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이재은 더 찐거같네요......

헉! 조회수 : 13,887
작성일 : 2010-08-31 16:26:38
남편이 잘해주나 보네요.    편해보여요 ㅋ
IP : 59.13.xxx.73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헉!
    '10.8.31 4:26 PM (59.13.xxx.73)

    http://photo.media.daum.net/photogallery/entertain/1003_enter_launching/view....

  • 2.
    '10.8.31 4:28 PM (218.209.xxx.80)

    양희경씨인 줄 알았네요.

  • 3. ....
    '10.8.31 4:28 PM (211.108.xxx.9)

    기자가 안티같아요..
    사진을 다 이상하게 찍어놨어요...ㅎㅎㅎㅎ

  • 4. 손이
    '10.8.31 4:29 PM (124.50.xxx.22)

    아가 손 같아요. 사진이 안받아 부어 보이는 건 아니겠죠?

  • 5. ..
    '10.8.31 4:29 PM (114.207.xxx.234)

    아이쿠, 퍼져버렸네요.
    드라마 시작하고 한복 입으면 좀 나아보이겠죠?

  • 6. 요요
    '10.8.31 4:29 PM (203.152.xxx.107)

    무섭단 걸 절실히 느낍니다

  • 7. .
    '10.8.31 4:30 PM (175.119.xxx.69)

    휴~ 더 이상 배우하기 힘들겠는데용?
    원래 체형이 하체비만형 같더만 다리통이 엄청나네요.
    피나는 다욧트로도 힘들어 보여요.
    남의 일이 아닌데 제가 왜 이리 심란하죠?

  • 8. 그래도
    '10.8.31 4:30 PM (118.33.xxx.199)

    아주 피부가 탱탱해보이는게
    탄력있어 보여요.
    얼굴이 작고 어려보여서 그나마 커버가 되는것 같아요.

  • 9. 어머니가
    '10.8.31 4:30 PM (121.88.xxx.122)

    아주 뚱뚱하시더라고요 유전 같아요

  • 10. ..........
    '10.8.31 4:31 PM (211.211.xxx.150)

    이 아이가 얼굴만 조막만하지....
    몸은 뼈대도 굵고 살도 금방 금방 찌는 체질이더라구요.
    워낙 하체 비만형이었는데...안타깝네요
    결혼하고선 아예 몸매 관리하는 걸 접은 거 같네요.

  • 11. 유전
    '10.8.31 4:34 PM (59.7.xxx.246)

    어머님이 살집이 좀 있으시죠. 유전인거 같애요.
    비만은 유전과 밀접한 관계가 있답니다. 울엄마랑 이모들도 다 뚱뚱해서 저도 걱정이예요. ㅠ.ㅠ
    무지하게 안 먹고 관리하는데도 나잇살이 조금씩 계속 붙네요.

  • 12.
    '10.8.31 4:35 PM (119.212.xxx.44)

    얼굴이 예쁘고 복스러운데요..
    빈티안나고 부티나는 얼굴인데 살찌는 거 보면 안타까워요..

  • 13. 그래도
    '10.8.31 4:38 PM (112.158.xxx.16)

    얼굴이 행복해 보이는것이
    보는 사람이 조금 당황해서 그렇지
    보기는 좋네요~ 피부도 아주 좋아보이고.. ^^
    결혼하고 행복한 모습 넘 좋아보여요~ 얼굴에 궂은느낌 안나고.. ^^

  • 14. 에궁
    '10.8.31 4:41 PM (203.126.xxx.130)

    세월이 무상하네요. 재은씨 초등학교도 들어가기 전 아역시절 깜찍하던 모습부터 기억이 나는데.. 꼬마때 정말 귀엽게 생긴 아기가 막 울면서 리얼하게 연기하는 모습에(유괴 당해서 살려달라고 막 우는 장면이었어요) 애기가 연기도 정말 잘한다며 신기해했던 생각이 나요. TV유치원도 나왔었나.. 그리고는 기억이 없다가 인어아가씨때.. 역할 이름이 마.. 뭐였는데 그때도 상큼하니 예뻤는데. 그리구 노랑머리.. 안타까웠고, 누드집에 트롯가수데뷔에.. 아역출신의 딜레마일수도 있는데, 이재은씨 볼때마다 옛날 요정같던 아기때 모습이 자꾸 겹쳐보여서.. 저 나이드는 것도 확 느껴지고. =_=;; 뭔가 기분이 묘해져요.

  • 15. 아역때
    '10.8.31 4:41 PM (220.88.xxx.254)

    정말 예뻣는데요...
    저렇게 오동통한 스타일도 나오고 그랬으면 좋겠어요.
    티비에 너무 현실감 없는 인형들만 나오니까요...

