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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한테 딱하나 질투가 나는게 있어요
제다리는 휘었거든요
가끔 엄마가 원망스러워요.
다리가 휘면요 진짜 마르지 않으면 다리가 상대적으로 굵어보여요.
55바지도 입을수 있는데 치마 못입는 비애가 이런거죠.
바지입으면 날씬..치마입으면 허걱.이런 몸매..
딸아이 생기고 얼마나 쭉쭉이를 해줬는지 몰라요
이거 매일매일 하면 중노동이거든요
그래서인지 다리가 진짜 곧고 발라요
다리 하나는 예술 어디 흠간데 없어요.
그런데 막상 저랑 키도 비슷해지는 모습을 보니 제다리가 우습네요.ㅠㅠㅠ
엄마 닮지 말라고 그렇게 주물러줬는데
또 사람맘이란게 이쁜다리 보니 부럽고..딸한테 질투아닌 묘한감정..
딸이 싫은건 절대 아닌데
여름이라 다리 내놓고 다니면
더 비교되서리.같이 다니기가 싫어요.
내일 워터파크 가는데 수영복 입기 진짜 싫으네요..
1. ^^
'10.7.31 11:49 PM (125.208.xxx.27)그래도 딸아이라도 곧으니 얼마나 다행인가요.. 휜다리도 유전인것 같더라구요 .저도 휜다리라 아들 휜다리 될까봐 지금 노심초사하고있는데 ㅜ
2. 넙죽이
'10.7.31 11:51 PM (121.186.xxx.65)전 두상요
제가 광대뼈 돌출에 완전 넙적이거든요
뒤통수도 납작 이마도 푹 꺼졌구요
우리애 업어놔서
옆으로 재운 애들이랑 업어 논 애들이랑 두상이 많이 틀려서
업어서 재웠거든요
이마랑 뒤통수가 너무 이뻐요
얼굴형도 그렇구요
이마 내 놓고 묶어놓으면 그렇게 이쁠수 없어요
그런데 나는 모냐고 그런 생각이 들어요
정말 엄마가 원망스러워요 ^^3. 질투
'10.7.31 11:53 PM (221.141.xxx.14)그러게나 말입니다 딸이라도 바르니 다행이지만. 우리엄마는 뭐냐고요..ㅠㅠㅠㅠㅠㅠㅠㅠ
엄마는 제가 이런말 하면 별걸 다 신경쓴다 그래요. 옛날사람들 사고방식은 그런걸 이해못하시는거 같아요.4. d
'10.7.31 11:59 PM (121.130.xxx.42)그래도 원글님이 노력하신 결과로 딸 다리 이쁘다니 부럽습니다.
전,, 제 다리가 나름 이뻐서 ( ^ ^;;) 딸도 나 닮았으려니 신경 별로 안써서 그런가
딸 다리가 제 다리 두배예요. 아니.. 1.5배
속상해죽겠어요. 세븐라이너 사줘 말아 고민중입니다.
키는 저보다 크지만 요즘 애들 치고 큰 키고 아닐테고..
키 크라고 잘먹여선가 옆으로 왜 벌어지는지 에고~~~
이제라도 맥주병으로 밀어주면 될까요?5. 음
'10.8.1 12:00 AM (218.37.xxx.150)근데 요즘애들은 다리 휜애들 없지않나요?
그게 아마도 영양섭취랑 관련이 있지않을까 싶거든요
저도 사실은 휜다리라 우리딸 곧게 뻗은... 심지어 기럭지도 무지하게 긴 다리에 심히
질투가 나긴하네요...ㅎ6. 질투
'10.8.1 12:11 AM (221.141.xxx.14)아니요 제가 학원을 해서 애들 다리 유심히 보는데 휜애들도 많아요. 그게 아마 부모쪽 유전도 있을거예요 우리딸은 다행이 아빠를 닮았고 제가 어릴때 주물주물 해줬고 그래서 괜찮을겁니다.
저 어릴때 엄마가 업고다녀서 그랬다고 했거든요 그런데 요즘애들 다리도 휜애들 많으니깐..제가 말하는건 오 다리 말구요 엑스다리요..완전 일본애들 휜다리 그런건 아니구요. 요즈음은 휜다리가 엑스다리거든요.저도 엑스다리구. 그런다리는 제법 되요. 업었다고 다 휘는건 아니더라구요.저도 우리애 어릴때 늘 업어서 키웠거든요7. 휜다리
'10.8.1 12:14 AM (222.112.xxx.130)본인이 말안하고 자세히 보지 않음 잘 몰라요
너무 컴플렉스 가지지 마세요 ㅎㅎ8. 전
'10.8.1 1:00 AM (115.140.xxx.62)팔 다리가 심한 닭살입니다
사춘기 때는 한여름에도 팔 다리 안 내놓고 살았어요
워낙 햇볕을 못봐서 피부는 하얗네요 ㅎㅎ
엄마를 좀 원망했는데 생각해보니 엄마도 물려받은거잖아요
그래서 외할머니를 원망하기로 했어요(그게 그건가...ㅎㅎ)9. 그냥
'10.8.1 1:02 AM (59.7.xxx.145)다리는 타고 나는 게 많아요.
4자매인데 다리는 전부 다 다르게 생겼거든요.10. ...
