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첫사랑 여인을 10년이 넘은후에 직종이 같아서 결국 만났어요,,

소설같은 내 첫사랑 조회수 : 2,146
작성일 : 2010-08-15 15:05:10
첫사랑 여인을 10년이 넘은후에 직종이 같아서 결국 만났어요,, 그리고는
우리는 결국 사랑을 불태웠죠. 어릴땐 미쳐보지못한 내 매력들을 보았는지
어찌나 정열적으로 달려드는 바람에 난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어요! stop*^^*






차라리 소설을 써라! 아니 자기가 가는곳은 어디든지 묘령의 여자들이 있어
자기를 반겨주는 무협지 주인공같은 삶이 사람들이 대체로 바라는 영광이죠!
하지만 여기엔 수많은 둘러리들의 희생이 필요한 이기적인 삶 자체의 모습!






진정 모두가 함께 행복하고 모두가 함께 만족하는 삶이 되려면 이래야 함!
빌게이츠가 독일의 부호들에게 야! 니들도 우리처럼 재산절반 기부해라하니
독일부자들, 야 웃기지마라! 우리가 왜 기부를 하냐? 우리 북유럽 국가들은






철저하게 세금을 부자들로 걷고 벌금도 재산, ‘소득기준’으로 매기기 때문에
우린 가난한자를 도와야한다는 의무감, 중압감에서 자유롭단다. 그래서 우린
국가가 요구하는 낼거 다 내기 때문에 너희 미국부자들하곤 전혀 다르단다!






글고 우리는 기부를 하더라도 니들처럼 떠들고 광고하고 그렇게는 안한다!
니들 기부 캠페인이 ‘지나치게 화려하다’고 비판했다죠, 야단법석 미국기부!
어느쪽 말이 맞나요? 당근 독일부자들임! 그들은 기부로부터 자유롭습니다.






이게 성서에서 말하는 ‘ 공의(마5;45)이자 주님나라(마6;33)입니다. 하지만
한국은 기독교인은 발에 밟히리 만치 ‘1350만명’이나 되면서도 주님나라를
이루지못하고 살기땜에 사람들로부터 쓸모없는 밟힌소금이 되고있습니다!







십일조, 주일성수 잘하는것을 주님나라로 왜곡설교하는 목사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그건 목사들의 나라이지 주님나라는 아닙니다. 주님은 자기소유물을
다 팔아 가난한자에게 주어야 이루어지는 그런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나도






어릴적 진짜 서로 사랑하는 첫사랑 여인이 있었는데 그녀가 잘~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결국 좋은직장 가진남자에게로 그만 시집을 보내고 말았음 으흐흑!
그녀를 다시 만난다해도 정염을 불태우지는 않을생각임. 그녀를 사랑해서임!





IP : 61.102.xxx.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8.15 3:34 PM (61.102.xxx.3)

    댓글이없넹

  • 2.
    '10.8.15 3:34 PM (61.102.xxx.3)

    못이룬거넹 ㅋㅋㅋ

  • 3. 앗..
    '10.8.15 9:49 PM (118.223.xxx.215)

    실수로 클릭했네.쩝.
    안읽고 쭈욱~~내려와서..댓글달았음.
    고로..내용은 모름.
    단, 어딘가쪽..개독야그가 있어...
    안읽길 잘했다는 생각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273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5,659
682272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2,961
682271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3,260
682270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20,797
682269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2,581
682268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2,514
682267 꼬꼬면 1 /// 2011/08/21 28,278
682266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5,640
682265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5,982
682264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5,628
682263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7,838
682262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4,132
682261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7,318
682260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8,379
682259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9,131
682258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7,612
682257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5,648
682256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5,289
682255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2,297
682254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5,133
682253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4,151
682252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4,361
682251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6,951
682250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4,376
682249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20,530
682248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2,612
682247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4,516
682246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2,611
682245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9,199
682244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2,63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