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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잖아요.. 갈수록 남편 몸매가 맘에 안들어요..
남편도 제 몸매에 불만이 많겠죠..ㅎㅎ
제가 예전에 사귄 남친이 몸매가 좋았어요..
남자다운 몸매?
거의 소지섭같은 체형이었어요..
어깨 넓고..
키 크고.. 키만 큰게 아니라 보기에도 딱 좋은 몸매..
까무잡잡한 피부..
키큰만큼 손도 길고 크고..
힘줄 팍팍 나오고..
어쨌든 남자다운 매력이 너무 섹시했던 사람을 만나다가..
너무 차가운 성격이라 접었어요.. 2년반을 사귀다가..
그러다 지금의 남편을 만났는데요..
반대로 너무 다정합니다..
여자가 뭘 좋아하는지 너무 잘알고 잘하구요..
근데..
몸매가 너무 슬퍼요..
허여멀건한 살집에..
자그마한 키에..
힘줄이라고는 찾아볼수 없이 허여멀건..
뱃살..
남자들이 날씬하고 늘씬한 미녀에게 성적 매력을 느끼듯이..
여자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그냥 부부니까 남들처럼 살지만..
먼저 다가가서 스킨쉽하고 싶은 마음은 없어요..
체형은 그렇다 치고.. 뱃살이라도 어떻게 좀 뺐으면 좋겠구만..
우울해요..ㅠ.ㅠ
1. 저는
'10.7.30 1:01 PM (116.37.xxx.217)저는 신랑이 살가죽만 있어서 너무 힘이 듭니다. 정말이지 턱뼈, 손목뼈, 갈비뼈 등등...
온몸이 흉기 그 자체네요. 제가 뚱뚱했을때는 제 자체의 쿠션만으로도 커버가 되었었는데 요즘 살빼고 나서는 정말 힘들어요. 신랑은 살빼지 말라고 난리고 저는 살찌면 우울해서 빼야하고...
뼉다구에 찔리는 그 느낌... 네버... 싫어요2. ...
'10.7.30 1:02 PM (119.64.xxx.151)여기서 원글님 몸매가 궁금한 사람은 저 뿐인가요?
3. 흑흑..
'10.7.30 1:04 PM (211.195.xxx.21)...님..
저도 몸매 훌륭하지 않아요..^^4. 뚱
'10.7.30 1:10 PM (123.199.xxx.178)건강상에 문제만 없다면 저는 남편이 통통한게 좋아요~~~
그래야 쿠션감이 좋지요~~~ㅎㅎㅎ5. ...
'10.7.30 1:16 PM (203.218.xxx.148)결혼해서 살다가 살 찐 것도 아니고 원래 그런 사람을 만나신 거 같은데
이제와서 몸매 타령하면 어쩌자는 건지...맘대로 되는 일은 아니겠지만...
배 나와서 다가가서 스킨쉽할 맘이 안든다는 데 이해가 안되네요. 왜 결혼하셨는지..6. ..
'10.7.30 1:17 PM (110.14.xxx.169)울 남편은 허여멀건하고 키는 작아도 초코렛 복근도 있고 나름 괜찮았거든요 그런데 저랑 25년 살면서 팔도 말랑말랑, 수박 복근으로 변했답니다.
이건 순전히 제 잘못이겠죠?7. 님 남편도
'10.7.30 1:30 PM (118.222.xxx.229)님 만나기 전에 만났던 이효리를 그리워하고 있을지도 모르니, 서로 피장파장이다,,,하고 사심이 어떨지...
8. ...
'10.7.30 1:42 PM (115.86.xxx.36)소지섭같은 체형의 성격차가운 남편에게 도리어 몸매지적당하면서 사는것이
훨씬더 우울할거에요.9. 토마토
'10.7.30 2:07 PM (222.101.xxx.22)예전 남친.... 인물이면 인물,,몸매면 몸매..지금 생각해도 섹쉬함에 가슴이 설레지만..
4가지가 없어서 7년의 해어짐과 만남을 반복끝에 헤어졌어요.
지금 울남편.. 만삭에 오늘내일하지만 그래도 이사람하고 결혼했으니 이렇게 살고있구나 생각하면 이쁘기만^^
물론 가끔 소지섭보면서 가슴 쿵쾅대고 힘빠지지만 울남편이라고 제시카알바(울부부가 같이 좋아하는ㅎ)보10. 저는 예전에
'10.7.30 3:10 PM (210.93.xxx.125)사람들이 하도 제시카알바해대서 새로나온 신종 알바종류인줄 알았다는... ^^;;;
11. 저는^^
'10.7.30 4:58 PM (58.141.xxx.27)울남표니 머리가 맘에 안들어요
머릿속이여
대체 그 나이에 철도 안들고 먼 생각으로 사는징..
걍,,, 내팔자려니 하고 델꾸 삽니당ㅋㅋ
잘 때가 젤루 이뽀용ㅋㅋ(갓난쟁이덜이 그렇다자나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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