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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에서 1억정도 해 주시는데........

예단 조회수 : 12,070
작성일 : 2010-08-31 17:18:17
결혼하자마자 들어가 살 집이 1억 전세입니다.
시집에서 해 주시는데요.....
예단이 집값의 10%라는 말을 많이 들어서 1000 만원 정도 생각하고 있는데요...
어떤가요?
근데 그 집값이라는 것이 신혼집을 얘기하는 거지요?
2년 후에 새 아파트로 입주할 건데..... ( 이 아파트는 2억입니다..  )
입주할 집값의 10 %는 아니지요?
신혼집에서 2년 정도 살 거고 2년 후에 입주할 집이 있다면 예단은 어떻게들 하는지요?
IP : 175.194.xxx.11
8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8.31 5:20 PM (210.205.xxx.80)

    저라면 3천이요..
    반을 돌려받으니 그럼 실제로는 1500 한거잖아요..
    남편분이 새아파트까지 다 마현하시는거아면.. 5천하셔도 될것같아요.. (여유가 되시면요..)

  • 2. ..
    '10.8.31 5:21 PM (122.35.xxx.49)

    그렇게 딱 잘라서하기는 어려워요.
    집살때 부부가 반반 내서 하는 경우도 있고, 빈몸으로 들어가는 경우도있죠.
    다 형편따라 하는거지만
    새아파트도 부모님이 사주시는 거라면
    일반적으론..1000만원은 좀 적어요.

  • 3. 어차피
    '10.8.31 5:25 PM (59.6.xxx.11)

    이제 부부로서 한배를 타는거 님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 해가세요.
    그게 정답인거 같아요.
    없는 시댁 쥐어짜서 더 받은들 뭐합니까.
    돈 몇푼 더 받고 우스운 시집 살이 하는것보다 백번 나아요.
    단, 공동 명의나 앞으로의 권리행사 면에서 남편과 충분한 합의가 있어야겠고, 시댁도 인지해야겠죠.

  • 4. ???
    '10.8.31 5:28 PM (119.64.xxx.173)

    예단이 한가지만 보고 결정할게 아니라...
    님이나 신랑분 직업이나..외모..나이..이런것 참고해서 결정해야할듯한데요...
    다떠나서 집만이라면..천-하면 되실듯

  • 5. ..
    '10.8.31 5:29 PM (219.248.xxx.139)

    윗님, 그런데 그 최선을 다한다는 것이 부부 당사자의 능력의 한도에서 최선을 다하라는 말씀이시겠지요?
    설마 친정부모를 쥐어짜서라도 최선을 다하라는 말씀은 아니겠지요?
    없는 시댁 쥐어짜서 더 받은 들 소용없다면 친정부모는 더하지요.

  • 6. .
    '10.8.31 5:47 PM (122.35.xxx.49)

    형편껏 하는거지만, 이미 부부 당사자의 능력으로 하시는게 아닌것 같은데요
    시댁에서는 부모님께 3억받고..친정은 내능력대로는 아니죠.
    보통 저러면 천보다는 더하죠.
    천이라고해도 돌려받는거 생각하면 500만원 드리는거잖아요.

    남편되실분이나 님 직업이나 다른 조건도 봐서
    한쪽이 좀 기운다면 더 해가기도하구요.

    형편이 안되면 더 적게할수도 있는거지만
    신혼집1억이니 1천만원하겠다는 너무 본인편리한대로 생각하는것 같아요
    2년뒤입주할집도 부모님돈이라면 말이죠.

  • 7. 솔직히
    '10.8.31 5:47 PM (116.32.xxx.31)

    시댁에서 돈을 그정도 주신다면 예단은 좀더 하셔야 할것 같은데요...
    많이 부족해보여요...혼수를 얼마나 하실건지 모르겠지만...

  • 8. 예단
    '10.8.31 5:49 PM (175.194.xxx.11)

    원글인데요
    3억이 아니라 총 해주시는 금액은 2억입니다.
    전세금 빼서 입주할 때 넣어야 하니까요..

  • 9. ..
    '10.8.31 5:51 PM (122.35.xxx.49)

    그럼 제목에 2억해주신다고 쓰시죠..
    2천은 짝수라잘 안하니, 3천정도?

  • 10. 그렇다 하더라도
    '10.8.31 5:51 PM (116.32.xxx.31)

    원글님 천만원은 너무 적어요...
    시댁에서 아무것도 안해주는데도 예단 그렇게 하는 사람들 엄청 많은데
    시댁에서 그정도 돈 보태주는거 쉬운거 아닐텐데요...
    최소 2천에서 3천정도는 보내셔야 할것 같아요...
    원글님 스펙이 남편보다 좋아서 그냥 몸만 모셔가도 될 정도면 상황이 다르겠지만...

  • 11.
    '10.8.31 5:56 PM (119.64.xxx.9)

    적다는 느낌이 듭니다.. 요즘은 집도 형편상 그럴수밖에 없다면 혼수, 예단 거의 줄이고 반반 보태는 추세인데요, 모든지 독립적인 방향이 바람직한거 같네요...이 경우 3천 정도가 괜찮겠네요..

