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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82 근무를 마칩니다.

요건또 조회수 : 1,432
작성일 : 2010-09-04 00:50:57
지난 두 달간 82 근무를 너무 소홀히 한거 같아서 오늘은 낮부터 내내 82 틀어놓고 중간 중간 댓글 열심히 달았습니다. 타자가 느려 뭐 몇 개 댓글 못달긴 했지만, 오랜만의 진득한 82질, 수많은 고민을 잠시나마 내려놓을 수 있었습니다.

82에 들어와 사연들의 읽다보면 그 숨막힐거 같은 인생 역정에 마음이 무거워질 때가 많은데 오늘은 이상하게 같이 늪속에 있는 듯 하면서도 숨이 막힐거 같지는 않네요.

모두들 평화로운 밤~

추가. 오늘 밤도 역시 제주도 일정을 못짰군요. 다음 주 초에 태풍이 온다는데 그럼 어차피 제주도를 못가는건지.. 에혀... 정말 떠나고싶은데.. 미칠듯이....
IP : 122.34.xxx.93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깍뚜기
    '10.9.4 12:54 AM (122.46.xxx.130)

    노노노

    오늘은 야간당직이 있는 날입니다.
    이쯤에서 치고 빠지면 반칙, 옐로우 카드!!!

  • 2. 노노노
    '10.9.4 12:55 AM (211.196.xxx.200)

    벌써 퇴근 하시면 아니되옵니다

  • 3. 깍뚜기
    '10.9.4 12:57 AM (122.46.xxx.130)

    알바 / 앜 옐로우 카드는 하나만 주셔야 돼요!
    두 개면 자동 퇴장 ㅠㅠㅠ

  • 4.
    '10.9.4 12:58 AM (58.229.xxx.204)

    아니 언제 82가 이렇게 널널한 곳이 됐죠?...ㅎㅎ

  • 5. 깍뚜기
    '10.9.4 12:58 AM (122.46.xxx.130)

    (68.38.229. 귓속말)
    손 발이 맞아야 멀 해먹지요!!
    맑스의 와인이나 한 뚝배기 드시고예~ ㅎㅎ

  • 6. ...
    '10.9.4 12:58 AM (81.65.xxx.62)

    야식 탕슉에 깐풍기& 고량주시켜드릴테니 드시고 업무마무리하고 같이 퇴근합세다...ㅋㅋㅋ

  • 7. 알바
    '10.9.4 12:59 AM (68.38.xxx.24)

    허거걱
    삭제하러...

  • 8. ㅎㅎㅎ~
    '10.9.4 12:59 AM (124.146.xxx.62)

    저도 잘려다 댓글이 잼나서 웃다가 잠 달아 났어염~~^^

  • 9. 요건또
    '10.9.4 1:01 AM (122.34.xxx.93)

    아뉘 이 살람들이.. 한 쪽에선 퇴장해라, 한 쪽에선 야근해라.. 태풍땜에 제주도 못가게 생겨서 우울한 이 마당에.. 흙흙
    대학 수학 여행, 가족 여행, 친구끼리 여행 가는거.. 이상하게 제주도만 가려고하면 무슨 일이 생겨서 못가곤 했었는데.. 이번에는 어찌 될 지 가슴이 두근 두근...

  • 10. 알바
    '10.9.4 1:02 AM (68.38.xxx.24)

    (마이크 켜고)

    요건또님, 오늘은 야간당직이십니다.!!!!!!!!!!!!
    후진해서 되돌아 오시기 바랍니다. !
    ㅎㅎㅎㅎㅎㅎ

  • 11. 깍뚜기
    '10.9.4 1:03 AM (122.46.xxx.130)

    알바님
    잘한다~ 얼쑤~

    (봉산탈춤 말뚝이 장에서 말뚝이가 양반들 롱락하는 절정에서
    흥나서 벌떡 일어나 고쟁이 흔드는 할머니 버전으로 읽어주심 됩니다)

  • 12. 요건또
    '10.9.4 1:05 AM (122.34.xxx.93)

    제주도에 이번에 꼭 가려는 이유중에 하나가 4.3 항쟁 지역 하나라도 꼭 보려고 하는거거든요.

