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미국대학 진로
버텍에 합격한상턔구요
조기우학 일부러 간 상황은 아니었구요
제가 건강이 너무 안좋아서 미국에 치료가
갔는데
엄마 외로울까와 따라가서
어쩌다 미국가서 고등학교 졸업하고
전문대가서 학점따고 버텍에 편입예정인데
이번 여름에 나와서 지금 현쟤 미국에 머물고 있는 상턔인데
한국으로 보따리 싸서 들어오고 싶어합니다
저는 지금껏 공부한게 아깝고 한국 취업상턔도 좋지 않아서
그곳에서 졸업 했으면 하는데...
딸이 너무 힘들었다고 영어로 대화하는것 조차도 싫다고하네요
한국에 와서 다시 대학간다고 하는데
나이도 있고 토플을 본다고해도 너무 막막하네요
한학기라도 하고오면 버텍 중퇴가 되는데
이상태로라도 한국으로 들어오라고 하는게
맞는걸까요?
그냥 있으라 할려니 저렇게 힘들다고하는데
표헌을 하지않는 아이라
저렇게 말하는거 보면 최악인거 같습니다
가정 형편도 좋지않은데 한국에서 다시
대학 시작하면 학비 문제도 있고...
그곳 학교에서 장학금도 오케이한 상턔이구요
전한국에서 그냥 이상태로 취업을 하는게
가장 원하는것인데
쉬운일도 아니고
어떻게 말햬아할지
정말 고 민이 되네요
1. 국제백수
'10.8.6 12:06 PM (220.79.xxx.18)버지니아텍 꼭 졸업하라고 하세요.
남부지역 명문이죠.
제가아는 회장님 한 분도 여기 나오셨는데 동문들이 대단들 하시죠.
그리고 로컬 칼리지에서 공부하셨으면 절반은 하신건데 아깝지요.
제가 다 안타깝네요.2. 잠시휴학
'10.8.6 12:22 PM (115.139.xxx.24)은 안되나요?
요즘 들어 생각해보면 엄마가 강력하게 이끌어주는것도
나쁘진 않다고 봐요.슬럼프에 빠지거나 20대에 방황하는
시기에 엄마말대로 하라고 잘 설득해 보세요.
나중에 왜 안말렸냐고 후회푸념 분명 할걸요.
우리나라 대학나와서 뭐하게요.다시 고생스럽게...3. 도움
'10.8.6 12:42 PM (114.202.xxx.240)동부 버텍 맞구요
본인이 저렇게 힘들어하니
..
그런데 지금현재를 봐도 그렇고
미국 학부가 한국에서 취업하는데 도움될까요?
딸은 한국에서 살고 싶어하는데
한국에서 취업하려면 한국에서 공부해야한다고?...
한국 학연 정말 중요다고 이러면서...4. ..
'10.8.6 12:44 PM (203.236.xxx.238)한국에 오면 스카이 들어갈 자신 있나요?
그거 아니면 허접한데라도 미국 학부 나오는게 훨씨 먹어줍니다.
저 좋은 대기업 다녀요.
저희 회사에 대부분 스카이인데 가끔 듣보잡 미국 대학도 있습니다. 좋은 미국 대학 나온애들도 많구요.
버텍이면 좋은데잖아요.5. ..
'10.8.6 12:45 PM (203.236.xxx.238)이어
너무 힘들어하면 휴학하고 한학기 들어오라 해서 어머님이 밥해주시고 그러면 좀 풀리지 않을까 싶어요.6. ....
'10.8.6 1:05 PM (221.139.xxx.222)동생이..이 학교... 박사과정 논문 통과만 앞두고 있어요...
미국 간지는 5년째이구요...
한국서 학부 마치고 바로 갔는데..
지금 이 동생이 원글님 따님하고 똑같은 말을 합니다.
어떻게든 들어 오고 싶다구요...
정말 영어로 이야기 하는것도 이젠 싫고 정말 내 나라가 너무 그립고 내 식구들이 너무 그립다고 하네요..(동생이 20살때 부터 혼자서 자취를 한 아이예요.. 지금 나이가 32둘인데 십년 넘게 혼자서 밥해 먹으면서 혼자 타지 생활을 한 아이다 보니 이젠 정말 거의 바닥까지 온것 같아요... 자신도 이젠 더이상은 지쳐서 못하겠다구요..)
자신도 자신의 꿈을 위해서는 미국에서 더 경력을 어떻게든 자리 잡아 쌓아야 한국에서 좀 더 유리 할것 같은데 근데 이젠 이런 꿈도 없어진지 오래라고 합니다.
자신이 가졌던 꿈대로 가기엔 이젠 정말 호락 호락 않다는거 알겠다구요..
