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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카자니아의 궁금한 점이 있어요.
하도 카자니아 노래를 불러서 가려고 합니다.
체험을 보니 유아들에게는 유익하겠으나
초등 고학년에게는 회의적이네요.
그래도 뭔가 도움이 되어야겠기에 이렇게 질문 드려요
1. 초등 고학년에게 유익한 프로그램
애들이 자기가 좋아하는 프로그램 2개를 선택하고 제가 1개 선택하려구요
2. 줄 많이 서야하는 프로그램
왠만하면 피하고 싶습니다.
3. 체험 중 밥은 어떻게 먹어요?
저는 입장하지 않고 애들만 들여보냅니다. 체험장안에 식당이 있나요?
4. 그 외에 알면 좋은 정보 있으시면 알려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
1. 키자니아.
'10.7.31 2:18 PM (59.10.xxx.85)초4 초6 이면 아이들끼리 들어가도 무리는 없어요, 저희도 7살 둘째는 제가 데리고 다니고 큰애 초5 는 혼자 다녔거든요. 초등 고학년에 필요한 프로그램은...글쎄요. 없어요.-.- 그냥 아이가 흥미로워 하는 걸 하는게 제일 좋을거 같아요, 미리 홈페이지에 어떤어떤 프로그램 있다고 나오니까 그거 숙지해가시고요.
가면 지도랑 키조 라는 키자니아 전용 머니를 줍니다. 체험에 따라 돈을 벌수도 있고 돈을 내야 하는것도 있어요.
1.우리 큰애는 진로상담적성검사 이런거 했고, 칙촉만들기, 서울우유 치즈만들기, 등등..하고 싶은거 위주로 5가지 정도 했어요. 들어가보니 큰아이들은 고층건물에서 내려오는것? 몸에 자일을 매고 내려오는것도 하고.. 증권회사 도 하고 그러더라구요..
2. 줄 안서는 프로그램 없습니다...-.- 기본 40~50분 기다려야 해요.
기다리는 동안에 자리를 뜨면 안되고요. 이름을 적고 자리를 떠도 되지만 그 시간동안 다른 체험 하는건 거의 불가능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마 골고루 다들 40~50분 기다려가며 4가지~5가지 할수있게 되는거 같아요.
3.체험중 밥은...밥먹는곳이 따로 없구요, 피자만들기나 아이스크림만들기 햄버거 만들기 등등의 체험을 하면 하고 난후 먹을 수 있고요, 롯데리아가 있어서 거기서 햄버거 사먹을수는 있어요.
기다리는 동안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심심하니까 책 같은거 한권 들고 가면 유용할거 같아요.
롯데리아에서 뭘 먹은후에 다른걸 하려면 또 기다려야 하니까요..
어후...기다림 기다림 기다림의 연속이었어요.
애들은 재밌다고 했지만, 어른들은 고역이었네요, 차라리 원글님 애들처럼 크면 혼자 들어가도 체험이 가능하니 아이들끼리 가는게 나을듯 해요.
그리고 오전타임보다 오후타임이 사람이 좀 적다고 하니까...고려해 보시고요.
크로스로 메고 다닐 수 있는 작은 가방이 있으면 거기에 책, 물병, 키자니아에서 주는 머니(키조), 지도, 그리고 체험 확인증서 같은거 담아가지고 다니기 편리하더라구요.2. 윗분 제가 알기론
'10.7.31 2:25 PM (210.117.xxx.192)키자니아는 아이들끼리만은 들어갈 수 없는 걸로 알고 있어요. 꼭 보호자가 동반해야고 한다고 하던데요. 몇 학년이든 상관없이.
3. 키자니아
'10.7.31 3:05 PM (59.10.xxx.85)미취학이나 초등 저학년이면 모를까..초등 고학년 아이들의 보호자가 가면...정말 할일 없는데요, 아이들 보호하거나 지도할것도 없고...어른입장료도 무지 비싼데다가 마땅히 앉아있을곳도 없어요...진짜로 보호자 꼭 동반인가요?
