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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좀 날씬해 봤으면 얼마나 좋으까..

상체만미인 조회수 : 2,265
작성일 : 2010-07-28 15:00:06
요즘 더더욱
밖에 다녀보면 젊은 여자분들 하나같이 다리가 길고 이쁘다라구요..키에 상관없이..
짧은 숏팬츠나 치마 입고 다니는데 어찌나 이쁜지...

전요
젋었을때 사실 몸매가 이쁘다 소리 많이 들었어요..
일단 키가 좀 크고 상체가 하체에 비해 좀 약해서 굴곡이 있어 보였거든요.
전체적으로 보면 큰 무리는 없는데..
조금만 자세히보면 다리가 진짜 굵어요.

하체비만..즉 하비족의 전형이거든요.
어쩌다가 무릎바로 위까지 오는 바지라던가 치마를 입으면
사람들이 경악을 해요..

와~~진짜 다리가 굵다...보기 싫다...생각보다 뚱뚱하다...

면바지라도 입으면....헉....허벅지가.....하면서 다들 놀래요..

특히 우리 남편은 제 허벅지 보면
자기보다 굵다면서 놀리고...(종아리도 굵구요...)

하여간
이래서인지 평~~생~~~동~~~안 청바지만 입어야해요..
직장다닐때는 정장바지중 헐렁한거나 무릎아래까지 오는 원피스입고
보통때는 무조건...닥치고...청바지...

여름에도 더워 죽겠는데...청바지
겨울에는 추어 죽겠는데...청바지

요즘은 살도 좀쪄서 상체도 쪄서인지 티는 입지를 못해요..배가...배가....나와서...

정말 다리 날씬한 분들은 얼마나 많은 옷을 입어 볼 수가 있을까요..
치마를 못입으니까 옷도 한정되고 스타일도 한정되고..

살을 빼면 된다고 하겠지만..
진짜 어지간히 빼거나 온몸에 지방을 다~~없앤후 마지막에도 다리살은 안빠지더라구요.
또 뺏다가 찔때되면 다리부터찌고..

다이어트 의욕이 안생겨요..
다리살 빼고 싶은데..다리는 안빠지고 얼굴하고 상체만 좀 빠지고...몸의 균형은 점점 잃어가고..

그런데..또 다행스러운건
다리가 닭살...이라서 운명적으로 다리를 내 놓을 수 없는거 같아
그냥 포기가 되더라구요....ㅠㅠㅠㅠㅠㅠㅠ

어쨋든
이렇게 더운 여름엔 다리 날씬한?아니 평범한 여자분들이 심히 부럽네요...
IP : 123.98.xxx.39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요
    '10.7.28 3:16 PM (122.42.xxx.21)

    허벅지까지는 그런대로 괜찮은데요
    종아리가 종아리가.........
    유전적으로 근육형 딴딴한 윤정수 스탈 종아리인데다 운동으로(다이어트)더..더..
    딴딴해져서 반바지 절~~~대 못입어요
    상체보면 말랐다 합니다 종아리보면 씨~~익 웃고 말이 없어요
    ----------슬픕니다 저도 짧은바지 입고 싶어요
    그런데 문제는 제딸들도 그렇네요
    날씬하니 군살하나없는 지아빠 다리 안닮고 어찌 제 종아리를 닮았는지........

  • 2. ....
    '10.7.28 3:19 PM (211.49.xxx.134)

    체형상 그런건 다이어트로도 안고쳐지더군요 .지인딸들이 얼굴은 주먹만 허리도 한웅큼 다리는
    코끼리 전 다리는 작품?수준이었는데 이쁜사람이 그렇게 부럽네요
    내가 누려보지못한것은 부러울수밖에없는건가봐요

  • 3. ^^*
    '10.7.28 3:22 PM (222.101.xxx.22)

    저도 하체튼튼~
    그나마 상체라도 날씬한게 어디냐...싶어요.
    상체는 거의 나시에 탑도 종종입구요^^
    롱원피스,청바지 입음 몸매 어디가도 안빠지니 위로삼아요.
    다리 완전 이쁜데 상체비만인 친구보면 키까지 작아보이고 전체적으로 뚱뚱해보이고..옷도 늘 롱티,헐렁한 상의에 쫄바지,레깅스,,다리 이뻐도 상체비중때문에 다리가 눈에 잘 안띄어요.

