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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작고 왜소한 남자들은 속이 좁나요?

궁금 조회수 : 14,074
작성일 : 2010-08-01 03:40:02
우서 전 키 작은 여잡니다;; 이상형의 남자도 키큰 남자는 아니고요. ^^;
근데 살면서 경험한 바로는 키작은 남자 (+ 왜소한 스타일)들은 하나같이 속좁고 자격지심이 있더라고요.
좋은 사람도 그렇구요.
아는사람 중에 하나도 그런 스타일인데 참 성실하고 사람좋고 착한데 대화할때 가끔 기분상하게 말해요. 딱 꼬집어 말할순 없고 저도 화를 잘 안내는 스타일이라 그냥 넘어가지만 그때마다 느끼는게 참 자격지심이 있고 컴플렉스 심한 사람이구나 생각되거든요.
근데 저만 느끼는게 아닌것 같은게, 주위에 아는 사람들이 정말많고 발이 넓은 사람인데 막상 주위에 사람이 따르진 않더라고요. 가끔 때화할때 마다 스트레스에요. ㅠㅠ;


제가 만난 사람들만 그런걸까요?

그리고 예전 어디 기사에서 봤는데 키작은 여자들은 질투심이 많다고 하더라고요. 전 제가 키가 작아 몰랐는데 ㅋ
생각해보면 주위 키작은 여자들 보면 그런것 같기도 하고~
IP : 115.21.xxx.20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8.1 4:00 AM (219.111.xxx.135)

    모두 그렇다고 할수는 없지만, 제 경험으로는 들어맞는 것 같아요 ;)
    하지만 100% 그런 것은 아니니까 사람을 잘 보고 판단하세요 !

  • 2. ...
    '10.8.1 5:16 AM (98.148.xxx.71)

    분란글 예상 100%

  • 3. ..
    '10.8.1 5:27 AM (188.221.xxx.149)

    키 작고 왜소한 사람이 원래 속이 좁은게 아니라,
    우리 사회가 그 사람들을 피해의식을 갖게끔 만들죠.
    하지만 40 중반인 저는 지금까지 살면서 별로 못 느끼고 살았습니다.
    제 작은 오빠도 키가 많이 작지만 대인배과에 속하고, 저랑 허심탄회하게 친한 남자동기들도
    키가 작은 친구들이 많습니다.

  • 4. ..
    '10.8.1 5:51 AM (175.118.xxx.133)

    제 경험으로보면 저도 님처럼 그렇게 느꼈어요.
    처음에는 괜찮아요.
    그런데..계속 만나고 대화하다보면 왠지모를 열등감같은게 내재되어있다고 할까..
    확실히 그런게 있는듯..

  • 5.
    '10.8.1 6:17 AM (121.141.xxx.174)

    제 직장 동료.. 키크고 훤칠한 외모의 영화배우같은 타입..
    선봐서 만나는 여자마다 커피값도 안내고 얻어먹었다고
    자랑하는 타입입니다
    키작고 못생긴 남자보다 키크고 잘생긴 남자 찌질이
    훨씬 더 많이 본 건 그냥 경험일 뿐인건지..

  • 6. 키 작은
    '10.8.1 7:02 AM (218.237.xxx.213)

    남자는 그러기가 쉬운 것 같던데요. 키 작으면 여자들에게만 무시당하는 게 아니고 학창시절에도 같은 급우들에게도 무시 당하거나 한참 동생 취급 당하거나 그렇습니다. 그걸 극복하기가 여간 쉽지 않을 겁니다. 그래서 키 작은 남자들은 공부를 잘하는 경향이 있어요. 그들의 유일한 무기는 출세하는 것 밖에 없으니까요. 그냥 일반화 시키고 싶지는 않고 제 경험상 키 작은 친구들은 그랬던 것 같습니다.

