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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탁구 보면서 이건 아닌데 하는 것~

빵좋아 조회수 : 2,376
작성일 : 2010-09-02 17:26:15
김탁구 보면 갓 구워낸 빵을 보면 하얀 김이 모락 모락 올라오잖아요.
저 10년 동안 빵 만들어 먹었지만 그런 적 한 번도 없었거든요.
드라마에서 그 장면 나올 때마다 "CG가 쩔군~" 하고 생각합니다.
티비에서야 보여지는 게 중요하니까 그랬겠거니 합니다만 좀 웃겨서요.

그리고 질문 한 가지 있습니다.
구회장이 미순이랑 하룻밤 보낸 게 먼저인가요?
아님 구회장 부인이 한실장이랑 바람 피운 게 먼저인가요?
둘 다 잘 한 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알고 싶어서요.
IP : 203.132.xxx.15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9.2 5:27 PM (58.233.xxx.249)

    탁구가 형일거예요..

  • 2. 블루마운틴
    '10.9.2 5:27 PM (175.112.xxx.143)

    미순이랑 구회장이 먼저죠 둘이 바람필때 서인숙이 둘째 딸낳고 몸조리 할때인걸로 알아요...두쌍다 막장이죠 그래서 드라마 초반때 막장이라 욕도 많이 먹었지요

  • 3. ..
    '10.9.2 5:29 PM (61.81.xxx.34)

    근데 저도 한가지 궁금한게 있는데요
    마준이는 자기의 출신에 대해 알고 있나요?
    그 할머니 죽던 날 창밖에서 보고 있던게 마준이 아니였나요?

  • 4. 블루마운틴
    '10.9.2 5:30 PM (175.112.xxx.143)

    마준이 알아요..할머니 죽던날 다 보고 들었어요 아래 탁구글 댓글중에 그 당시 장면 동영상 있네요...

  • 5. .
    '10.9.2 5:36 PM (180.67.xxx.202)

    ㅋㅋ..맞아요..저두 김모락모락 나는거 보면서 저건 아니다..싶었죠..
    그리고 그렇게 뜨거운 빵을 연기자들이 얼마나 자연스럽게 오래 잡고 있던지..뜨겁지도 않은지..

  • 6. 형제
    '10.9.2 5:42 PM (183.98.xxx.248)

    서인숙이 둘째딸 낳고 시엄마한테 구박받고는 열받아서 친정으로 몇달 쉬러 갔어요.
    그동안 남편은 혈압 재어 주던 미순이와 전기가 올라 탁구를 만들게 되고요
    몇달만에 돌아온 서인숙 앞에서 어느날 갑자기 구역질을 하는 미순
    우엑 한마디에 감잡은 서인숙은 노여움에 펄펄 뛰는데 니가 뭘 잘한게 있냐며 미순이 역성을 드는 시엄마에 더 화가 나서 한실장에게 청평별장으로 운전해 갈 것을 명하지요.
    둘만 있는 별장에서 분노와 슬픔의 양주잔을 기울이던 서인숙은 전에 들은 점쟁이말도 생각나고 옛사랑 한실장 눈빛도 요상하고 술도 오르고 하여 마준이를 만듭니다.

  • 7. ..
    '10.9.2 5:55 PM (188.221.xxx.149)

    도대체 시대배경을 전혀 알 수 없다는 게 가장 거슬리더군요.
    자동차 외에는.... 그냥 현 시대 배경으로 하지 그럴거면...
    제일 거슬리는 건 남자배우들이 입고나오는 셔츠네요.
    목 단추가 2-3개로 디자인된...

  • 8. 탁구가
    '10.9.2 6:56 PM (59.86.xxx.90)

    마준이보다 몇개월 형이라고 나와요.

  • 9.
    '10.9.2 7:53 PM (180.66.xxx.4)

    미순이가 아직도 탁구가 거성식품을 들락날락 하는걸 이제사 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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