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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 옷차림에 대한 고민입니다.
자신의 일 처리 능력과 더불어, 날씬한 몸까지 더불어 능력으로 평가되는 세상이니..
저 또한 그 열풍에 동참하려구요.
몸짱아줌마인 정다연씨 나오는 프로그램을 봤는데, 그 자신감하며 탄탄한 몸매가 부럽더라구요.
저보다 10년이나 많으시던데 .. 대단하고, 부럽고 등등..
전 외모상으로 봤을땐 말라보입니다. 상체 44~마른55, 하체 55 ~66
소음인.. 맞나? 얼굴작고, 상체마르고, 하체 튼실..
정말.....얼굴과 상체는 너무 빈약해서 다이어트 한다고 하거나, 몸이 좀 무거운듯하여 저녁패스하면
살빼냐고 .. 좀 쪄야한다고 막 먹이려고합니다. 그래서, 저녁을 맛있게 먹고 다녀 딱 보기좋다 싶으면 하체는 66싸이즈 바지가 습니다. 옷 입을때마다 스트레스 받습니다.
괴롭죠.. 얼굴을 보면 쪄야하나, 하체를 보면...ㅜㅜ
여튼.. 본론은 이게 아니구..
헬스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몸이 아프고, 늘 피곤해해서.. 또한, 탄탄한 몸을 갖고싶어서 운동을 한지
4개월쯤 됐는데, 헬스장에서 주는 옷이 아닌 타이트한 7부바지와 끈나시를 입고합니다. 가끔 숏팬츠도..
이유인즉슨..
딱붙는 옷을 입으면 제가 웨이트할때 어느부위에 자극이 가는지 알수도 있고, 옷이 좀 튀다보니 민망해서라도
완전 심히 운동하게 됩니다. 옷은 튀는데, 신문보면서 노닥노닥 하기가 민망해서요..
딱붙는 옷을 입는 이유 중 후자가 더 큰 이유죠..
동네헬스장이다보니 저처럼 이렇게 입는 분들은 많지않아요.. 문뜩, 너무 튀는게 아닌가 싶어서 고민됩니다.
헬스장에 보니 사조직(?)을 결정한듯 보이는 아주머니들이 이러쿵 저러쿵 뒷얘기하는걸 제가 봐서요.
나에대해서도 그러나 싶고..
운동하시는 분들..
제 옷차림이.문제가 되는지 고민되서요, 답변부탁드릴꼐요
1. 음
'10.8.1 4:40 PM (121.151.xxx.155)저는 헬스장에서 주는 옷은 위에 옷만 입고
밑에는 긴츄리닝바지 입고해요
저는 조금 부끄러워서요
저는 낮에 가기땜에 사람이 거의없거든요
아줌마들은 아침에 오고
직장인은 밤에 오기땜에 제가 가는 시간에는 사람들이 거의없어요
가끔 님처럼 입는 분들을 보는데
저는 그냥 아무렇지않아요
그런데 돈에 헬스장이라고 하시니
좀 말이 나올수도이겟다 싶긴하네요
아줌들이 좀 말이 많잖아요
자신이 입고 싶은대로 입고하는것 좋다고 생각해요2. ...
'10.8.1 5:00 PM (116.121.xxx.39)헬스 다닌지 한달정도 되었는데, 전 타이트한 7부바지에 위에는 아주 얇은 면 후드티를 입고 해요.
엉덩이와 뱃살때문에 넉넉하고 길이가 긴 티셔츠인데, 몸 가리기에는 아주 좋거든요.
원글님이 글대로 딱붙는 옷을 입으면 웨이트할때 어느부위에 자극이 가는지 알수도 있기도 하고 튀어 나온 살을 보면 자극이 되기도 해서 좋긴한데, 저같은 경우는 워낙 사람있는곳에서 몸 움직이는것을 불편해하기때문에 남들 시선을 받는걸 무척 싫어해서 입고 싶어도 못입고 있어요.
제가 가는 시간에 원글님과 비슷한 차림을 한 여자분을 뵌적이 있는데, 처음에 런닝머신위에 움직이는 뒷모습만 보고 20대인줄 알았는데 앞모습을 보니까 40대초반정도 되어보이더라구요.
그래도 운동을 오래 하셨는지 몸매는 아주 좋았어요.
(여담인데, 이분을 샤워실에서 봤는데 옷을 입었을때와 벗었을때 느낌은 사뭇 달랐어요. 나이는 어쩔 수 없다는 슬픈 사실..저도 중년의 나이라서 남일 같지 않더라구요..)
아무래도 노출이 많다보니까 눈이 더 가긴해요 .
눈이 더 가는것이 당연한거 아닌가 싶은데..
신경쓰지 마시고, 뒷담화하는 아주머니들이 부러워하게 열심히 운동하세요3. 그냥
'10.8.1 5:08 PM (121.147.xxx.151)신경 쓰지마시고 운동 열심히 하세요.
이쁜 옷을 입고 해야 자극도 되서 더 열심히 운동하게 되지요.
아줌마들 좀 씹고 싶으면 씹으라고 냅두세요.
그 동안에 원글님은 거울 보며 점점 이뻐지는 라인 보며 흐뭇하게
운동하면 되는 겁니다.
뒤에서 뭐라하는 사람들도 그런 옷 못입으니 부러워서 한 소리 하는 거구요.
저도 헬스 하는데 나이드신 분들도 개성 강하게 이쁘게 입고 하면
좋아보이던데요.^^
너무 이상한 노출이 아니면 괜찮다고 생각해요.4. 헬스
'10.8.1 5:25 PM (112.172.xxx.99)전에 일산에 한 헬스장에 5대 광녀가 있더랬는데요
일번이 나이가 60대인데 몸집이 작아 생머리에 화장하고 20대 아가씨삘로 나오는 여인
이번이 77사이즈를 55사이즈 헬스에 구겨넣어 민망한 자태를 내었던 여인
삼번이 불륜 확실한데 헬스에서 열심 데이트그이상을 하는 여인
사번이 사워실 통로를 맨몸으로 왔다갔다 노출심한 여인
오번이 헬스에 운동은 안하고 매번 샤워만 하러 오는 여인5. 저도
'10.8.1 5:55 PM (180.64.xxx.8)처음에는 티셔츠에 긴츄리닝...입고 하다가
동작이 안 보여서 숏팬츠에 민소매로 바꾸긴 했는데 더 좋은듯하던데요
남들에게 시선폭행 ㅠ_ㅠ ;; 을 하더라도 그렇게 입고가면 제 살이 느껴지고 보여서
더 열심히 운동하게 되더군요
거울에 비치는 제 살 접히는게 부끄러워서라도 운동하게 되는..6. 그리고
'10.8.1 5:56 PM (180.64.xxx.8)어느 헬스장에나 사조직은 있나보네요
전 그냥 무시함
그 사람들이랑 같이 몰려다니면서 수영/에어로빅하면서 헬스하는것도 아니고
출근 전에 시간 쪼개서 하는거라서...
잠 잘 시간 쪼개서 아까운 시간에 운동하는건데 이왕하는거 제대로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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