  • 7. 물론
    '10.8.1 7:08 AM (203.142.xxx.230)

    그런 면이 없지 않은것 같긴합니다. 저도 키가 아주 작은 여자인데요. 키작은 여자들에 비해 키작은 남자분들이 사물을 넓게 보거나 하는부분이 없는 경우도 많이 본것같아요.
    윗분들 말씀처럼 살면서 느껴온 약간의 자격지심때문에 그럴수 있을것 같긴합니다만, 오히려 가끔 보면 키가 작고 왜소하지만 유머가 있고. 담이 큰 분은 보통 사람들보다 더 그런것 같아요.
    스스로 그런 자격지심을 깨고 더 큰 마음을 갖는 분들이 종종있는거죠.

    그렇다고 키큰 사람들이 다 넓은 마음을 가지고 시야가 넓은것은 아닌듯하구요. 그건 그 사람들의 성격적인 면이 있구요.
    키큰 사람치고 싱겁지않은 사람 없다... 이말도 맞는 경우도 많이 봤습니다. 솔직히

  • 8. 키 얘기
    '10.8.1 7:46 AM (115.41.xxx.131)

    언젠가 친구가 애들이 키가 작을 것 같아 호르몬 치료를 한다길래, 꼭 그렇게까지 해야 하나?라고 물었더니, 키작은 사람은 키만 작은게 아니라 속도 좁고... 원글님같은 말씀을 하길래 놀란 적이 있었습니다. 키 작은 사람이 속이 좁은지 어떤지는 모르겠으나, 키 크다고 속이 넓은지도 전혀 모르겠습니다. 저는.

    사람을 키가 되었건, 체중이 되었건, 얼굴이 되었건, 외모로 판단하는 것은 처음에는 상대방에게 해가 되겠지만, 나중에는 본인에게 가장 큰 피해인, 편견만 남겨주게 될 거에요. 이런 저런 선입관 없이 사는 것이 가장 속넓게 살 수 있는 방법인 것은 100% 확실한 것 같아요.

  • 9.
    '10.8.1 8:13 AM (121.141.xxx.174)

    전 키던 외모던 자기의 '느낌'으로 사람을 판단할 경우
    항상 판단한 사람 자신에게 가장 큰 피해가 돌아간다고 봅니다
    얌전하고 희고 너무나 순하게 생긴 여자들 몇이
    완전히 드세고 호박씨 접어주시는 분인거 겪고나서 보고 뜨악..
    첨엔 너무 너무 강한 인상이라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맘 약하고
    사람 수더분하고 남 배려하고 예민한 사람이었던 경우도 많이 봤구요

    키크고 젠틀하게 생겨서는 성격이 더럽다 못해 무슨 악감정으로만
    사람 대하는 사람도 많이 봤고
    물론 생긴대로 노는 사람도 많이 있겠지요

    그런데 뭐든 상대적이라 내가 저 사람 이렇겠지.. 이렇게 생각하고 대하면
    귀신같이 상대도 그렇게 되돌려 준답니다
    사람 사이의 느낌이란건 다 주고 받는거지요
    키가 작아 속이 좁고 성격더러울거 같다고 생각하고 대한다면
    당연 상대도 속이 좁고 성격 더럽게 나오지 않을까요?
    이상 키 훤칠 외모 말쑥하다고 항상 추킴 당해도
    성격은 이상하게 꽁하고 더티한 남편과 사는 아짐..

  • 10. ..
    '10.8.1 8:18 AM (125.139.xxx.10)

    키작은 여자도 옹졸하고 속이 좁아요 라고 말하면 어떤 기분이세요?
    전 키와 마음씀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고 느낍니다.
    제 주변에 덩치좋고 인상도 좋은 놈들이 여자 등쳐먹고 도망치거나 양다리 걸친 놈들도 여럿 봐서요

  • 11. 아마도
    '10.8.1 8:20 AM (59.0.xxx.51)

    사회나 분위기 탓이 크지요. 솔직히 키작은 남자들 은근히 무시하는 분위기가 강했던 것, 부인할 수는 없잖아요. 본인들도 작게 태어나고 싶었을까요? 자라면서 친구들, 어른되어서는 특히 여자들한테 스트레스를 받다보니 스스로를 방어하려는 성향이 그런 식으로 나타나는 것 같아요.