    울 나라에서 월드컵 했을 때 독일 팀이 반절은 일본 반절은 한국에서 묵었는데 그게 제주도였습니다.

    독일 신문 중에 일명 교수신문이라고 비판적 신문이 있는데, 월드컵 특집으로다가... 그럼, 우리 제주도가 어떤 곳인지 알아볼까 하더니만... 4.3 항쟁에 대해 전면 4면인가 6면으로 기사를 실은겁니다. 노무현이 처음으로 정부측 사과하고 민간인 학살 인정 한 점 등등 칭찬 많이 하면서..

    그걸 읽은 우리 맥주 패거리들 중 몇 명이 자기들 당에 와서 4.3 항쟁에 대해 연설을 해달라는겁니다. 그런데, 제주도를 안 가보고 논문 쪼가리 몇 개 읽은거 외에는 별로 아는 것도 없는 제가 무슨 연설을 합니까...

    그 때의 트라우마때문에 이번에 좀 제주도 드라이브 좀 확실하게 하려고 했었는데.. 에혀...

  • 13. 요건또
    '10.9.4 1:12 AM (122.34.xxx.93)

    췌...

    가지 말라고해서 진짜 잡는 줄 알고 냉장고에서 맥주 패트병으로 꺼내와서 병 깠는데.. 아무도 엄꼬... 흙흙흙

    아.. 외로워라...

  • 14. 깍뚜기
    '10.9.4 1:12 AM (122.46.xxx.130)

    일단 날씨를 지켜보시구요.
    어제 오늘은 평온했다고 하든데요...

    저희 시할머님을 소개시켜드리고 싶군요.
    정말 이야기꾼이신데...

  • 15. 알바
    '10.9.4 1:17 AM (68.38.xxx.24)

    (이거야 원 날라리 점쟁이라 믿을 수는 없지만 ㅎㅎ)
    요건또님, 이번에는 가시게 될 겁니다. 소망을 놓지 마세요.

  • 16. 노노노
    '10.9.4 1:17 AM (211.196.xxx.200)

    흐흐흐 가지 마이소~
    저번 처럼 댓글 200까지 달리면 안되겠지만도.

  • 17. 알바
    '10.9.4 1:22 AM (68.38.xxx.24)

    노노노님,
    안심 하이소~ 제가 요건또님의 구두 한짝을 감췄습니다.
    맨발의 청춘이다, 이럼서 맨발로 가시진 못하실 겁니다. ㅎㅎ

  • 18. 봄비
    '10.9.4 1:23 AM (112.187.xxx.33)

    깍뚜기님과 알바님 땀시 내가 못산다...
    그나저나 4일째 깍뚜기를 못 담그고 있다는...
    무를 깍뚝썰기로 썰려니 깍뚜기님 생각에 가슴이 아퍼서...

    요건또님. 4.3기념지로 '백조일손지묘' 가보소서.
    제가 거기를 찾아갈때는 섬특유의 비바람이 가볍게 부는 날이어서...
    화산토양으로 되어 있는 들판이며 밭들을 경계지은 울퉁불퉁한 제주도 특유의 (낮은) 돌담들이 사뭇 더 어떤 감흥을 자아내더군요<- (굉장히 문학적 표현을 했다고 스스로 감탄하는 중...;;;;)
    저는 거기를 찾아가는 길이 좋았어요. 화창한 날에 가면 어떨지 모르겠는데...

    요건또님 이하 남아계신 분들 모두 이참에 밤새고 새벽 4-5경부터 신문지 펴서 보라돌이맘님처럼 정구지 다듬으실 수 있기를 기원하며!! 저는 자러 갑니데이... (남편이 잠자기 직전에도 가서 82를 확인한다면서 거기서 상줘야하는 거 아니냐고 하네요....;;;)

  • 19. 깍뚜기
    '10.9.4 1:24 AM (122.46.xxx.130)

    봄비님. 가시면 안 댑니다.

