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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대표, 전직 국회의원 지원금 금지 법안 발의

세우실 조회수 : 696
작성일 : 2010-08-31 15:07:40





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1008/h2010083102584521000.htm





그런거 있잖아요 왜? 한나라당이 잘하는 거.... 슬쩍 던져보고 여론 안좋으면 슬슬 무마하는 거...........

사실 이번 건을 계기로 "정치인은 이 색히나 저 놈이나 다 똑같다"고 믿게 된 분들에게는

이정희 의원의 이 금지 법안 발의도 그렇게 보일겁니다. "쇼하는 거다"...라고....

다만 저는 이정희 의원이 사과했던 걸 보고 그럴수도 있겠다 싶어서,

그래도 잘못을 시인하고 하는 노력은 가상하다고 보고, 하겠다는 건 하니까 올리는 것이긴 한데,

여러분들이 여기에 혹시나 비아냥 거리거나 욕하거나 하는 건 그러지 말아달라고는 못하겠습니다.

뭐 기사를 보고 진심이 보인다면 함께 기다려보는거고, 이것도 쇼다 싶으면 비난하실 수 밖에 없는거구요.

사과문에 있던 것처럼 법안 제대로 못보고 찬성 의견 던지고 당 차원에서 우루루 찬성의견 던진것도

그게 사실이라고 해도 잘한 건 아닌거니까요.

뭐 암튼 어떻게 되나 보려구요.







네이트 댓글이에요.


김세경 추천 77 반대 12

이정희 의원도 헌정회 육성법 개정안에 찬성한 의원이지만
잘못을 시인하고 법 개정을 요구하는 용기는 칭찬받을만 하다고 생각되는데 (08.31 04:38)





김진우 추천 41 반대 7

4대강, 인천공항이 화두이긴 한데
이정희 의원,
얼럴뚱땅 넘어가려는 나이든 유식한 어른들에게
정의의 칼날을 세워주세요! (08.31 05:01)





박준호 추천 37 반대 5

선거운동할때 말고는 별로 하는거 없이 비싼 월급받아가는 자들이 지금까지 받은 세비 다 반납해도 시원치않은데 이런법안까지 통과시킨건 국민을 물로보기 때문이라고 본다. 이정희 의원 그가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이 법안을 발의한건 그나마 다행이다. 그러나 국민들이 가만히 있었다면 그도 다른의원들 틈에 묻어가려 했을것이다.
정치원로에게 지원금을 왜 줘야 하는지 그들의 친인척을 제외한 국민들은 납득하지 못하고 있다. 그들이 현역에 있을때 국민들을 위해 한게 뭐가있을까? 그리고 그들을 지원하는 법안을 국민들도 모르게 통과시킨건 국민들을 상대로 한 날치기 법안통과이다. 한나라당도 민주당도 그리고 그들과 한때 함께했던 민노당 등도 다 날치기통과를 해본 경험이 있기에 이법안도 날치기로 하면 국민들이 넘어가주겠지란 생각을 했겠지...
이런 법안은 그들이 해야 하는것이 아니라 국민들이 먼저 수고하신 정치인들의 노후대책을 해줘야 한다고 할때 법안을 만들고 통과해야 하는것이 순서이다. 그리고 그런 분위기 조성이 될때 우리나라는 정치 선진국이 될것이고...
프로스포츠를 볼때 선수들이 퇴장당하거나 경기를 방해하는 행위를 할때 벌금물고 그러는데 국회의원들 의정활동할때 멍멍이 짓하면 벌금내는 제도를 만들면 어떨까? (08.31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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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惡)의 편이다
                                                                                                                                                              - 김대중 -
―――――――――――――――――――――――――――――――――――――――――――――――――――――――――――――――――――――――――――――――――――――
IP : 202.76.xxx.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우실
    '10.8.31 3:08 PM (202.76.xxx.5)

    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1008/h2010083102584521000.htm

  • 2. ..
    '10.8.31 3:10 PM (119.64.xxx.197)

    발의되었으니 추후 어찌 처리되는지 지켜보겠습니다.
    화.이.팅....

  • 3. ..
    '10.8.31 3:16 PM (118.222.xxx.229)

    찬성표를 일부러 던졌다고는 생각치 않습니다만,,사과문의 내용이 변명으로 가득차 있어 실망한 것은 사실입니다.
    국회의원이 낸 법안이 통과하려면 의원 10명인가 몇 명 이상의 동의가 필요하고, 그 조건이 충족되어야 상임위의 법안심사소위에 겨우 회부될 수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물론 회부되어도 의결이 될 지는 미지수..)
    과연 이 법안이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

  • 4. 마니또
    '10.8.31 3:28 PM (122.37.xxx.51)

    이의원에게선 진정성이 느껴져요
    딴지걸지마시고 응원해주시길 바래요
    민주당에서도 참여해주면 좋겠는데..

  • 5. .
    '10.8.31 3:51 PM (119.203.xxx.210)

    10명 이상의 동의라면
    그때 찬반 투표 기권하신 분들이랑 하면
    조건 충족까지는 되리라 보는데
    법안발의 이후 국회의원들이 어쩌나 하며 보는 재미있겠는데요.

  • 6. 봄비
    '10.8.31 3:56 PM (112.187.xxx.33)

    이건 당연히 이래야 하는 것이고... 또 당연한 일이지만 이정희이기에 했을테지요.

    저는 진짜 문제의 핵심이 이정희 의원의 사과문에 담긴 '현상유지까지는 반대하기에 부담스러워서...'라는 대목으로 파악했습니다.

    17대때 헌정회 육성법 폐지를 당론으로 정했던 민노당이... 왜 갑자기 찬성을 하게 된 것인지는 차치해두고라도(당시 반대를 했던 강기갑, 권영길 의원이 그대로 활동하고 있는데....)

    헌정회 육성법에 반대하는 것에 부담이 느껴졌다는 것은 글쎄요... 저는 솔직히 어떻게 해석을 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요.;;;;; 민주당이라면 부담을 느꼈다는 말이 이해되지만요....

  • 7. 워니맘
    '10.8.31 5:32 PM (125.136.xxx.222)

    이정희의원....
    그럴만한 이유가 있으려니~~해집니다.
    여론몰이가 아닌 진정한 동지이길 바래봅니다

  • 8. .
    '10.8.31 8:20 PM (222.239.xxx.168)

    이정희도 별거 없다는 생각 들어요. 길게 보면 그럴걸요.
    사법고시 출신이 그런 법안 제대로 못 봤다는건 말이 안 되지요.
    그렇게 돌머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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