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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전쟁의 정애리, 위기의 주부들의 브리를 닮았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면

.. 조회수 : 889
작성일 : 2010-09-03 14:58:40
그런데 서른살이예요;
아직 젊고 친구들 보면 물론 얼굴 조금 처지기 시작하고 그렇지만 아직 어려보이는 애들도 많은데
제가 늙어 보이는지...

회사 올때는 사무복(?) -- 블라우스에 스커트, 원피스에 재킷 같은거 -- 입지만
평소에는 핫팬츠도 입고 청바지도 입고 특별히 나이들어 보이게 하고 다니는건 아니예요

저는 솔직히 정애리씨나 브리나 못생겼다는게 아니라 그 특유의 이미지가 별로예요
섹시함 없고 공부 잘할거 같이 생기고...
좀 밋밋하고 지루한 이미지?

어떻게 하면 좀 화려해(?) 보일수 있을까요?
타고 나나요? ㅠ
  
IP : 203.11.xxx.7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9.3 2:59 PM (183.102.xxx.195)

    저 브리언니 정말 정말 싸랑하는데요. *_*
    원글님 이미지가 웬지 똑부러지고 말도 잘하시고 여성스럽고 그러신거 같아요.
    브리언니는 화려하지 않나요~ㅋㅋ

  • 2. ...
    '10.9.3 3:02 PM (220.92.xxx.162)

    단발머리로 나오는 분이죠?
    YTN앵커중에 똑같이 생긴 분 있어요.
    아나운서이름은 모르겠고...

  • 3. 브리
    '10.9.3 3:03 PM (211.117.xxx.105)

    빨간머리요

  • 4. ..
    '10.9.3 3:05 PM (203.11.xxx.73)

    화려한건 가브리엘이죠 ㅋㅋㅋ
    그러니까 가브리엘이나 사랑과전쟁에서는 그 악녀전문으로 나오는 민지영? 그런 화려하고 섹시한 사람이 좋아요 이목구비의 문제같기는 한데 무슨 성형을 한다고 될 일도 아니고
    다시 태어나야 되는거 같아요 ㅋㅋㅋ

  • 5. ^^
    '10.9.3 3:09 PM (218.233.xxx.250)

    하관(턱 쪽)이 넓으신가 보네요. 나이들어 우아해 보일테니 넘 염려마세요.

  • 6. //////////
    '10.9.3 3:36 PM (122.35.xxx.89)

    대학 다닐때 미학교수의 강의중 하셨던 잡담이 생각나네요.
    소위 '끼'라는것이 뭐 일반적으로 예능 끼를 말하기도 하지만 또 '섹시함'도 끼에 속하거든요.
    흔히 통속적으로 색끼라고 하는...
    섹시함이란게 몸이 볼륨 있고 하는 외형적인것으로 잘못 알려졌는데 사실 내부에서 나오는
    그 사람의 분위기거든요. 뭔가 이성을 끌어 당기는 성적인 매력 있잖아요.
    특히 눈빛이나 걸음걸이가.
    카리스마도 넓은 의미에서 이에 속하는 같은 과라 볼 수 있구요).
    이건 타고나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어요.
    살아오면서 보니까 정말 그건 타고나는 것이지 노력해서 생기는건 아니더라고요.
    조신하고 모범생이고 학구적인 타입은 좀 섹시함과는 아주 멀지요.
    옷차림도 왜 자기 성격 반영한다고..정장이나 (거기다 어깨 후까시 넣으면 최악) 셔츠 맨 윗단추까지 꽉 꽉 채운 사람들 보면 딱딱하고 숨 막히잖아요? 이런 스타일 좋아하는 사람들이 좀 그렇죠.

  • 7.
    '10.9.3 3:58 PM (118.33.xxx.38)

    마르고 얼굴이 각진 스타일 아니신가요

  • 8. 남자..
    '10.9.3 7:11 PM (203.234.xxx.3)

    남자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이 다 다른데요..
    사회에선 당당한 여성 좋아하더라구요. - 보호본능의 여성동료는 나에게 자기 일을 전가시킬뿐..

    당당하고, 똑부러지는데, 술자리에선 털털하게 어울리고(이런 여자들은 교태 안부림. 그런데 그게 더 섹쉬함), 가끔 배려하는 모습 보여주는 여자에게 매료되는 남자 많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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