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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로 에버랜드가요...(질문 추가요)

언제갈까요?? 조회수 : 837
작성일 : 2010-07-30 00:26:38
신랑 휴가가  이번주 토요일부터  다음주 수요일까지예요..

1박 2일로  에버랜드 다녀올 생각인데요..

계획은  토요일  용인 민속촌 가고  일요일 에버랜드 갈까하는데요

막상 생각해보니  휴가철이고 애들 방학이라  별다를꺼 없겠지만

그래도  차라리 평일에 가는게 그나마  덜할까??

싶은맘도 있네요..

저희 아이들이  5세 ,3세인데..

아침일찍  캐러비안베이에서  놀다가 에버랜드로 건너가면  너무 힘들까요?

애들이 어려서 실내에서 놀 계획인데..실내에도 사람이 많은가요??

제가 너무 오랫만에 에버랜드 가는거라  언제 가야지 그나마  덜 분빌지..

그리고 준비물은 음료수는  가져가도되는거 맞죠?

아이스박스 들고 가면 되나요??

아..그럼 그냥 에버랜드만  가는걸로 해야겠어요...

애가 어린데...제가 안고  어르고 하다가 저도 지치고  피곤해서 오히려 잘 못

놀 수도 있겠네요...

1번 ..도시락 많이 싸가시던데...물이랑 또 뭐 싸가면 좋은가요??

2번..그리고  창모자 같은거 이쁜거 파나요??

3번.. 어른은 긴팔옷 입는게 나은가요??

4번..큐패스를  신청하면 사파리를  안기다리고 본다는데..신청방법은
        어찌되나요??
IP : 118.45.xxx.10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그렇다면
    '10.7.30 12:43 AM (125.182.xxx.42)

    모텔 저렴에서 이틀 자고요. 하루는 캐러비안, 하루는 에버랜드 이렇게 놀면 어떨까요. 애들이 어리다면서요. 낮에 환할때 돌아다녀야 많이 타고 볼 수 있답니다.
    에버랜드는 놀이기구도 좋지만, 동물원이 정말 잘 되어있거든요. 이건 아침부터 낮동안만 운영되요. 이거 못보면 정말 아까와요. 애들 동물백과사전 열권 보는거보다 한번 희귀한 동물 보여주는게 낫습니다. 가 보시면 감탄할 거에요. 이렇게 가까이서 희귀동물 보는거 없어요. 디즈니도 이정도는 아니에요.그리고, 장미정원 가면 바닥분수대가 있는데, 애들은 수영복 입혀서 들여보내면 하루죙일 지치지도않고 잘 놀아요. 사실, 어린 꼬마애들은 캐러비안보다 더 잘 놉니다.

  • 2. 5세 3세면
    '10.7.30 12:45 AM (118.33.xxx.222)

    여름휴가 많구 이런 한여름 극성수기에 어린애 둘델꼬 캐리비안베이는 비추...네요..;;; 완전 사람 바글바글...
    저도 5세 3세 둘맘인데 전 실내 가기 싫더라고요..실외대비 엄청난 소독약냄새;;
    그래서 해마다 실외개장직후(6월말), 성수기 직후(9월초)에 가곤 합니다 ^^;;
    실내는 한번도 들어간적이 없어서 붐비는지 어떤진 모르겠네여..
    꼭 가셔야겠음 꼭두새벽부터 가서 줄서심이;;;

    에버랜드 알바시절(주말알바해써여) 직원버스타고 도착함 아침 7시? 정도 되는데요..
    7-8월 휴가철 주말엔 그시간 주차장에 차대고 밥먹는 사람들 널렸습니다...;;;;;;
    이 한여름에 에버랜드 입장객이 급증하는데요....(저 알바시절 경험담여)
    캐리비안베이 왔다가 입장정원초과로 허탕치고....(주말엔 아침 10시정도면 캐리비안 입장정원초과...다반사입니다;;)
    꿩대신닭으로 에버랜드 오는 사람들이랍니다...

    6월말에 신랑 반차내고 애둘델꼬 캐리비안베이+에버랜드야간입장 갔었는데...좀 힘들긴 하데여...
    유모차 하나는 필히 지참하시구여..저희는 들어가서 큰애 용으로 대여 하나 더 했습니다...

    전 캐리비안이나 에버랜드나 밥이 불만이네여...비싸고 맛없는;;;;;
    (입이 까다롭진 않은데 여기서 밥먹음 항상 본전생각부텀 나네요 ^^;)
    점심꺼리는 사서(여력되심 싸와서^^;) 캐리비안베이 입구에 맡겨놨다가 드시는것도 괜찮구여..
    (전 요번엔 아딸..에서 세트 하나 사갔는데...차라리 그게 낫더라고여)
    음료수는 얼려서 들고 들어갔고, 옷중간중간에 아이 간식들 작은 것들 숨겨서^^; 들어갔어여...

  • 3. 열성맘
    '10.7.30 12:59 AM (110.15.xxx.254)

    저도 캐리비언베이 비추입니다. 비싼돈 내가면서 갈 이유가 거의 없다고 봅니다.
    에버랜드 연간회원 도장 8번찍어서 할인 쿠폰이 생겼길래
    아이랑 같이 캐리비언베이 갔다가 맘상해서 왔어요.
    사람이 많을 땐, 설전날의 목욕탕 같기만 합니다.
    잘 놀았다는 분들도 많지만 성수기에 방문했던 어떤 남자분은 2시간 걸려 겨우 입장했는데
    4식구가 발목위까지 발 20분인가 담그고 화가나서 캐리비언베이 나오면서 환불을 요구했던 경험을 인터넷에 올리셨더군요.

    하지만 에버랜드은 계획을 잘 짜서 이틀에 걸쳐 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래 링크는 어떤 까페에서 에버랜드 내에서 어떻게 일정을 잡으면 좋은가
    질문하신 분이 있어서 제가 적어본 것입니다.
    http://blog.naver.com/serilhj/100110142968

    모쪼록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 4. ..
    '10.7.30 1:19 AM (175.112.xxx.253)

    저도 두군데는 무리라고 봅니다..
    에버랜드 이솝빌리지에도 바닥분수대가 있었는데 지금도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옷좀 여유있게 준비해가셔서 애들 놀수 있도록 해주심 좋을것같아요
    (물이 깨끗할런지 맨날 걱정하면서도 애들이 워낙 좋아라해서 많이 놀렸었어요)
    그리고 이솝빌리지안에 대교눈높이에서 하는 휴게실있어요..
    음료수하고 커피 무료제공해줘요..그리고 사파리는 어스름하니 해떨어질때 봐도 인상깊어요..^^

  • 5. 허니버니
    '10.7.30 3:17 AM (218.155.xxx.231)

    이틀전에 다녀왔어요
    생각보다 에버랜드 붐비지 않아 넘 좋았구요
    아이들 분수대에서 물놀이도 하고 왔어요
    속옷하고 여분옷 한벌 더 챙겨가서 놀다오세요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구요
    때마침 퍼래이드도 지나갔는데 서울랜드나 롯데월드보다 웅장하네요
    사파리 들어갈땐 운전사 뒷줄에 앉는게 편해요
    곰한테 먹이주고, 재주부리는거 보여줄때
    맞은편줄에 있는사람들은 일어나서 봐야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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