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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에서 선일초 ? 낙민 ? 위시티 ? 고민이에요

.. 조회수 : 609
작성일 : 2010-08-30 12:13:21
저는 일산에 거주하고 있는 7세 맘이에요.
현재는 전업이구, 앞으로 아이가 자리잡을 때 (?) 쯤 되면 다시 일할 계획이 있습니다.
하여간...
처음엔 낙민이 좋다고 해서 호수마을에서 이사를 와서 지금 현재 학군으로는 낙민과 정발초 모두 가능한데...

갑자기 주변에서 사립초를 넣는게 낫다고들 해서 고민 중입니다.

일단 은평구 사립 중에서는 은혜초와 선일초를 생각하고 있구요...

이번주에 선일초를 한번 둘러볼까 합니다.

만약 선일초가 된다면 이사를 갈까 생각 중이구요...

아,,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하는 갈등이 생깁니다.

그래서 차라리 위시티로 이사를 갈까하는 생각도 좀 드네요.

낙민이 좋은 줄 알았는데 거기도 엄마들이 꽤 간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그런 분위기에 맞추는 거 매우 힘들어 하거든요...

궁금한데요, 은평구에 있는 사립을 일산에서 다니고 다시 일산에 있는 중학교로 다들 들어오시는지 ?
낙민 다니시는 분 계시면 어떤지 좀 가르쳐 주세요.

감사합니다.



IP : 119.68.xxx.15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낙민맘
    '10.8.30 12:45 PM (116.36.xxx.43)

    은평구에 있는 사립이 얼마나 좋은 지 저는 전혀 알수가 없습니다만 낙민 좋아요^^ 중학교 학군이 좋아서 주변에서 많이들 전학 오시던데요(고학년 되어서..). 대화에서 다니는 아이도 있더군요. 저는 사실 특별히 좋은 점 나쁜 점은 잘 모르겠고, 그냥 초등이 다 그러려니 하고 만족하며 다녀요. 초등은 무조건 집 근처 다니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맘입니다^^

  • 2. 부디
    '10.8.30 1:04 PM (128.205.xxx.178)

    은혜는 보내지 마세요.
    제가 기독교 사립 피하려다 거기를 갔는데, 너무나 환경이 열악했습니다.
    애들 가정환경이나 선생 수준도 이루 말 할 수가 없어요.
    뭐랄까.. 때꾸정물이 줄줄 흐른다? 그 표현이 맞겠네요. 애들이 많이 좀 그랬어요.
    지금은 한 학년에 세 반인가 두 반, 그 정도로 오그라 들었다 하네요.
    그렇게 망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겠죠.
    선일도 상태 안 좋기는 마찬가지에요.
    차라리 예일 보내세요.
    예일도 경기나 리라 같은 데와는 거리가 멀지만
    은혜나 선일처럼 공립만도 못 한 곳은 아니에요.

    그리고 은혜나 선일 직접 안 가보셨죠?
    한 번 가보면 이런 고민 싹 사라질텐데..
    그리고 은혜는 버스타고 가야 돼요.
    길이 후쳐서 진입 자체가 불가능. ㅋㅋ
    가만 생각해보면 거기 다니면서 차에 안 치인게 신기하네요.

  • 3. ..
    '10.8.30 1:36 PM (119.68.xxx.159)

    감사합니다...그럼 역시 낙민을 보내는 게 낫겠군요.....음..은혜는 가봤는데 좀 황량하긴 하더라구요....선일은 홈페이지 보니 괜찮아보이던데,,,,역시 가보면 다 해결이 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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