  • 12. ㅋㅋㅋ
    '10.8.1 8:23 AM (119.65.xxx.22)

    친한 후배녀석 남편이 키가 185정도 되는데요.. 하도 말도 없고 과묵하고 무조건 네네..
    결혼해서 애 가지려고 보니까 이런... 지안테 문제 있는걸 말도 안하고 결혼::;;; 이혼을
    하네 마네... 지금 난리중인 상황... 외모로 사람을 판단하면..원글님도 그냥 속좁고 스스로의
    편견에 둘러싸인 키작은 여성분 맞는거 아닌가요..

  • 13. 외모로
    '10.8.1 8:33 AM (78.48.xxx.56)

    이런 글은 분란을 일으켜요.
    님이 그렇게 경험하셨음 그런가보다 하시면 되지.. 궁금하신 건 알겠지만..
    보세요. 바로 윗분만 해도 170이하는 짜증난다잖아요.

    좀 있음 당사자 및 당사자 아내들도 댓글 달거예요. 살아보니 그렇다는 둥, 아님 반대로 기분나쁘다는 둥.. ㅋㅋ
    이러는 저도 당사자 아내네요.. ㅋㅋㅋ 남편 키 작은데 남편의 성격을 키와 연관시켜 본 적이 없어서 상관관계는 잘 모르겠네요..

  • 14. 사람의
    '10.8.1 8:52 AM (123.214.xxx.75)

    인품에 따라 다른거 같아여
    내친구들은 대개가 키가 작아요
    정말 질투가 넘치는 사람도 있고
    남의 말 잘 안하고 인정이 넘치는 친구도 있거든요
    전자랑은 거리를 두고 후자랑은 내거 니꺼 안가리고 잘 지냅니다

  • 15. 아는분이
    '10.8.1 8:54 AM (110.8.xxx.175)

    키도 크고 덩치도 큰데 속도 무지 좁고 인간성도 별로입니다.
    옆에서 볼때마다 왜 저러는지 괴로워요.

  • 16. 우리남편
    '10.8.1 9:02 AM (59.3.xxx.222)

    키작고 영화배우뺨치게 잘생긴 우리남편
    착하고 부지런하고 다 좋은데..
    솔직히 속이 좁아요.
    조그만 일에도 잘 삐져요.
    남편 동창 절친들 몇은 키크고 몇은 키작고 그러거든요.
    키작은 친구들 거의 속이 좁은것 같아요.
    부인들과 함께 모이면 뒤에서 남편 흉 본답니다
    속이 좁다고.....
    키큰 친구들은 모임에서도 참 사람을 편하게 해요.

  • 17. dma
    '10.8.1 9:08 AM (121.151.xxx.155)

    울남편 160
    속이 무지 좁습니다
    밴댕이 속이죠
    그런데
    제친구남편 180넘는데도
    개도 노상 지남편보고 밴댕이라고 욕합니다 ㅎㅎ

    저도 아니라고 말하고싶지만
    제가 공대출신인데
    키작은 친구들을 보면 거의 그렇긴합니다
    자격지심도 있고
    암튼 모든사람들이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대체로 그렇다에는 동감합니다

  • 18. 란실리오
    '10.8.1 9:12 AM (121.157.xxx.224)

    글을 쓰신 분과 리플을 다신 분의 의견을 읽어보고 참 재밌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면서 '아~ 이렇게도 생각할 수 있구나' 하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기사, 우리가 지내다보면 어떤 사람의 옹졸한 면을 보았고, 공교롭게도 그 사람이 키가 작으면,
    "역시 쪼그만 놈이 속도 밴댕이구만!"하고 욕짓거리를 하는데는 저로 자유롭지는 못하죠.

    혹시, 관련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BIG이라는 스테레오 타입이 있습니다.
    스테레오 타입이란 지역감정과 같이 뚜렷한 근거없이 이루어지는 감정적인 사고를 말하고,
    BIG이란 바로 "Beauty is Good"이란 뜻이죠.

    길게 쓰자면, 밑천이 드러나니 짧게 발췌를 하자면,

    마음 착한 못생긴 공주를 우리는 상상할 수 있을까요?(물론 피오나 공주가 있긴하네요)
    못생긴 왕자가 주인공으로 활약하는 그림책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물론 슈렉은 있지요)

    하지만 우리는 의식적으로 노력하지 않는 한 이러한 스테레오타입에서 벗어나기가 무척 힘들다고 하네요.