  • 12. 글쎄
    '10.8.31 6:06 PM (59.7.xxx.70)

    전 3억짜리 집받고 천만원 예단비 했더니 왜이리 많이 가져왔냐고 돌려주셨는데...ㅠㅠ

  • 13. ....
    '10.8.31 6:09 PM (180.231.xxx.10)

    남자가 집 2억 해오는데 예단 천은 너무 작은거 같은데요 혼수를 5천 정도 하실 생각 인가요? 저희 결혼할때 집값 포함 결혼비용 2억 4천 정도 들었는데요 상견례 할때 시아버님이 예단은 생략해도 된다고 해서 예단 안하고 남편이랑 반반씩 해서 집값 혼수 예물 신혼여행 비용 했어요 아파트는 공동명의 했구요 요즘은 여자가 다른걸 줄이고 집값에 보태는 추세예요 예단 천 해가시면 나중에 시댁에서 뒷말 나올수 있어요

  • 14. ..
    '10.8.31 6:09 PM (122.35.xxx.49)

    네..글쎄님 집집마다 다 달라요^^
    그냥 원글님이 보통 어떠냐고 물어보시니 답하는거죠.

  • 15. 뭐..
    '10.8.31 6:12 PM (121.162.xxx.224)

    집집마다 틀리겠죠..서로 못해줘서 안달인 집도 있고, 서로 니가 많이 하니, 내가 많이 하니 이리재고 저리 재는 집도 있고..

    근데 원글님 이해가 잘 안되는게 결국 2억을 해주시는 건데, 왜 1억을 해주신다고 생각하시나요?
    나중에 입주할 집이 있어서 현재 1억짜리 전세로 들어가시는 거 같은데..
    그럼 결국 2억짜리 집을 해주시는 거 아닌가요? 딱 결혼하는 순간에 1억만 해주니까 1억에 대한 예단만 해야겠다는 건 원글님이 어떻게든 예단 적게 하고 싶고, 근데 상대편한테 난 남들하는 만큼 했다는 말은 하고 싶은 원글님의 이기적인(죄송합니다만) 합리화 같습니다.

    서로 마음 상하지 않게 정성을 보이시는 게 젤 좋을 거 같습니다.

  • 16. ..
    '10.8.31 6:16 PM (112.170.xxx.64)

    예단 값 반 돌려주는 것이 상식이라 생각했는데
    우리 시어머님은 그런 거 모르시더이다.... 예단 삼천 했는데 우리남편이 자기 비상금에서 삼백 털어 친정부모님한테 드렸음.

  • 17. 덧붙여
    '10.8.31 6:17 PM (121.162.xxx.224)

    전 현재 32살 기혼자인데, 저나 제 친구들은 거의 결혼비용+집 반반내고 했습니다.
    그게 서로 젤 합리적인 거 같아서요.
    남편들하고 저희하고 스펙을 굳이 비교하자면 학교 레벨(sky vs 비sky)은 남편쪽이 좀 더 좋긴 했습니다. (직장은 같은 직장도 있고 아예 서로 다른 직업ㅋ)

  • 18. 사람마다 달라.
    '10.8.31 6:19 PM (112.164.xxx.127)

    아무것도 안해주신 시어머님.(결혼반지 연예때 만나지 한달만에 받은 커플링으로 결혼반지하고 보석 일절없고 남편은 옷이 변변치 않아 정장 코트 속옷에 신발 양말까지 해주고 전 옷이 많아 안받았네요.) 친정에서 500만주셔서 결혼하고 싶은 마음에 시댁 속상하지 마라고 비자금 200보태서 700보냈더니 300 돌려주시더군요. 직장도 없는 노총각과 결혼하면서 이렇게 홀대 받아야 하나 솔직히 조금 속상했지만 비자금 100보태서 400친정에 보냈네요. 두분다 흡족 해ㅠ.ㅠ 하시더이다. 남편에게는 좀 서운했다고 말했어요. 평생 저에게 미안해 하죠 ㅋㅋ. 벌써 10년전 이야기네요.

  • 19. 예단비에
    '10.8.31 6:23 PM (121.162.xxx.111)

    웬 직업, 나이, 외모를 고려????

    나이가 많으면 예단비 UP
    외모가 출중하면 예단비 Down....
    뭐 이런 겁니까???

  • 20. 지나가다
    '10.8.31 6:31 PM (152.99.xxx.100)

    이래서...속된 말로 남는 장사네요..아들이 무슨 죄인지...

  • 21.
    '10.8.31 6:38 PM (122.36.xxx.41)

    2천은 해야하실듯해요. 보통 반 돌려주시거든요. 딱 천은 너무 적어보이네요

  • 22. 아래 어떤글
    '10.8.31 6:39 PM (121.162.xxx.111)

    에 시아버지가 며느리보고 "우리집 일꾼 하나 더 들어왔네"
    했다 잖아요.
    1~2억에 평생 일꾼.
    엄청 싸구만....좀더 쓰지...그게 어디 친정으로 갑니까
    다 자기 아들에게 가는거 구만.

  • 23. ..
    '10.8.31 7:01 PM (122.37.xxx.134)

    형편이 많이 안좋으신가요?
    된다면 기분좋게 쓰세요.
    나름 시집에서 아들 장가 보내는데 돈 쓰는데 며느리가 너무 계산하네요.
    결혼하는데 한쪽만 일꾼이 되는거 아니에요, 요즘엔 더욱...
    어느 쪽에도 별로 일꾼 되지 않고 지내는데 그런거에 매이지 말고
    평등하게, 당당하게 시작하셨으면 좋겠어요.
    왜들 돈과 가치관이 21세기 스럽지 않은지 모르겠네요.
    저 20세기에 결혼했어도 형편대로 아무것도 없는 남편한테 돈 더 버는 내가 더 해왔고,
    이제는 남편덕 보고 있고,
    시집살이, 친정살이 둘이 같이 부담하고 있어요.
    시집살이만 있는거 아니에요. 친정도 만만찮아요.
    너무 계산적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결론적으로 작게 2천, 된다면 3천 보내세요. 폼나게요.