  • 16. ..
    '10.8.31 4:43 PM (61.79.xxx.38)

    인어아가씨때 생각나네요.
    얼굴은 조막만한데, 엉덩이,허벅지가 남산이던데..
    어찌된게 씬마다 내내 이 사람은 먹는걸 달고 살더라구요.
    보면서 내내 어이구 저 돼지! 어쩌나 ! 그러면서 봤는데..
    이지은씨는 쉽게 살찔 체질이라 조심안하면 저렇게 될텐데요..
    이제 메스컴 탔으니 자기 실상을 더 여실히 알겠죠, 이뻐지겠죠..

  • 17. ..
    '10.8.31 4:43 PM (58.123.xxx.90)

    예전에 인기있기전에..그러니까 노랑머리 찍기전에 같은 동네에 살았던 적 있는데
    거기 찜질방에서 자주 봤어요
    엄마랑 다니던데..정말 엄마가 엄청 뚱뚱해요
    아버지가 참 잘생기셨지요
    그때 상체는 엄청 말랐는데 하체보고 놀래잖아요
    특히 골반이요
    골반이 엄청 나던걸요
    상체는 빈약하고 이뻐요
    피부도 정말 뽀대나던걸요

  • 18. 하하하
    '10.8.31 4:46 PM (112.223.xxx.67)

    요즘 정말 이상하게 저희 엄마 식당에 온 사람들이 매스컴에 나와서 그냥 웃게 됩니다.
    이재은도 남편이랑 왔다는데..좀 비위가 약하다고 하더군요.
    황태국시켰는데 비위 약해서 못먹고 남편만 먹었다고 하고..
    또 이번에 결혼하는 이유리? 도 엄마랑 왔었는데 천상 여자라고 하더만요.
    그냥 조신하다네요. 엄마를 엄청 따라다니는 그런 분위기.. ㅎㅎㅎ

    이유리 기사 보고.. 엄마 식당에 또 왔다는 연예인이 누구더라 생각하다가 이 기사 보니
    이 분이였네요 ㅎㅎㅎㅎ

  • 19.
    '10.8.31 4:59 PM (59.86.xxx.90)

    이재은씨 예전부터 좀 통통꽈 아니었나요.
    살찔 체질로 보였어요..
    좀 체질이 그렇다보니 살에대한 관리 꾸준히 할필요있겠다라고 예전부터 생각했었는데

  • 20.
    '10.8.31 5:14 PM (125.186.xxx.49)

    살 정말 많이 쪘네요;;; 그래도 무척 행복해 보이네요.
    음...아무래도 연예인이니까 곧 살빼겠죠^^

  • 21. 사시없는기사
    '10.8.31 5:48 PM (218.145.xxx.92)

    찌긴 쪘지만 이런 표정의 사진을 올린것으로 보아
    이 새롬 기자 이재은씨 안티 인증샷이구만요.

  • 22.
    '10.8.31 7:12 PM (211.54.xxx.179)

    저보다 훠얼씬 낫네요,,,
    전 댓글보고 진짜인줄 알았는데,,그냥 통통하고 복스러운 정도로 보여요

  • 23. ㄴㄴㄴ
    '10.8.31 8:10 PM (211.178.xxx.53)

    사진이 엄청 허걱이네요
    글쎄요 제가 몇년전 백화점에서 이재은 부부 봤는데
    남편은 훤칠하고 이재은도 딱 보기 좋던데요
    연예인들 실제로 보면 너무 마른 체격이 많은거에 비하면 통통하달수도 있지만요

  • 24. ,,
    '10.8.31 9:38 PM (114.202.xxx.112)

    근데... 이재은 어릴땐,, 무지 말랐던 스타일아닌가요,,??

    어릴때부터 다니어트를 했던건 아닌거 같은데,,

    왜 커가면서 체질이 바뀌는지 모르겠어요~

  • 25. 마트에서 봤어요
    '10.8.31 9:46 PM (119.71.xxx.109)

    어, 며칠전 저희 동네 마트에서 봤어요. 혼자서 장보러 왔는데 얼굴은 조막만하구요 이쁘던데요. 그런데 허벅지가 조금 두껍드라구요. 그래서 친구랑 이재은이 다리만 더 날씬했어도 더 떴을텐데 했네요. 사진처럼 얼굴 살찌지 않았어요. 기자가 정말 사진을 못 찍었네요

  • 26. 뭐 다들 그렇지
    '10.8.31 10:12 PM (110.14.xxx.226)

    않나요. 결혼하고 몇년지나면 남자나 여자나 노출심한 옷 입고 사진찍으면.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의 삶을 살고 있으면 살림하는 보통사람들..
    특히나 원래 살잘찌는 체질이고, 저주 받은 하체비만은 운동으로도 해결안되니..
    방송에 나오면 카메라 마사지 받아 점차나아지겠지요.

    제 의견은
    자기관리하는 사람을 비하하는 것이 아니고
    나이 40에 처녀처럼 해다니는 사람이 더 이상하던데

  • 27.
    '10.8.31 10:44 PM (59.12.xxx.118)

    여기 저기 뜯어고치고 나온 것보다 훨 낫네요.