    게다가 TV, 영화, CF 등 쏟아져나오는 무수히 많은 미디어에서는 모두 다 스테레오타입에 기반한 정보가 쏟아져 나오고 있는 세상이니..

    예쁘고 아름다운 여자가 지적이고, 온화하며,
    키가 크고 잘생긴 남자가 능력있고, 매너있는 사람..

    으로 생각하는 것이 어쩌면 자연스러울지도 모릅니다.
    (제가 TV를 꺼야한다고 생각하는 이유 중에 하나입니다. 특히, 어린이들에게!!)

    그리고, BIG 스테레오 타입이 자연스러운 현 시대에, 원글님의 말씀도 충분히 공감이 되네요.

    하지만, 의식적으로 벗어나려고 노력해야 한다는 것도, 참고해주셨으면 합니다.

    덥지만 즐거운 일요일아침입니다.

  • 19. 웃긴다
    '10.8.1 9:21 AM (175.116.xxx.236)

    카작고 왜소한 남자가 속좁은 것이 아니라 원글님처럼 키작은 여자가 속이 좁고 편견에 꽉차있겠죠.. 남 얘기하지말고 본인관리나 잘하길...

  • 20. .
    '10.8.1 9:24 AM (125.139.xxx.10)

    키 작고 왜소한 남자들에게 편견을 보인 사람들이 미안해 해야 할 일 아닌가요?
    정말 원글님 편견처럼 그렇다면 태어날때부터 열등감이 아니라 살아가면서 타인에 의해
    생긴 열등감이니 원인제공자들이 사과해야지요.

  • 21. zz
    '10.8.1 9:51 AM (121.130.xxx.42)

    160 안되는 키 작고 왜소한 아짐인데요.
    키 작은 여자가 질투심이 많다??? 원글님 본인의 성향을 놓고 그리 말씀하시는 거네요.
    그건 확률의 문제도 아니고 그냥 원글님 속이 좁은데 키가 작으신 겁니다.
    전 40 넘었지만 평생 질투심이란 거 거의 모르고 살았네요. 샘이 없다고 하죠?
    더우기 타인의 문제라면 그럴 수도 있겠다 이해하고 남의 일에는 별 관심 없는 스타일이죠.
    전 반대로 남편이 180에 덩치도 제 2배인데 저에 비하면 밴댕이라 속 넓은 제가 이해하고
    감싸주며 데리고 삽니다 ㅋㅋ

  • 22. 음..
    '10.8.1 10:22 AM (58.140.xxx.98)

    저도 섣부른 일반화의 오류라고 생각하긴 하지만...
    저 역시 몇명 겪어봤는데 자격지심과 옹졸함을 모두 갖고 있더군요.
    지금 현재 함께 근무하는 선배중에 한분도 좀 그렇고...

    저야 머.. 제가 데리고 살꺼 아니고 저와 이해관계가 크게 얽히지 않아서
    그렇게 크게 연연하진 않지만,
    제 경험상 원글님 말씀에 공감이 좀 되네요.. ^^

  • 23. .
    '10.8.1 10:55 AM (121.144.xxx.37)

    조폭들은 전부 키도 크고 체격이 큰데....마음이 너그러워서 그런길로 빠지는건가요?

  • 24. 윗님
    '10.8.1 11:11 AM (110.15.xxx.164)

    조폭들은 속이 넓어서 큰돈 갖고 그러잖아요.얼마나 마음이 넓어요.작은 돈은 돈으로도 안 알고
    어찌됐든 큰돈만 보고 사는데.ㅎㅎ

    요즘 많은 분들이 얘기하시듯이 성격좋고 인성이 좋은 사람들은
    키크고
    예쁘고
    돈이 많아야 해요.
    그래야 열등감도,컴플렉스도 없이 삐뚤어지지 않아서 속도 하해와 같이 넓고
    남에게 베푸는 아량도 있고 모난데 없이 성격이 좋을 수 밖에 없죠.
    전 인간관계가 너무 협소한지라 제 주변 사람들은 다 뭔가 하나 부족하네요.^^

    란실리오님 글 잘 읽었어요.그래서 tv를 안 보는 저희 애들이 누가 예쁜지 안 예쁜지조차
    모르는 것 같군요.

