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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로렌 옷 어때요?

캐주얼벗어나기 조회수 : 2,675
작성일 : 2010-08-31 14:37:17
저는 서른 중반의 주부에요.
워낙에 대학생때도 캐주얼 옷만 입었고
직장도 가운 입고 일하는 곳이라 그냥 캐주얼 입고 출퇴근했어요.
그리고 아이 낳고 전업주부 하고 있어요.
모유수유며 아기띠 하고 다니느라 늘 티셔츠에 면바지 입고 살다시피...

이제 큰애가 내년이면 초등학생 되고 둘째가 유치원 들어가게 되네요.

옷장엔 결혼 전 산 정장 두 벌 - 완전 포멀한 마인 투피스, 예복으로 산 손정완 투피스

나머진 죄다 캐주얼입니다.
심지어 명절에도 남방(또는 티셔츠)에 면바지 입고 다닙니다.
이젠 나이도 나이고 애들도 좀 컸으니 달라져보고 싶어요.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졌네요. ㅎㅎㅎ



잡지 광고 보니 올리비아 로렌 옷도 예뻐 보이는데
입어보신 분...옷감 질이나 입었을때 옷 선은 어떤 편인가요?
보통체격(날씬도 아니고 뚱뚱도 아닌)의 30대 중반이 입기에 괜찮을까요?
가격은 적당한지, 구경도 하고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아웃렛이 어디쯤 있는지도 궁금해요.

댓글 기다릴게요, 미리 감사 드립니당~
IP : 125.187.xxx.17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8.31 2:38 PM (211.246.xxx.65)

    음.. 좀 싸구려에요.. 광고와는 많이 다름.
    완전 할인도 많이 하구요.. (마트앞에서..)

  • 2. 캐주얼벗어나기
    '10.8.31 2:39 PM (125.187.xxx.175)

    아, 그리고 키는 작은 편인데(155) 바지나 재킷 수선해서 입어야 하나요(옷이 길-게 나오나요?)?

  • 3. ,,
    '10.8.31 2:44 PM (219.251.xxx.82)

    별로인데 보는 사람의 눈에 따라서 다를수도 있겠죠

  • 4. ...
    '10.8.31 2:45 PM (121.182.xxx.124)

    별루에요..
    인터넷 뒤지면 할인많이 해요,,
    옷디자인이나 질이 많이 덜어지는듯해요,,,,
    그가격주고 사기 아까움

  • 5.
    '10.8.31 2:51 PM (180.66.xxx.21)

    몇번 사봤는데요.
    저희집에선 딱 중국산이네라고 불러요.
    치수 어중간하고 필없고....
    편하기보다는 막입기 좋고 가격싸고....흡..

  • 6. 딴소리
    '10.8.31 2:54 PM (111.118.xxx.254)

    저기요, 원글님...
    특정 지역 비하하는 표현은 삭제하심이 어떨까요?

    저희 친정 어머님 친구 분 고향이 삼천포이신데요.
    저 쪽 분들 저 말 정말 싫어하신답니다.
    뭐 어떠냐? 하진 않으시겠죠?
    좋은 뜻의 표현은 아니잖아요.

    딴소리 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 7. ...
    '10.8.31 3:12 PM (58.29.xxx.19)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여기 옷 여러 벌 있는데 괜찮아요
    그냥 무난한 아줌마 옷이고요
    원피스나 스커트 바지 같은 것도 괜찮았습니다
    출근할 때도 입고 해외여행 갈 때도 입고 갔었는데
    다들 예쁘다고 해요.
    최고급옷은 아니지만 중저가 브랜드로는 괜찮지요.
    세일도 많이 하고요, 입고 소화하기 나름인 듯 합니다.
    다만 온라인보다는 매장에서 입어보고 사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8. @@
    '10.8.31 3:44 PM (125.187.xxx.204)

    옷의 질에 비해 가격이 많이 비싸요.

  • 9. .....
    '10.8.31 3:58 PM (211.108.xxx.9)

    삼천포로 빠졌다는 말 저 또한 가끔 사용하는데...
    그게 그 지역 사람들은 싫어하나보죠?
    처음 알았네요...-_-;;
    그런데 그게 나쁜뜻이 있는것도 아니잖아요?

  • 10. 앗 저도
    '10.8.31 4:28 PM (222.97.xxx.218)

    삼천포로 빠졌다는게 그 지역을 비하하는 말이라고 생각한 적이 없는데.. 그런 뜻이 있었나요? 궁금하네요. (원글님께 도움되는 말이 아니라 죄송해요^^).

  • 11. ..
    '10.8.31 4:43 PM (124.53.xxx.9)

    저도 점세개님과 의견이 비슷한데 그냥 저냥 입을만 한것 같아요.
    (품질에 비해서 좀 비싼듯한 느낌은 있네요)
    백화점보다야 훨씬 못하지만 시장물건 보다는 낫고요...

  • 12. .
    '10.8.31 4:59 PM (175.120.xxx.115)

    매장에서 정품사면 아깝겠지만, 인터넷에 아울렛 많아요. 무진장 싸게 팔아서 티셔츠나 간단한건 사서 입을만 합니다. 아주아주 저렴하거든요.
    그러나 30대 중반에다 보통 체격이면 비추합니다.
    여기 옷은 대부분 77, 88 되는 분들이나 40대 이상이신 분들이 타깃인거 같아요. 옷이 딱 그래요.
    젊은 분이 입기엔 좀 노티나요. 게다가 사이즈도 엄청 크게 나오구..

  • 13. 원글
    '10.8.31 5:45 PM (125.187.xxx.175)

    도움말씀 고맙습니다.
    선전 모델은 날씬하고 젊은 수애가 하는데 정작 타겟은 다른가보네요.
    살빼서 처녀적 옷들 다시 입어야 할까봐요.(어느세월에?ㅎㅎ)
    아 그리고 삼천포로 빠진다는게 원래 가려던 길 아니고 다른쪽으로 갔다는 뜻 아닌가요?
    특별히 그 지방을 비하하는 뜻이라고는 생각 안해봤는데...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하지만 지우지는 않겠습니다.
    관용적으로 많이 쓰는 표현이고 비하라는 생각은 들지 않아서요.

  • 14. 싸구려
    '10.8.31 7:27 PM (120.50.xxx.212)

    티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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