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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서가 드디어 정줄을 놓았네요..
1. 어머나
'10.8.26 8:57 AM (180.66.xxx.237)http://miboard.miclub.com/Board.mi?cmd=view_article&boardId=1001&articleId=79...
2. ..
'10.8.26 9:00 AM (203.226.xxx.240)코가 막히고 귀가 막혀서리...
참나. 코구멍이 그나마 2개라 숨쉽니다.
꼴을 보니 아주 바닥까지 가겠군요. 음흉한 놈.3. ㅠㅠ
'10.8.26 9:05 AM (222.235.xxx.45)http://miboard.miclub.com/Board.mi?cmd=view_article&boardId=1001&articleId=79...
4. ㅠㅠ
'10.8.26 9:06 AM (222.235.xxx.45)http://sports.media.daum.net/ncenter/debate/moresports/#read^bbsId=F009&artic...
5. 크리켓을
'10.8.26 9:14 AM (113.60.xxx.105)연아선수가전세낸건 아니지만 일본여싱들 훈련하고 일본 협회 관계자들 들락날락....다른 이유도 많겠지만 이런 이유한가지 만으로도 오서랑 계속 같이 갈수 없다는거 4년 같이한 코치가 이해 못한다는 게 참.....정말 오서코치도 모조롶처럼 연아덕에 학원 차릴려나 봐요...
원래 이런 성격 이었는데 자잘한건 연아가 지금까지 왠만해서 다 참고 넘어 갈려했는데....어휴..인간 바닥이 보이네요..올림픽 전에도 일본 여싱들 들락날락해서 연아 부상까지 다 알았다든데..6. mm
'10.8.26 9:17 AM (125.187.xxx.175)오세훈이 정신줄 놨다는 걸로 봤어요. ㅎㅎㅎ
오서씨...자기 인생에 다시는 연아선수 같은 제자가 없으리란 생각에
연아선수도 붙들고, 몸값 높을때 일본 선수도 붙들어놓고 싶었나 봅니다.
하지만 너무 더티하네요. 그나마 남아있던 정도 똑 떨어져 나갈 듯.7. --
'10.8.26 9:20 AM (210.101.xxx.69)첫 댓글 안의 마이클럽 내용의 번역은 좀 오역이 있는것 같아요. 걍 정확하게 전달되는게 좋을 것 같아서요.
--------------------------
Orser had no idea what Kim might do now for coaching, but feels there is little chance he will be involved.
Still, he is not closing the door.
"If I was approached by Yu-Na, it would definitely be a consideration," said Orser. "I want the best for this 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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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아가 앞으로 코치에 대해서 어떻게 할지 모르겠지만 자기가 같이할 찬스가 없지는 않다고 만약 연아가 날 존중한다면 나를 고려한다는거 확실한 사항이라고 오셔가 얘기했다는건데...
sweetroen 님의 글입니다.
"자기가 같이할 찬스가 없지는 않다"는 게 아니라, "자기가 관여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 반이구요.
"연아가 날 존중한다면 나를 고려한다는거 확실한 사항"이 아니라
"(코치직과 관련하여) 나에게 연락한다면 (혹은 의사를 물어본다면), 내가 물론 고려할 것이다"입니다.
------------8. 아나키
'10.8.26 9:21 AM (116.39.xxx.3)처음 언플할때 이미 정줄을 놨고, 이번에 프리곡 발표로 제 눈엔 정신줄 놓은 듯....
9. 어이 없네
'10.8.26 9:28 AM (112.153.xxx.114)오서가 미련이 많나 보네요.
이런짓 까지 하는 걸 보니..
좋은 사람으로 봤는데....자기가 맡지 못하면 선수는 어떻게 되도 좋다 이런 마인드를
지니고 있는 사람일줄이야..10. 후후
'10.8.26 9:29 AM (61.32.xxx.50)그래도 나름 이유가 있을거라 생각하고 믿었었는데 ㅠㅜ
11. 미친~
'10.8.26 9:31 AM (218.147.xxx.39)오서 완전 맛이 같군요!
솔직히 자기가 코치 경험이나 능력이 꽤 알려져서 유명했던 사람도 아니고
좋은제자 만나서 (진짜 이런 선수 만나는 것도 행운이라면서요)
자기 능력까지 인정받게 되었으면서
정말 더럽게 망가지고 있군요.
