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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돌아다니면 젊은 사람은 물론이고 아줌마들도 날씬해요

궁금 조회수 : 4,469
작성일 : 2010-07-31 18:00:38
뉴스에서 보면 비만 인구가 늘어난다고
문제시 하던데
실제적으로 밖에 돌아다녀보면 살찐 사람들 몇 명 안되더라구요.

대부분 날씬하고 그나마 보통체격이고...

살찐 사람들은 어디에 있는건지...
밖에 안돌아 다니는건지...
별로 없는데 위기감을 주는건지
알 수가 없네요..

IP : 123.98.xxx.3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7.31 6:02 PM (58.120.xxx.243)

    살찐사람은 집에..
    저도 집에..64킬롭니다.

  • 2. ...
    '10.7.31 6:05 PM (68.38.xxx.24)

    비만인 사람들은 잘 안 돌아다니나 봅니다.;;
    게시판에서도 보면, 나가기 싫다고들 하잖아요.

  • 3. 그러게요
    '10.7.31 6:10 PM (110.9.xxx.227)

    제가 늘 47을 유지하다가 몸이 안좋아 약을 먹으면서 약탓은 아니지만 어쨌든 20키로 가까이 쪄서 지금 64인데요
    지금 몸으로 주변을 돌아보면 다들 저보다 날씬해요.ㅋㅋㅋ
    울 나라에 77사이즈도 별로 없는듯...
    아주 초고도 비만이신듯한 분 몇분 빼고는 나이드셔도 다들 50키로대를 유지하시는 것같아요.
    근데 어린초등학생들 중에선 비만이 굉장히 많이 보여요.
    남의집 아이들이지만 걱정됩니다.

  • 4. 궁금
    '10.7.31 6:10 PM (123.98.xxx.39)

    어제 사촌동생이 시골에서 올라와서 점심 먹는라고 고속터미널 센트럴시티안 커피숍에
    앉아 있었는데
    언니야~~아줌마들이 다~날씬하다..라고 해서 저도 유심히 봤거든요.
    진짜 다들 날씬하더라구요.
    살이 찐 분들은 거의 없고..
    사촌동생이 살찐 사람들 다~어디 갔냐고 물어봐서...
    서울에는 살찐 사람들이 거의 없나봐~라고 말하고 말았는데..
    저도 궁금해지더라구요..

  • 5. 그게...
    '10.7.31 6:11 PM (110.8.xxx.175)

    공원으로 저녁마다 운동나가는데...거기도 체격있는분들이 별로 없어요,,
    여자나 남자나...열심히 뛰거나 걷는분들...다 슬림해요..
    제가 젤 체격이 좋은듯...ㅠ,ㅠ
    키는 모르겠지만.64킬로면 통통 아닌가요?

  • 6. 궁금
    '10.7.31 6:15 PM (123.98.xxx.39)

    그러니까요..
    저도 밤에 산책겸 운동 1시간씩 하는데 운동하는 여자분들은 몸매가 완전
    더 좋더라구요..
    살을 빼려고 운동하는데..저는
    다들 늘씬늘씬 하더라구요...
    건강을 위해서 운동하고 몸의 균형을 위해서 하는건지...

  • 7.
    '10.7.31 6:22 PM (118.176.xxx.115)

    제주변엔 살찐 사람 많은데요 ㅋ 그래서 그중에 저는 살 안쩠단 소리 , 괜찮단 소리 듣습니다 ㅎㅎ

  • 8. 그러게요
    '10.7.31 6:22 PM (118.235.xxx.210)

    저 77 은 살짝 크고 66 은 끼는 몸매인데 밖에 나가보면 제가 젤 뚱뚱한거 같아요 요즘엔 아줌마들도 어찌나 다들 날씬한건지 그저 부러울뿐이고 다들 이슬만 먹고 사나봐여~~

  • 9. 그러게요
    '10.7.31 6:22 PM (110.9.xxx.227)