  • 4. 상체만미인
    '10.7.28 3:25 PM (123.98.xxx.39)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쵸...다이어트로 안되고 지방흡입 해야 하는건데....
    자꾸 이런 생각이 들어서요.
    신이 저를 하비족으로 만든건 다~이유가 있어서 일 것이다..라구요.
    신의 뜻이 뭔지 모르지만..
    과거라면 논밭을 매야할 체형인데....현대에서는 어떤 역할을 하라고 이런 몸을 주셨을까요?

  • 5. 저는
    '10.7.28 3:33 PM (116.123.xxx.196)

    다른 곳은 다 볼만한데 종아리가 저주스러워요. 윤정수처럼 생긴 종아리라서 내놓지를 못해요.
    원피스가 잘어울리는 상체에 여성스러운 얼굴인데 다리랑 너무 안 어울려요.
    아는 후배가 그러더군요 '언니는 다리랑 얼굴이랑 너무 다르다.' 또, 아는 엄마는
    "몸매가 참 예쁘네요" 그러네요. 다리가 가려지면 그렇게 보여요. 저도 예쁜 원피스, 치마 입고
    싶어요. 반바지도 못입어서 수영장은 커녕 찜질방에도 못간답니다. ㅠㅠ

  • 6. 킁킁이야
    '10.7.28 3:35 PM (121.133.xxx.89)

    저랑 반대시네요 ㅋㅋ 전 하체만 미인
    하지만 나이듬 하체 튼실한게 좋다고 하니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여
    전 벌써 무릎이 아프다는거.....

  • 7. 잉..
    '10.7.28 3:35 PM (114.108.xxx.40)

    상체미인이신분들이 옷입기엔 더 좋지 않나요?
    제 친구도 그런애가 하나 있는데 상체랑 가는 팔..풍만한 가슴 진짜 죽음이예요..
    허리도 가늘고 아랫배도 하나도 없고..
    근데 굵디 굵은 허벅지와...종아리가 그 굵기랑 똑같다는 ㅠㅠ
    근데 아래는 롱스커트나 바지로 커버하니까 특히 허리가 가늘어선지 상체를 타이트하게 입고
    하의를 내츄럴하게 커버를 해선지 넘 이뻐요..
    전 다리는 뿌러질것 같은데 팔뚝이 소도 때려 잡게 생겨서 완전 싫어요..
    우리 바꿔요~~

  • 8. 윗님
    '10.7.28 3:41 PM (116.123.xxx.196)

    저랑 바꿔요. 윗 댓글 제가 썼는데요. 정말 신기한게 상체에 살이 있고 팔뚝이 정말
    두툼하시 분들이 다리는 어찌그리 가는지 모르겠어요. 심지어는 상체를 버틸 수 있을까?
    싶을만큼 가늘더군요. 저는 그래도 좋으니 다리 좀 내 놓고 살고 싶네요.
    학교 다닐 때 별명이 모나리자 였어요. 그런데 다리는...제발 알 박힌 제 다리를 누가 좀 바꿔줘요!!!

  • 9. 상체만미인
    '10.7.28 3:42 PM (123.98.xxx.39)

    치마나 면바지만 안입으면 옷입기에 불편하지 않지만
    여자로 태어나서 치마라는 특권을 누려보지도 못한체 생을 마감할까봐서요..ㅠㅠㅠㅠㅠㅠ

  • 10. ..
    '10.7.28 3:50 PM (125.185.xxx.48)

    제발 허벅지 얇아지는 법좀 공유해요.
    저 글에 너무너무 공감하거든요

  • 11. ㅠㅠ
    '10.7.28 3:56 PM (221.155.xxx.11)

    무릎위부터 허벅지끝가지 굵기가 같아요!
    트레이너가 무슨 운동했냐구..
    참 딴딴하고 실하다네요.
    헐~
    요즘 실내자전거 타는데 효과가 있을까 ...
    정말이지...........하체가 내 체중의 절대적인 비율을 차지하네요ㅠ

  • 12. 저도
    '10.7.28 4:05 PM (119.207.xxx.160)

    소음인이라 상체미인 하비족인데요,
    다리가 튼튼해 나이가 들어도 무릎관절 같은데 아픈지 모르고 많이 걸어도 피곤한지 모른답니다.
    젊었을 때 고민하면 어른들이 그런 다리가 건강하다하시면 이해를 못했는데 이제 제가 50이 넘으니 젊은 처자들에게 이런 말을 해줄 때가 됐네요.

