지요 그냥 넘어 갈 수도 있을 법한 일을 결국에는 공개가 되었고
이렇게 공개가 되지 않으면 저 밑에 있는 서민들은 모를 일이 될 수도 잇지요
내가 안다고 세상이 다아는 것은 아니니까요
이제는 시작이지 끝이 아닌 태도가 중요합니다
이 일을 시작으로 더 깊이 가진자의 불공평함을 더 찾아보고 힘들고 복잡한
것이지만 서민들이 피해보는일 가지지 못한 가정의 아이들을
특채 시키는 더 좋은 방법을 찾아야지요
가진자는 특혜를 주지 않아도 잘 먹고 잘 삽니다7. 훗
'10.9.5 12:19 AM (125.176.xxx.218)사천명 서명을 비웃은게 아니라 몇만명이 서명해도 안물러가시는 삼청동사시는 분 생각나서 그렇게 쓴거예요.. 읽으시는 분들에게 비꼴려는 의도가 아니라..댓글 다 맞는 말이구요. 혹시 그렇게 오해하셨다면 기분 푸시구요. 제 마음은 이번일로 이런 비리가 공론화되서 그걸 놀랍게 한명이 그랬다고 생각하는 그런 분위기-를 없애자는 거구요... 개천용이 아무리 노력해서 여차저차 입사를 했다쳐도 좋은 부서 좋은 자리 승진 등등 기회는 누구자식에게 가는 이 현실이 개탄스럽네요. 그러니깐 관심을 가져야 겠지요.
8. 훗
'10.9.5 12:20 AM (125.176.xxx.218)이 일이 여론화 되는게 무서워서 언능 내보낸거 아니겠어요. 너무 냉소적 글로 기분상했다면 죄송하구요. 정말 TOP만 모인세상에 익명으로라도 이런글 올리기 무서울 지경입니다. 자기 의견도 말 못하게 하는 요즘 분위기 때문에,.
9. ~
'10.9.5 8:52 AM (125.187.xxx.175)..;님 말씀에 공감하구요,
요즘들어 더욱 언론의 역할과 국민들의 의사를 꽁꽁 감춰두지 말고 적극적으로 표현해야 하는 필요성을 느껴요.
유명환 딸이 저렇게 한자리 꿰찬 걸 언론에서 터뜨리지 않았거나
기사를 내보냈더라도 사람들 반응이 "장관이나 해서 그정도도 못하나, 다들 그러는데..."였더라면
장관이나 딸래미 자리도 유지됐을테고
다른 공직자들도 아주 까놓고 그런짓 하는게 더 심해졌을 거에요.
맹뿌도 사람들 여론이 들끓으니 개탄이네 뭐네 하면서 조사하는 시늉이라도 했지 안그랬으면 어물쩍 넘어갔을 걸요. 제가 더했으면 더했지 결코 자식문제에서 깨끗한 인간 아니니...
그런데 기사가 흘러나오고 네티즌들이 폭발적인 비난여론을 보이니까
방송에서도 점점 더 크게 다루고
맹뿌도 신경쓰는 척 하고
아마 다른 고위 공무원들도. 가볍게 생각해선 안되겠구나 했을 거에요.
앞으로 이런 일들 있을 때마다 국민들이 눈 부릅뜨고 있다는 걸 확실히 보여줘야 국민 눈치보는 시늉이라도 하고 속도라도 늦출 수 있겠죠. 내 개인의 이득과 크게 상관 없는 일이라도 반응을 보이고 비판할 건 비판해야 하는 이유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10. 이런일을
'10.9.5 11:06 AM (121.131.xxx.228)옹호하는 분은
당신도 그렇게 특혜를 받았거나
당하는것이 너무나 당연한 가여운 민초거나
안되는 일이 만연하다고 걸린 한사람이 가여우시니
우리는 이렇게 밖에 못사는 겁니다11. 푸우
'10.9.5 12:35 PM (220.86.xxx.137)설마 이런 글을 올려놓고서도
본인이 이런 종류의 특혜를 받아 챙긴 적이 없는 사람이리라
사람들이 생각해주길 바랄 만큼 순진하진 않으시겠죠?
원글님
글을 아무리 빙빙 돌려서 이 말저말 그럴듯하게 올려도
본인이 이런 종류의 일을 받아본적이 있거나 해왔거나
할 생각이 있거나 한 사람 아니고는
쓸 수 없는 생각이라고들 다들 눈치챕니다 :)
제발 아닌척 이상하게 몰고 가지 마시죠.12. 이런 사람들이...
'10.9.5 1:15 PM (122.252.xxx.200)이 보세요 원글님!
지금 이 일에 흥분해하고 비난을 퍼 붓는 사람들이
님의 그 머릿속에 알량하게 들어 차있는,냉소적이고 쿨(?)해 보이는 척하는 안일한 사고방식에 접근을 차단 한 채 단지 군중심리에 우~하며 줏대없이 몰려들어 비난 퍼 붓는 사람이라 생각하세요??
이 참에 먹잇감 하나 물었으니 당사자 난도질 내고말아야 직성을 풀리는 사람처럼 생각해서
이런 글 올렸나요??
물론 '그들 만의 리그'가 이 사회의 부패할 대로 부패해버린 작태이고 공공연한 비밀이라는 거
모르는 사람 없습니다. 없지요.
그렇다고 해서 이렇게 공개적으로 큰 파장을 몰고 온 사안에 대해
원글님 말따나 이미 불가피하게 존재하는 일 치부하며 사람들이 이렇게 비난을 퍼붓는 게 이상하다고 이해못하겠다고 할 정도라면
님은 그럼 평생 불의에 순종하고 항복하면서 입뻥긋말고 이 더러운 세상에 맞춰 살면되겠네요
원글님 같은 사고방식을 갖는 사람들이 많아질 수록 이 사회는 갈 수록 후진성을 못 벗어나는
미개하고 천박하고 속된 사회가 될 수 밖에 없다는 걸 알아야해요
불의와 세파에 적당히 타협하고 사는 기회주의자의 일갈로 보고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고 말겠습니다.13. ..
'10.9.5 4:25 PM (175.118.xxx.133)그러게요.. 서민들.. 네티즌들에겐 조그만 잘못에도 범죄라면서 쥐잡듯이 하드니
권력쥔자들에겐 ..그렇게 너그러운건지.. 참 이해못할 원글이네요.
그래서 이명박이 뽑아주고.. 한나라당도 뽑는건가요? 참나..
너무 그렇게 패배주의로 살지마셔요..14. ....
'10.9.5 6:07 PM (175.114.xxx.24)원글님도 같은 마음인데 강조하기 위해서 쓴 글인듯22222222222
15. ...
'10.9.5 6:15 PM (125.184.xxx.192)정말 공론화 되어서 개선을 해야 하는데 너무 흐지부지 사표수리만 하고 끝내네요..
16. 다가올
'10.9.5 7:00 PM (125.178.xxx.3)입학사정관 전형이 심히 걱정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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