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한흠 원로목사님 엉엉엉 돌아가시면 안되요 흑흑흑!

[중환자실 입원하셨다]

옥한음 원로목사님 엉엉엉 돌아가시면 안되요 흑흑! 난 교회도 안다니고
옥한흠 원로목사님을 만나본적도 없지만 어떻게 손바닦 안을 들여다보듯
그를 알까? 속담에 ‘곁 볼 안’이란 말이 있다. 예수님은 나다나엘을 한번




만나본적도 사귀어 본적도 없지만 멀리서 그를,, 아니,, 그 ‘인물됨’ 까지도
알아보았다! 난 옥한흠 목사님에 대해서 잘알지 못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눈망울에서는 청빈함이 묻어난다. 진실함과 신심이 있음도 알수있다!




하지만 그의 신앙의 여정이 꼭 마음에 드는것만도 아니다. 사랑의 교회를
시무하시다보니 부유한 신도들의 구미에 맞추려고 그랬는지 좌파, 뽈갱이
이런 몹쓸발언도 하셨다고 들었다. 이게 사실이면 ‘천하보다 귀한 생명’을




귀히 여기지 않은 범과를 한셈이다! 하지만 난 그분이 그럴리가 없다본다!
또, 강남 한복판에 부유층상대 목회를 하다보면 세속유혹을 강하게 받는다!
그래서 대개는 귀족교회가 되고 최고급 외제차를 굴리고도 떳떳한체 한다!




하지만 옥한흠 원로목사님은 아직까지는 한국교회의 ‘정신적 지주’이시다!
사람은 누구나 가난할때는 청빈하다! 하지만 강남한복판에서 귀족사이에서
청빈하기란 여간 어렵다고 본다. 옥한흠 원로 목사님의 빠른 쾌유를 빈다!





*누구든 세상에서 자기몫을 충실히 다하였다면 그 열매는 천상에서 받으리!

[우]

옥한흠목사님이 많이 편찬으신가보군요 수술한거는 알고있는데...

[빠른쾌유를]

빠른쾌유를 기원합니다..

넘 의지가 강하신분이예요.. 제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