  • 25. 그럼 키 제일
    '10.8.1 11:25 AM (183.102.xxx.147)

    크고 몸집도 집채만한 사람의 속이 제일 넓은 건가요?

    아, 안의 인체적 공간이 넓은 것은 확실하겠군요.

  • 26. ㅋㅋㅋ
    '10.8.1 11:34 AM (180.71.xxx.223)

    우리 남편 왜소하진 않아도 키작은데
    맘 넓고 든든한데요.
    이해심 많고 24년차래도 변함없구요.
    사람 나름이겠지요.

  • 27. 그럼
    '10.8.1 11:35 AM (211.176.xxx.64)

    뚱뚱한 사람들은 전부 다 게으른가요?
    B형 남자들은 전부 다 바람둥이에 나쁜남자인가요?

  • 28. 뭐죠
    '10.8.1 11:49 AM (119.64.xxx.14)

    초딩도 아니고 무슨 이런 질문을... --;;;;
    덩치는 산만한데 속좁고 자격지심으로 똘똘 몽친 남자들도 널렸어요

  • 29.
    '10.8.1 11:57 AM (211.54.xxx.179)

    우리남편은 키 하나 클뿐인데 터무니없는 왕자병이 있습니다

  • 30. 하하
    '10.8.1 12:04 PM (124.51.xxx.8)

    전 키가 큰 편인데..173 질투심많은데.. 울남편은 작은편이지만,,, 속좁지 않아요.. 울아부지보면 큰편인데, 가끔 작은걸로 꽁할때 있으시구요.. 너무 몇명의 사람들만 기준으로 얘기하기엔 좀 그렇지 않나요?

  • 31. 쯧쯧
    '10.8.1 1:03 PM (180.64.xxx.147)

    주변 정리를 좀 잘해보세요.
    주변에 그런 사람만 있나보죠.
    본인도 키작고 질투 많은 여자인데다
    주변엔 키작고 왜소해서 속이 밴댕이 속알딱지 만한 사람밖에 없으신가 봐요.
    어제부터 정말 별 웃기지도 않은 글이 연속해서 올라오는 군요.

  • 32. 깍뚜기
    '10.8.1 1:19 PM (59.10.xxx.110)

    원글님께 질문

    1. 님이 말씀하시는 키 작고 왜소한 남자의 체격은 어느 정도를 의미하는지?
    2. 1번 기준에 따라서 키 작고 왜소한 남자를 몇 분 만나보셨는지?
    3. 님이 키 작다고 하셨는데, (주변 사람 말고) 님은 질투심이 많은 성격이신지?

    나에게 던지는 질문
    - 나는 왜 댓글을 달고 있는지? ㅎㅎㅎ

  • 33. 우문인듯
    '10.8.1 1:33 PM (61.83.xxx.182)

    ..

  • 34. 근데
    '10.8.1 2:10 PM (211.111.xxx.72)

    근대 뚱뚱한 사람들보면 대부분 게으른게 맞자나요..주위를보세요 ...부지런하고 잘돌아다니는사람중에 뚱뚱한 사람이 있는가...
    키작은 남자들 속좁고 열등감 많은거 맞아요...그러니 키가 안큰거지..

  • 35. 근데님
    '10.8.1 2:17 PM (180.64.xxx.147)

    부지런하고 잘 돌아다녀도 뚱뚱한 사람 많습니다.
    본인이 보는 세상이 다라고 생각하세요?

  • 36. 그럼..
    '10.8.1 3:13 PM (218.236.xxx.137)

    키는 175..보통이고 체격도 아~~주 날씬한 울남편은 왜 밴댕이 속인지 모르겠네요.
    175도 혹 작은 키인가요??

  • 37. ..........
    '10.8.1 3:48 PM (175.198.xxx.244)

    제 남편은 키 170도 안되지만 속은 태평양입니다..
    제가 밴댕이 소갈딱지지 ..남편만큼 너그럽고 사람 좋은 사람 별로 못봤네요..
    결혼생활 거의 10년 째인데 한번도 크게 화낸적 없어요..

