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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전문직이 뭐예요?
많이들 궁금한가봐요. 저도 그 기준을 모르겠거든요.
보통 우리가 의사 약사 변호사 회계사 변리사 이런 사람들은 전문직이라고 하죠. 은행에서도 그렇게 규정하고...
그런데 나름 전문직은 뭔지....
미즈넷에서 어떤 사람이 답변한 걸 보니 국가공인자격증을 가진 고소득 직종이다, 이렇게 답했는데
다들 의견이 분분하고....
전문직의 기준은 뭐고 나름 전문직은 뭔지...
왜 글을 쓸때 직장인이다, 라면 설명이 되는데 여기서 한걸음 더 나가서 나름 전문직이다, 이렇게 보충해서 쓰는건
일반 직장인과는 다르다는 건가요? 그러면 무엇이 달라서 나름 전문직인걸까요?
정년보장이 된다는 소리인가요 아니면 소득이 높다는 소리인가요? 재취업이 쉽다는 이야기인가요?
소득을 가지고 나눈다면 나름 전문직이다 쓰려면 소득이 얼마나 되어야 하는걸까요? 억대연봉?
일반 회사원과는 뭐가 다를까요?
중소기업에서 일하지만 나름 전문직이다, 라고 하면 이게 무슨 의미인가요?
대기업만큼 돈 많이 받는 중소기업 회사원이다 라는 건가요?
정말 그 기준이 너무나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저한테는 인터넷 몇대 미스테리 중의 하나예요.
1. 전
'10.7.30 12:40 PM (58.120.xxx.243)의사 약사 검사 변호사..세무사..등..혼자 나와차릴수 있는거 빼곤 뭐..
나름 전문직이 어딨어요??
그냥 스스로 위로하고자..쓰는 겁니다.솔직히..
나와봤자..다 별로일껄요.2. ^^
'10.7.30 12:41 PM (210.97.xxx.76)제생각에는 전문적인 자격을가져야 할 수 있는 직업이라서 언제든 본인이 쉬었다가 다시 일하고 싶을때 일할 수 있는 직업이 아닐까 싶네요
의사 , 약사, 변호사, 등등~~3. ..
'10.7.30 12:42 PM (112.223.xxx.51)저도 정말 궁금합니다. 나름 전문직이 대체 뭐죠?
전문직의 정의야 은행에 가면 확실히 나오죠. 대출할 때 조건이 틀리니..
그냥, 아무나 내 자리를 대체할 수 없는 직종이다.. 내지는 특별한 기술 내지는 전공이 요청된다.. 그런 뜻으로 쓰이는 것 같긴 합니다만.4. 그니깐..
'10.7.30 12:43 PM (58.120.xxx.243)전문직이면 바로 전문직이라 쓰고 아닌데 스스로..나름 전문직이란 것일겁니다.
하긴 미용사도 전문직인가?
혼자 개업가능하니..
모르지만 전 전문직이라면 주로.."사"자만..5. ㅇ
'10.7.30 12:43 PM (163.152.xxx.157)의사 변호사 같이 이견없이 100% 전문직은 아닌데 살짝 전문직 스러워 보이는걸 나름 전문직이라고 하는듯해요..
6. ..
'10.7.30 12:44 PM (124.136.xxx.166)저 아는 언니는 초등학교 교사인데 자기들은 전문직이라고 자존심이 장난 아님 (근데 그 분은 지금처럼 공무원 인기 없을 적부터 교사였다는...)
......정말로 저도 궁금했어요 초등학교 교사도 전문직인가요7. 교사
'10.7.30 12:46 PM (58.120.xxx.243)전 전직교사인데요..전문직 아니에요.
나오면 할일 없죠.학원이나 공부방..
남편이 정말 전문직인데 엄청 차이나요..이직도 너무 쉽고 대우..그리고 돈..........8. .
'10.7.30 12:46 PM (183.98.xxx.246)나름 전문직이라 쓰시는 분들이 본인이 전문직이 아님을 알기 때문에 그리 쓰시는 거죠.
은행에 있는 전문직대출 브로셔 보면 전문직이 뭔지 알 수 있잖아요.
의사 약사 변호사 회계사 검사 감평사 뭐이런 것들이구요 (자격증이 있되 나중에 자영업을 할 수 있는 거 같아요)
제가 은행 가서 브로셔를 유심히 본 적 있거든요. 몇년전에. 근데 그땐 교사는 못본 거 같은데요..