  • 24. 요즘은
    '10.8.31 7:03 PM (211.54.xxx.179)

    왜 이렇게 계산적인가요,,,
    그냥 내가 같이 살 집이고 살림인데,,

  • 25.
    '10.8.31 8:07 PM (211.178.xxx.53)

    반은 안돌려 주실수도 있잖아요
    저는 10년전 1000드렸더니, 300돌려주시던데요^^

  • 26. 답은 아니고
    '10.8.31 8:46 PM (112.164.xxx.50)

    저는 울아들 장가갈때 아무것도 안해줄참입니다.
    글보고 더욱 그런 생각이 드네요
    웬지 치사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천이 뭔가요, 시집은 2억이나 쓰는데
    요즘엔 무슨 시집살이 하고 살 세상도 아닌데.

  • 27. hani
    '10.8.31 9:52 PM (59.7.xxx.192)

    해주는 집값에 따라 예단비가 달라지는 건 처음들었어요.. 요즘은 그런가봐요...
    형편껏, 성의 껏 하는게 좋을거 같은데...
    형편되시면 많이하고 형편 안좋으면 안좋은 데로...
    집값에 따라 예단비가 달라진다는건.... 쫌...결혼 일찍하길 잘했네요...

  • 28. 이런글보면
    '10.8.31 10:07 PM (203.90.xxx.131)

    아무것도 없이 결혼한 울신랑이 대견하다고 할까
    그런 신랑하고 결혼한 나를 대견하다고 할까

  • 29.
    '10.8.31 10:59 PM (121.168.xxx.57)

    전 왜 이런글 보면 씁쓸한지 모르겠어요. 아들가진 대죄네요.

  • 30. 저도 이런글보면
    '10.8.31 11:00 PM (180.66.xxx.164)

    딸이라고 돈 더들여 키우는것도 아닌데 왜 저러고 결혼해야하는지;;

    그리고 더불어 우리남편도 저도 참 자랑스럽네요.
    원글님 나중에 시댁에서 뭐뭐뭐 못살게 군다고 서운한 마음 들때마다
    생돈 2억 받았다~(예단비빼면 1억 몇천쯤?) 항상 떠올리세요.

  • 31. 저도
    '10.8.31 11:34 PM (121.136.xxx.199)

    아들 결혼할때 아무것도 안해 줄 생각이에요.
    두 사람이 알아서 가게 할랍니다.
    일꾼 들일 생각도 없고 그저 지들끼리 알아서 살게 할거니까요.
    그럼,,,되는 거죠?

  • 32. 아리송
    '10.8.31 11:48 PM (211.222.xxx.220)

    저흰 친정에서 신행보내주고 살림마련해주고
    게다가 차사라고 주신돈으로 보증금하고 월세로 살았어요..
    예단은 예단대로 따로 했고요.
    시댁에선 그냥 부모님석 지키시고 신랑쪽 축의금은 싹다 가져가셨어요.
    한 5년 중간에 고생은 했지만,,,
    이제는 남편이 돈도 잘 벌어오고 잘해줘서 행복하게 잘 살고있어요.
    앞으로 저희 아이들 결혼즈음엔
    가능하면 모든비용을 반반씩 하는게 가장 이상적이지않을까싶어요.
    요즘 딸, 아들 그리고 시댁, 친정 구분 없잖아요.

  • 33. 아좀
    '10.8.31 11:51 PM (221.140.xxx.183)

    이런 이야기를 공공연하게 한다는게 여자로서 좀 부끄럽다 ㅡㅜ

  • 34. 받지말고
    '10.9.1 12:16 AM (110.14.xxx.226)

    주지도 받지도 말고 단칸방에서 시작해서 2억모아 보세요.

    부모가 죄인입니까. 안입고 안쓰고 모아서 자식공부시키고 집한칸이라도 마련해서 결혼시키려고
    얼마나 애썻을지 이해안가십니까.

    예단이 문제가 아니라
    주는돈은 내꺼고 내꺼주기는 싫고.. 이런 정신상태면 결혼생활 힘들어 집니다.

    모아 둔 돈도없고 친정에 기대기도 어려우면 솔직히 형편이 안돼니 정성껏 하겠습니다
    열심히 잘살겠습니다 하고 시부모될 분에게 이해를 구하시고.

    신랑해오는데서 10%만. 어디서 들으셨는지 모르겠지만 지극히 이기적인 맘입니다.

  • 35. 솔직히
    '10.9.1 12:22 AM (220.86.xxx.158)

    전 아들 딸 다 있지만 이런글 올라올때마다 .. 요즘 아가씨들 다 이런식인가 싶어 좀 황당합니다.
    종종 82에 이런글 올라오잖아요. 신랑이 얼마짜리 집하면 나는 얼마짜리 해가야 하나..
    결혼이 아무리 계산적이 되었다 하더라도 이런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아무것도 없이 결혼한 남편이 저도 자랑스럽구요
    그런 남편이랑 결혼한 저는 더 더 자랑스러워요...
    저도 울 아들 결혼할때 아무것도 안해줄래요.
    이렇게 비율 따지는 며느리 만날까 솔직히 겁도 많이 나구요.

  • 36. ?
    '10.9.1 12:27 AM (220.76.xxx.202)

    예단은 집 값의 10%??? 이런 어이없는 얘기는 누가 만들었을까요? 실제로 오프에서는 한 번도 들은 적 없는데, 결혼 준비 사이트에서는 가끔 나오더라구요. 하지만 좀 개념있는 여성들이 많이 모이는 사이트에 가면 상당히 조롱받는(!) 얘기라는 사실은 아시는지..........