    믿기진 않겠지만..사실이에요..
    아마 다른 남자랑 살았다면 부부싸움 많이 했을겁니다..

    겉하고 속하고 다른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키작은 남자분들 폄하하는건 아주 크게 잘못하는 겁니다..

    제 남편같은 사람도 있어요..

  • 38. 아는 분
    '10.8.1 3:56 PM (203.152.xxx.61)

    사람은 진짜진짜 좋은데
    속이 좁아요
    키도 작고 모든게 오종종하니 작아요
    그분을 폄하 하는건 아니고
    가끔 속이 좁아 일을 그르치는게 안타깝더라구요
    좀 크게 생각하고
    시원시원하게 처리하면 본인에게 이로울텐데
    싶어 조언을 해줘도 안되더라구요

  • 39. 그렇다면
    '10.8.1 4:16 PM (211.110.xxx.133)

    키크고 덩치큰 사람들이 성격 무지 좁고 쫌스런건 어떻게 표현할건가요..

    글 쓰신 분의 내용이 선입견이란게 뭔지 딱 말해주네요
    요즘 세태들이 정말 키작은 사람들 살기 힘들게 하는군요 그리고 좀 안생기고 뚱뚱한분들
    글 읽으시면서 무지 불쾌 하겠다는...
    좀더 시각을 넓혀 보세요
    전 살아보니.. 키나 생김새가 문제가 아니란거 정말 많이 느끼거든요..

  • 40. 여태까지
    '10.8.1 4:27 PM (220.127.xxx.185)

    살면서 가장 대인배라고 느낀 남자들이 두 명 있는데 둘 다 키가 작아요.

    저도 키 큰 사람이지만 키 크다고 속 넓은 것 전혀 아니던데요.

  • 41. 조폭얘기
    '10.8.1 5:20 PM (110.8.xxx.175)

    하시는데 행동대장이나 덩치있지,..우두머리들은 작고 말랐지요.
    김태*씨나 조양*씨보세요..
    -------
    이러기 시작하면 서양인 눈으론
    동양인은 다 속 좁아야 될 것같아요.
    더 나아가 가난하게 자란 사람은 어떻더라..
    얼굴 못생긴 사람은 어떻더라 편부모 가정에서 자란 아이는, 장애가 있는 사람은....
    피부색은...
    편견은 한도 끝도 없지요. 222222

  • 42. 에고..
    '10.8.1 8:00 PM (112.149.xxx.154)

    심각한 우문글에 저도 쓸데없이 댓글 하나 더 보태자면.. 180이 넘는 제 남편 완전 삐돌이에요. 어렸을때 집에서 별명도 삐돌이였다고.. 제 남동생이 키가 170 겨우 넘는 정도(172정도?)인데 속은 이 아이가 훠얼~~씬 넓어요. 남편 친구중에도 키 180에 덩치도 큰 거구 친구는 소심+밴댕이 속이고 170정도 되는 두 친구는 오히려 마음이 여유롭고 넉넉하던데.. 키 크고 속 좁은 사람과 키 작고 속 넓은 사람만 골라서 예를 든거라서 그렇지 속 좁은 것과 키와는 상관 없다고 봅니다. 키 작은 사람이 속 좁다 하시는 분들은 키 작은 사람중에 속 좁은 사람을 보시고 키가 작으니까 역시 속이 좁아~라고 생각하신것 아닐까요? 키 크고 속 좁은 사람 만나시면 저 사람은 이상하네 생각하시고..^^;

  • 43. ,,,
    '10.8.1 8:14 PM (115.136.xxx.213)

    제가 키작은 남편이랑 살아요. 100% 맞아요. 뒷끝 오래가고요.

  • 44. ㅎㅎㅎㅎㅎ
    '10.8.1 8:33 PM (124.195.xxx.61)

    내가 본 코끼리는
    기둥같이 생겼고
    내가 본 코끼리는 분명히 넙적하게 생겼고
    내가 본 코끼리는 산같이 생겼다,, ㅎㅎㅎㅎㅎㅎ

    그럼
    최근 사람들이 우리 부모님 세대보다 너그럽고 질투가 없겠군요
    평균신장이 컸으니까
    서양 사람들이 동양인보다 너그럽구요

    에고님 말슴 동감합니다.