공무원이죠 교사는..
요샌 전문직보다 공무원이 낫다 하긴합니다만 ㅎㅎㅎㅎㅎㅎ
나름 전문직은 옛날말로 그냥 '기술직'에 외려 가까운 거 같은데 그리 많이 쓰시더라구요.
오히려 그냥 회사원이라고 쓰는 게 낫지 않나 싶은데,,
본인이 뭔가를 불필요하게 보충설명하거나 허한 부분을 메꾸려 쓰는 말 같아서 좀 안쓰러워 보이는데..
뭐 알아서들 쓰시니까 그런가보다.. 하지요..9. 발굴해 보아요
'10.7.30 12:48 PM (124.54.xxx.17)본인이 현재 보수와 직업 전망에 만족한다는 표현으로 이해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해요.
박사 학위 받고도 갑갑한 경우 많은데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좋은 이런 직업은 잘 발굴해서
우리 애들 직업 선택할 때 참고해야 되는 거 아닐까요?10. ..
'10.7.30 12:49 PM (219.142.xxx.146)오늘 베스트글보고 그러시는거면
전 치위생사 분들이 나름 전문직이라고 그러시는거 봤네요.
기술쪽으로 자격증 있는 분들이 나름 전문직이라고 생각하시더라구요.11. 82에
'10.7.30 12:52 PM (122.36.xxx.160)주기적으로 올라오는 질문 베스트 5쯤 될것같아요.ㅎㅎ
나름 전문직.. 정의 내리기도 쉽지않지요.12. ...
'10.7.30 12:55 PM (183.100.xxx.68)나름 전문직 너무 궁금해서 발굴해보고자 글 올린거거든요.
검색사이트에서 나름 전문직 쳐보니 너무 많은 의견들이 있어요.
웹디자이너가 나름 전문직이다 아니다 라는 논쟁을 보니.....
제 생각에 웹디자이너는 그냥 회사원이라고 해도 될것 같은데 나름 전문직이라고 하면
세상의 모든 회사원은 다 나름 전문직이 아닐까 싶은데....
저는 잡지편집 일을 했고 편집자였는데 나름 전문직 아니거든요.
저를 대체할 인력이 많고 다시 취업하려면 할 수는 있지만 육아 때문에 경력이 단절되고보니
재취업도 어렵고 저 아니고는 안되는 그런 업도 아니라서
그냥 회사원이라고 생각하는데 나름 전문직 논쟁에서 편집자도 나름 전문직이다 라고 해서
의아하다는..... 저도 이제 나름 전문직이었던 사람이 되는건가요. ㅎ
편집계의 전설, 프리랜서계의 전설이신 분들도 본인들이 전문직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으시던데요....13. 양양갱
'10.7.30 12:57 PM (124.50.xxx.166)보통 약사나 회계사분들이 딱히 전문직이라고 하기는 좀 쑥스러울때 나름 전문직이라고들 하던데....또 보면 2년제 나와서 나름 전문직이라는 분들을 보면 또 다른거 같기도 하고..
오늘 베스트글만 보고 하는말이 아니라 전에도 전문대 나온 나름 전문직이라는 글을 본적이 있어놔서...저도 궁금하네요14. ,,
'10.7.30 12:58 PM (121.133.xxx.154)은행 브로셔에 보면 대출 기준에 전문직 직군 스무개인가 나와있어요.
그 외에는 전문직 아니라고 생각해요,.15. 약사나 회계사는
'10.7.30 12:58 PM (183.100.xxx.68)약사와 회계사는 그냥 '전문직' 이라고 표현하지요...
나름 붙이지 않고.....16. 굳이예를들자면
'10.7.30 12:58 PM (121.188.xxx.112)통번역사 정도?
일단 통역사는 말 그대로 아무나 대체할 수 없는 인력입니다. 통역사도 자기만의 분야들이 있기 때문에 그냥 영어만 잘 해서도 안 되고 해당 분야에 대한 지식과 공부가 필요하죠.
번역사도 쉽게들 생각하시지만 진짜 돈벌고 '업'으로 할 만큼 실력 있으신 분들은 드뭅니다. 역시 전문 분야가 필요하고요. (이것저것 번역한다 하는분들...오히려 잘하는 분들이 아니라 프로라고 할 수 없는 분들이겠고요.)
