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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중반되니 화장 안하면 몰라보네요

화장전후 조회수 : 1,295
작성일 : 2010-09-01 10:33:44
30초반까지만해도 화장 안하면 몰라보고 한 적은 없었는데,

30중반 찍으니 (출산해서 그런가?하고 합리화 중~)화장안하면 몰라보는 사람들이 생겨나네요... 요란한 화장하는 것도 아닌데..

이런게 나이드는 걸까요? 30중반 님들도 그러시나요??
IP : 175.124.xxx.15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10.9.1 10:37 AM (218.146.xxx.163)

    저는 몰라볼 정도는 아닌데요.....^^ 암튼 제가 거울 보면서 확 느끼네요...그리고 저도 나름 둘째낳으면서 힘들었나보다 위안삼아보네요....ㅠㅠ 둘째낳기전까지는 화장 안하고도 잘 다녔거든요..그런데 이제는 화장안하고는 영 그러네요..저도 요란하게 안 하는 타입이구요.. 그래서 나름 열심히 크림이니 에센스니 마사지니 관리하고 있어요..나이든다는게 이런건가보다 절감하는 중이에요

  • 2. .
    '10.9.1 10:59 AM (110.14.xxx.110)

    전 하도 안하다보니 화장하고 안경벗으면 몰라보더군요

  • 3. ..
    '10.9.1 11:00 AM (61.79.xxx.38)

    저는..아이들이 엄마 화장하면 이쁘다고 하라고 그래서..
    화장해서 이쁜건 아니겠지만 화장하면 아무래도 머리도 예쁘게 하고 신경쓰고 있는 거니까..
    보기 좋은가 봐요..점점 쌩얼과 화장발이 차이가 나게 되겠죠..

  • 4. 저야
    '10.9.1 11:09 AM (121.136.xxx.172)

    워낙에 화장을 안 하고 다녀서 화장 하면 못알아보는 경우인데
    나이드니 화장하나 안 하나 예쁘지 않네요.
    서글퍼요ㅠㅠ

  • 5. 33
    '10.9.1 11:21 AM (211.246.xxx.65)

    어. 저는 화장 안해도 알아보던데.. ㅎㅎ

  • 6. ?
    '10.9.1 11:49 AM (218.238.xxx.226)

    화장술이 뛰어나신가요?ㅋㅋ
    저도 거의 한듯 안한듯 하는 편이라, 화장 안할땐 안경까지 쓰는데도 다 알아보던데요..
    몇년전 헤어졌던 아는 사람도 마트에서 딱 보고 알더라는..헤어스타일까지 완전 바꼈는데도 말이죠..

  • 7. 혹시갸루?
    '10.9.1 3:55 PM (220.95.xxx.70)

    전 화장하든 안하든 못알아본다는게 너무 신기해요.
    아무리 화장술이 뛰어나도 그 사람은 그 사람이거든요.
    일본여자들 갸루화장 정도 아니면 다들 알아봐요 ^^

  • 8. 그게
    '10.9.2 1:58 AM (180.66.xxx.21)

    화장해도 그 얼굴나는 사람이 있고
    완전 딴판인 사람이 있어요.

    저희 동네 50대분이셨는데..목욕탕서 만났는데...누군지 정말 몰랐어요.
    비슷하게도 안생겼고..전혀...네버...

    옷입고 눈썹그리고..씽긋 웃으니...아...그분...
    본인도 알더라구요..잘 못알아보는 이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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