  • 37. 이어서)
    '10.9.1 12:31 AM (220.76.xxx.202)

    능력이 되고 가능하다면 불필요한 것들은 생략하고 반반 준비하는 것이 요즘 추세이고, 또 무엇보다 바람직하다고 생각되네요. 그래야 결혼 후 남녀 평등 어쩌고 하는 부분들에 있어서도 여자 쪽 말이 먹히지 않겠습니까? 물론 결혼 후 시집 귀신이 되겠다, 시가 위주의 삶이 당연하다고 생각하시는 분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지겠구요.

  • 38. ,,,
    '10.9.1 12:58 AM (116.41.xxx.164)

    30평 넘는 아파트를 시댁에서 해주셨구요, 전 예단비 500 보내고 300 것도 안받겠다는거 돌아왔어요.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건 집값 10% 가지고도 서운하실수도 있고, 안해도 서운하지 않으실수도 있어요. 신랑 되실 분 통해서 상의하시는게 가장 좋을 것 같아요. 그렇다고 시댁에서 간섭하지도 않으시구요,,, 욕심부리시면 한없고 그냥 그런 것 같아요. 전 신랑통해서 의견주고 받고 하면서 예단이나 등등 결혼준비로 트러블은 정말 하나도 없었네요. 다른 얘기일지 모르지만 중간역할이 항상 중요하구요, 의외로 시부모님 생각보다는 신랑 생각이 더 중요한 것 같아요,..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서...

  • 39. 저는
    '10.9.1 2:09 AM (220.127.xxx.167)

    시댁에서 2억짜리 전세 해주셨고 예단은 현금 이천에 현물 거의 천만원어치 해서 삼천만원 가깝게 해갔어요. 이바지도 트럭으로 실어보냈고 혼수에도 삼천 넘게 들었고요.

    그리고 살면서 전세금 해주신 것 반 넘게 갚아서....지금은 좀 홀가분한 마음이 드네요.

    시댁에서 2억짜리 집 해주시는 건 사실인데 거기다 대고 신혼집 얘기하는 거냐 입주할 집 얘기하는 거냐 하고 따지는 것 유치하고 우스워요. 많이 받고 적게 보내겠다는 거잖아요.

    사람 바닥 보이게 그런 짓 하지 마시고 받는 만큼 최대한 많이 해간다는 마인드로 하세요.

  • 40.
    '10.9.1 2:35 AM (221.160.xxx.240)

    아들이 무슨 봉인가..원글님 결혼해서 시댁에 봉사 많이 하세요.
    시작부터 불공평하니,,시댁문이 닳도록 드나들어도 할 말 없으셔야해요.
    네?

  • 41. 남편될사람
    '10.9.1 7:03 AM (211.217.xxx.1)

    에게 살짝 물어보세요 얼마를 해야할지

    정말이지 제얘기하면 다들 펄쩍 뛰시겠네요.
    전 그 당시로 5억 정도 받고 (신랑명의로) 시아버지 께서 300 이면 된다해서 300하고 300받았네요. 그리고 제 명의로 지금은 주식으로 6~7천 정도 해주셨어요.
    이바지 음식도 하지 말라고 말리셨고.... 우리집이 많이 기우니 이해해주신거구요.

    결혼할때 준비때문에 시댁에서 궁시렁궁시렁 하게 된다면 시집살이 각오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당돌함으로 사셔야하구요.

    제 생각으로는 결혼할때 아들에게 그정도 주는거 며느리가 아들을 잘 떠받고 잘 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주는거라 생각해요. 결혼할때 시댁에 예물비 많이 주면 좋긴 하지만 그보단 살면서 내아들 내조 잘한다 하면 결혼할때 못한 예단비 가지고 뭐라 안할거 같아요.
    주절주절 쓰다보니 결론은 다 사람마다의 그릇인거 같군요.

  • 42. 어어없어요
    '10.9.1 8:39 AM (121.175.xxx.101)

    당연히 반반 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좀 심한 말이고 기분 나쁘겠지만... "어디 팔려가요? " 라고 꼭 묻고 싶어요.
    원글님 뿐 아니라, 이런 계산 하는 대부분한테 하는 말이예요.
    왜 이러는건지 같은 여자로서, 동시대에 결혼한 기혼녀로서 정말 부끄럽네요.
    반반이 기본되, 각자 형편껏 가감이 되는게 원칙입니다

    솔직히 이런 질문에 일부 댓글, 남자들이 볼까 겁납니다.

  • 43. ......
    '10.9.1 8:54 AM (210.180.xxx.1)

    예단이 집값의 10%라는 말을 많이 들어서 -----

    아니 법으로 정해진 겁니까?

    "어디 팔려가요? " 라고 꼭 묻고 싶어요.2222

    부동산 거래도 아니고 몇프로 참 듣기 거북합니다

  • 44. 저도
    '10.9.1 9:02 AM (59.6.xxx.11)

    6억 좀 넘는 집 받고 예단 천만원 했는데 지금까지 아무 문제없이 살아요..
    물론 제가 버는 돈이 적지 않은 돈이지만..
    반반해서 시집살이 제로에 시집 우선 제로라면 전 1억보다 더도 할수 있을거 같은데 주변에 보면 그렇게 하면 내 아들이 잘나서 여자가 돈 싸지고 온다 생각하고 요즘은 남녀평등이라니 엄한말 하고 그러면서도 시집살이며 할거 다하는집 부지기수로 봐요.ㅎㅎ
    이론으로야 깔끔하게 반반 얼마나 좋아요. 그럼 5천씩인데. ㅋ
    전 잘 모르겠네요.

