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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 6년만에 직장 복귀 어떨까요?
아이는 6살 아이 하나이구요.... 어린이집 올해부터 다니고 있어요
외벌이지만 대출없이 집 있구요.. 신랑은 연봉 6000이예요 ...
둘다 30대 중반이구요 ....
제가 출근한 회사는 스트레스는 적지만 급여는 연봉으로 치면 1400
적은 급여죠...
그래도 가깝고 야근이 없어서 선택한건데
출근한 첫날부터 아이가 불덩이네요 ~
친정엄마가 아이 어린이집 하원할때 구립이라 셔틀이 없어 직접 데리고 오셨어요...
앞으로 매일 그렇게 해주시기로 하셨는데 엄마한테도 죄송하고 ....
아이한테도 미안하고 .....
일하는게 좋을까요 ... 그만두는게 좋을까요 ~
1. ...
'10.8.4 9:24 PM (218.39.xxx.114)신랑 연봉이 그정도면 셋식구가 살기에는 괜찮지 않나요??
아이가 어느 정도 클 때까지는 엄마가 기르는것이 아이 정서에 좋을 듯 하네요~~
저는 막내가 초6학년이 되니 이제 서서히 알바라도 해야할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아이가 커서 스스로 하니까 엄마 손길이 필요 없더라구요2. .
'10.8.4 9:24 PM (61.74.xxx.63)이제 6살이면 바로 내후년 입학하잖아요. 어차피 엄마손 많이 필요해서 그때되면 또 그만둘지 생각하실거에요. 솔직히 6000 연봉받는 남편에 대출없는 집 있으시면 1400 아쉬워서 회사 다니시는 건 좀 말리고 싶네요. 연봉 1400 말이 좋아서 그렇지 포떼고 차떼고 하면 손에 쥐는 건 얼마 안될텐데 첫날부터 아이 아프다고 하니 더 그렇네요.
3. .
'10.8.4 9:26 PM (110.8.xxx.88)님이 아이까지 포기하고 친정엄마한테 피해주면서까지,나가기엔
피해보는것에 비해선 급여가 너무 적네요?4. 이거저거따지면
'10.8.4 9:36 PM (125.129.xxx.27)아무 것도 못합니다...
직장의 장래성을 생각해 보세요...
장기적으로 자기성장과 급여인상이 가능한 곳인지가 중요합니다5. ^^
'10.8.4 9:36 PM (221.151.xxx.57)아이가 아파 마음 아프셨겠어요
직장이 장기적으로 볼때에도 다닐만한지.. 연봉이 꾸준히 오를 가능성은 있는지..직급 등 잘 고려해보시구요. 힘든 시기 다 키워놓으셨지만 초등학교 올라가면 또 엄마 손이 많이 필요하더라구요.저도 애 하나 둔 직장 엄마입니다만 끝없는 딜레마..-.- 에 빠져 삽니다.6. 당장
'10.8.4 9:38 PM (118.91.xxx.53)1400을보고 일하면 적은액수지만...장기적으로 직장을 다니실계획이라면 지금부터라도 경력쌓는셈치고 다니셔야죠...
아이 손덜갈때까지 기다리다간...사회에서 받아주는데 없어요. ㅠㅠ7. jkl
'10.8.4 10:01 PM (116.41.xxx.169)경력 쌓는셈 칙 다닌다고요?
생각보다 경력 인정해 주는 곳이 많지는 안더라구요.
그리고 저도 어머니께 아이부탁하면서는 안 다닐 것 같아요.
몇 년 늦추고 아이더 크면 다시 생각해보라 하고 싶네요.8. 레이디
'10.8.5 9:01 AM (210.105.xxx.253)jkl님,,,몇 년 늦추면 나이 40대.그나마도 자리 없습니다.
현실이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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