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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쓰레기 냉동하면 좋아요..

.... 조회수 : 1,779
작성일 : 2010-08-30 12:14:57
음식 쓰레기라 해서 첨부터 냄새나고 더럽지 않잖아요.

냉장고에서 바로꺼내서 먹은 포도껍질. 냉장고에서 꺼내 손질한 생선,야채쪼가리..

씻은후 바로 비닐봉투에 넣어 사면 잠그는 통에 넣고 냉동실로 보내버립니다.

식구적고 음식 잘 안해드시는분들께 추천합니다.

집에 벌레 냄새 절대 없습니다.ㅋㅋㅋ

IP : 58.148.xxx.68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8.30 12:25 PM (121.168.xxx.130)

    저도 그런얘기 많이 들었는데 과일껍질을 제외하고는 영......안내키네요.

  • 2. 찬성
    '10.8.30 12:26 PM (121.135.xxx.123)

    저도 냉동해요.
    음식쓰레기 갖다버리려고 분리수거통 열면 후끈 올라오는 썩은 열기에 얼음덩어리(?) 넣어 식히는 보람도 있구요.
    얼마전 시댁 손님 치르면서 음식쓰레기 모은 비닐봉투를 냉동실에 넣는 걸 보고 형님이 구역질을 하면서 더럽다고 하더라구요."이거 좀전까지 형님이 먹던 음식 모은 건데요.."그릇에 담아 냉장고에 넣으면 다음에 또먹어도 되고, 비닐에 담아 냉동실에 넣으면 구역질 나는 건가요..^^;;;

  • 3. ..
    '10.8.30 12:37 PM (61.81.xxx.238)

    전 생각만 해도 싫은데요
    씽크대 개수대에 모여있던 찌꺼기까지 다 냉동실에 보내시는 건가요?
    냉동실에 다른 음식들도 많은데 정말 생각만 해도 저도 구역질 나는데요..
    매일 못 버릴 이유라도 있으신가요?

  • 4.
    '10.8.30 12:40 PM (122.32.xxx.193)

    초절전형으로 음식물쓰레기 전용 냉동고가 나왔으면 좋겠어요

  • 5. ..
    '10.8.30 12:42 PM (210.106.xxx.44)

    구역질 난다는 분들은 싱크대 개수대를 상상하는거고,
    괜찮다하시는 분들은 그때그때 먹은 과일껍질이나 야채손질한거겠죠.

    그리고 아파트에 따로 음식물쓰레기 버리는 통 없고,
    음식물 비닐봉투에 담아서 버리는 사람은 매일 못버립니다.
    그거 채울려면 한참 걸겨요

  • 6. ..
    '10.8.30 12:44 PM (61.81.xxx.238)

    그때 그때 먹은 과일껍질이나 야채손질한건 그렇게 냉동실에 모아둔다면 그럼 개수대 음식물 쓰레기는 어찌 버리시는지??

  • 7. ..
    '10.8.30 12:48 PM (121.143.xxx.195)

    전 수시로버려요 봉지에 다 안채워도말이지요
    과일껍질은 그래도 오징어나 생선 손질한 것 내장 등등
    요런거 냉동실에 집어넣을 생각하면좀속이 안좋습니다.
    특히,
    한가지만 넣으면 모르겠는데요 이것저것 짬뽕 된거는 더더욱
    못 넣겠어요

    솔직히 그런거 넣어서 보관한 집 음식은 먹고싶지가않네요 얼음도요

  • 8. ..
    '10.8.30 12:53 PM (221.148.xxx.73)

    저도 살림하면서는 한 게으름 하는데 그건 정말 못하겠더라구요. (음식물쓰레기 냉동)
    그냥 봉지 차면 그때그때 버립니다. 한 이삼일에 한번씩.. ^^;;;;;;;;;;;;;;;

  • 9.
    '10.8.30 12:55 PM (114.201.xxx.216)

    냉동실이 꽉 차 있어서 냉동하고 싶어도 못해요.
    그냥 매일 매일 음식물 쓰레기 버리러 가죠.
    아파트이신 분들이야 매일 음식물 쓰레기 버리면 되니깐 편하지만
    주택사시는 분들은 음식물 쓰레기봉투도 따로 사셔야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런 분들한텐 편한 방법이겠어요.

  • 10. 냉동실 이용해요
    '10.8.30 12:59 PM (218.148.xxx.201)

    개수대의 음식물 쓰레기도 그때그때 냉동실에 넣어요.
    양파나 파 손질한 껍데기들 개수대에 놔뒀던 거, 쌀 씻은 찌끄러기, 오이, 호박 자른 꼬다리 등등
    과일 껍질이나 반찬이 아닌 것들도 바로바로 정리하면 더러울 거 없거든요.
    그래서 밥먹고 나면 설겆이는 미룰지언정
    음식쓰레기 처리는 미루지 않아요.
    개수대 거름망에서 음식이 상해있을 여유가 없죠.
    식사 준비하면서 나온 것들 싹 통에 넣고, 자잘한 찌거기들은 거름망 자체를 씻어서 흘려보내요.
    상한 음식 찌꺼기를 상상하니 그걸 냉동실에 못넣는 거예요.
    바로바로 넣으면 상한 음식 찌꺼기 자체가 안나온답니다.

  • 11. 애호가
    '10.8.30 1:09 PM (121.160.xxx.58)

    단독주택이라 음식물 찌꺼기가 항상 문제였는데요.
    냉동실 방법 배우고나서 완전 해결이네요.
    한 번만 더 생각해보면 그게 그렇게 눈살 찌푸릴 이야기가 아닌데요.
    하긴 사람마다 싱크대에서 걸레도 못 빠는 분들도 계시니..

