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알았네요. 이렇게 참여해도 될까요?

[바자회]

4대강 저지를 위한 바자회가 열린 걸 오늘 알았어요.
간만에 82질이라,,,
저도 도움이 되고 싶은데 내다 팔 건 없구요.ㅎㅎ

제가 프렌치, 이태리 레스토랑을 경영하는데 2만원권10장 정도를 팔면 괜찮을까요?
수익금은 전액 기부하구요.
괜히 이상한 시선으로 볼까 꺼려지기도 해서 우선 여기 여쭤봐요.

[어머~~]

하세요~~
제가 한장 사고 싶어요. 동네가 가차우면 먹으러 가고싶다~~

[..]

양팔 벌리고 대환영......

[얼렁 올려봐유]

지역이 어디신가..분위기 있는 레스토랑서 파스타 함 땡겨보고 싶네.

[우왕~]

멋지세요^^복받으실 거예욤~~ㅎ

[.]

저두 기다릴께요. 핑계김에 외식좀 하고싶네요. 날이 더워서 밥을 못하겠어요.

[대리석]

지역이 어디신지...저도 사고싶어요.

[순이엄마]

저두 환영이예요. 가까우면 가고 싶어요.

[phua]

좋... 습...니....다........

[원글이]

다들 좋으시다면 올릴께요.
전액 기부하는 것이라 할인 뭐 이런 건 곤란할 것 같구요,
그래도 사는 사람도 뭐 공짜가 있으면 더 좋으니까
씨~원한 혹은 따~땃한 커피 한잔씩은 드릴께요.
맛은 보장합니다.^^
분위기는 저희가 사이트는 없지만 손님들이 블로그에 올린 글들이 있으니 둘러보시면 될 것 같아요.
위치는 한남동 유엔빌리지 앞이예요.
곧 정리해서 장터에 올릴께요~~

[@_@]

오옹 가깝기까지 ... 클릭 클릭 연습 연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