  • 13. ....
    '10.7.28 4:26 PM (118.32.xxx.29)

    저요, 저.
    상체는 살도 없고, 가슴도 흔적만 남고 목도 가는 편인데..
    다리가 굵어요. 허벅지 살도 그렇지만,
    무릎뼈, 발목이, 뼈 자체가 커서 정말 치마입으면
    아래도 기둥이 두개@@@@
    남편보다 제가 더 굵은거 같아요.-남편은 하체쪽이 좀 부실;;;;

    쪽 빠진 다리로 치마 한번 입어보는게 소원....
    상체는 44반.. 하체는 66인 심각한 하비족...

  • 14. 반대,,,
    '10.7.28 4:29 PM (121.135.xxx.57)

    저랑 정 반대시네요..
    하체만 보면 늘씬하다는 얘기 많이 듣는데,,
    상체는 ㅠ.ㅠ
    전 원글님같은 체형이 오히려 부러운데요.

  • 15. 에고
    '10.7.28 4:30 PM (122.37.xxx.51)

    전 다리가 o자라서 아주 짧게 입거나 길게입고 다녀와 7부 요런거 입음 넘 보기흉해서
    정말이지 가늘고 쭈욱 뻗은 다리 부러워요

  • 16. 흑흑
    '10.7.28 4:33 PM (222.232.xxx.143)

    저는 종아리만 뚱뚱해요
    허벅지랑 종아리랑 굵기 완전 같아요 ㅠ.ㅠ
    허벅지는 완전 이쁜데...
    트레이너말이 제 종아리는 알이 너무 많이 있어서 맥주병으로 밀어야 한다는데...
    미는 것도 힘들고, 민다고 정말 괜찮아질지..

  • 17. ^^
    '10.7.28 4:47 PM (58.145.xxx.227)

    제가 쓴 글인 줄 알았네요..ㅎㅎ
    저도 상체 미인, 하체 비만에 닭살 다리... 요즘엔 배까지 나오고 있다죠..ㅡㅡ;;;
    여름이건 겨울이건 긴 청바지만 입구요..흑..
    저도 다리 늘씬한 여자들 보면 넘 넘 부러워요~~
    난 언제 미니스커트에 스키니진 이런 거 입어보나..ㅠ.ㅠ

  • 18. 상체만미인
    '10.7.28 4:57 PM (123.98.xxx.39)

    헉..점4개님...
    상체 살이 없고 가슴A컵 목은 좀길고 가늘고...닭살까지
    다리는 완전 대들보2개
    와~~~정말 이건 체질인가요?
    소음인의 극치....

    그런데
    다리는 엄청 두꺼운데 발은 갸늘어요....

  • 19. 저랑바꿔요
    '10.7.28 5:05 PM (121.161.xxx.244)

    전 팔다리가 가는 대신 한 떡대 한답니다
    허리 28 스키니 바지를 입으면 허리는 꼭 맞는데 바지는 그냥 일자바지가 됩니다
    ㅜㅜ
    안정감있는 저중심설계 한복형 체형이 부러워요

  • 20.
    '10.7.28 5:11 PM (210.90.xxx.75)

    저도 아톰다리인데 십오킬로 빠지니 다리도 쬐금 가늘어집디다.
    역시 다리는 제 살의 최후의 보루였던거죠...

