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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구 전아내의 친언니입니다.

답답 조회수 : 20,717
작성일 : 2010-07-29 13:23:13
http://blog.naver.com/liebe_iou?Redirect=Log&logNo=100066842816

아고라에 올렸던 긴 글은 찾을길이 없네요..
우선 짧게 온 글만 퍼왔습니다.
남녀 사이 부부사이 그속 누가아냐고 연예인이라고 두고두고 씹지말라는 분들..
함 읽어보시지요
님들이 그입장이면 그렇게 이성적이고 합리적으로 판단하실지 의문입니다.
IP : 58.87.xxx.5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_*
    '10.7.29 1:29 PM (183.102.xxx.165)

    언능 보고 싶어 제가 링크.

    http://blog.naver.com/liebe_iou?Redirect=Log&logNo=100066842816

  • 2. *_*
    '10.7.29 1:30 PM (183.102.xxx.165)

    저 블로그 쥔장 정말 답답.
    불미스러운 루머라네요. 쩝..자기가 저 입장되어도 저런 말 할 수 있을려나...

  • 3. .
    '10.7.29 1:36 PM (115.86.xxx.6)

    x파일에 설송 얘기가 있었죠. 광복절 특사때 이미 시작됐다고...
    물론 둘은 계속 부인해왔구요.. 결국 결혼하면서 사실이 드러났잖아요.
    연예인x파일이 100% 진실이란건 아니지만 이렇게 현실로 드러나면서 맞아가는것도 꽤 되죠.
    모 연예방송에서 구체적으로 나온거 보면 송윤아가 "나야 그여자야" 하면서 설경구 ㅈㄹ하고
    설경구는 아내에게 가서 폭력쓰고...뭐 이런 전형적인 막장 이혼 과정을 거쳤다고 하더군요

    아무튼 정말 꼴보기 싫은 커플.....

  • 4. 백년
    '10.7.29 1:54 PM (122.100.xxx.169)

    설,송이 백년해로 한다 하더라도
    그들이 연예계를 은퇴해도 계속따라다니며 욕먹을 일.

  • 5.
    '10.7.29 2:04 PM (121.134.xxx.247)

    설송은 관심없고
    블로그 주인 기분 나쁘겠어요. 자기 블로그에 자기 생각 포스팅한 건데
    다른데 퍼가져서 안 좋은 소리 들으니

  • 6. 호잉
    '10.7.29 8:29 PM (119.195.xxx.232)

    다들 송윤아 얼굴에 속으시나본데

    설경구가 막차일뿐이고

    송윤아 원래 재밌고 신나게 살아왔는데;..

    그 착해보이는 얼굴에 다 속으시는듯 ㅎㅎ

  • 7. 송윤아
    '10.7.29 9:06 PM (221.157.xxx.175)

    그 순수해보이는 얼굴뒤~~~~
    중학교때 이미 중국집 주방장이랑 홀라당 도망가서 부모님 속 썩인것부터 시작
    그렇게 사네요

  • 8. 송윤아님은
    '10.7.29 9:10 PM (110.14.xxx.209)

    혹시 송윤아와 중학교 동창쯤 되시나 봐요?
    중국집 주방장이랑 도망가서 부모 속 썩인 사람이 공부를 그렇게 잘합니까?

  • 9. 호잉
    '10.7.29 9:16 PM (119.195.xxx.232)

    3수해서 그 당시 한양대안산간걸 공부를 그렇게 잘했다하는거군요..

    공부는 송윤아 오빠들이 잘했지..

    송윤아 많이 놀았어요..

  • 10. 송윤아
    '10.7.29 9:38 PM (58.151.xxx.156)

    공부 못했는데
    삼수해서 한양대 안산캠퍼스
    그것도 아무도 안가는 인류학과인가 간건데
    공부 못한거죠

  • 11. ...
    '10.7.29 9:55 PM (218.156.xxx.229)

    송윤아한테 공부 잘했다...하시면....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2. ...
    '10.7.29 11:28 PM (121.178.xxx.158)

    그런 일이 있었군요.--;;

    가수 이용씨도 비슷한 일땜에 티비 나옴 체널 돌리는데...

    송.설 다시 보게 될거 같네요.

    얼마나 잘사는지 지켜보고 싶네요.

  • 13. 중학교
    '10.7.30 1:07 AM (67.53.xxx.194)

    때 남자랑 가출한거 사실이라던데. 고향 사람에게 들었습니다. 집안 다른 식구들이 공부 잘 한거지 실제로 부모님들이 동네 민망해서 서울로 보냈다고.

