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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세대분들 딸아이 성형한다고하면 어떤입장?이신가요?
성형...한다고 치면요..
뭐 눈이나 코..정도.
조금더 많이 한다면 가슴이나..그런. 어쨋든 성형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추천하거나
금전적으로 지원해주시는 편인가요?
아니면 그냥 무관심..이거나
그게 아니면 부정적이신가요?
의견이 궁금해서요 ㅎㅎ..
1. ..
'10.8.1 6:37 PM (115.161.xxx.72)전 딸이 없지만...주변을 보면 보통 대학입시 끝나고 열에 일곱,여덞은 시키던데요.
2. .
'10.8.1 6:59 PM (183.98.xxx.246)어머니들마다 다를텐데 (본인의 성격과 딸의 연령대와 딸의 성향 등등)
주변에 한 열너댓케이스가 생각나네요.
1) 굉장히 보수적인 분들도 의외로 딸이 하고싶다하면 시키는 경우도 있었구요, (그것도 가슴수술을!)
2) 어머니 본인이 성형을 하신 경우 딸 성형은 거의 백프로였구요, (권하기까지)
3) 혹은 딸이 원하지 않는데도 권해보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예쁜데 더 예뻐지라고. 딸이 거절하면 오케이.
사실 게시판에 쓰기 뭐한 얘기지만 솔직히 더 예뻐져서 좋은 데 시집가라는 뜻이 크셨던 거 같아요 이 분의 경우엔.
솔직하게 썼어요. 뭐, 아가씨 딸들을 둔 어머니 세대들이니까요.. 딸 결혼 걱정이 제일 머리속에 뱅뱅 도실 때죠.
4) 가슴수술까진 좀 그런데 눈코 정도는 딸이 원하니까 그냥 해라,, 하고 수술비 대주고 얼음찜질 해주고. 이런 경우는 많죠.
절대로 안돼!는 딱 한 사람 봤어요. 그런데 걔는 딸 키 크게 하려고 호르몬 주사 맞혔어요. 의사마누라인데.. 흠흠.
아무튼 성형은 엄마들보다도 아버지들이 싫어하시더만요 오히려. 아버지 몰래 시킨 경우도 마~이 봤습니다. ^^
하고나면 알아도 어쩔거냐는 식인거죠. (전 용감한 아줌마들이 넘 좋아요. ㅎㅎ)3. ..
'10.8.1 8:13 PM (58.148.xxx.2)저는 제가 보수적이란 생각은 안해봤는데 딸아이 중3마치고 고등학교가기전에 쌍수시켜달라고
하더군요. 대학가기전에는 당연히 시켜준다고 했지만 중학교마치고는 꿈에도 생각못해봤고 얌전하기만 하던 애가 그러니 기가 차더니만 제가 암만 반대해도 애가 지아빠를 구워삶고 협박(?)해서 남편이 저한테 돈주면서 시켜주라더군요.
내가 이상한건지, 주변에 물어보니 좀 빠르긴하지만 뭐 어떠냐하는 사람도 있고, 애가 눈에 컴플렉스 느끼다고 그냥 수술하고 고등학교때부터 새마음으로 시작하고 싶대서 그냥 해줬어요.
코는 대학가서 한다네요. 요즘애들 얼마나 정보가 빠삭한지 코는 어릴때하면 안되고 눈은 좀 먼저해도 된다고..4. 아..
'10.8.1 9:10 PM (112.149.xxx.154)성형.. 전 제발 성형수술이 이렇게 당연시되는 사회분위기가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제 자신도 예쁜편 아니지만 그냥 생긴대로 살았고 아들밖에 없지만 만약 딸이 있었다 해도 안해줄거에요. 대신 딸의 장점을 부각시켜 주고(계속 얘기해서 세뇌라도..^^;) 생긴대로 살라고 할거에요. 가슴은 커녕 눈이나 코도 절대 안시킬래요. 근데 저는 원글님께서 지정해주신 어머니 세대는 아직 아닌 듯 합니다. 죄송..(__)
5. 저는
'10.8.1 9:34 PM (118.91.xxx.53)시엄니가 자꾸 쌍꺼풀하라고......
내눈이 워때서...........ㅠㅠㅠ6. 저는
'10.8.1 10:02 PM (219.251.xxx.60)치아교정, 라식수술은 긍정, 그 외 나머지는 반대 입장입니다.
7. .
'10.8.1 10:04 PM (211.224.xxx.24)어머니 본인이 성형을 하신 경우 딸 성형은 거의 백프로였구요, (권하기까지)--이거 진짜 동감. 제가 쌍커풀할려고 압구정병원갔었는데 방학이라 그런지 엄마가 딸 데리고와서 해주는분들 많이 봤어요. 근데 그 분들도 다 했더라는. 눈하고 코. 신기했어요. 울집하고는 전혀 분위기가 틀려서 나이든 사람중 성형한 사람이라곤 울고모밖에 못봤는데 서울사람들은 적극적이더라는. 서울 특히 강남쪽은 청소년기에 애들 얼굴고쳐주는게 유행인것 같았어요
울고모도 쌍겹해서 대박난 케이슨데 자식둘 다 고3 겨울방학때 다 시켰어요. 애들은 싫다는데 엄마가 계속 꼬드겨서.
작은엄마네도 애들 둘다 쌍겹해줬고. 썅겹한 저보고도 미리 하지 그랬냐며 코도 하라고 했던 기억이. 예뻐져서 시집잘가야지 그럼서
반면 우리엄마는 생긴데로 사는거지 왜 얼굴에 줄을 긋고 난리냐며 풋풋한 얼굴이 더 예쁘다하시고8. 그게
'10.8.1 10:22 PM (116.33.xxx.66)저도 엄마가 한경우 딸 성형 백프로 케이스 몇 알아요.
그냥 그쪽으로 오픈되어있구나 생각했는데 그중 친한 지인은 그러더군요.
상견례자리가서 얼굴이 다르먼 곤란하지 않겠냐고.ㅋㅋ9. ..
'10.8.1 10:30 PM (58.227.xxx.121)저 마흔 셋..지금은 60대 후반이신 저희 엄마, 저 고3 겨울방학때 제 손끌고 성형외과 가셨어요.
쌍커플 시켜주시려구요. 오히려 저는 별로 안내켰었는데도요..
저희 엄마는 완전 자연미인으로 눈도 정말 크고 예쁘셨는데 저는 완전 단추구멍이었거든요..
동생들은 안그랬었고 아빠도 눈이 그리 작은 편이 아니셨는데 저만 돌연변이인지.. 저 혼자 눈이 아주 작았어요.10. 성인
'10.8.2 7:45 AM (66.49.xxx.90)어릴 때는 안 시키구요, 성인이 되어서 자기 돈으로 자기가 하겠다면 뭐든 말릴 수 있겠어요.
의견을 물어보면 말해줄 수야 있지만, 해라 하지마라 할 수는 없죠.11. 반대
'10.8.2 1:09 PM (122.35.xxx.88)유럽에서는 미성년자 (19세 미만) 성형 법으로 금지되 있어요. 그거 의학적으로 안 좋단 얘길 전문가가 쓴걸 전에 읽어 본 적 있는데...기억이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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