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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운전하고싶다

카풀 조회수 : 1,097
작성일 : 2010-07-29 16:20:00
지난 2월 인사이동으로 지금의 근무지로 발령이 났어요
집에서 차로 30분거리 (여기는 촌이라서  지하철은 없을뿐더러  버스도 운행시간이 정해져 있네요)  
저희 집과 같은 방향인 직원과 카풀하고 있구요
매월 교통비로 100,000원씩 주고 있어요
카풀 직원의 차가 마**즈거든요
근데 이 직원  개인적인 볼일(치과 치료)있다고 매주 1번은 빨리 퇴근하고요
지난주 부턴 금요일마다 연가를 내더라구요
근데 전 짜증이 나네요
자기는 먼저 가버리면 그만이지만  
전 퇴근때만되면  걱정되고, 다른직원한테 부탁해야 되고
같이 카풀하는데 자기만 생각하는 마음도 들더라구요(제가 속 좁게 생각하고있나요)
진짜 나도 차 사버릴까 보다
아   짜증나      
IP : 210.178.xxx.17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7.29 4:24 PM (220.85.xxx.226)

    맞아요.짜증나지요.버스 지하철 해결 안되시나부다.
    차.사면 좋지.대신 그만큼 돈이 장난 아니라는거.
    유지비가.주차.기름값,보험.세금..등등
    저두 가끔 집 (서울외곽)가는것 땜에 산다하면.
    다들 말려요.
    저 위에 있는 것들로 저를 겁을주죠.
    지금 참는다면 님의 통장에 저축은 늘어갈겁니다.

  • 2. ..
    '10.7.29 4:27 PM (222.108.xxx.220)

    월차쉬는 거 카풀때문에 안할 순 없지 않나요? 치과도 치료받을 동안 기다리라고 할 수도 없고.
    양쪽 다 애로사항이 많을 거 같아요. 이참에 차사서 운전하세요~

  • 3. 운전
    '10.7.29 4:33 PM (218.156.xxx.251)

    대중교통은 이용이 힘든가봐요.
    전 운전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그동안 당연히 여겼던 운전자의 고충을 좀 알것같아요.
    저라면 돈받는 카풀보다 혼자 편하게 다닐것같기도하고요.
    그냥 경차 중고라도 구입하셔서 맘편하게 다니세요~

  • 4. 두분 말씀다 맞는데
    '10.7.29 4:34 PM (124.2.xxx.68)

    어쩌나요...
    차를 사는 순간 통장 잔고는 없다고 봐야합니다
    작은차건 큰차건 마찬가지예요 이상하지요

    근데 월 카풀비 받으면서 주 1회이상 먼저가는건 쫌 무책임하다 싶네요

  • 5. .그게
    '10.7.29 4:36 PM (122.32.xxx.193)

    보험료, 세금, 소모품,유류비등등, 생각보다 소소하게 돈 많이 들어간답니다.
    돈에 구애 받지 않고, 저축할 필요 없는 인생이면 맘에 드는 차종으로 뽑아서 타고 다니면 편하고 좋죠
    게다가 운이 나빠서 큰사고가 아닌 간단한 접촉사고라도 겪어 보면 직접 운전 안하고 기사 딸린 차 타고 싶어질수도 있어요 ㅋㅋ
    잘 생각하셔서 결정하시기를...

  • 6. 사세요
    '10.7.29 5:12 PM (210.94.xxx.89)

    그래야지 월 10만원에 개인기사로 착각하셨던게
    정말 실수였다.. 생각 드실 지도..;;

  • 7. .
    '10.7.29 5:56 PM (59.10.xxx.77)

    월 10만원에 너무 많은걸 바라신다 싶어요.

  • 8. 사세요
    '10.7.29 9:29 PM (121.165.xxx.220) - 삭제된댓글

    차 사세요. 작은차 하나 사서 끌고 다니면, 참 좋은 순간이 많거든요.
    저는 차 사는데 100만표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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