  • 45. ...
    '10.9.1 9:23 AM (121.161.xxx.89)

    원글 보면서 느낀 점...
    우리 자식 세대에도 우리 세대가 시가에서 받는 불합리한 억울한 경우들이
    변함없이 이어질듯한 두려움이 생깁니다.
    여자들이 생각이 변해야 하는데 변함이 없네요...
    100년 뒤 나의 손녀, 증손녀들도 이 끔찍한 악습을 되풀이 할 듯한 예감에
    아침부터 우울해지네요....

    시집이 집을 마련해 주어도 공동명의를 할 것도 아니면...내 것은 아니지요...
    시집에서 받았다고 말도 못 하지요...
    엄밀히 말하면 자기 자식에게 사 준 집에 나는 얹혀사는 것이니까요...
    예단, 혼수 하면서 영수증 주고 받지 않으니 나중에 남는 것도 없고...
    저라면 집값 반반 부담하고, 공동 명의하고, 예산 내에서 혼수 할 것 같아요...
    집값 같이 부담했으니 예단할 필요 없이...
    반 돌려 줄꺼면 왜 하나 모르겠어요... 수표 구경하자는 것도 아니고...--;;

  • 46. ..
    '10.9.1 9:23 AM (116.120.xxx.175)

    그냥 아들 가진 죄라고 생각하고 살아야 되나봐요 ㅎㅎ
    전 장가 안 보낼랍니다
    집사줄 능력 안되니 어쩌겠어요

  • 47. --
    '10.9.1 9:24 AM (116.33.xxx.43)

    그냥 천 만원하면 안될까요? 님 형편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본인여유 잇음 더 하셔도 되고 아님 천만원하시고. 결혼준비하시다 보면 예상밖으로
    돈쓸일이 더 생기실텐데.. 그것도 생각해보시고.
    2년뒤 입주 한다고는 하시지만 . 어찌 바뀔지도 모르는거고. 차라리 신랑이랑 상의하셔서
    비상금으로 가지고 계시는것도 나을것같은데,..좀 이기적인 생각인지? ^^

  • 48. 저도
    '10.9.1 9:25 AM (210.90.xxx.75)

    이 글보면서 아들 장가갈때 아무것도 안해줄 생각하고 있어요..물론 딸도 결혼할때 무리해서 안해줄거구요..저 남편이랑 맞벌이고 둘다 연금도 많이 들어놨고 재산도 10억이상 되지만 우리 결혼할때 양가에서 별달리 해준거 없어요,...모두 다 우리 둘이 결혼해서(지금 15년차)정말 쓸거 안쓰고 열심히 일하고 저축해서 이룬겁니다...
    아들이랑 딸은 대신 자기들이 먹고 살 직업을 가질수 있게 뒷바라지하는걸로 끝이구요...
    우린 종신보험도 상속보다는 우리 두사람 아프고 입원할때 간병인까지 두는 걸로 조건을 해서 가입해두었어요...

  • 49. u.u 저도
    '10.9.1 9:30 AM (122.36.xxx.144)

    저도 아들 둘 만 가진죄로 ... 답은 아니고 말씀에동감

    ...저는 울아들 장가갈때 아무것도 안해줄참입니다.
    글보고 더욱 그런 생각이 드네요
    웬지 치사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천이 뭔가요, 시집은 2억이나 쓰는데
    요즘엔 무슨 시집살이 하고 살 세상도 아닌데....2222

  • 50.
    '10.9.1 9:44 AM (211.114.xxx.86)

    가정 형편이 어려워서 당사자간에 합의가 된거며 몰라도

    어느 세상에 2억 = 천만원 이런 공식이 성립되는지 ㅋㅋ
    시작부터 불공평한 게임이니 힘들겠습니다.

  • 51. .
    '10.9.1 10:09 AM (218.144.xxx.62)

    형편이 많이 안좋으신가요?
    된다면 기분좋게 쓰세요.22222222222222222222222222

    뭐, 까놓고 결혼할 때 반반하면 결혼생활 끌려다니지 않을 확률이 엄청나게 올라갑니다.
    경험에서 나온 말이에요.

  • 52. 아들
    '10.9.1 10:16 AM (121.162.xxx.111)

    장가들일 때 아무것도 안해줄거란 분들 애들에게그리 말해 보세요.
    네 알겠습니다. 그런 말 할 아들 몇 있을까요. 있다면 된 놈이고...
    요즘 직장생활해서 집장만하느데 얼마 걸리는 줄 아십니까?
    해줄 수 있다면 전ㅅ금이나 작은 집 하나해 주면 좋죠.
    달리기에서 맨처음 출발점에서 하느냐 한참 앞에서 달리느냐
    결과는 뻔한 것 아닙니까??
    왜들 그러세요.
    다들 훌륭한 조언은 별로 없고
    딴지만 잔뜩 걸고 계시네요.

  • 53.
    '10.9.1 10:54 AM (125.186.xxx.168)

    윗분. 굳이 집 마련해주는쪽이 남자 부모여야 할 이유는 없을거 같은데요? 지금은 남자부모한테 어떤 의무가 많은건 사실같은데요.

  • 54. 여기
    '10.9.1 10:55 AM (183.99.xxx.239)

    댓글다신분들 특히 반반씩해야한다는분들 예전에 결혼하실때 다들 집값에 보태고 아님 혼수까지포함해 남편이랑 대등하게 하셨는지 궁금해요.

