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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아주 몹쓸 인간이군요..이런애는 제발 안봤음 좋겠어요.

ㅉㅉ 조회수 : 19,096
작성일 : 2010-08-31 09:48:46
분명 제이튠 인수할때 경영에 적극참여하고 본인 회사라고 그리 얘기해놓구선

먹튀논란일어나니 본인도 투자자라네요.

역시 이렇게 빠져나가나보네요.

하지원,태진아,견미리 그리고 비..

이런인간들은 정말..

개미족들 저네이익으로 죽이자는거잖아요..

특히 비는 정말 죄질이 더 사악해요.

비열한 인간..

니가 월드스타..풋..

IP : 118.220.xxx.67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ㅉㅉ
    '10.8.31 9:48 AM (118.220.xxx.67)

    http://media.daum.net/entertain/others/view.html?cateid=100030&newsid=2010083...

  • 2. ㅇㅇ
    '10.8.31 9:53 AM (121.134.xxx.99)

    출국금지 얘기도 나오던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CF도 계속 나오고 각종 방송에서도 거리낌없이 언급되는게 신기하네요.

  • 3. ㅉㅉ
    '10.8.31 9:56 AM (118.220.xxx.67)

    ㅇㅇ님 비가 힘있는 사람들과 아주 절친이더라구요..기업회장님들께 형님,누님 뭐...

  • 4. ...
    '10.8.31 9:56 AM (203.247.xxx.203)

    첨엔 이미지 좋았는데 점점 이미지 안 좋아진다는.... 티비에서도 보고 싫어요

  • 5. 그래서
    '10.8.31 10:00 AM (125.181.xxx.17)

    사람은 근본을 따지는 것같네요.
    골빈 근육덩어리죠.

  • 6. 지나가다
    '10.8.31 10:07 AM (116.38.xxx.229)

    장동건도 이런 비슷한 이야기가 있던데
    언론이 장동건을 너무나 좋아하는지 조용하다고 하대요?

  • 7. .....
    '10.8.31 10:16 AM (119.215.xxx.48)

    사랑은 빗물 같아요 부른 가수도 크게 했잖아요

  • 8. 명박이
    '10.8.31 10:24 AM (211.207.xxx.110)

    BBK 랑 비슷하네요..

    사실은 내가 피해자다...

  • 9. 이 양복은
    '10.8.31 10:30 AM (222.110.xxx.203)

    http://ntn.seoul.co.kr/main.php?cmd=news/news_view&idx=47912
    이 양복 무늬 어떻게 보이세요? 전 속이 울렁거려요.

  • 10. 그래서
    '10.8.31 10:42 AM (218.147.xxx.39)

    돈 맛 들이면 무서운가 봐요.

    근데 양복 무늬는 바지부분이 하필 그부분에 무늬가 있어 민망하긴 하지만
    크게 이상하다 싶은 무늬도 아닌데요.

  • 11.
    '10.8.31 10:49 AM (211.114.xxx.86)

    곧 기자회견 열어서
    "여러분 이게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
    이럴 기세군요.

  • 12. 나쁜넘
    '10.8.31 1:29 PM (118.33.xxx.228)

    http://media.daum.net/entertain/topic/view.html?cateid=100029&newsid=20100831...

    최선을 다했지만 이런 상황에 놓인 것 자체가 너무나 힘들다. 의도하지 않게 잘못했을 수 있지만 법적 테두리 안에서 이뤄진 것은 자신할 수 있다.

    = 이 부분이 정말 웃기는 군요. 법적으로 빠져 나갈거 해두고 장난친거면서 ㅎㅎㅎ

  • 13. 나쁜넘
    '10.8.31 1:31 PM (118.33.xxx.228)

    http://sportsworldi.segye.com/Articles/EntCulture/Article.asp?aid=20100831001...

    드라마 ‘도망자’의 한 관계자는 “현재 드라마 제작에 큰 차질이 빚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비는 여전히 명품 협찬 등에 욕심을 부리고 있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도 비는 인터뷰에서 “소속사 수익배분을 기존 7:3에서 5:5로 낮추었다”는 등 생색을 내고 있다

  • 14. 갈수록
    '10.8.31 2:24 PM (203.236.xxx.246)

    왜 이런지 모르겠어요.
    재벌 사람들 만난것도 우연히가 아니라 뭔가 의도적인 느낌.

  • 15. 쇼케이스
    '10.8.31 2:24 PM (221.147.xxx.14)

    이부진, 이미경등 3~4명 앞에서 쇼케이스 했다는 기사 읽고....
    서민이미지로 뒤덮었던 이미지 확 벗견진 느낌.
    정말 돈과 힘앞에서는 다 저럴까 싶은.
    이병헌, 권상우 다 같은 과라고 생각돼요.

  • 16. 역겹네
    '10.8.31 4:01 PM (59.13.xxx.73)

    사람이 눈빛이 예전과 이상하다....느껴졌는데 역시나네요. 권력과 명예와 돈맛을 들이니
    헤어나올수가 없겠죠. 인맥자랑이나 하더니 그들에게 한수 가르침 받아서 저렇게 한거겠죠? 참나~
    너같은 인간은 다신 연예계 얼씬대지 마라. 밥맛없다.