  • 45. ..
    '10.8.1 9:19 PM (121.167.xxx.141)

    키 작고 외소한 저희 남편....
    완전 속깊고, 주변에 따르는 선,후배,동료 많고, 인간성 좋습니다.
    가끔 밴댕이짓 할때도 있지만...

  • 46. ㅎㅎ
    '10.8.1 9:45 PM (220.68.xxx.86)

    남자들은 같은 원리로 이야기 하잖아요
    예쁜 여자는 이쁘다, 이쁘다 하고 사람들이 치켜줘서 착하고 성격좋고,
    못생긴 여자는 밉다, 못생겼다 하고 듣고 자라서 피해의식에 성격 나쁘다고.
    작은 남자는 피해의식에 속이 좁다는 거나 뭐 이거나...
    진실은 아니겠지만 어쨌든 그런 통념이 존재하긴 하죠
    그런거 보면 사람들 심리가 웃기고도 하고 재미있기도 해요

  • 47. ㅎㅎ
    '10.8.1 10:29 PM (112.148.xxx.28)

    이봉걸, 최홍만, 한기범...이 분들이 속 깊은 분들의 표본인건가요?
    키 작고 왜소한 우리 남편. 그 들보다 40cm쯤 작지만 마음씀 우주보다 넓어요.
    님이 진짜 알고 싶은건 뭐죠?
    님이 생각한 바대로 그렇게 생각해 주는 사람들이 우르르 댓글 달아주는 거요?
    그럼 you win 이네요.^^

  • 48. .
    '10.8.1 10:44 PM (59.25.xxx.132)

    우리 신랑도 키작고 왜소 하네요.
    근데 속좁긴 해요. 근데 정말 자상하고 빠릿빠릿하고 생활력도 강해요.
    키작은 사람은 정말 생활력 강하고 빠릿빠릿한 분들이 많은것 같아요.

    키큰 사람들 좀 느리고 둔하신 분들도 마니 있자나요. 뭐 맘은 얼마나 관대한지 모르겠으나..
    전 다시 태어나도 우리 신랑같은 사람 못만날것 같네요.
    속 조금 좁아도 정말 가정적입니다 ^^

  • 49. ^^
    '10.8.1 11:25 PM (121.141.xxx.186)

    제 신랑 165인데 어릴때부터 인기짱이었어요.
    저도 짝사랑하다가 남편에게 간택(?) 된거라 엄청 영광으로 느꼈죠. 어린 맘에.

    지금 마흔 줄에 접어들었는데 어떤줄 아세요?


    연애할 때보다 훨씬 더 매너 좋고 인격적입니다.
    새끼 낳으니 더더욱 가정적으로 됩디다.
    어디서나 진국이란 말 듣는 사람입니다만, 부인 입장으로 볼 때 이만한 사람이 없어요.
    전 제 남편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키는 전혀 아무런 절대 영향력이 없는 요소에요.
    제가 남편을 잘 만난걸지도 모르지만요.

  • 50. $
    '10.8.1 11:44 PM (118.45.xxx.163)

    키작은 사람 속도 좁더이다.
    제가 사회생활을 해 봤는데 맞더이다.

  • 51. $$$
    '10.8.1 11:54 PM (118.32.xxx.29)

    키 같은거 가지고 사람 판단하는 사람치고,
    사회 생활 제대로 사람 못봤더이다.

    인간 밴댕이가 많더이다.

  • 52. 글쓴이
    '10.8.2 12:47 AM (115.21.xxx.20)

    이런 글 올린 이유는 화내시라고 올린건 아니고요. 제 경우에 그랬어서, 제가 정말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고 있는걸까 싶어서 의견을 듣고 싶어 올린 것 입니다. 그러니 화내시지들 마세요.
    제 주위에도 키작고 괜찮은 사람들도 많습니다. 멀쩡한데 속빈 사람도 있고요. 그런걸 몰라 말한게 아니니 급 흥분하지 마세요.
    우리나라 남자들이 여자 외모비하는 쉽게 쉽게하면서 여자들이 남자 키에대해 말하는건 정말 죽을 죄처럼 구는것도 이해가 안가요.물론 서로서로 그러면 안되는거겠죠~
    암튼, 윗 분들 중 몇몇 분과 란실리오님의 말씀에 감사드려요. 저도 선입견을 가지고 보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53. -=-
    '10.8.2 1:17 AM (119.199.xxx.185)

    키는 작지만 옆으로 떠억 벌어진 남자들은 별로 열등감 없어요.
    키도 작고 골격도 왜소하다면 좀.... 그러쵸??