  • 55. 저도
    '10.9.1 11:01 AM (116.123.xxx.225)

    비슷한 케이스인데.. 전 뒤에 입주하는 집 금액에 맞췄어요.
    사실 그것보다 더 했지만요.
    2억짜리 입주하는집으로 따지면 예단으로 총 4천정도 들어갔어요
    10%다뭐다 말하는데...꼭 그런법없고 최대한 할수있는만큼 하자가 정답인거 같아요
    저희는 신랑 예물도 많이해줬구요. 좋은 집 받았잖아요
    그러니까 아깝지않다고 생각해요.
    그런거 따지고 계산하면 남자쪽에서도 다 압니다. 그런모습 절대보이지않구요...
    저희도 그런거생각안하고 최대한 노력했더니 정말 좋아하시고, 나중에 꾸밈비도 처음 얘기했던것보다 더 받았어요. 거기다 예비시부모님 마음까지 받았구요

  • 56. ...
    '10.9.1 11:14 AM (123.254.xxx.191)

    형편껏 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부모님께 최대한 성의..이바지 음식 빵빵하게 친척들이 보시고 뭐라 하시더군요.. 집은 남아있지만 살림이나 기타는 소멸성이라 굳이 비교하기가 뭐하지 않나요
    형편껏 하시던가 따지시는 분이면 대출이라도 받아서..
    울동서 대출도 빵빵하게...결혼 3년 넘어서 발각되어도 큰소리 치면서 잘 살아요..

  • 57. 제생각엔
    '10.9.1 11:19 AM (59.9.xxx.100)

    결혼에 들어가는 일체의 비용을 반반씩 부담했으면 좋겠어요 (희망사항)

  • 58. ...
    '10.9.1 11:20 AM (115.86.xxx.17)

    형편이 많이 안좋으신가요?
    된다면 기분좋게 쓰세요.-3333333

    10프로가 원칙이라고 생각하신다면..
    당연히 해주시는 집값의 10프로지 지금당장은 1억이니까 천만 하겠다..이런거..
    좀 구차하잖아요?
    전세금은 나중에 부모님이 회수하실건지.
    아님 나중에 집값을 도로 내놓으라고 하는지..모르겠지만.
    대개는 내아들 집장만 하기 허리휘니까 해주시는거잖아요?
    나중에 뒤통수 칠 시댁아니라면
    그냥 해주시는 것에 맞춰서 제대로 해주세요.

    저는 10프로가 원칙인지는 모르겠지만요.

    그 집에서 얼마해오라고 하지않는한 장사속이란 생각 별로 안들고
    장사라하더라도 2억 집 생기고 2,3천 예단(거기서 또 반은 돌아오죠,예물 받죠)하는거
    여자쪽에서 남는 장사 아닌가요?
    그게 싫으면 집 굳이 받지말고.예단도 내맘대로 하시든지.

    또 시집도 내아들 좋으라고 집하는거지 며느리 좋으라고 집사주는것도 아닌데
    왜 아들 집사주고 며느리한테 고깝게 생각하는 분위기인지모르겠네요.

  • 59.
    '10.9.1 11:37 AM (119.70.xxx.26)

    그냥 자기 형편에 맞게 하면 되는거죠! 부모님이랑 의논해서 결정해야 될 부분인 것 같습니다.
    제 경우는 시댁에서 7억가량 아파트 받았고 예단 천만원은 안 했습니다
    나름 집에는 제대로 채웠지만, 제 친구의 경우도 10억 넘는 아파트받고 결혼했는데 예단 천만원 정도 안 했습니다. 다 형편에 맞게 필요없는 건 안 하는 법이죠!
    그리고 예단은 어짜피 반이 돌아오니 별 의미 없는 것 같고 결혼하면서 다른것도 돈 쓸데 엄청 많습니다.

  • 60. 부끄러움
    '10.9.1 11:49 AM (121.130.xxx.251)

    참 공정하지 못하네요. 결혼이 이런 거라면 여자들... 참 할말 없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공공연하게 한다는게 여자로서 좀 부끄럽다 ㅡㅜ 222222

  • 61. ...
    '10.9.1 11:52 AM (175.114.xxx.24)

    11년 전 4000짜리 전세 얻어 주셨는데....전 1000드리고 500 돌려 받았죠.
    예단으론 시어머니 모피까지 했었공 ㅠㅠ

    이구동성, 1000이 적다고들하시는 걸 보니... 세상이 참 많이 달라졌네요.

  • 62. 부끄러움
    '10.9.1 11:58 AM (121.130.xxx.251)

    그런데 다들 이런 수준에서 결혼하셨나요?
    전 제가 거의 반씩 부담해서 했기 땜에 남들도 비슷하겠거니 생각했는데...ㅠ.ㅠ

    이런 식이면, 불공평한 시댁 - 친정 관계 이런 거 갖고 할말 없을 거 같은데요...
    애초에 출발점부터 왜곡되었으니 관계가 왜곡되고 기대감이 다른 게 당연하지요.
    세상에 공짜 점심이 어디있나요???

  • 63. 저 역시
    '10.9.1 12:17 PM (211.221.xxx.193)

    아들만 둘인데 결혼할때 아무것도 안해줄 생각이예요.
    요즘 딸이 더 좋다고 아들만 있으면 노후에 불쌍하다는 말들을 많이 하는데
    굳이 있는 재산 없는 재산 다 주고....
    딸집에는 얼마든지 들락거릴수 있지만 아들집에는 못가니 아들만 있는 사람들 불쌍하다는
    소리 들을 일 없게.. 남편과 노후 즐기면서 살거예요.
    남편도 초등 아들들에게 대학교까지만 보내주고 그 다음부터는 너희들이 돈을 벌어서
    공부건 결혼이건 그 이후이의 것은 알아서 하라고..
    엄마랑 손 잡고 여행 다니고 맛난거 먹고 인생 즐기면서 살테니
    너희들도 노력해서 너희들 인생 너희들이 개척하고 즐기면서 살아라~고 매일 얘기합니다.