그렇다고 공신력 있는 자격증이 있는 것은 아니니 나름대로 전문직이 아닐까요?17. 나름나름
'10.7.30 12:59 PM (175.113.xxx.129)머..작곡가, 뮤직비디오 감독 이런 사람들 아닐까요? 그런 사람은 자유직인가? 흠..머 어쨌거나 스스로를 전문직이라 생각하고 자부심 갖고 일하면 좋은거죠 뭐..나한테 대출받을 것도 아니고..ㅎ
18. 굳이예를들자면
'10.7.30 12:59 PM (121.188.xxx.112)처남이 수의사인데... 이것도 나름 전문직이죠.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생각하는 전문직만큼 고수익이 보장되지 않더라도... 아무래도 라이센스가 있으니 대출도 편하고 그렇더군요.
19. 어디서 들었는데..
'10.7.30 1:00 PM (203.252.xxx.217)전문직이란 ..
일단 진입장벽이 높아요 .. 소위 사짜 직업처럼이요 ..
그리고 .. 남녀노소 구분이 없어요 .. 요기서 항공기 승무원 빠지겠죠 ..
한 4가지 정도의 조건이 있었는 데.. 생각나는 건 두가지 정도네요 ..
언제든 맘 먹으면, 다시 할 수 있어요 .. 이것도 있었던 듯 ..20. 음
'10.7.30 1:01 PM (121.151.xxx.155)그냥 본인이 그렇다면 그렇거니하면되지않나요
꼭 그렇게 찝어서 말해야하는지
자신은 자신이 하는일을 전문적으로하는일이라고 생각한다면 생각하면되지
뭘이렇게 까지
왜 전문직이라는말은 그저 의사 변호사같은 직만 써야합니까
그렇게만쓰라고 법적으로 되어잇는것도 아니고 말이죠21. 흠
'10.7.30 1:03 PM (112.152.xxx.146)자격증 있는... 대기업 연구소 연구원도 나름 전문직 아닐까요?
아무나 쉽게 될 수 없는. 예를 들면 약사는 아니어도 제약회사 연구직이라든가.
그럼 나름 전문직이라는 말이 이해가 가요, 전.
통번역사도 이해 가고. 은행 기준 말고 그냥 제 나름으로요. ㅋㅋ
음... 소설가는 안 되나요? 작곡가나 화가, 이런 종류의 아티스트(?)들은...?
이건 좀 아닌가. 암튼 전에는 위에 쓴 것처럼 '연구직'같은 걸 나름의 전문직이라 생각했어요.22. 제가
'10.7.30 1:05 PM (202.30.xxx.237)이해하기로는.. "직장"이 아닌 "직업" 개념의 일을 하는 사람..
특별한 경력과 기술이 없으면 할 수 없는 일..
이런 것들을 "나름 전문직"이라고 표현하시는 것 같아요.
예를 들면 대기업에 사무직이라고 하면 나 아니어도 대체 인력을 쉽게 구할 수 있기 때문에 직장에 얽매이게 되니까 "직업"이 아닌 "직장"을 내세우게 되는 거겠죠.
저 같은 경우는 IT엔지니어인데 위에 말씀하신 것처럼 전문적인 자격증이 있어야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니까(저 관련 자격증이라고는 정보처리기사 1급밖에 없거든요) 저 스스로도 "전문직" 이라고 표현해 본 적 한번도 없어요.
하지만 주위에서는 특별한 "직업"을 가진 사람이라고 생각해서인지 전문직이라 좋겠다 라는 말을 들을 때가 있어요.
저희 업종이 아무래도 직장에 얽매이는 부분이 좀 적어서 이직률도 높고 계약직 성격의 프리랜서도 아주 많거든요.23. 네~백과사전
'10.7.30 1:06 PM (211.221.xxx.193)고도(高度)의 전문적인 지식을 수단으로 하는 독립자영업자(獨立自營業者) 또는 그 직업.
의사·변호사·공인회계사·문필가·컨설턴트 등을 가리키며, 3차산업(서비스산업)에 속한다
생산력의 발전은 이러한 직업의 분화를 가능하게 하고, 이들의 분화에 따라 생산력의 발전이 촉진된다.
