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까 버스에서 전화영어수업...을 하는듯한 여자를봤어요
퇴근하고 탔는데, 어떤 30대초반의 여성이 앉아서 통화를하는거에요.
듣다보니 영어로 통화를 하는데..업무상 통화이거나 친구이겠거니 햇어요.
근데 목소리가 쩌렁쩌렁..너무 거슬리면서 내용이 들리기시작하는데..
my boy friend is very busy. i didn't meet him.
our job is 어쩌고 저쩌고...
oh, really? 계속 반복하고...
그렇게 20분가량 통화를 하더라구요.
딱보니 전화영어...전화로 영어배우는...그런거 하는거같더라구요.
저를 비롯 여러사람이 쨰려보는데도 아랑곳하지않고..
정말 세상엔 별별사람이 다 있네요.
그 버스안에는 기사님이 라디오도 틀어놓은상태였고
목청큰 다른아저씨도 통화중이었고, 또 기본적으로
버스안이 조용하진않잖아요.
그와중에 전화영어라니...
1. 아마
'10.7.30 1:04 AM (175.112.xxx.135)좀 짜증나시긴 했겠지만.
그분인들 그 시간에 전화영어 수업하고 싶었겠어요.
그게 다 돈이니까 아까워서
열공하고자 하는 맘으로 그랬나보네요.
그래도 마을버스에서 여친이랑 영상통화 15분도 넘게 하는 정신나간 젊은 남자보다 낫네요.
영어는 그래도 집중해서 안들으면 그냥 내용 모르잖아요.
저는 마을버스에서 여친이랑 별 얘기를 다하는데...
정말 짜증나더라구요.
여친이 애교부리는 소리 다 들리고..
그러고싶을까요?2. ..
'10.7.30 1:15 AM (125.178.xxx.66)그게 시간이 정해져있어서 그렇지않나요?
정해진 시간에 선생(?)이 전화하는 거라서 그때 못하면 그날은 못하는거죠..
그리고 수업료도 비싸거든요..3. ..
'10.7.30 1:27 AM (183.98.xxx.130)꼭 그 시간에 해야한다면 버스에서 내려서 통화해야겠죠... 제대로라면
4. 이해가요
'10.7.30 1:40 AM (125.132.xxx.227)퇴근시간에 앉아서 시원하게 가는 상황인데 전화영어 비용은 아깝고...
그러니 창피하지만 모른척하고 전화통화한거겠지요.
저같으면 짜증은 나지만 한편으로는 그심정이 이해가 되서 그냥 참아줬겠어요.
비싼돈 들인거 아까운것도 그렇지만 공부하겠다는 그 심정이 용서가 되네요.
당연히 원글님 심정도 이해가 가구요.
오죽하셨으면 지금도 생각이 나실까 싶으네요...5. 어휴
'10.7.30 2:57 AM (221.160.xxx.240)상식이 있는 여자면 내려서 통화하고 버스타야죠.
비싸고 아까우니까 남에게 피해가 가던말던,,나 할꺼 한다??6. 어렸을 때부터
'10.7.30 3:00 AM (61.101.xxx.48)인터넷 예절만 가르칠 게 아니라 휴대폰 예절도 가르쳤으면 좋겠어요.
이건 뭐 버스는 물론이고 공공장소에서 원치않는 남의 사생활을 들어야하니
아주 죽을 맛이더군요.
정중하게 다른 곳에 가서 통화를 부탁하면 오히려 화를 내니 적반하장이 따로 없어요.7. 가끔
'10.7.30 8:23 AM (180.66.xxx.4)마을버스에서 나이드신 어머님들 ...큰소리로 어~ 지금 가고있어... 너 어디냐.? 그래..? 어쩌구 저쩌구... ..너무너무 큰소리로 해서 깜짝 놀랄때 많아요. 어머님들은 이해한다쳐도 그 처자는 내리던지... 아님 말을 조용히 해서 방해를 안하던지요. 내려서 전화를하던 화상통화를 하던 하는게 맞습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682074 | 자유게시판은... 146 | 82cook.. | 2005/04/11 | 156,343 |
| 682073 |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 82cook.. | 2009/12/09 | 63,324 |
| 682072 |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 82cook.. | 2006/01/05 | 93,646 |
| 682071 |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 ᆢ.. | 2011/08/21 | 21,265 |
| 682070 |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 애니 | 2011/08/21 | 23,147 |
| 682069 |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 사랑이여 | 2011/08/21 | 23,164 |
| 682068 | 꼬꼬면 1 | /// | 2011/08/21 | 28,847 |
| 682067 |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 애셋맘 | 2011/08/21 | 36,415 |
| 682066 |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 명언 | 2011/08/21 | 36,838 |
| 682065 |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 애엄마 | 2011/08/21 | 16,040 |
| 682064 |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 차칸귀염둥이.. | 2011/08/21 | 18,362 |
| 682063 |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 너무 어렵네.. | 2011/08/21 | 24,793 |
| 682062 |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 해남 사는 .. | 2011/08/21 | 38,187 |
| 682061 |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 조이씨 | 2011/08/21 | 29,135 |
| 682060 |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 -_-; | 2011/08/21 | 19,609 |
| 682059 |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 | 2011/08/21 | 28,278 |
| 682058 |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 짜증섞인목소.. | 2011/08/21 | 76,949 |
| 682057 |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 이건뭐 | 2011/08/21 | 15,765 |
| 682056 |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 도어락 얘기.. | 2011/08/21 | 12,637 |
| 682055 |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 참맛 | 2011/08/21 | 15,568 |
| 682054 |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 | 2011/08/21 | 14,578 |
| 682053 |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 수영장 | 2011/08/21 | 14,735 |
| 682052 |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27,582 |
| 682051 |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 애플 이야기.. | 2011/08/21 | 24,883 |
| 682050 | 가래떡 3 | 가래떡 | 2011/08/21 | 20,982 |
| 682049 |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 슈슈 | 2011/08/21 | 23,126 |
| 682048 |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 늦은휴가 | 2011/08/21 | 14,889 |
| 682047 |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 도대체 | 2011/08/21 | 12,946 |
| 682046 |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19,770 |
| 682045 |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 | 2011/08/21 | 23,12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