  • 17. 아웃
    '10.8.31 5:05 PM (116.40.xxx.63)

    얘도 아웃이에요.
    정말 눈빛이 달라짐을 저번에도 느꼈는데 확실하게 종지부를 찍네요.
    군대가서 빡세게 돌렸으면...
    이래서 어지간하면 연예인들 특히 아이들은 믿음이 안갑니다.

  • 18. .
    '10.8.31 6:35 PM (221.148.xxx.73)

    예전부터 말하는 게 좀 깊이도 없고 얄팍하고 뭔가 이상하다 싶더니 이럴 줄 알았음..

  • 19. 111
    '10.8.31 6:54 PM (203.238.xxx.193)

    자기 딴에는 머리 쓴다고 쓴 모양인데 세상이 그렇게 녹록하지 않다는 걸 꼭 보여줘야할텐데
    하긴 이건희, 이재용같이 온갖 편법 동원해 세금 안낸 파렴치한 부자도 결국엔 떵떵거리고 사는
    모습에 자기도 요리조리 교묘하게 법망 피해서 할 수 있다고 믿었나보죠 돈이 아무리 중요해도
    사람이 정직해야 합니다

  • 20. 음.
    '10.8.31 7:11 PM (116.33.xxx.66)

    물욕이 많다.. 싶더니.

  • 21. 권동철
    '10.8.31 8:08 PM (218.50.xxx.241)

    미국같았으면요~ 징역20년 형입니다.

  • 22. 예전모습
    '10.8.31 8:45 PM (123.99.xxx.48)

    정말 예전에는 컴터하드에 온통 비 사진과 동영상이 그득그득 쌓여 있을만큼 좋아한적이 있는데요. 정말 팬이엇어요. 근데 언제였더라 상플에 나와서 갑자기 변해버린듯한 모습에 어? 내가 좋아했던 비의 모습이 아닌데 했고 그때 한참 나올때마다 계속 그런 느낌이 들어 팬질 그만뒀습니다. 콘서트일이 꼬였을때도 박진영욕하고 닌자찍을때도 다들 기대이하다 해도 그래도 그게 어디냐 하며 싫어하진 않았는데 이젠,.,,,,,

  • 23. 군대가라!!
    '10.8.31 8:55 PM (121.161.xxx.248)

    군대갈 나이 훠얼씬 지났는데 왜 뭉개고 안가는지...
    한류스타는 병역을 면제해줘야 한다느니 어쩐다는니 하는 헛소리했던 인간도 있었지요.
    야는 전방 최전선으로 보냈으면 합니다.

  • 24. 원래 주식투자는
    '10.8.31 9:58 PM (110.14.xxx.226)

    한개의 히트제품만 있는 회사 선택하면 안됩니다. 강호동/유재석등이 있는 *초콜렛도 얼마전 부터 말이 많습니다. 특히 연예인관련회사는 언제 인기가 사라져 매출이 반토막 날지도 모른느데 이런회사에 투자하십니까.단일제품으로 유명한 mp3나 네비게이션 회사,게임관련회사도 인기 아이템이 있을때는 확 폭발하지만 결국은 제자리 찾아갑니다. 또 위험한 회사는 회사의 사업목적을 수시로 유행하는 아이템에 따라 추가하는 회사입니다. 예를 들어 지난 정권의 자원개발회사 이번 정권의 4대강/LED/ 녹색운운하는 회사등등 실체도 없으면서 공시날리고 알지도 못하는 해외투자 해외기업과 합작등을 발표해 개미들 피 빨아먹습니다. , 또 하나 코스탁 IT계통 회사는 90%는 사기꾼들이 모여있는 회사입니다. 한달새 몇천%씩 올라도 결국은 사기꾼들 자신의 작전입니다. 여기 말려들면 패가망신입니다.

    투자라고하지만 돈놓고 돈먹는 주식시장에서 한탕주의에 빠져 묻지마 투자하신 분들은 자업자득이지만 안타깝네요.

    꾸준한 사업아이템이 있고 재무적으로 건실하고 경제상황/경기에 적합한 회사를 선택해서 좀 지긋하게 투자하시면 돈 잃을 걱정은 없을텐데 하는 생각에 안타깝습니다.

    한가지 더 자칭 타칭 주식전문가라는 사람들 결국은 안그래도 죽을지경인 개미 피빨아먹고 사는 기생충입니다. 절대 대박종목 운운하는 전문가방송/sms에 돈 날리지 마십시오.

    그리고 비 이쓰키 기사내용대로라면 사기꾼 맞습니다. 지가 투자한 돈을 광고비 명목으로 회수해 놓고 주식은 주식대로 팔아먹고... 이정도면 주식시장에서 나쁜 것만 배운 사기꾼입니다

  • 25.
    '10.8.31 10:45 PM (221.160.xxx.240)

    정말 bbk 리명박 생각나네요 -.-;

  • 26. 그래서
    '10.9.1 12:01 AM (125.181.xxx.17)

    무섭네요님~ 명뱍이도 용서하시고 늘 고상한 말만 사용하세여~~~~~~

  • 27. 그래서
    '10.9.1 9:03 AM (211.201.xxx.253)

    그래서님 댓글 뜬금없네요 ㅋㅋㅋ

  • 28. 이상해
    '10.9.1 9:57 AM (211.243.xxx.92)

    그래서 125.181님... 윗 댓글은 이런 댓글 아니던데...무섭네요님 글이 삭제돼서 그런지..상황이해가 안되네요...// 아무튼 비는 타싸이트에서도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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