선진국, 특히 미국에서는 이런 종류의 직업이 발달하였다. 특히, 정보혁명이 계속되고 있는 현대에서는 자유업을 가진 사람들의 지식정보의 심화와 교환이 사회발전을 위해서 없어서는 안 될 요소이나, 반면 새로운 관료제도가 형성될 위험도 있다.24. 찌찌뽕
'10.7.30 1:14 PM (58.148.xxx.169)제가 궁금해서 질문하려던걸..님이 하셨네요~
전문직이라고 일컫는것은....사회적으로 객관적이어야 하지. 지맘대로,주관적으로 애마하게 "나름"이란 단어를 쓰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요즘은..개나소나 다 그놈의 "나름" 이란 단어를 남발하며 본인이 전문직이라 하는데
사회통념상 정말 전문직이 들으면 뒷목잡을 말이요.
연봉? 자격증? 쉬다가 다시 할수 있는일???
그렇게 주관적으로..전문직이란 단어의 본 의미를 혼한스럽게 하는거..열등감 같아요.
상식적으로...그럼...택시운전기사가..우리가 말하는 전문직입니까?
미용사가 전문직인가요??
전문대 나와서 (혹은 4년제 졸) 간호사조차도 전문직이라 말하나요??
다른 직업군들은 간호사를 절대 전문직이라 칭하지 않은데 꼭 간호사지들끼리 자기들이 전문직이라네요.
전문직이다 아니다 라는건..사회통념적으로 사람들이 상식적으로 납득할떄,적합한 기준에 부합될떄 그게 전문직인거죠....
저도 하이라이트 글 봤는데...좀..웃겨요. 나름 전문직이라니...그냥 회사원이라 하면 안되나?
직업도 못밝히고, 떳떳히 전문직이라고 말도 못하면서 뭔놈의 "나름"을 붙인답니까?25. 음...
'10.7.30 1:25 PM (211.106.xxx.132)기술직을 자기 위안 삼아 "나름 전문직"이라 하는 듯 합니다.
case 1
공부는 전문직 못지않게 한 석박사 딴 사람들이
자기 전공분야 연구직/기술직에 어느정도 고소득자로 있을 때
소위 말하는 전문직은 아니지만,
전문직 못지않은 학력과 소득, 기술이 있는 직업일 경우,
전문직에 비해 꿇릴 게 없다는 뜻으로 "나름 전문직"
case 2
고소득과 고학력은 아니지만, 자격증이 필요한 직업인 경우
예를 들어 간호사, 치위생사, 감정사, 미용사, 교사 등등
고소득의 전문직은 아니지만 전문 기술이 필요한 직업이라는 프라이드를 세우기 위해서
고소득 전문직에 뭍어가려고 "나름 전문직"
case 3
자격증은 없지만, 실력을 인정받아야 살아남을 수 있는 직업군
대개는 예체능 분야, 예를 들면 작곡가, 감독, 사진가, 연주자...
모두 소위 사회에서 인정해주는 진짜 "전문직"이 주는 프라이드를 느껴보려고
"나름"을 붙이는 것임.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요~ ^^;26. 다시
'10.7.30 1:40 PM (112.152.xxx.146)다시 댓글.
그들의 '나름 전문직'이 무슨 뜻일까에 대해 생각해 본 바를 위에 쓰긴 했지만...
여러 님들이 '간호사가 무슨' 정도로 코웃음 치시는 그런 직업,
전문직 맞다고 생각합니다. 매우 전문적인 분야죠.
다만 코웃음을 유발하는 것은, 이상하게도 우리 통념상
전문직은 '스페셜한' 기능이나 기술이나 자격을 갖춘 사람이 쓰는 말이 아니라
무지무지 어려운 공부 같은 걸 해서, 그에 대한 반대급부로 무지무지 돈을 많이 버는 경우에 쓸 수 있는 걸로
정착이 되어 있기 때문이겠죠.
음... 그 통념, 저도 알게 모르게 젖어는 있는데
정의가 맞다는 생각은 안 드네요.
돈이야 많이 벌든 말든 자기 직업에 자부심 가지고
누가 내 일을 대신 하랴! 하는 전문적 정신을 가지고 일하는 분들을
지들이 무슨 전문직이라고... 니들 말고 아무도 그렇게 생각 안 하거든, 하고
폄하하거나 비웃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장인 정신이 실종되어 슬픈 시대 아니던가요.
자신의 직업에 자부심과 전문성을 가지려고 노력하는 것, 좋은 거라 생각합니다.27. 동감
'10.7.30 1:45 PM (211.106.xxx.132)위에 다시님 말씀에 동감 합니다만,
요즘은 은행권에서 말하는 전문직(고소득의 고시 패스 자격증 소지자)만이
전문직이라 하고 그 외의 전문직종은 "기술직"이라 하더라구요.
