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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후 첫 명절 시댁 큰댁에 갈 때 옷을 어떻게 입어야할까요??

두근두근 조회수 : 1,047
작성일 : 2010-08-31 14:51:42

원피스에 쟈켓 입으려고 하는데요..팔 없는..

적절할까요? 아님 완전 투피스 정장으로 입는게 나을까요?

제가 체격이 좀 있어서..ㅠ.ㅠ 바지가 안어울려요.

IP : 121.169.xxx.19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민소매
    '10.8.31 2:54 PM (218.149.xxx.202)

    원피스에 자켓입은면 무난할것같은데요.. 팔없는 민소매 보단 팔있는 옷이 더 낫지않을까
    싶네요.. 처음 뵈러가는 것이라..

  • 2. ..
    '10.8.31 2:55 PM (121.135.xxx.171)

    가면 음식을 돕게될수도 있고, 과일이라도 깎아야할텐데...
    팔은 있는게 좋으실것 같아요. 아무래도 자켓은 벗어야 될테니

  • 3. 정장 입되
    '10.8.31 3:17 PM (211.178.xxx.59)

    노동복을 하나 챙겨가심 인심 얻습니다...

  • 4. ㅍㅎ
    '10.8.31 3:19 PM (203.235.xxx.19)

    노동복..넘 웃겨요

  • 5. OO
    '10.8.31 3:29 PM (114.205.xxx.153)

    전 첫 명절 설.추석 신랑이랑 나란이 한복 입고 갔어요
    그리고 윗윗님 말씀대로 노동복~ 2벌ㅋㅋ 챙겨 갔네요
    아.. 한복입고 가니깐 시댁 부모님께서 무지 좋아하셨던 기억이~^^

  • 6. ..
    '10.8.31 3:32 PM (121.181.xxx.21)

    첫 명절.. 한복 입고가면 좋아하시죠..
    시가와 사이 나쁘지 않으면 그렇게 하셔도 될거 같아요..
    가서 일 할 때는 H라인 이런건 좀 불편해요 플리츠나 플레어 스커트에 니트가 딱 좋아요..
    하이고.. 이런 글 쓰면서.. 며느리는 일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라는 이유.. 참 씁쓸합니다..
    저도 올 가을위한 노동복 하나 장만해야 합니다.. ㅠ.ㅠ

  • 7. 전한복
    '10.8.31 3:36 PM (121.161.xxx.121)

    신랑이랑 결혼할때 입은 한복 입고 갔어요~ㅋㅋ
    밥 다 해먹은것 치우고 옷이 불편해서 좀 앉아 있었더니

    "울 며느리 한복 공주같이 입고와서 공주같이 앉아있네~호호호~" 하시더라고요 -.-

    그래도 굴하지 않은 결과
    이젠 시부모님과 같이 거실에 누워서 낮잠자는 내공까지 습득했어요 ㅋㅋㅋ

  • 8. ..
    '10.8.31 4:01 PM (110.14.xxx.110)

    시집에서 일할때 좀 긴치마 입는게 좋고요 인사 다닐땐 한복이나 원피스나 투피스.. 좀 차려입어야죠
    그리고 민소매는 한여름에도 어른들 인사갈땐 삼가는게 좋아요

  • 9. 갑자기
    '10.8.31 4:39 PM (219.255.xxx.240)

    이 글 보니...
    제가 아는 사람중에 시댁에 오면서 거의 무릎위에 오는 원피스를 입고
    명절 당일날 아침에 제사 준비를 하는거예요..
    아무래도 하다보면 앉아야할때가 있자나요..그럼 앉을때만이라도
    조심해서 앉으면 좋을련만.엉덩이 바닥에 않닿으면서 11자모양이 되게 앉으니깐
    원피스길이가 짧아서 빤쭈가 다 보이더라는,,볼려고 본건 아니지만 시선이
    자꾸 그쪽으로 가게 되서 여자인 제가 되려 민망했어요...
    정작 본인은 암 생각이 없었다는....
    남 험담한거같아 쬐금 글킨하네요..하지만 너무 생각없이 명절에 어른들도
    계시고 한자리에 짧은 원피스를 입고 온걸 생각하니 좀 어이가 없었던게 생각나서
    글 남겨봅니다

  • 10. 두근두근
    '10.8.31 4:49 PM (121.169.xxx.199)

    원피스 약간 캡소매 식이예요.. 치마길이는 무릎 위구요.^^

    한복 입을까.. 생각도 해보는데요. 워낙 먼 길이고 날이 더워서 가능할 지 모르겠어요.