4. 그런가봐요
'10.7.31 3:21 PM (221.142.xxx.168)저는 지방인데, 이번에 갈려고 알아보니까, 아이들만은 안된다고 되어 있던데요?
반드시 어른 입장권을 함께 끊어야 한다구..^^;;5. 보호자
'10.7.31 4:48 PM (128.134.xxx.85)가 있어야 할걸요.
한번으로 부족해 두번 다녀 왔는데 입장하면 부모들이 조급해지고 환장을 합니다.
좋아서 환장이 아니라 조급함..무엇부터 해야 할까 어떻게 해야할까 등등때문에요.
앉아있을곳은 곳곳에 아주 잘되어있어요. 위에윗님은 잘못 알고 계신거구요.
식사는 굶을 생각하시거나 간단한 간식 싸가셔서 기다리면서 드세요.
아님 롯데리아나 피자 같은 체험하면 그거 먹으면 한끼 해결되구요.
키자니아 안에 롯데리아 매장과 빵집도 있어요. 애들이 저런 체험으로 해결하면 어른것만 사서 먹기도 해요.6. 기다리느라
'10.7.31 7:37 PM (121.134.xxx.37)지칩니다. 어른이 앉을 곳은 마땅치 않아요. 아이들이 줄서서 기다릴 벤치는 있지만 보통 딱 한번에 들어갈 수 있는 인원이 앉을 만한 크기랍니다. 부모라운지가 3층에 있긴 한데, 아이만 두고 부모라운지에서 한가하게 차한잔 할 수 있는 경우가 얼마나 되겠습니까.
요령알려드립니다.
입장하기 전에 지도 등 구해서(홈피) 가장 인기 좋은 코너부터 해서 약 두어가지의 동선을 짜둡니다. 물론 입장하면 그것도 기다리는 줄에 따라 바뀔 수 있어요.
얼음물 가져가시면 유용해요. 화장실은 기다리다가 가면 안되구요. (스텝에게 이야기 하고 갈 순 있는데 좀 그래요) 기다리다 지쳐서 엄마들 간 신경전이 장난 아닙니다. 큰소리도 나구 그래요. 코너 끝나고 다음 코너 갈 때 미리 화장실은 가세요. 암벽등반은 키 제한 있습니다.
저학년의 경우) 인기 많은 것은 파일럿, 경찰, 세스콤, 소방서, 운송회사 등 역할 놀이 하는 곳
면허 따기 주유하기 등
고학년) 암벽등반, 위의 저학년 것은 초 5쯤 됨 쪼금 유치하고 신문기자도 괜찮고 라디오 방송국도 괜찮답니다.
저고학년 모두 뭔가 먹는 걸 만드는 곳 다 좋아해요.
떡, 도너스, 치즈, 피자, 초콜렛, 아이스크림 등... 그런데 일찍 마감이 됩니다. 미리 신청하고 기다려야 해요.7. 예약했다가...
'10.7.31 8:22 PM (124.61.xxx.78)환불한 사람입니다. ㅜ.ㅜ
난민처럼 이불싸고 겹겹이 누워서 기다리는 줄 보고 기함해서 걍 되돌아왔어요.
요즘은 방학이라 인파가 더 하겠군요. 지방에서 버스 대절해서 오기도 해요.
보호자 동반 필수구요, 아이가 6학년이면 좀 덜 재밌어 할거같은데요.8. 29일
'10.7.31 8:52 PM (219.241.xxx.201)갔다왔습니다.
고학년이 좋아할 프로그램도 많이 있습니다.
기자나 적성.. 윗분이 많이 알려주였으니 참고하시고.
만드는 체험은 고학년도 좋아할 거예요.
근데 사람이 얼마나 많던지................허헉
기본이 30-40분 몇개 못하고 왔습니다.
오후가 사람이 적다면 오후에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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