첨엔 뭔가 오해가 있겠거니 했는데
가면 갈수록 그동안 연아도 꽤 쌓인게 많았을 거 같은 느낌과 동시에
오서 참 얼굴에 가면쓰고 산 사람같다는...12. 우와
'10.8.26 9:51 AM (163.152.xxx.7)전 그래도 처음에는 뭔가 서로 오해가 있어서 서로가 서로에게 섭섭해 하는 상황인가보다 했는데
프리 프로그램 공개라니,
오서 해도 너무 하네요..
져 진짜 연아팬 아니고, 그냥 잘하면 잘하네 정도 하던,
연아 찬사글 쏟아질 때조차 댓글 하나 안 달던 사람인데,
우리 불쌍한 연아 어쩌나요..
전세계적으로 이미지 안 좋아지고,
행여나 이걸로 심리적 안정 무너져서 그게 스케이트에 연결될까봐 안타까워 죽겠네요..13. 다행이라고
'10.8.26 11:30 AM (222.236.xxx.234)해야 할까요??
뭔지 모르고 잘 되었음 했는데.
곡도 공개하고 하는걸 보니..자기가 못먹는 감은 확 밟아 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일줄이야... 이걸로 오서를 다시 보는 저 같은 사람에겐 정말 다행이네요.14. 그래도...
'10.8.26 11:31 AM (222.236.xxx.234)이런식의 곡 발표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건 아니죠. 어떤 곡이든...15. 아빠미소?
'10.8.26 5:30 PM (125.177.xxx.149)그 온화한 아빠 미소 뒤에 저런 천박함이 감추어져 있다니 정말 1인자될 그릇은 애초 아니었군요. 은메달도 과분한...차라리 얼굴이랑 속마음이랑 똑같은 타라소바 코치가 훨씬 나은 거 같아요. 한국인도 마찬가지긴 하지만 해외에서 학교 다녔었는데 저렇게 겉모습과 달리 속마음 종잡을 수 없는 사람 너무 많더라구요. 히딩크만큼 정을 주었던 오셔코치의 대반전때문에 오늘 하루종일 실망감과 우울함을 금할수가 없네요. 너무 유치하고 연아에 대한 복수심때문에 눈 먼 거 같애요. 저런 자질을 마구 내보이면 장기적으로 자기 본인에게두 마이너스일텐데...머리두 안 좋을 거 같구....
16. 1234
'10.8.26 6:14 PM (112.223.xxx.67)이거 하나로 이미 오서코치가 진거예요.
이런 행동..참 ..17. 어제 오서두둔하던
'10.8.26 6:50 PM (121.166.xxx.239)님들 생각도 듣고싶군요. 오서가 시즌 곡까지 독단적으로 공개하는 이마당에 또 뭐라고 두둔하거나 김연아선수를 씹으실건가요???????
18. 우째 일이..
'10.8.26 7:56 PM (124.195.xxx.74)희안하게 가는군요
문화 차이도 있고 언어 소통 방식도 문제가 있고
그런 것들에서 생겨난게 아닌가 했는데
프로그램 공개라니
연아에 대한 문제가 아니라
동료 안무가 입장에서도 황당무계하겠군요
돌아올 마음이 있다면
이렇게 안 갈텐데
좀 이상하군요19. 풉.
'10.8.26 8:08 PM (222.111.xxx.184)할 짓 다 해놓고 이젠 더이상 논쟁을 원치 않는다니?
애초에 코치 자격이 없던 사람이네요.
내년 시즌곡 알림으로써 본인 스스로 코치 자격이 없다는 것을 전세계에 알렸네요.
에휴..정말 아쉽다.20. 그러므로
'10.8.26 9:21 PM (180.66.xxx.4)자고로 사람은 세치 혀때문데 망할겁니다요...
21. 그도
'10.8.26 9:33 PM (125.135.xxx.69)돈을 벌어야하니 일본팀 맡은건 이해하는데..
왜 연아와의 좋은 관계를 더럽히는지
오점으로 남을 것 같아요..
연아야 스케이트 그만 타도 그뿐이지만...
오서가 저러니 오기가 생겨서라도
밟아줘야겠어요.
오서 때문에 금메달을 딴게 아니란걸 보여주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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