  • 54.
    '10.8.2 1:30 AM (210.2.xxx.124)

    '키 작은 남자는 속이 좁다'라는 명제에 대해서는 '그런게 어딨어!' 생각이 바로 떠오르는데
    희한하게 제 주변 키 작고 덩치 작은 남자들을 하나하나 떠올려보니 다 속좁고 열등감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기억 속에 남아있던 특별히 키 작던 남자 모두가 그래요.
    그 사람들이 실제로 속이 좁아서가 아니라 내가 그렇게 느낀것이다, 라고 하기엔 좀 그런것이..
    학교다닐때 정말 지적으로나 감성적인면으로나 잘 맞던 남자 선배가 있었거든요. 인물도 뭐 나쁘지 않고 괜찮아요. 그런데 제 눈에 한번은 (저도 놀란 경험이었는데) 제 눈에 선배가 정말 괜찮아서 친한 사람들끼리 선배 소개팅을 추진해보려고 다 같이 말하고 있으니까 정말 '끝도 한도 없이' 물어보더라고요. "그 여자가 나를 좋아하겠냐"고.. 딴에는 선배 생각해서 인물 좋은 여자라 그랬더니 '그렇게 이쁜 여자가 나를 좋아하겠냐' 직업도 좋다 그랬더니 '그런 여자가 나를 좋아하겠냐' 성격이 좋다 그랬더니 '그런 여자가 나를 왜 좋아하겠냐' -_-; 정말 한 2시간을 자기의 자신없음+그런 여자가 자길 좋아할리 없다는 강한 믿음을 밀어부치는데........... 결론은 그 소개팅 성사도 못됐어요. 하도 열등감을 쏟아부어서-_-;;;;;;;;;;
    전 그전에는 그 선배가 똑똑하고 개념있고 괜찮은 남자라고 생각했는데 그 때 많이 놀랐네요.. 얘기 들어보니까 본인이 똑똑한 것과 무관하게 작은 키와 왜소한 덩치 때문에 우습게 보인 기억이 많았나봐요.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와 비슷한 질문이 될 수 있겠지만.. 키가 작으니까 (160 초반) 남자들 세계에서 많이 제압 당하고, 철이 난 후로는 여자들에게 무시당하고.. 본인이 그걸 스스로 인지하다보니까 은연중에 위축되거나 아님 더 오바하는 방식으로 결과가 나타나는가봐요.
    기억나는 또다른 사람은 후자였네요. 이쁜 여자만 골라 만나면서 막 대하고 그걸 자랑스러워하던.. '나는 저런 여자도 막 대하며 만난다' 식으로....

    단순히 키가 작은 남자가 속이 좁은게 아니라요, 키를 자신의 가치와 연관시키는 남자가 속이 좁아요. 왜 그런 경우 있잖아요. 똑같이 키 작은 남자인데.. 여자친구가 힐 신으면 예뻐보인다고 신으라는 남자와, 니가 나보다 크면 좀 그렇다고 벗으라는 남자.

  • 55. 어느정도
    '10.8.2 9:17 AM (58.140.xxx.14)

    키가 작다는 기준이 어느정도인지 모르겠네요.
    그냥 평균에서 조금 작은 분들은 별다른게 없는데 평균보다 많이 작은 분들.160근처인 남자분들은 남들 앞에서는 의식적으로 속넓게 행동하시는것 같은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성격이 아주 유하지 않고는 성장하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좀 꽁한면이 있지않을까 싶네요.여자 키작은거는 귀엽다,아담하다로 넘어가지만 남자 키작으면 말이 많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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