그래서 기술직 혹은 '나름' 직업에 대한 자부심과 전문성을 가진 분들이 자신의 직업을 말할때
그 은행권 전문직과 구분하거나
그 전문직 못지 않은 이라는 뜻으로 "나름"을 붙인다고 생각합니다.28. ?
'10.7.30 1:46 PM (183.100.xxx.68)그 분들을 비웃거나 폄하하려는 의도는 아니예요. 글 방향을 이상한 쪽으로 몰고가지 않으셨으면 하네요.
저는 단지, 정말 단지, 자기 소개글에 나름 전문직이라고 하는 그 나름 전문직이
무엇인지 궁금해요.
간호사, 그리고 전문가적 정신을 가지고 일하시는 분들은 아무도
나름 전문직이라고 하지 않더라구요!
검색 한번 해보시면
나름 전문직이라고 칭하는 분들이 왜 그러시는지 진정 궁금해지실겁니다.....29. ..
'10.7.30 1:50 PM (218.55.xxx.132)이 글이 베스트게시물에 있는 문구때문에 나온거 같은데요
그 게시물 쓰신분은 2년제 나오고 탄탄한 중소기업 나름 전문직이라고 했잖아요.
2년제 나오고 가능한 나름 전문직이 뭔가요?
간호사 빼고요.30. 저도 궁금
'10.7.30 1:53 PM (180.71.xxx.214)했는데 집어서 질문 주신 분이 계시네요.
전 그냥 이렇게 생각했어요.
그 회사에서 내가 빠지면 당장 대체 곤란한 그런 자리 정도요.
일반 사무직이면 얼마든지 대체 가능하잖아요?
아니면 기술직이라던지요.31. ㅎ
'10.7.30 1:56 PM (211.54.xxx.179)우리 도우미 아주머니는 보험하는 아들한테도 나름 전문직이라고 하더군요,,,
보험설계 "사"32. 토론의 기본
'10.7.30 2:26 PM (58.148.xxx.169)자긴의 일에 프라이드를 가지고 안가지고가 전문직,비전문직을 나누는 기준은 될수 없답니다.
매일 환자를 돌보는게 지겹고,자기 직업에 프라이드나 재미가 없는 의사라 할지라도 사람들은 의사를 전문직이라고 하죠. 위의 댓글들...넘 감상적으로 쓰셨네요.
이런 문제는 객관적이고,사회통념상, 상식선에서 접근을 해야 토론이 가능하지,
자기네 직업군들끼리 프라이드를 갗추었네 마네 ,자부심 어쩌고 하는건..이 글의 본질을 간과한 매우..감상적인 댓글이라 볼수 있어요...어떤 직업이든 전문성을 갖추지 않은 직업은 드뭄니다.
요리사,미용사,밤무대 섹스폰연주자,병아리감별사,버스기사,농사꾼,전부 전문적인 지식과 스킬을 요구하죠.하지만 통념상 그들은 전문직이라 부르기엔 무리잖아요?
그 분야에서 뛰어난 사람을 그냥 "달인" 이라 부르지 전문직이라 하지 않습니다.
전...인터넷 상에서 "나름전문직" 이라 표현하는거..좀 우스워요.
음..님의 말씀처럼 전문직은 아니면서 비슷하게 느껴보려고,묻어가려 애매모호한 "나름"을 부치는것같습니다만...그게 오히려 열등감스러운 표현이란거죠.
"나름 전문직"이란건 본인 생각이고, 정확히 직업을 쓰는게 훨씬 더 산뜻하고 명확하지 않았나..해요. 하이라이트글..남친 직업은 구체적으로 은행원이라 써놓고 고민글 올리면서, 왜 자기 직업은 정확히 쓰지 않고, 그냥 "나름 전문직"이라 두루뭉실 썼는지...그것만 봐도 자신갑없고 당당해 보이지 않았어요. 이 문제는..객관적으로 얘기해야 결론이 도출되는 문제입니다.
프라이드,고소득, 어쩌고..백말 얘기해봐야 백인백색 의견만 있을뿐이예요...
사실...전문직..이라 하면..우리가 다 알고 있는 그 직업군이죠.
나름 전문직?? 풉~~~그런게 어디 있답니까??? 표현한 사람의 열등감 표출이죠.33. .