'10.8.1 1:05 AM (24.16.xxx.111)딸이 예쁘니 얼마나 다행이예요..ㅎㅎ
그건 질투가 아니고 부러움인거 같은데요?
근데요..
원글님 혹시 나이가 어느정도?
저는 키크고 마르고 40 넘었는데요,
회사 사장님 와이프가 저보고 날씬하고 다리 예쁘다고 부러워해요. 그분은 60 넘었음.--;;;
여자들을 몇살까지 몸매에 신경을 쓸까요?
저는 옷을 이젠 스타일리쉬? 하지 않게 입다보니..
늙어가는 피부에 더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다리.. 탄력이 없어 내놓기도 싫어요.11. ....
'10.8.1 1:35 AM (221.139.xxx.211)솔직히 쭉쭉이 그런 거 정말 미세한 차이지 다 타고나는 거에요...ㅎㅎ 원글님 따님은 아버지를 닮았든가 아니면 뭐 다른 친척을 닮았든가 그런 걸거에요...
12. ,...
'10.8.1 1:39 AM (121.136.xxx.132)쭉쭉이 안해도 요즘 애들은 다 쭉쭉 곧던데요?
13. 맞아요
'10.8.1 5:15 PM (218.238.xxx.226)유전이 가장 크죠..예전에 tv에서 나오던데, 머리 두상 만든다고 그렇게 엎어놓고 하는거, 아주 일시적으로 그렇게 될수도 있는데 커가면서 다시 원래 모양으로 돌아온다고 했어요, 철로된 철모를 씌워놓고 일년이상 두지않지 않는한..
아마 두통수든 다리든 다 유전일거에요, 날 안닮았으면 남편, 남편아니면 다른 시댁,친정 식구중 누굴 닮았겠죠,,
언니부부가 모두 납작뒷통수에요, 큰조카도 납짝, 근데 둘째조카는 외국인 두상이에요, 앞뒷짱구에 작은 두상..시댁쪽도 모두 납짝인데 저랑 아빠가 그런 두상이거든요, 한마디로 외탁을 한거죠.
암튼 저도 딸이 있지만, 정말 질투도 아닌 그런 묘한감정이 딸에게서 느껴질까요?,,14. 할머니
'10.8.1 5:43 PM (180.71.xxx.217)외모보다도...
너무나 사랑해주시 할머니요..
제딸 이제 9살인데 음악회, 뮤직컬, 미술관 같은데 자주 데리고 가시고,,
예쁜옷 사주시고,, 아이 교육비 하라고 오피스텔을 구입하셔서 월세로 영어유치원도 보내주시고
학원비 계속 내주세요.. 나중에 유학간다고 하면 그거 밑천으로 보내주신다고... 장기적인 계획까지 세우셨더라구요. 저희 남편 직장 안정적이고 먹고사는데는 지장없지만 가끔 아는분중에 자녀 유학보내고 극빈생활 하시는분 계시거든요.
처음엔 고맙고 감사하고 그랬는데 어느때부터인가 참 부럽더라구요.
저희 아빠도 독자이고 엄마도 무남독녀라 양가에 이모고모 소리 한번 못해보고 양쪽 조부모님 다 일찍 돌아가셔서 친척이란거 모르고 부모님만 보고 살다가 저희 시어머니께서 손녀 사랑하시는거 보면 참 부럽고 그래요... 주변에서도 보기좋다고 하고... 너무 만족스럽지만 부럽습니다..15. 지나가다
'10.8.1 6:42 PM (124.56.xxx.136)예전에 소아정형외과의사가 그러던데,
어릴때 쭉쭉이 하는 것 위험하다고 하지 말라던데요?
고관절 탈구되면 다리길이 차이날 수 있다고요.
그리고 다리 휜것이나 곧은 것은 영양과 상관있다고 했고, 쭉쭉이한다고 펴지는 것은 아니랬어요.ㅎㅎ16. 바꾸고 싶어요
'10.8.1 6:49 PM (119.67.xxx.164)제 다리는 곧고 다들 예쁘다고 하는데 우리 딸 아빠 다리 닮아 짧고 종아리 알이 너무 큽니다. 아무리 귀여운 다리라고 위로해줘도 안 통합니다. 제 다리랑 비교하면서 원망할 때는 정말 바꿔주고 싶어요. 부럽다니 가당치 않아요. 자랑이죠?
17. 다리가 늘씬한
'10.8.1 7:09 PM (58.141.xxx.209)따님^^
좋으시겠어욤
질투난다는 말쌈에ㅋㅋ
제 아는 분은 자기딸이 좋은 시절에 능력있는 부모 만난 게 질투난다던데ㅋ
이뿌면서도 묘한 그런 거..무슨 얘긴지 알겠어욤^^18. 저도요
'10.8.1 9:57 PM (175.210.xxx.8)키도 저보다 크고요....비쩍 말랐어요...다리도 쭉쭉빠진 날씬
이라...엄청 부럽네요...더 부러운건 엄청 먹는데도 살이 안찌는
체질...저보다 두배는 먹는것 같은데....살이 안쪄요...썩을
그런 딸을 보면서 기분이 좋다가도 묘하게 질투가나요...그래서
딸은 친구라고 하는지...내기분 나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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