  • 12. ..
    '10.8.30 1:15 PM (116.38.xxx.206)

    현재 제가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전 밥풀 하나까지도 체에 걸러서 바로바로 냉동실에 넣으면
    싱크대도 깨끗해지고 냄새도 안나고 초파리 당연 없구요..
    음식물 찌꺼기를 그때 그때 바로바로 버리면 사실 쓰레기도 아니잖아요..
    물로 헹궈서 체에 물기빼고 바로 넣습니다..

  • 13. 저도...
    '10.8.30 1:24 PM (175.114.xxx.106)

    그렇게 하는데...

    비위가 상하는 일인가요??
    개수대에서 나오는 찌꺼끼도 설겆이하고 바로바로 처리하니까
    썩은것도 아니고 냄새가 나는것도 아니고...

  • 14. ,,,,
    '10.8.30 1:36 PM (119.67.xxx.242)

    현재 제가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전 밥풀 하나까지도 체에 걸러서 바로바로 냉동실에 넣으면
    싱크대도 깨끗해지고 냄새도 안나고 초파리 당연 없구요..
    음식물 찌꺼기를 그때 그때 바로바로 버리면 사실 쓰레기도 아니잖아요..
    물로 헹궈서 체에 물기빼고 바로 넣습니다..2222222222222

  • 15. 저희
    '10.8.30 1:44 PM (121.162.xxx.118)

    친정엄마가 제가 음식쓰레기 냉동하는거 보시곤(요기서 배움) 뒤에서 막 흉을 했나봐요.
    걔는 더럽게 쓰레기를 냉동실에 얼리더라면서....
    엄마네집은 문열고 들어서자 말자 음식쓰레기 냄새가 나던데 그건 모르시더라구요.

  • 16. ..
    '10.8.30 1:45 PM (124.0.xxx.194)

    음식물 쓰레기 냉동고 있어요..
    일반 냉장고 냉동실처럼 꽁꽁 얼지는 않지만 상하거나 냄새 안나니 좋더라구요..
    저희 이번에 이사할 때 샀는데..
    보조주방에 놓아두고 유용하게 쓰고 있어요..

  • 17. ㅠㅠ
    '10.8.30 1:55 PM (112.148.xxx.28)

    우리 어머니 봉투가 찰 때까지 냉장고에 모아둬요.
    우리 며느리들 아무리 기함을 해도 짐승들이 먹을 거니까 신선하게 보관했다가 버려야 한다고 합니다....
    우리 집 것만 신선하면 뭐합니까? 음식물 쓰레기통이 벌써 썩은 음식 천진데...
    아....냉장고에 보관하다니....아무리 말씀드려도 안 들으니 이걸 어째요...
    비위 강한 나도 정말 참지 못할 일이랍니다ㅠㅠㅠㅠㅠㅠ

  • 18. 글쎄요
    '10.8.30 2:38 PM (218.147.xxx.39)

    그게 그렇게 비위상할 일인가요?
    그렇게 따지면 화장실 변기통에는 어떻게 앉아요
    그 속에 소변이며 변이며 다 내보내고 연결되어 있는 곳인데...

    가장 더러운건 사람이죠.
    몸 속에 똥을 넣고 다니는데...
    안그래요?

    음식물 쓰레기 아파트 같은 경우는 바로 바로 버리는게 가장 좋구요.
    주택같은 경우는 음식물 쓰레기 봉투에 넣어 버려야하니 가장 작은 사이즈를
    사용하더라도 하루 이틀은 사용해야 하고
    한여름엔 잠시만 둬도 날벌레 생기고 구더기까지 생겨요.

    채소 다듬은 재료, 음식물 남은거 거름망에 담고 물로 한번 헹궈내고
    바로 음식물 쓰레기봉투에 넣고 그 봉투 담을만한 밀폐 용기에 넣어서
    냉동실이나 냉장실에 넣고 하루 이틀 사용하고 버리면 됩니다.
    썩힌 음식도 아니고 남은 찌꺼기 바로 담아서 용기에 다시 넣어서 밀폐해서
    보관하는 건데 그렇게 더러운 거 아니에요.

  • 19.
    '10.8.30 4:02 PM (121.130.xxx.42)

    음식물 쓰레기 아파트면 바로바로 버리면 된다는 분들도 많은데
    전 매일 버리는 게 귀찮은 게 아니라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는 그 행위 자체가 끔찍하게 싫어요.
    냄새나고 파리 들끓는 그 통을 열고 버리는 거 자체가요.
    왜 아파트 음식물 처리통은 냉장처리 안하는 건가요?
    암튼 버리러 가는 그 고통을 줄이기 위해 저도 냉동실에 넣습니다.
    루펜 쓸 때 좋았는데 그게 금방 고장나고 전기세 때문에 버렸어요.

  • 20. 아이고
    '10.8.30 4:50 PM (128.134.xxx.85)

    냉동하는걸 비위상해하시는 분도 있군요.
    저는 음식물 쓰레기가 상온에 계속 있는게 더 불편한데..
    냉동 방법 너무 좋아요. 냄새걱정도 없고!
    음식물 쓰레기 전용 냉동고도 팔던데 둘데가 없어서~~^^;

  • 21. 동양
    '10.8.30 4:52 PM (118.33.xxx.72)

    동양매직인가?? 거기 음식물쓰레기 기계가 이런식으로 냉동해서 버리는 방식이죠.
    저도 엊그제 지인집에 갔다 냉동실에 보관하는걸 봤는데 획기적!!으로 보이던데요??
    여름엔 정말 괴로운게 음식물쓰레기봉투 아니던가요??
    그게 더럽다는건 좀 이해가 안 가네요; 그건 냄새나는걸 상상하시는 분의 산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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