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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분들 아침/저녁식사 누가 준비하세요?

설문조사요원 조회수 : 941
작성일 : 2010-07-29 17:36:31
아침 저녁 안거르고 집에서 주로 드시는 분들에 한해서요. ^^

저흰 70:30으로 제가 준비하는데 밥만은 꼭 남편이 하도록 해요.

남편이 더 많이 준비한다는 집은 아마도 없겠지요?
IP : 124.243.xxx.15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침은
    '10.7.29 5:40 PM (220.116.xxx.236)

    거의 거르구요..간단한 떡정도 가끔먹어요. 저녁은 100% 제가 챙깁니다..
    남편은 다 먹고 상만 갖다놓는 정도..

  • 2. .
    '10.7.29 5:40 PM (112.168.xxx.106)

    저희는 아침은 둘다하기싫어서 안먹고
    저녁은 제가 반찬하고 남편이 밥하네요 .
    남편이 조금늦는데도 밥은 남편보고 하라고해요 일부러 그러는거보다
    제가 밥을못해요 흑흑 ㅠㅠ

  • 3. 맞벌이1
    '10.7.29 5:41 PM (218.38.xxx.130)

    거를 때도 많지만 먹을 때는 제가 늘 100% 준비해요
    밥솥의 밥, 냄비에 어제 끓인 국, 냉장고의 반찬(꺼내는 건 남편이 거드는군요..)
    대충 때우는 모든 것도 제가 준비해요 과일, 떡, 죽, 과일음료..

    3년 살면서 휴일 아침에 남편이 볶음밥 해준 적 딱!!! 한번 있네요.

  • 4. 여기요
    '10.7.29 5:42 PM (222.111.xxx.200)

    95% 이상은 남편은 하는거 같아요...
    저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게 힘들어서 아침 준비 못하고요..
    저녁엔 남편이 일찍들어오니.. 남편이 준비해줘요..
    이런 생활 오래되다 보니.. 저는 그냥 얻어 먹고..
    반찬 고민은 남편이 하네여.. (제가 뭐 해먹을지라도 정하라고 성화예여..)
    하지만.. 사는게 이게 다는 아닌거 아시죠?
    다른 스트레스.. 우울한 얘기도 많아여..

  • 5. 365일
    '10.7.29 5:47 PM (61.81.xxx.162)

    한번도 안거르고 제가 합니다.
    어쩌다 제가 여행 가거나 집에 없을 때만 남편이 하는데 그것도 있는 반찬에 밥만 해서 먹는 정도.

  • 6. 아내요
    '10.7.29 5:47 PM (218.147.xxx.39)

    저요.
    남편과 저 출근시간이 좀 차이나고
    남편은 아침에 저보다 일찍 출근하는데 잠이 많아서 절대 먼저
    안일어나고 뭐 챙겨주거나 하지 못해요.
    제가 아침에 간단하게 먹을 거 챙겨주고요.
    퇴근은 또 제가 빨라서 저녁하고 청소하고 제가 다 해요.

    남편들 솔직히 편하게 직장 다니는 거 아닌가요
    맞벌이치고 남편들이 집안일 더 하는 거 못봤어요.

  • 7. 저녁은
    '10.7.29 5:51 PM (119.201.xxx.12)

    애기를 친정엄마가 보셔서 거기서 먹고 애기 데리고 오구요
    아침은.. 제가 일주일 국을 한솥끓여두면
    남편이 밥마다 일인분씩 예약취사로 밥하고. 아침에 혼자 차려먹고
    밥솥까지 설거지 다해주고 제 선식까지 싸다 줍니다..
    ^^참.. 편하고 고마운 부분입니다. 참.. 저는 아침 안먹고 남편이 싸준
    선식 회사와서 먹어요.

  • 8.
    '10.7.29 5:52 PM (58.123.xxx.90)

    미리 밥이랑 반찬해놓구요
    차려먹는거는 아침이나 저녁이나 각자 알아서 먹습니다
    출퇴근이 맞지가 않아서요
    주말이나 휴일은 제가 음식하면 남편은 상차리고 가끔 설겆이 남편이 하고 그럽니다

  • 9. 혼날각오
    '10.7.29 7:42 PM (124.137.xxx.20)

    요즘 하도 여자가 아침을 안 차린다하면 혼내시는 분이 많아서..혼날 각오하고! ㅋㅋ
    저는 맞벌이 출근시간 10시 회사랑 집거리 30분 나름 아침먹기 아주 좋은 조건이지만
    그놈의 퇴근시간이 허다하게 11시 12시인지라...잠을 평소에 2시는 되야 자거든요 ㅠㅠ
    그래서 아침에 눈이 안 떠져서...ㅠㅠ 아침을 거의 못 해먹어요!
    물론 신랑은 차려주면 먹습니다. 그리고 가끔씩 아침 먹고 싶어하는 듯한 멘트~
    하지만 제가 힘들까봐 굳이 해달라고 하지는 않아요. 저는 대신 나가 사먹어라...하고...ㅎ
    근데...제가 가끔 평일날 일 있어서 휴가내면 아침 차려주거든요.
    근데...반대로 신랑이 일 있어서 평일날 휴가내면 왜 저한테는 아침 안 차려줄까요? ㅋ
    나도 차려준 밥이 먹고싶은데~
    이상하게 내가 차린 밥은 맛이 없더라!!! 쩝쩝쩝

  • 10. 남편이
    '10.7.29 8:43 PM (123.214.xxx.89)

    아침에 주먹밥 꼭 싸줍니다. 자기 샐러드도 싸구요.. 제 샌드위치도 싸주구요.. ㅎㅎㅎ
    게다가 전 직장도 안다니고 공부한다고 학원과 도서관 다닙니다. ㅎㅎㅎ
    아침에 일어나면 전 준비하는데 30분 걸리고 남편은 그 시간동안 밥과 도시락 다 싸고 준비합니다.

  • 11. 저흰
    '10.7.30 1:40 AM (122.38.xxx.27)

    아침 출근할때 두유마시구요, 퇴근시간이 신랑이 빨라서 제가 퇴근할때쯤 신랑이 상차리고 있어요.
    가끔 신랑이 늦을땐 제가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주말엔 거의 신랑이 하거나 외식합니다.
    전 배고플때 먹는 스타일이고 신랑은 꼭 제 시간에 먹어야 하기 때문에 이렇게 되었습니다.

  • 12. 남편이
    '10.7.30 1:14 PM (211.255.xxx.104)

    아침에 일어나면 전 출근준비,
    남편은 저와 아이들 먹을 밥 차립니다.

    저 출근하면서 아이태워 가고
    남편은 아침 설거지하고 씻고 출근하죠

    저녁엔 모두 저녁 먹고 오니까 저 혼자 대강 먹고
    다음날 아침에 먹을 꺼리 준비해 둡니다.

    거의 모든 집안일을 같이 하는데
    문제는 제 퇴근 시간이 빨라서 제가 훨씬 많이 합니다.

    같이 집에 있으면서 , 저만 하는 경우는 없으니 불만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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