    가시...가시면...
    이제부터 봄비님 안티로 돌변!!
    재환승? ㅎㅎ

  • 20. 요건또
    '10.9.4 1:29 AM (122.34.xxx.93)

    깍뚜기// 깍뚜기님 없이 찾아뵈도 될까요? 저는 나중에 제주도에서 한 달 살면서 채록을 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둘째가 이제 22개월 아기니.. 언제 떼어놓고 이야기 채록을 다닐런지.. 그 때가 되면 증인이 되실 분들이 다 살아나 계실지.. 참... 논문이든 소설이든 꼭 글로 적어남기려 합니다.

    만나뵙고싶습니다 할머님을.

    봄비// 가보겠습니다. 갈 수 잇다면요... 흙.

    음.. 정구지... 유학생 셋이 독일서 싸웠더랍니다.

    " 야.. 야.. 저거 정구지 아니냐, 혹시?"

    "정구지? 아냐... 부추야."

    "부추같은 소리 하고 있네.. 왜 그리 곱게들 자랐냐? 솔이다 솔. 저게.."

    여기서, 승자는?

    나중에 온 네번 째 학생.

    "저거.. 그냥 잔디야."

    늘 그렇듯이 목소리 큰 사람이 승자.

  • 21. 요건또
    '10.9.4 1:31 AM (122.34.xxx.93)

    깍뚜기// 봄비님 안 가시게 하려면요.. 우리는 상을 준비해야 합니다. 교자상은 좀 비싸고 비실용적이니 일반 밥상도 무방하겠지요? 봄비님 부군은 왜 하필이면 상을....

  • 22. 깍뚜기
    '10.9.4 1:33 AM (122.46.xxx.130)

    정구지는 경상도에서 부추를 일컫는 거지요?
    농활가서 정구지에 밀가루물을 묻혀서 대강 기름에 지진
    정구지 전이 슴슴하면서도 맛났는데...

    채록은...저도 사실 돌아가시기 전에 꼭 하고 싶은 작업이에요.
    남편은 몰래? 하라는데, 그건 윤리적으로 옳지 못하기 때문에
    그런데 또 4.3 민주와 복원 운동을 하면서
    워낙 이 분들이 상처를 많이 입으셔서
    참 어려운 부분인 거 같더라구요...
    역시 체험한 자의 고통과 고통에 연대하려는 주변인(그 마음이 아무리 진심이어도)의
    거리를 느끼게 됩니다.

  • 23. 요건또
    '10.9.4 1:38 AM (122.34.xxx.93)

    그렇겠죠.. 힘드실겁니다. 죽고 죽이는걸 직접 겪으신 분들과 글로 읽은 사람들의 거리감도 있을테구요.
    그럼.. 안되겠군요....

  • 24. 알바
    '10.9.4 1:39 AM (68.38.xxx.24)

    (요건또님께 귓속말)
    아기 봐줄 알바로 깍뚜기님을 고용하시면 되겠슴다. ㅋㅋㅋ

  • 25. 깍뚜기
    '10.9.4 1:40 AM (122.46.xxx.130)

    (누구에게 귓속말인지 몰겠지만)
    제가 애는 기똥차게 잘 봅니다.
    애들도 절 좋아해요. 왜냐? 일단 몸으로 댐벼서
    자기들 수준으로 놀아주거든요.
    크롱 흉내만 내면 애들이 절 무시하면서 반겨주거든요 ㅎㅎ

  • 26. 요건또
    '10.9.4 2:01 AM (122.34.xxx.93)

    아.. 혼자 마시는 이 술맛...

    아무도 찾지 않을 글에서 이야기 하나.

    특례 이야기에 생각 나는 80년대 이야기.
    한ㄱ생운동이 바야흐로 거시적인 것, 시국 사건들만 매달리지 말고 학내 민주화도 하고 대중적인 운동도 쫌 하자 뭐 그래서 나온게 총학생회의 부정입학 사례 조사였습니다.