    근처에서 갈아입는다면 모를까.. 근데 한복이 더 예뻐보이긴 하겠죠?

    참 그리고 명절은 첫 명절이지만, 전에 제사 때는 한 번 모였었어요. 어찌할지..

    글구...노동복;; 챙겨가려구 하는데요..

    노동복은 좀 캐쥬얼해도 되는거죠?

  • 11. 갑자기
    '10.8.31 5:08 PM (219.255.xxx.240)

    캐쥬얼해도 되겠지만..시댁에 갈땐 어느정도 긴치마가 젤로 무난할거같더라구요.

  • 12. ..
    '10.8.31 5:13 PM (121.181.xxx.21)

    저는 노동복이 두가지 입니다..
    하나는 명절전날 밀가루 묻는 일할 때 입는 옷.. 아무거나 입어요..
    손님 오셔서 서빙할 때 입는 옷.. 치마에 가디건..
    명절 생각만 해도 화가 벌컥 나지만.. 하튼 그래요..

  • 13. 갑자기
    '10.8.31 5:18 PM (219.255.xxx.240)

    짧은 원피스래도 입고가는거까지 문제가 될거같지는 않는거같습니다.
    다만 시댁에 가면 어쩔수없이 며느리자리라는게 노동을 안할수가 없으니까(저도 요부분은 벌컥~)
    일을 할때만큼이라도 본인도 좀 편하고,같이 일하는 사람도 무안하지않게
    긴치마나 바지정도는 입어주는 센스가 필요할거같습니다...

  • 14. 대개
    '10.8.31 5:56 PM (220.64.xxx.97)

    큰집에 가게되면, 다른 손님이나 친척분들이 오셔서 보시게 될수도 있으니
    첫 명절은 한복이 좋구요, 갈아입을 옷 싸가셔도 되고...
    너무 짧거나 불편한것만 아니면 되겠지요.

  • 15. 음..
    '10.8.31 6:05 PM (163.152.xxx.7)

    노동복은 긴 플레어가 진리..
    청바지는 밑위길이 짧은 것은 양반다리 하고 앉아 X꼬 깊숙히까지 보이므로 비추..
    면바지류도 괜찮은데 바지로 하시려면 일하기 편하게 조금 헐렁한 것으로 준비하시구요.
    그런데 헐렁한 것은 또 너무 없어 보인다는 게 문제..
    아무래도 전부치다가 친지분께 인사드리려면 치마가 그나마 낫지요.
    그런 의미에서 노동복은 긴(양반다리 하고 앉아도 무릎 안 드러나는) 플레어 스커트가 진리..

  • 16. 저도
    '10.8.31 8:18 PM (211.178.xxx.53)

    가는 길이 먼지라... 점점 편한 옷으로 바뀌다가
    이제는 아예 후줄근한 옷만 입고, 가지고 갑니다
    가봤자 주구장창 일만하다 올건데요 뭐

  • 17. 긴플레어스커트
    '10.8.31 8:52 PM (175.199.xxx.171)

    일할때 츄리닝입고 손님올때 긴플레어치마에 앞치마 질끈해요
    무릅까지 오는 원피스 저도 입고 싶은데 시댁식구들 다들 싫어하는 분위기더라구요
    살아보니 저도 앉아있을때 많이 불편하구요
    아가씨일때는 원피스 입고 다녀도 거의 의자에 앉는델 자주 갔는데
    결혼하고 나니 시댁이나 친척집 가면 주로 소파나 바닥에 앉을때가 많은데
    무릅원피스는 많이 많이 불편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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