  • 64. 저 역시
    '10.9.1 12:20 PM (211.221.xxx.193)

    결혼할때 시댁과 친정 반반으로 했어요.공평하게
    시댁은 그당시에 저희 친정보다 형편이 어려워서
    저희가 보낸 예단값을 전세 얻는데 그대로 다 보태시고
    시부모님과 시누이들,시댁 식구들은 저희는 돈을 보냈지만 결혼식때 예전에 입던 한복,옷을 입고 오셨더라구요.14년전 5천만원짜리 전세였는데 친정에서 돈이 좀 더 들었어요.
    저희 남편이 직장에서 대출도 받고 취직해서 모은돈도 보태고..
    그렇게 전세를 얻는데 돈은 반반씩 들어갔어요.

  • 65. ,,
    '10.9.1 12:22 PM (121.131.xxx.195)

    예단이 10퍼센트라는 공식도 웃기고요..
    얼마 받았으니 난 얼마..넘 속보여요..
    저는 결혼할 때 시댁에서 5천주시고 남편이 천 보태서 전셋집 얻었고
    저희집에선 2천 예단으로 해갔습니다.
    집값생각하면.. 오백만원 해갔어야 할까요?

  • 66. ....
    '10.9.1 12:23 PM (211.210.xxx.62)

    저두 11년 전
    남편이 모은 돈으로 4000 전세 하고 1000 드리려고 했는데
    예물하신거 다이아 알바꾼거 알고는 700 드리고 200인가 돌려 받았어요.
    그리고 한복인가 뭐 이런거 따로 하고
    집도 채워야하고
    어쨋든 여자쪽도 비슷비슷하게 돈 들어간것 같아요.

    돈 천이 적은 것은 아니지만 집값의 10%를 드린다... 뭐 이렇게 생각지 말고
    정확히 한다면 집을 채우고 비슷비슷하게 형평을 맞춘다... 이렇게 생각하던가

    아니면 그냥 형편이 안되면 오십만원을 드려도 되는거죠.

  • 67. 딸가진엄마
    '10.9.1 1:12 PM (59.4.xxx.139)

    댓글들보니 정말무섭네요.예단은 형편껏하는것아닌가요??
    시댁에서 여유가있어서 그렇게해주시는것같은데,그렇다고 친정에서도 거기에맞춰예단천만원이 작다고 말씀하시는분들 실제로 얼굴보고싶고 그집구경한번 해보고싶네요.원글님은 보통의기준에서 물어보는것같은데 얼굴안보이는글이라고 말씀들너무함부로하시네요.
    어떤분 은 치사스러워서 아들장가갈때암껏도 안해주신다고요??
    결혼이 무슨 장삽니까?
    무슨 대기업거래결혼도 아니고....저도 그런생각가진 사돈만날까두렵네요.
    원글님 글중에 요즘아가씨들문제.그런내용 하나도없던데 오바하시는분들 정말많네요.
    원글님 형편껏 소신껏.그리고 여유가된다면 신랑하고 의논해봄이 어떨지싶네요.

  • 68. .
    '10.9.1 1:14 PM (175.112.xxx.184)

    시댁이 가난해서 받은거 없어도 혼수에 예단값까지 평균수준에서 했었어요.해준거 없이 받기만 한 시댁임에도 시짜권위의식에 찌든 모습들 보고 살아오면서 왜 결혼한 여자들이 시금치도 싫다라고 하는지 절절하게 느껴왔지만..남자는 집..여자는 10%라는 의식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시짜들 피곤하게 굴어도 할 말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세상에 공짜가 어디 있나요.받고 따지고 할거 없이 그냥 부부 둘이 알아서 사는게 최고같아요.물론 그렇게 독립적으로 출발 하고 살아와도 온갖 간섭 다 하고 싶어하고 시집노릇 하고 싶어하지만..한 두해도 아니고 그런건 무시 해버리고 산지 꽤 되다보니 몸도 마음도 편하더라구요.

  • 69.
    '10.9.1 1:36 PM (125.186.xxx.168)

    예단도 형편껏, 집도 형편껏 .. 그런데, 형편좋은사람쪽이 더해줘야하는 의무가 있나요?
    안주고 안받겠다는말 같은데, 이게 거래는 아니죠. 안주고, 받겠다는게 거래죠.
    암튼, 안보태준다는게 욕먹을일은 아닌거 같아요.

  • 70. ..
    '10.9.1 1:48 PM (220.149.xxx.65)

    근데 왜 꼭 집문제, 예단문제 나오면
    시집에서 집 받는 거는 여유있는 집이니 시집에서 주는 집 받을 수도 있다고 그러시고
    친정에서 예단 들어가는 거는 형편껏 하는 거라는 말이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그러면서 댓글이 무섭다고 그러시면
    아들 가지신 분들은 어디 요즘 아가씨들 생각 무서워서 며느리 보겠습니까?

    저렇게 시집에서 많이 받고, 그 쪽에다 의무는 하기 싫고
    그런 걸 또 사람사는 정이라고 치부해버리는 것도 무섭습니다 저는...