  • 14. 아니예요
    '10.7.30 1:22 AM (121.151.xxx.110)

    같은고향 같은 동네 살았는데...송윤아 오빠랑 같은나이임.
    말은 바로해야지.가출 사건은 들어 본적도 없구요..그저 오빠도 공부 잘하지만 그동생은 예쁘고 착하다고...어른들 칭찬들었네요.
    송윤아가 그때 그아이입니다.
    옛일은 잘모르면 함구하시면 좋겠네요.선생님댁 아이 공부잘하고 참 참하다고 부럽다했음.

  • 15. az
    '10.7.30 7:13 AM (58.120.xxx.195)

    저도 같은 고향 사람이긴 한데...
    중학교 때 가출한거는 맞아요~ 중국집 주방장이랑 도망갔는지는 모르겠는데...
    아침에 중학교 교내 방송으로 전날 송윤아 본사람 교무실로 오라고 방송나왓었어요~
    그 후에는 착실히 살았는지 어떤지는 모르지만... 그떄는 가출했죠~

  • 16. 그만좀
    '10.7.30 9:33 AM (211.253.xxx.18)

    참 다른사람 씹는게 행복하신가봐요
    팔이쿡 그렇게 안봤는데 정말 실망이네요
    올라오느니 연옌 사생활 듣도 보고 못한것 기정사실화 시키는 사이트였군요
    전 이제 여기 안올납니다.

  • 17. ㅎㅎ
    '10.7.30 9:52 AM (180.68.xxx.72)

    여기 김천 사람 많으신가봐요. ㅎㅎ
    카더라 아니라 남편이 송윤아랑 동창이예요. 가출은 맞아요.

  • 18.
    '10.7.30 9:54 AM (119.205.xxx.72)

    211.253님 "저 이제 여기 안올랍니다."=>하면 다른분들이 겁먹을만큼 본인이 대단한 분인지 아시나봐요. 오지마셔요.

  • 19. ;;
    '10.7.30 10:26 AM (218.238.xxx.226)

    tv는 사랑을 싣고였나, 암튼 그 프로에서 송윤아가 삼수시절 알던 언니를 찾은 적이 있었어요.
    그 분, 송윤아 딱 보더니, 너 정~~말 이뻐졌다 몇번이나 되풀이하던게 생각나네요.
    삼수해서 안산캠 간거면 공부 엄청 잘한건 아니죠, 특히 그 당시에..
    근데 안산캠이줄 모르는 분들이 많이 계시더라구요, 몇몇 연예인중 캠퍼스 출신인데 본교로 알려진 사람들도 많고.
    암튼 고향분들이 증언이 한둘이 아니니 가출한건 맞는거 같네요, 그것도 중학교때..ㅉㅉㅉ

  • 20. ㅎㅎ
    '10.7.30 10:29 AM (210.95.xxx.237)

    211.253님 "저 이제 여기 안올랍니다."=>하면 다른분들이 겁먹을만큼 본인이 대단한 분인지 아시나봐요. 오지마셔요. 222222222222

  • 21. 나두 보태서
    '10.7.30 10:34 AM (110.9.xxx.43)

    오지 마세요 3333333
    저 위에 실망한 분도 오지 마시고 별..

  • 22. 핑크겅주
    '10.7.30 11:26 AM (180.64.xxx.94)

    ㅓ라해ㅓㅗㅎ랠 ㅐㅅ고햐ㅑ고ㅗ랴ㅑㅘ아ㅑㅑㄷ갸ㅓ로ㅑ골66543332ㄹ로ㅕ려겨766544456666687



































    ㅇ허하ㅏ헣호ㅗ하ㅓㅗㅓ허하러허ㅗ럴러ㅏㅎㅎ호ㅗㅓㅗ려여ㅕㅕ렬혀ㅛㅎ7666666666666666666667838986510ㅜㅏ러ㅏㅓ회ㅏㅏ히하ㅜㅜㅏ하ㅏㅏ허ㅏㅏㅣㅘㅎ히히ㅗㅘㅏㅏㅏㅘㅘㅏㅏㅘㅗㅘㅘㅘㅘㅘㅘㅏㅗ라ㅏ러ㅗㅓ호ㅓ로ㅓ호ㅓㅓㅓㅓ러ㅓㄹ러ㅓ러럴러

  • 23. 남일에 흥분
    '10.7.30 11:44 AM (58.121.xxx.9)

    하지시 말고 갸는 갸고 나는 나다 생각하세요...
    더운데 남일에 열받아요?
    남일에 열받거나 다혈질인분들은 심장질환이나 뇌질환에 걸려 죽을 확률이 높고
    속으로 끙끙 대는 분들은 암결려 죽을 확률이 높고
    남일이나 내 일에 태평인 사람들이 건강하나네요...사는동안은 건강하게 살다 편히 가야죠>..

  • 24. 송씨에 대해
    '10.7.30 12:53 PM (220.95.xxx.145)

    좋게 얘기하시는 분들 혹시...........친척,가족은 아닌지.............
    사람은 역쉬 착하게 보여지는 외모가 전부는 아닌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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