    그래서, 모학교에서 전경환 아들이 부정입학한걸로 의심해서 교무처장과 담화한걸 대자보에 써서 붙였습니다.

    의혹 제기 학생들: 전경환 아들 누구가 부정 입학 아니냐 경마 특기생 (승마인지 경마인지 정확하게 기억 안 남) 몸무게 제한이 45킬로인데, 그 학생이 지금 90킬로가 넘는다 그러니 부정입학한거 아닌가..

    교무처장: 그 학생이 입학 당시에는 45킬로 정도였다. 그런데, 지금 2학년 아닌가. 지난 일 년간 술도 먹고 고기도 먹다보니 그렇게 살이 찐거다. 부정 입학 아니다.












    그렇게 조사하면서, 부친 유학시 미국에서 태어나기만 하고 어릴 때 한국에 와서 사실 특례와 아무 상관 없는 학생들이 특례 입학한거 밝혀내고 총학 일에 부정적이던 학생들도 관심을 갖던 즈음, 아무도 의심하지 않은 학생이 지레 겁을 먹고 투신 자살 했습니다. 그래서, 조사가 막을 내렸죠.

    특권 이용해서 공권력을 사유화하고 자리를 세습하려하지 마십시오. 심약한 당신의 자녀, 죽을 수도 있습니다!!!!!!!!!!!

  • 27. 깍뚜기
    '10.9.4 2:05 AM (122.46.xxx.130)

    헉, 결말이 허걱이네요.

    ㅎㄷㄷ

  • 28. 요건또
    '10.9.4 2:12 AM (122.34.xxx.93)

    그 학생이 자살한 날, 학교에 분향소가 차려졌었습니다. 당시에는 분신자살이 많았던터라 왜 '열사'라는 말이나 사연도 없이 분향소가 설치되었나했었는데 대자보에 실리지도 않은 학생 하나가 자살한거였고 총학 학생들이 더 이상 조사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얼마나 괴로왔게씁니까.. 서로가..
    죽은 학생은, 교양 영어 시간에도 혼자 해석을 못하거나 다른 교양 과목에서도 돌아가며 뭔가를 할 때 현저하게 뒤쳐졌다고 합니다. 그러니, 대자보에 오르지 않았어도, 그런 일이 사건화도리 때 같은 학우들이 손가락질 하는거 같아 그런 길을 택한거겠죠..

    여튼.. 그 때 그 자살이 다른 학교 총학의 조사에도 영향을 미쳤었습니다. 모두 깊은 충격을 받았었죠....

  • 29. 깍뚜기
    '10.9.4 2:13 AM (122.46.xxx.130)

    그러게요. 그 학생 역시 부모의 비틀린 자식사랑과
    유약한 자신의 성정 속에서 비틀대다 그 지경에 이르렀으니...
    참....에구

  • 30. 깍뚜기
    '10.9.4 2:21 AM (122.46.xxx.130)

    잼난 이야기가 궁금하면 빠순이들 글로 오소서.

    요건또님의 스타도 궁금 ^^

  • 31. 요건또
    '10.9.4 3:05 AM (122.34.xxx.93)

    이 글은 내일 아침 폭파합니다. 불만 있으신 분들은 내일 아침 저희 집을 찾아주세요. 자살한 사람 이야기 쓰고나니 저도 몹시 힘들어지는군요...

    지금 듣고잇는 노래.

    http://www.youtube.com/watch?v=dipFMJckZOM&feature=related

    반 고흐가 보았던 별들은 무엇이었을까요? 여러분들은 별이 보이시나요?
    이상하게.. 눈물이 납니다.

  • 32. 요건또
    '10.9.4 3:11 AM (122.34.xxx.93)

    갑자기 생각나는 새르게이.

    http://www.youtube.com/watch?v=V6k8dkWndUs&feature=rel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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