    저 키가 160이 안됩니다. ㅠ.ㅠ 그 키에 64키로니 뚱뚱한 편이지요.
    아 근데요 이런말 하면 돌날아오겠지만.... 제가 경기도 작은 도시에 사는데요
    이 곳에서도 택지지구로 꾸며진 아파트위주의 동네에선 정말 뚱뚱한 사람 별로 없어요.
    도심 한복판 구시가지나 시외쪽 변두리로 가면 그쪽은 저보다 살 더 많은 사람 종종 보여요.
    아무래도 대한민국 전체가 외모지상주의다보니 다들 열심히 가꾸시는 거겠지요.
    그리고 요즘은 아줌마들 운동도 많이 하지않나요?
    저녁에 공원이나 학교운동장 가보면 다들 나와서 열심히 뛰고 계시던데...

  • 10. 울아들 왈,
    '10.7.31 6:24 PM (218.39.xxx.149)

    여름방학때 한국 오니까, 일년에 한번 여름에 오는 건데, 그 아들이 한번은 하는 말이, 올때마다 살찐 사람들이 늘어난다고 하더군요. 가끔 보는 녀석이 하는 말이니까 그런가? 했어요.

  • 11. 아뇨
    '10.7.31 10:11 PM (124.54.xxx.18)

    저는 최근에 비만이 티비에만 나오는 문제가 아니구나 싶도록 많이 느끼고 있어요/
    애들 실내수영장 데리고 가도 한숨이 나오고 음식 조절 잘해서 먹여야겠다 싶고,
    요샌 더우니 다들 짧게 입고 다녀서 더 눈에 띄네요.

  • 12. 저희 동네도..
    '10.8.1 2:10 AM (122.38.xxx.45)

    심하게 뚱뚱하신 분 거의 없어요..
    그냥 많이 나가 보일것 같은 분이 자기 키에 나머지 두자리 숫자는 몸무게 정도요..
    (예를 들어 160 이면 60 키로 정도..) 그 정도면 심하게 뚱뚱한거는 아니잖아요..

    전 165에 51.. 저희 아이는 145에 32... ^^

  • 13. 집에서살아요.
    '10.8.1 11:43 AM (112.150.xxx.233)

    제가 밖엘 자주 안돌아다녀요.
    특별한 볼 일 있을때만 후딱 보고 집으로 바로 돌아와요. ^^

  • 14. .
    '10.8.1 2:06 PM (123.215.xxx.236)

    거의 매일 동네 산에 다니는데
    산에 다니는 사람들을 봐도 날씬한 사람들만 다녀요.

  • 15. .
    '10.8.1 3:18 PM (112.153.xxx.114)

    요샌 아이들이 더 문제인듯...우리 어릴땐 비만 참 드물었잖아요..
    초등학생 아이들 표준은 넘어서는듯한 아이들 많이 봐요..그땐 성장기라 살 잘 찌지도 않는데..

  • 16. 흠~
    '10.8.1 4:23 PM (125.178.xxx.150)

    여기 있어요.
    집에 있어요.

  • 17. 윤괭
    '10.8.1 6:00 PM (211.36.xxx.148)

    슬픈얘기지만 제 근처엔 많더라구요
    제가 하루종일 앉아서 일하는 콜센터에서근무합니다.
    저도 콜센터에서 십년 넘게 근무하면서 살이 25킬로정도를 쪘다 빠졌다를 반복하고있는데요
    신도림의 모 건물 .. 건물전체가 거의다 콜센터 직원인건물인데요 (26층 ㅋㅋ)
    거기 아침에 출근길에 서서 보시면 비만 인구가 많이 늘긴 늘었구나라는걸 확실히 느끼겠더라구요
    저도 엄청 비만인데 (그나마 운동해서 빼서 아주 비만에서 비만상태입니다)
    정말 심하게 비만인분들 꽤 많더라구요 .
    그리고 정말 비만인 분들은 바깥에 잘 안다니세요.
    바깥에 산책 다니시고 등산 다니시는분들중에는 심하게 뚱뚱하신분들 없더라구요
    저도 엄청 비만 일때는 헬쓰장가는것도 챙피해서 나가는게 꺼려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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