  • 21. 소음인
    '10.7.28 6:51 PM (121.148.xxx.92)

    저두 끼워 주세요. 저도 위엔 55, 하체 77까지, 청바지 30사이즈 입으면 맞고
    허리는 또 많이 남아요. 근데 엉덩이, 허벅지서 부터 장난 아님.
    짧은 치마 입어 보는거 포기 했습니다. 40이라.
    어른들이 나이들면 다리가 가늘어지며, 뱃살만 나온다는데, 언제 다리가 가늘어 지는지
    그것때문에 얼른 늙어 지고 싶었다는거..어릴때
    그럼서, 다리 굵은게 좋다는데,
    신랑이 제가 쫄바지 입으면, 스케이트 선수들 다리 같데요. 앙팡진 허벅지ㅠㅠㅠㅠㅠㅠ

    근데 전 여름엔 좋네요. 어깨가 가냘퍼서 아줌마 치고, 원피스 입으면
    이쁘데요. (얼굴이 주먹만하고, 하얗거든요. 나름 이영애 필 나거든요ㅎㅎㅎ)

  • 22. 상체만미인
    '10.7.28 7:20 PM (123.98.xxx.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음인님...저랑 같은 생각하셨네요..저도 39인데 늙으면 다리살 빠진다는 소리듣고
    얼른 늙어서 빠진 다리 한번 보고 죽는것이 소원이라고 했답니다..ㅎㅎㅎ

  • 23. zzs
    '10.7.28 9:16 PM (118.91.xxx.251)

    저는 씨름선수냐는 소리도 들어요..
    처녀적에는 상체가 약해서 나름 미스코리아몸매였는데..
    애기 둘낳고보니..어휴
    얇던상체도 살이 붙어서 배구선수아니냐고...ㅠㅠ
    키는 170정도구요...
    발목이 정말 두껍고 굵어요

  • 24. ^^
    '10.7.28 10:53 PM (175.113.xxx.68)

    컨셉을 우아함~~으로 잡고 다녀보세요^^

    님같은 체형인 친구 있는데요.
    롱스커트를 입고 다니던데요.

    키작아 저는 죽어도 소화못하는 롱스커트를 입으니
    그 안의 다리가 코끼리 다리라고 본인이 아무리 주장해도..
    알 길이 없어요. 다리를 제가 본일이 없으니~~~~

  • 25. 상체만미인
    '10.7.28 11:24 PM (123.98.xxx.39)

    뼈대가 약해서인지 전체적인 모습은 정말 여성스럽게 보여요..
    (얼굴도 계란형에 목도 좀 긴편이라 더더욱..)
    하지만 전 너무 여성스러운것이 부담되더라구요..
    심플한 옷차림을 좋아해서인지 더더욱....

    치마를 입어도 심플한 치마를 입어보고 싶고
    면바지도 심플한 검정색이나 베이지색 입어보고 싶은데..
    그게...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어려울 줄이야..

    하여간 골반 아래에 혹(엄청난 살)이 붙어 있어요...꼭 그것이 골반처럼 보여서 다리가 짧아
    보일 위험이 있답니다..
    보통 사람은 배위에 머핀헤드 라고 하면서 불룩한것이 저는 옆 허벅지에 붙어있어요..
    이노무 혹은 평~~생~~~안떨어지니..원...

  • 26. 헉,,,
    '10.7.29 1:07 AM (60.53.xxx.213)

    저도 제가 쓴 글인지...
    전 기냥 하비족도 아닌 종합세트인데요..특히, 종아리.
    알+ 튼살+바깥쪽으로 휨+ 하지 정맥= 내 다리....
    어때요? 제가 정말 최강이죠?ㅠ.ㅠ.........훌쩍~
    절대 네버, 낼 지구에 종말에 와도..종아리 보여주면 살려준다고 외계인이 협박해도!!!!
    안 보 여 줄 겁 니 다.................

    너무나 슬픈 나의 종아리 이야기....

  • 27. 상체만미인
    '10.7.29 11:24 AM (123.98.xxx.39)

    ㅎㅎㅎㅎ
    전요..여름은 좋지만 바닷가는 별루예요..
    바닷가가면 짧은 바지도 입어야하고 수영복도 입어야 할지 모르자나요...그래서..
    전 평생~~평생~~~수영수업할때 이외에는 수영장도 안가고 비키니는 입어 보지도 못했어요.
    의외로 다리때문에 평생 컴플렉스로 몸을 감싸고 있는 여자분들이 있답니다..ㅠㅠㅠ

  • 28. 저도요
    '10.7.30 12:24 PM (218.152.xxx.164)

    다리만 괜챦다면 사계절 내내 치마만 입고 다닐거예요
    예쁜 치마에 한 맺인 40대 아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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