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점심 같이 먹기.
사무실에 직원은 한둘 정도. 그리고 대표님.
평상시엔 사무실로 점심을 시켜 먹지만
가끔 밖으로 나가서 점심을 먹곤하죠.
그럴때마다 늘 고민되는 건
같이 점심을 먹으러 갈 것인가 말 것인가.
왜냐하면
다른 분들은 점심을 너무 빨리 먹어서
밥을 마시는 분위기..ㅠ.ㅠ
전 반도 안먹었을때 다른분들은 다 먹어버리니
같이 점심 먹는게 힘들어요.
중식비는 회사에서 지원이고 경비로 처리하기 때문에
사장님 포함 둘 셋 밖에 안돼는 인원이니
같이 먹는데
한참 열심히 먹고 있는데 다들 드시고 난후면
정말 저도 밥을 먹는지 밥을 마시는지 모르게 무서운 속도로
씹어대는 거죠. 밥을.
그러다보니 급하게 먹어서 속이 더부룩할때도 많구요.
그렇다고 혼자 남아서 뭘 시켜 먹으려해도 1인분은 배달도 안돼고.ㅎㅎ
제가 행동이 느린것도 아니고 밥을 천천히 먹는 것도 아니거든요.
근데 같이 점심 드시는 사장님이나 직원분 보면
밥을 입안에서 씹는게 아니고 그냥 마시는 거 같아요.ㅋㅋㅋ
전 좀 많이 씹거든요.
50회 이상. 이게 오래전부터 습관이 되어서 저정도는 기본으로
해줘야 음식물을 넘길 수 있어요
전 씹고 있을때 다른 분들은 마셔버리니
속도 차이가 날 수 밖에요.
점심 같이 먹기 힘드네요.ㅎㅎ
1. 음
'10.7.30 2:43 PM (203.244.xxx.254)50회 씹으시면 천천히 드시는 거 맞는 것 같은데요.. ㅎㅎ
2. 원글님이
'10.7.30 2:45 PM (115.178.xxx.253)느리시네요... 회사생활도 단체생활이다보니 맞추던가 아니면 따로 도시락같은거 사드셔야 할듯..
3. ..
'10.7.30 2:49 PM (203.226.xxx.240)저 위장장애가 있어서 빨리 먹으면 종일 속이 불편하거든요.
첨엔 팀원들이랑 먹었는데..제가 너무 늦게 먹으니 다른 직원들(거의 남자)은 5분만에 후다닥 먹고 제 얼굴만 쳐다봅니다. 기다려주는건데...제 입장에서는 얼마나 눈치가 보이는지...
그래서 요새는 혼자 먹습니다. 첨에는 왜 혼자 먹냐고 자꾸 물어봤는데 속도를 못맞춰 속이 너무 불편하다고 몇번 이야기했더니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혼자 먹은지 한 3년은 된거 같으네요. ^^;4. 원글
'10.7.30 2:57 PM (218.147.xxx.39)그래요? 밥 씹는 횟수가 저런 거지
느릿느릿 씹거나 느릿느릿 먹는게 아니거든요.
그리고 주변 분들도 보면 비슷하구요.
남자들이라서 그런지 사장님하고 다른 직원분은 한 두번만 씹고 넘기시더라구요.
저도 맞추느라 밖에 나가서 먹을땐 진짜 저도 제대로 씹지 않고 넘겨가며 먹어요
그래서 힘들어요.ㅎㅎ
그리고 다른 분들하고도 많이 먹어봤지만
유독 두분은 진짜 밥을 마신다는..ㅠ.ㅠ5. ㅁㅁ
'10.7.30 3:03 PM (147.46.xxx.70)제가 워낙 빨리 먹는 편이었는데 다욧하면서 30번이상 씹기를 하는데요, 많이 씹으면 아무리 빨리 씹어도 전체 속도가 느리지 않을 수가 없어요. 느리게 드시는거 맞아요. 빨리 먹는 사람들은 한두 번 씹으면 벌써 목구멍으로 넘어가버렸어요. 아주 의식하지 않으면 조절 불가능. 그분들이 조절 못하는 것 처럼 원글님도 그렇게 씹어야 소화되고 먹는것 같으실 거구요. 양적게 시키시던가 양을 적게 드시던가 따로 드시던가 해야지 그분들을 탓할 수도 원글님을 탓할 수도 없죠. 저라면 적당히 비슷한 시간에 적은 양을 드시던가 따로 도시락 싸서 다니시던가 해야 할 듯 해요.
6. ....
'10.7.30 4:06 PM (112.72.xxx.192)어쩔수없이 사정을 얘기하시고 혼자드세요 몸이 불편해서그런거니--
늦게 드시는거 맞구요7. 따로
'10.7.30 4:56 PM (61.252.xxx.209)드시는게 나을거 같아요.
사정얘기를 하시거나..배달음식이 한그릇 되는곳을 알아보시거나 해야죠.
아님 도시락이 좋아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682112 | 자유게시판은... 146 | 82cook.. | 2005/04/11 | 156,001 |
| 682111 |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 82cook.. | 2009/12/09 | 63,125 |
| 682110 |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 82cook.. | 2006/01/05 | 93,429 |
| 682109 |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 ᆢ.. | 2011/08/21 | 21,017 |
| 682108 |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 애니 | 2011/08/21 | 22,857 |
| 682107 |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 사랑이여 | 2011/08/21 | 22,834 |
| 682106 | 꼬꼬면 1 | /// | 2011/08/21 | 28,551 |
| 682105 |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 애셋맘 | 2011/08/21 | 36,082 |
| 682104 |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 명언 | 2011/08/21 | 36,468 |
| 682103 |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 애엄마 | 2011/08/21 | 15,819 |
| 682102 |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 차칸귀염둥이.. | 2011/08/21 | 18,090 |
| 682101 |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 너무 어렵네.. | 2011/08/21 | 24,489 |
| 682100 |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 해남 사는 .. | 2011/08/21 | 37,819 |
| 682099 |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 조이씨 | 2011/08/21 | 28,809 |
| 682098 |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 -_-; | 2011/08/21 | 19,369 |
| 682097 |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 | 2011/08/21 | 27,959 |
| 682096 |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 짜증섞인목소.. | 2011/08/21 | 76,407 |
| 682095 |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 이건뭐 | 2011/08/21 | 15,507 |
| 682094 |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 도어락 얘기.. | 2011/08/21 | 12,433 |
| 682093 |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 참맛 | 2011/08/21 | 15,318 |
| 682092 |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 | 2011/08/21 | 14,303 |
| 682091 |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 수영장 | 2011/08/21 | 14,519 |
| 682090 |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27,287 |
| 682089 |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 애플 이야기.. | 2011/08/21 | 24,626 |
| 682088 | 가래떡 3 | 가래떡 | 2011/08/21 | 20,745 |
| 682087 |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 슈슈 | 2011/08/21 | 22,875 |
| 682086 |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 늦은휴가 | 2011/08/21 | 14,680 |
| 682085 |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 도대체 | 2011/08/21 | 12,743 |
| 682084 |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19,437 |
| 682083 |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 | 2011/08/21 | 22,87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