자신의 노력만으로 다 되는것이 아닌것이 세상이라는걸 알겠다고 하면서 이젠 논문통과 되고 하면 한국쪽에 일자리를 잡아서 들어 올려고 해요...
그만큼 동생도 지친것 같더라구요..
저도 밑에 동생이 원글님 따님하고 똑같은 말을 네이트온 이나 이런데서 만나면 수시로 하고 하는데..
저도 조금만 더 버티지 싶은 맘이 살짝 있지만 이제는 그냥 니 뜻대로 하라고 해요...
옆에서 5년을 지켜 보니 그리 호락 호락 하지 않더라구요..
미국 생활이라는거...
더구나 누군가 의지 되는 사람 한사람 없이 낯선 곳에서 혼자서 맨땅에 헤딩하듯이 밥해먹고 공부하면서 산다는거...
진짜 제 동생이지만 저도 정말 고생도 저런 고생이 있겠나..싶긴 합니다...7. 졸업꼭
'10.8.6 1:43 PM (96.232.xxx.214)힘들어서 잠시 쉬어보는 한이 있더라도 꼭 졸업하세요
일단 졸업을 하고 한국 대학에 편입하는 식으로 하던가 해야지 졸업안하면 이도 저도 안되는거 같아요 졸업을못하겠는상황이 아니면 중퇴는 절대 하지 마셨으면 하구요....
힘드시겠죠... 그치만 .... 넘 아깝쟎아요. 졸업자들도 넘쳐나는데 유학생활에 끝못보고 오면.... 졸업도 못한 능력없는 사람으로 보이기 넘 쉬워서 아깝네요8. 펜
'10.8.6 3:32 PM (221.147.xxx.143)아직 본격적으로 버텍에서 시작한 게 아니니, 지금 들어 온 김에 올 말까지 한국에서 푹 쉬라고 해보세요.
그리고 그 이후 문제는 그때 가서 상의하자고 하시고요.
아마 한국이란 나라에서 몇개월 뒹굴거리다 보면 다시 가고픈 마음 생길 겁니다.
한국도 그리 마냥 좋은 게 아니란 걸, 웬만해선 뾰족한 수가 없다는 걸 깨닫게 될 테니까요.
그렇게 반년을 지내고도 그래도 한국에 남고 싶다고 한다면, 정말 미국에 질린 것이니
안보내시는 게 정신 건강에 나을 듯 하고요.
버텍 측과도 잘 상의해서 좋은 쪽으로 해결 보시길 바랍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682078 | 자유게시판은... 146 | 82cook.. | 2005/04/11 | 156,234 |
| 682077 |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 82cook.. | 2009/12/09 | 63,270 |
| 682076 |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 82cook.. | 2006/01/05 | 93,589 |
| 682075 |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 ᆢ.. | 2011/08/21 | 21,196 |
| 682074 |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 애니 | 2011/08/21 | 23,074 |
| 682073 |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 사랑이여 | 2011/08/21 | 23,071 |
| 682072 | 꼬꼬면 1 | /// | 2011/08/21 | 28,769 |
| 682071 |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 애셋맘 | 2011/08/21 | 36,325 |
| 682070 |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 명언 | 2011/08/21 | 36,731 |
| 682069 |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 애엄마 | 2011/08/21 | 15,966 |
| 682068 |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 차칸귀염둥이.. | 2011/08/21 | 18,291 |
| 682067 |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 너무 어렵네.. | 2011/08/21 | 24,716 |
| 682066 |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 해남 사는 .. | 2011/08/21 | 38,095 |
| 682065 |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 조이씨 | 2011/08/21 | 29,051 |
| 682064 |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 -_-; | 2011/08/21 | 19,542 |
| 682063 |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 | 2011/08/21 | 28,188 |
| 682062 |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 짜증섞인목소.. | 2011/08/21 | 76,808 |
| 682061 |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 이건뭐 | 2011/08/21 | 15,703 |
| 682060 |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 도어락 얘기.. | 2011/08/21 | 12,577 |
| 682059 |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 참맛 | 2011/08/21 | 15,495 |
| 682058 |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 | 2011/08/21 | 14,511 |
| 682057 |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 수영장 | 2011/08/21 | 14,674 |
| 682056 |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27,507 |
| 682055 |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 애플 이야기.. | 2011/08/21 | 24,811 |
| 682054 | 가래떡 3 | 가래떡 | 2011/08/21 | 20,921 |
| 682053 |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 슈슈 | 2011/08/21 | 23,052 |
| 682052 |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 늦은휴가 | 2011/08/21 | 14,831 |
| 682051 |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 도대체 | 2011/08/21 | 12,891 |
| 682050 |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19,711 |
| 682049 |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 | 2011/08/21 | 23,05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