  • 28. 얘가
    '10.8.31 11:08 PM (122.32.xxx.68)

    살쪄도 현영보다 백배 예쁘당

  • 29. 그래도
    '10.8.31 11:16 PM (112.146.xxx.158)

    논스톱에서 박경림이랑 양동근이랑 나올때만해도 이뻤는데 아쉽네요

  • 30. ...
    '10.8.31 11:19 PM (221.138.xxx.49)

    헉~넘 많이 쪘네요...
    이분도 보면..조금만 방심하고 먹어도 금방 살찌는 체질인거 같아요
    연예인으로선 그런 체질이 참 관리하기 힘들텐데..
    어쨌거나 늘 잘웃고 밝아보이는 분이라, 살 좀만 빼고 관리해서 다시 예전모습 찾음 좋겠네요~

  • 31. ..
    '10.9.1 12:02 AM (59.4.xxx.105)

    하체비만형이던걸요~딱 제몸하고 똑같아서 저도 동족간의비애를 느낌니다.

  • 32. --0--
    '10.9.1 12:22 AM (59.4.xxx.119)

    전 완전 하체비만이었는데
    요즘 고민을 많이 해서 그런지 점점 빠져가요.. 얼굴이고 하체고.
    바람빠진 풍선처럼 푸욱 꺼지고 있스빈다.
    차라리 하체비만이었을 때가 나았어요...

  • 33. ㅡ,ㅡ
    '10.9.1 12:29 AM (122.36.xxx.41)

    예전에 마리 프랑스라는 업체에서 살 쫙 뺀적있지않았나요??
    제 기억엔 이재은도 거기서 살 많이뺐던걸로 기억하는데..
    피부도 너무 좋고 얼굴도 참 오목조목 이쁘게 생겼는데...본인 몸매 본인이 관리하는거라 왈가왈부하긴 그렇지만..안타깝네요.

  • 34. ..
    '10.9.1 12:30 AM (220.86.xxx.244)

    그리 많아 쪄나요.

  • 35. 조아~~
    '10.9.1 9:44 AM (147.46.xxx.10)

    참 살이 관리가 안되는 1인이지라..왠지 동질감 같은 것도 느껴지고..인간적이라서 전 좋네요~~ 관리해서 예뻐진다면 그것대로 좋고..지금 모습도 좋고..ㅎㅎ

  • 36.
    '10.9.1 10:34 AM (220.64.xxx.164)

    귀엽네요^^

  • 37. ....
    '10.9.1 10:40 AM (221.139.xxx.222)

    연예인이기 전에..사람인데...
    재은이도...
    뭐...
    제 몸매는 저거보다..더 해서..
    그나마 재은이는 어깨는 좁지요..
    저는 떡대도 있지요...
    살도 있지요..
    완전 거인 같다는...아..놔....
    날씬것만 기억하는..더러븐..세상이여....아흑..

  • 38. ..
    '10.9.1 11:38 AM (59.9.xxx.100)

    이쁘기만하네요 큰일난줄 알았어요 ~

  • 39. ........
    '10.9.1 12:10 PM (211.210.xxx.62)

    놀랍네요, 포스터는 예쁘게 나오는데 라면 먹고 자서 부은거 아닐까 싶어요.
    뭐 솔직히 좀 부해진건 상관 안하는데, 끈원피스 입을 몸매는 아니라 생각해요.
    사진 나온거 보면 민망스럽지 않을까 싶네요.
    오랫동안 살과 전쟁해 온 제가 옆에 있었다면 분명 좀 더 날씬해 보이는 옷을 입혔을 것 같아요.

  • 40. 동글이
    '10.9.1 12:55 PM (115.140.xxx.15)

    배우생활 하면서 약간은 관리좀 해도 좋을듯..진짜 좀 많이 살이 붙었네요..
    날씬한 사람만 배우생활하란법도 없지만 저렇게 나오니 헉...
    이제 좀 신경써야할듯싶어요.

  • 41. .....
    '10.9.1 1:08 PM (220.75.xxx.225)

    와~ 살찌니까 완전 그 엄마와 판박이네요.
    그 엄마인상은 좀 강한이미지에 별룬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285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5,631
682284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2,944
682283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3,250
682282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20,737
682281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2,559
682280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2,446
682279 꼬꼬면 1 /// 2011/08/21 28,253
682278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5,601
682277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5,948
682276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5,598
682275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7,819
682274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4,102
682273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7,291
682272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8,356
682271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9,102
682270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7,590
682269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5,589
682268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5,254
682267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2,280
682266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5,120
682265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4,129
682264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4,347
682263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6,915
682262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4,353
682261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20,516
682260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2,594
682259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4,498
682258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2,591
682257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9,171
682256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2,61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