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다른 집 딸들은 남친도 잘 사귀는데..^^
얼굴이 박색이냐면 것도 아니고
공부를 못 했으냐면 것도 아니고
성격이 나쁘냐면 것도 아니고..ㅎㅎㅎ
올해 1년 휴학하고 어학연수 다녀와서
인턴하고 있고 내년에 4학년 올라가요.
이번에 학교 친구들(딸아이까지 4명)이랑 여행을 다녀왔는데
같이 다녀온 사진을 본 친구 엄마가 그러셨대요.
"다들 멀쩡하게 생겼구만 왜 남자친구가 없는 거냐"
친구들이랑 마흔까지 결혼을 못 하면 같은 집에서 살기로
약속했다네요..아하하하하~ (여대 아닙니다..남녀공학 다닙니다)
동아리며 고등학교 때 학원 같이 다니며 어학연수 다녀오며 등등
알고있는 남자애들은 있죠..근데 걔네들이랑 여자친구와 하등
다를 바 없이 지내고 있다는..-.-
이 엄마는 중학교 때부터 남자친구 있었는데 말이죠..ㅋㅋㅋ ㅠㅠ
짝사랑은 두어번 해본 것 같고..남자는 귀찮은 존재라고 생각하는 듯..^^;
저랑 남편과 사이가 나쁜 것도 아니고 남동생도 있는데
정말 쟤는 왜 그런다는 것이며..
아~ 저도 딸아이가 저 몰래 어디서 뭐했어요..라고 글 쓰고 싶어요..ㅎ
1. dd
'10.9.3 4:47 PM (121.134.xxx.99)"다들 멀쩡하게 생겼구만 왜 남자친구가 없는 거냐"
요기에 답이 있네요.
길에서 남자가 줄줄 따라붙는 외모 아닌바에야
동성 친구끼리 노는데 아쉬움이 없으면 굳이 남자친구 만들려 노력할 필요성을 못 느껴요.ㅎㅎ2. ..
'10.9.3 4:53 PM (114.207.xxx.234)제 얘기 같네요.
제가 그랬거든요 성별이 남자인 친구는 많은데 왜 남친이 없냐고?????
생각해보니 윗분 말대로 동성 친구끼리 노는데 아쉬움이 없으니
굳이 남자친구 만들려 노력할 필요성을 못 느꼈어요.3. 00
'10.9.3 4:58 PM (88.164.xxx.239)제 절친도, 부모님 걱정이 매일 "우리 딸 이렇게 연애 안해서 어떻게 시집갈꼬..."였는데 실은 부모님 모르게 쭈욱 연애를 하고 있었죠. 아마 그동안 연애 했었는데 쑥스러워서 말 안한거 아닐까요? ^^
4. 그나저나
'10.9.3 5:03 PM (119.70.xxx.162)윗님..그러기나 했으면요..ㅋㅋㅋ
학교 시험 때가 되면 남동생이 입던 후드집업 입고
안 감은 머리 감추기 위해 모자 쓰고 학교갔다 오는 애라는..^^5. 음
'10.9.3 5:07 PM (203.218.xxx.61)딸이 몰래하면 엄마는 모르는 거죠;;
전 대학교땐 본격적인 연애는 안하고 그냥 친구인듯 데이트인듯 그냥 그렇게 지내다가
남자친구 있을 때도 엄마한텐 전혀 모르게 했고요 (엄마랑 사이는 좋아요)
결혼하고 싶은 남자가 생기고 나서야 엄마한테 고백(?)했지요. 그게 스물여덟이었네요.
20대에 연애도 여러번; 나름 진하게 마음 아프게 했지만...
울 엄마는 제가 남자에 관심이 없어서 걱정이셨다는;;;
엄마가 선 보라면 싸우지않고 나가서 선보고 남자구경도 하고 오고요 -.-
숨기면 모릅니다...그냥 두고 보세요. 아직 어리고 연애아니라도 세상 경험할 게 얼마나 많은데요.
전 20대초반에 친한 친구녀석이랑은 우리 서른다섯까지 싱글이면 같이 살자고도 했어요 ㅋㅋ
근데 전 쌩하니 결혼했고 그 친구도 요즘 한창 연애중이라는~ 곧 결혼할꺼 같다는~ ㅎㅎ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682112 | 자유게시판은... 146 | 82cook.. | 2005/04/11 | 155,999 |
| 682111 |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 82cook.. | 2009/12/09 | 63,124 |
| 682110 |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 82cook.. | 2006/01/05 | 93,428 |
| 682109 |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 ᆢ.. | 2011/08/21 | 21,017 |
| 682108 |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 애니 | 2011/08/21 | 22,854 |
| 682107 |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 사랑이여 | 2011/08/21 | 22,834 |
| 682106 | 꼬꼬면 1 | /// | 2011/08/21 | 28,549 |
| 682105 |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 애셋맘 | 2011/08/21 | 36,082 |
| 682104 |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 명언 | 2011/08/21 | 36,467 |
| 682103 |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 애엄마 | 2011/08/21 | 15,818 |
| 682102 |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 차칸귀염둥이.. | 2011/08/21 | 18,089 |
| 682101 |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 너무 어렵네.. | 2011/08/21 | 24,487 |
| 682100 |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 해남 사는 .. | 2011/08/21 | 37,819 |
| 682099 |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 조이씨 | 2011/08/21 | 28,809 |
| 682098 |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 -_-; | 2011/08/21 | 19,369 |
| 682097 |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 | 2011/08/21 | 27,959 |
| 682096 |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 짜증섞인목소.. | 2011/08/21 | 76,406 |
| 682095 |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 이건뭐 | 2011/08/21 | 15,505 |
| 682094 |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 도어락 얘기.. | 2011/08/21 | 12,433 |
| 682093 |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 참맛 | 2011/08/21 | 15,318 |
| 682092 |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 | 2011/08/21 | 14,303 |
| 682091 |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 수영장 | 2011/08/21 | 14,519 |
| 682090 |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27,286 |
| 682089 |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 애플 이야기.. | 2011/08/21 | 24,624 |
| 682088 | 가래떡 3 | 가래떡 | 2011/08/21 | 20,745 |
| 682087 |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 슈슈 | 2011/08/21 | 22,875 |
| 682086 |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 늦은휴가 | 2011/08/21 | 14,679 |
| 682085 |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 도대체 | 2011/08/21 | 12,742 |
| 682084 |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19,437 |
| 682083 |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 | 2011/08/21 | 22,87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