'10.7.30 2:43 PM (219.249.xxx.106)진짜 나름 전문직이 뭔지 궁금해서 쓰신거예요?
'내 나름대로는 그래도 전문적인 업종이라고 생각한다' 할 때 쓰는 거잖아요. 그야말로 어떤 정답이 있는게 아니라 주관적인 생각인데 거기에 무슨 답변을 원하시는 건지?
저 웬만하면 게시판에 까칠한 말 안쓰는데 이런 글은 괜히 특정 직업들을 도마위에 올려놓고 비아냥 거리는 거 같아 거부감듭니다. 댓글들이 지금 그렇게 진행되고 있구요........
원글님께 하는 말은 아니고요,
이렇게 직업에 대한 우열과 귀천을 따지는 듯한 분위기..........자꾸만 경쟁을 유도하고 아이들을 입시지옥으로 몰아가는 원인이라 생각합니다. 그냥 모든 직업을 평등하고 귀하게 여겨줬으면 좋겠어요. 죄송해요, 그냥 학업스트레스에 힘들어 하는 우리나라 아이들 생각하니 답답한 마음에 쓸데없는 소리 지껄여봤습니다. 용서하세요.34. 기술직을
'10.7.30 2:53 PM (203.232.xxx.3)조금 포장해서 하는 말이라고 생각해요. 나름전문직은.
35. ...
'10.7.30 2:53 PM (119.194.xxx.25)나름 전문직이라면 전문직이 아니라는 말과 동의어 아닌가요?
전문직이라면 자격증이나 면허증이 있고 자기 사업을 할 수 있고(이게 중요.교사나 간호사가 전문직이 아닌건 이것 때문이예요) 그만둬도 언제든 다시 일을 할수 있어야지요.
전문직=고소득이란 등식이 요즘 세상에는 성립되지 않을지라도 말이예요.36. .......
'10.7.30 3:22 PM (114.201.xxx.223)나도 베스트 읽으면서 어떤 직업군이 "나름 전문직" 일까 하고 궁금하기는 했습니다만 비슷하게 궁금하신 분이 있었네요.ㅎㅎㅎ
37. 국가고시
'10.7.30 3:53 PM (119.67.xxx.89)보면 다 전문직 아닌가요..
38. 흠
'10.7.30 4:06 PM (116.40.xxx.205)제가 알기로 교사도 전문직인걸로 알고 있어요...
어릴때 전문직종군에 교사가 포함되어 있어 좀 의아한적 있었는데요...
우리나라처럼 교사가 전문직인 나라가 드물다는 부연 설명까지 들었었네요...
일단 자격증도 있어야 하고 국가고시도 봐야하니...
예전에 유명한 예술가들도 전문직에 포함시키는것 같던데요...
은행 기준의 전문직은 고소득 계층을 말하는거 아닌가요?39. 전문직
'10.7.30 4:35 PM (180.70.xxx.220)저에게 전문직은
몇년을 쉬어도 다시 같은 직종으로 취업이 가능하고
어디가든 같은 직종으로 취업이 가능한 직종이예요.
근데 보통은 의사 변호사등 사짜 직업만 전문직이라 하시니 그 외 위와같은직업은 전 그 나름전문직이라고 표현하지않을까 싶네요~40. ..
'10.7.30 5:00 PM (110.14.xxx.110)의사 변호사 외의 좀 애매한 경우 그렇게 말하지 않나요
41. 저도
'10.7.30 5:10 PM (222.107.xxx.148)공인노무사 자격증 가지고 있는데
고소득이 아니네요
그래서 겸연쩍어 '나름 전문직'이라고 합니다.42. 저는
'10.7.30 9:15 PM (112.163.xxx.12)언어치료사인데요..
고소득도 아니고 그렇다고 아무나 할 수 있는 일도 아니고...
몇년을 쉬어도 다시 같은 직종으로 취업 가능하긴 한데..
전문직이라고 하긴 그렇고.. 뭐 어렵네요.43. 전..
'10.7.30 10:50 PM (211.206.xxx.70)동시통역사인데요. 고소득은 아니지만
전문적인 교육도 눈물쏙빠질정도록 배우고, 익히고 , 아무나 쉽게 할 수 있는 일도 아니라서
그래서 전 전문적인 일을 하니깐 제 직업을 전문직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전문직의 기준이 '고소득'이었군요.
이제부턴 앞에 "나름"을 붙여야겠어요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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