  • 71. 딸가진엄마
    '10.9.1 2:02 PM (59.4.xxx.139)

    뭔가 오해하신것같은데요.새댁에서 여유가있어서 집을 사줬다해서 친정이 여유가없는데도 땡빚을 내서라도 예단을 할수는 없는거잖아요.친정도 여유가되면 예단을 많이 해가는것이고 여유없음 형편껏해야한다는게 뭐그리 잘못된말인가요?
    저도 아들,딸결혼할때 형편껏 하겠단말이구요.여자라서 그냥받기만 한단 말이아닙니다.
    남의말에 딴지그만거시고,본인 딸시집갈때예단많이하시죠.
    전그럼 이만 바빠서....

  • 72. 8년전
    '10.9.1 2:16 PM (121.167.xxx.103)

    신랑 대학원 졸업하고 5월에 결혼했어요 직장 잡은것도 아니었고 결혼 1달전에 직장잡았음,,
    그때 전세 6500 해주셨구요,
    시누만 넷인집에 시집가는거였구요
    여튼 전 예단 1000+알파 했구요 혼수도 약 3000만원 어치
    지금생각해보면 500만 할껄 그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여튼 이것저것 잘 따져보시고,,, 하시는게 나중에 후회없어요,,

  • 73. 와..
    '10.9.1 2:21 PM (114.108.xxx.40)

    대학 졸업하고 얼마나 좋은 직장에서 얼만큼의 돈을 벌어 시집 가는진 몰라도
    스스로 예단비 3-4천만원에 혼수까지 해 가신 분들 많나봐요..
    공부시켜주신것도 고마운데 친정에 손벌리는 결혼 할수 없어(저는) 직장 다니며 모은 돈으로 예단이며 혼수 했는데 정말 제 성의껏 했더니 시어른들 오히려 대견해 하시던데요...
    저희 남편도 부모님께 손 안벌리고 본인이 모은돈에 대출 약간 받아 집 샀는데 둘다 서른에 결혼하며 이 정도 하면 잘 한거라 생각했거든요..양가 부모님께 도움 안 받고 결혼한거니까요.
    부모님들께서 부자든 아니시든 그거 상관없이 본인들 스스로 힘으로 결혼하는거..우리 아이들 세대에서 정말 자연스럽게 할수 있는일이 되는거 힘들까요?
    이런 글들 보면 참...20여년 후에 우리 애들 결홀할때가 상상이 안되요..

  • 74. 형편이되면
    '10.9.1 2:31 PM (117.110.xxx.2)

    같이 해야 되는 것 가닌가요? 남편될 사람은 2억, 그런데 1천만원, 안되면야 할 수 없지만 된다면야 같이 집값을 보태든 예단, 혼수를 하든 비슷한 금액으로 해야 될 것 같은데 왜 적게 할 생각을 하시는지 너무 계산이 안 맞는 것 같은데요...

  • 75. 허걱
    '10.9.1 2:50 PM (210.90.xxx.75)

    근데 요즘 돈 천만원이 땡빚차원은 아닌거 같아요...시댁이 2억이나 해주는데 그깟 천만원으로 걍 떼우려는건 좀 글쵸.,..물론 순수예단이 천만원이면 그래도 좀 적구요..전세에 맞춰 가전제품이랑 가구 등등 2천정도 해가면 또,..,..예단이랑 가구 다 합쳐 2천도 안되면 정말,..살면서 그 집 공동명의로 하자느니 이런말 절대 못하죠...혹시 원글님이 연봉 5천이상 직장 다니심 또 몰라도

  • 76. ,,
    '10.9.1 4:23 PM (211.109.xxx.155)

    이런글 댓글보면 아들은 모 꽁짜로 키웠냐? 2억이나 해주는데..어쩌구 하는데요
    딸들 시집가면 그집 애 낳고 삽니다. 어쨋든 남녀가 평등하지 않게 살아가게 될꺼고,
    성씨가 다른 애를 낳고 산다는 것만 해도 별로 기분 나쁠껀 아니네요

    정말 평등하게하려면, 성씨도 두개 같이 나눠서 아이낳게 하시던지요

  • 77. .
    '10.9.1 5:14 PM (110.10.xxx.71)

    윗님.
    호주제 폐지되서 엄마성 따를 수 있어요.
    엄마성, 아빠성 둘 다 넣을수도 있고요.
    부부가 합의해서 그렇게 사셔도 됩니다.

  • 78. ,
    '10.9.1 5:34 PM (211.109.xxx.155)

    결혼할때 똑같이 해야한다 하시는 시어머니들은 손자손녀한테 꼭 며느리 성 넣게 해주세요
    둘다 넣어주어야지요 아빠성 엄마성.

  • 79. 왜 원글님이
    '10.9.1 5:36 PM (222.111.xxx.176)

    날카로운 화살을 맞아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예단 10% 라는 말은 저도 자게에서 봐서 처음 알았어요, 그게 사실이든 아니든요.
    혼수 얘기 나오면 댓글에 어김없이 나오던 말이 집값의 10% 정도라구요.
    결혼 앞 둔 처자이니 아마 10% 라는 게 머리에 남아서 물어보는 것 같은데 마치 이 처자가
    10% 라고 정해 놓고 전세금의 10%? 아님 2억의 10%? ..저울질 하는 것 처럼 매도하는 게 정말 보기 안좋네요.

    원글님..좋은 일 앞두고 댓글들 때문에 상처받지 마시고
    형편껏 정성껏 준비해 가세요.

  • 80. 허허허
    '10.9.1 10:00 PM (222.110.xxx.39)

    남자집 씨받이 해주니까 받고 결혼해도 된다구요?
    어익후야.... 아직도 저런 생각하시는 분이 계시다니요.....놀라울 따름입니다.
    그 아이는 님 아이는 아닌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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