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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 사는 시댁때문에 평소 제사 못갈경우..
이런경우 전화는 언제 드리는게 좋을까요?
지금까지 그닥 잘지낸 경우가 아니라서 그런지 상당히 눈치 보이고
괜히 전화 했다 시모 성격상 "니가 안와서 힘들다" 말 들을까 걱정이네요..
제사 전 보다는 끝나고 나서 전화 드릴까요? 아님 제사 당일날 전화 드릴까요?
1. ..
'10.9.4 11:40 AM (114.207.xxx.234)당일 아침에 전화 드리세요. 좋은 소리 듣자고 전화 하는거 아니고 싫은 소리 한 번 듣고
때우자고 하는 전화입니다. 각오하시고요.
"니가 안와서 힘들다" 소리 당연히 나오죠.
그리고 그 소리 들어도 당연하고요 해마다 와서 돕던 손이 비는데 안힘드는게 이상한거에요.
그렇다고 집이 멀어도 님이 가야한다는 소린 아닌거 아시죠?
그냥 "네,네" 하고 넘기세요.
내가 몇 분 참으면 하루가 편합니다.2. .
'10.9.4 11:53 AM (121.138.xxx.23)그래도 미리 전화를 드려서 알려드려야 할꺼 같은데요
3. ..
'10.9.4 12:00 PM (119.67.xxx.242)어차피 싫은 소리 들을거면 덜 듣는게 좋을듯..
그래도 매너있게 미리 전화를 드려서 알려드려야 할꺼 같은데요 222222224. ...
'10.9.4 12:01 PM (125.187.xxx.215)저는 제사 몇일 전에 돈 부치고 전화드려요....
여자들은 참...신경쓸 게 많죠? ㅜ.ㅜ
제사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저는 아들도 없지만...아들이 있다하더라도 제 아들에게 제사 물려주지 않을꺼예요. 우리대에서 끝낼 거고 시어머니에게서 물러받더라도..조금만 지내고 정리할 생각이예요. 파파할머니 되어서까지 제사지내고, 자식들에게 또 물려주고...그런 건 안할 생각입니다.5. 우리도
'10.9.4 12:08 PM (110.9.xxx.43)다시 만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과감하게 그 누군가가.
5년정도 기제사를 모시면서 돌아가신 분을 추억하고 그후엔 차례때 합동으로 하던지.6. 멀리날자
'10.9.4 12:44 PM (114.205.xxx.153)어차피 욕 먹는 소리 당일날 한번에 들으세요..내 조상 제사도 아닌데 이렇게 스트레스
눈치을 보고 사니.. 휴휴7. 제사준비하는
'10.9.4 1:24 PM (58.120.xxx.222)입장으로 당일날 눈코뜰새없이 바쁜데 전화받는거 성가셔요.
안가시더라도 제사비용은 보내셔야할테니까 제사 며칠전에 장보는 날쯤 입금하고 전화드리세요.
당일날은 남편보고 전화드리라고 하세요.
전화는 꼭 며느리만 하나요 오히려 제사모시는 아들이 해야지요.
외국에 사는 시누 자기 아버지 제사 당일 그것도 제일 바쁜 저녁시간에 전화해선 식구마다 바꾸라는데 정말 성가셔요.
그럴거면 제사비용이나 좀 보태든지.
전화 한통으로 때우는 시누 얄미워요.8. 음...
'10.9.4 1:31 PM (180.66.xxx.21)전 그래서 혼자 지내는 중간며느리인데요.
남 바빠죽겠는데 전화해서 바꿔달라는말라해서..
튀김솥에 뭘 하다가 불 내리고 받아야하더라구요.
말로는 그렇게 안하지만 어느땐 확 열받아서리..
와서 같이 음식장만이나 하던가 한쪽에서 친척분들 저녁상이라도 좀 차리지 꼭 이시간에 전화질이냐고 마음속으로만 말해요.
그래서 당일 아침에 하시던가 그전날에 하세요.
그 담날은 잊었다가 하는 모양새같아서..9. 경험자
'10.9.4 4:00 PM (115.137.xxx.196)제가 지방에 살아서 평일 제사에 참석을 못해요... 전날 늦게나 아침 일찍 전화 하는데... 차라리 몸 힘든게 낫지... 말씀은 괜찮다고 하시는데 수화기 너머로 안괜찮으신게 훤히 보여요... 얼마전 남편도 회사일로 참석 못했는데 그 불똥 제가 다 뒤집어 썼어요... 제가 깜빡 잊고 전화를 못 드렸거든요...
10. 으ㅡㅡㅡㅡ
'10.9.4 7:51 PM (125.143.xxx.83)개념없는 며느리들 참으로 많군요.
당연히 전화를 해야지 안할 참이었나요?
질문을 보니....돈 얘기가 없네요. 돈도 안부치는거 아니에요 혹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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